(전편)
214: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9(月)00:27:39. 00ID:rEwz5/oM.net 요우 「그러면……갑니다! 전속전진-!」
요시코 「요-소로-!」
요우 「얍」휙
데굴데굴……
벌게임>>216
216:名無しで叶える物語(わんこそば)2018/04/09(月)00:32:01. 99ID:TLtEziLA.net
치사해 Magnetic_today를 혼자서 노래한다
217: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9(月)00:35:46. 88ID:rEwz5/oM.net
요우 「치사해 Magnetic today를 혼자서 노래한다……」
요시코 「……μ's의 곡」
마리 「dangerous」
요시코 「위험한 향기, 래」
요우 「……이거, 둘이서 노래하는 곡이라구」
요시코 「그러니까 혼자서 노래하라고 쓰여 있는 거잖아?」
요우 「진짜냐……갔다올게, 응」
요시코 「그 동영상도 Aqours 채널에 투고할게-」
218: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9(月)00:39:29. 70ID:rEwz5/oM.net
~요우쨩의 상황~
요우 「나 쳐다보는 거야? 보지 말아줄래! 함정 함정 함정・함정이였어??」
요우 「같은 편인 척?」
요우 「그게 아니면 적?」
요우 「함정 함정 함정・함정이였어??」
요우 「왜 항상 쳐다보는 거야?」
요우 「너야 말로 쳐다봤잖아!」
요우 「네가 쳐다보니까 보는 거거든!」
요우 「거-봐-! 역시 쳐다보고 있잖아!」
···
마리 「풋……lol」
요시코 「아핫핫ww」
요시코 「그, 그렇구나, 대사도 있으니까……ww」
마리 「lol」
219: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9(月)00:44:17. 69ID:rEwz5/oM.net
···
요우 「하-…………///」
요시코 「어서와」
마리 「fooo!」
요우 「놀리지 말아줘어~!」
요시코 「그럼 다음은……그런데, 카난 선배 늦지 않아?」
요우 「아마……미토 언니와 싸우고 있을거야」
요시코 「싸워……??」
마리 「hmm……」
요우 「뭐, 조만간 돌아올거야! 그것보다 요시코쨩 굴렸어?」
요시코 「아직, 지금부터 굴릴거야」
요우 「그러면 샤이닝……」
요시코 「……경단이 없으니까 마력은 없다구! 지금의 나는 단순한 츠시마 요시코!」
마리 「Oh...」
요우 「그, 그래……그럼 요시코쨩」
요시코 「응……간다! 이-얍!」휙
데굴데굴…
벌게임>>221
221: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2018/04/09(月)00:46:03. 57ID:9Wmm6vyR.net
모두에게 벽쿵
222: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9(月)00:52:16. 63ID:rEwz5/oM.net
요시코 「모두에게 벽쿵……이라고……」
요우 「……」
마리 「……」
요시코 「……여기 있는 두 사람에게만 해도 돼?」
요우 「……가능하다면 모두에게 하는게?」
요시코 「리리는 무리, 카난 선배도 무리」
요시코 「즈라마루와 리더……도 아마 무리일 것 같아」
요우 「우리끼리 하자」
마리 「」끄덕끄덕
요시코 「좋아……」
···
요시코 「……그, 그럼……할게 선배」
요우 「……네」
슥
요시코 「……요우」
요우 「……///」
요시코 「……후후, 사랑스럽네」꾸욱
요우 「아우……」
요시코 「……이런 느낌이면 될까?」
요우 「……대단했어」
요시코 「그, 그래……?」
요우 「그리고 키가 거의 같으니까……이렇게 가까우면 키스해버릴 것 같아……///」
요시코 「밧……!!?///」
요시코 「바-보 바-보!」
요우 「에헷……///」
223: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9(月)00:58:14. 20ID:rEwz5/oM.net
요시코 「하아……정말이지, 다음은 마리!」
마리 「come on♪」
요시코 「……할게」
쿵
요시코 「……마리」
마리 「Hi……♡」
요우(신장 차이 때문인가……뭐, 당연히 올려다보게 되지)
요시코 「……마리, 내 것이 되지 않을래?」
마리 「……♡」
요우(아, 나쁜 장난을 떠올린 얼굴)
요시코 「……마리?」
덥석
요시코 「으엣」
마리 「……chu♡」
요시코 「응므으으으읏!!???」
요우 「역시-----!!!」
마리 「푸핫……」
요시코 「뭣, ……뭐, 뭐뭣」
요시코 「뭐어어어----!!?///」
마리 「데헷♪」
225: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9(月)01:01:11. 12ID:rEwz5/oM.net
···
요시코 「」
마리 「어머나, 새빨갛게 되어 버렸네. 마치 octopus 같아♡」
요우 「이 무슨……」
요우 「아니, 영어는?」
마리 「요시코의 벌게임이 끝난 시점부터 마리의 차례잖아?」
요우 「과연……」
요우 「……그래서, 왜 키스한거야」
마리 「무심코♡」
요우 「아메리카 무서워……」
마리 「어머, 요우도 시험해볼래? 마리의 입술, 엄청 기분 좋아♡」
요우 「사, 사양합니다……///」
마리 「어머나 유감」
226: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9(月)01:04:50. 12ID:rEwz5/oM.net
드륵
카난 「다녀왔어-……어라, 요시코 무슨 일이야」
요시코 「……」꼬옥
카난 「응-……?」쓰담쓰담
카난 「무슨 짓 했어?」
마리 「조금 벌게임을♡」
카난 「흐-응」
요우 「어서와, 어땠어?」
카난 「타임오버로 나의 패배……역시 이길 수 없네-」
요우 「가슴은?」
카난 「만지지 못하고 끝났어」
요우 「그래……역시 미토 언니」
마리 「카난을 이긴다니 어디의 soldier인 걸까……」
카난 「아하하, 그냥 언니라구, 우리의」
요우 「그렇습니다!」
마리 「흐응……」
마리 「뭐, 됐어! 마리의 차례니까, 주사위 굴릴게」
요우 「렛츠 고-!」
마리 「어드벤쳐!」휙
데굴데굴……
벌게임>>228
228: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2018/04/09(月)01:13:55. 32ID:AsHSTIZ+.net
다른 멤버에게 냉동 귤을 먹인다 (입으로)
231: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9(月)01:18:49. 32ID:rEwz5/oM.net
마리 「모두에게 냉동 귤을 입으로 먹인다」
마리 「와오! 파렴치한 녀석이네!」
카난 「핫!?」
요시코 「」움찔
요우 「냉동 귤이라면 냉동실에 잔뜩 있어」
마리 「NICE!」
~그 무렵 치카마루~
치카 「조금만 더……조금만 더……」
하나마루 「즈라……즈라아……」
치카 「1개만 올리면 완성……완s……후아, 후앗……」
하나마루 「엣……호, 혹시」
치카 「엣취」
덜컥!!
와르르르르!!
하나마루 「아…………」
치카 「앗」
치카마루『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32: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9(月)01:22:09. 73ID:rEwz5/oM.net
···
치카마루『진척되지 않습니다』
마리 「어서와 치캇치! 냉동 귤 있는데, 먹을래?」
치카 「아……마리쨩. 고마워 먹을래-……」
마리 「네-……에♡」쪽♥
치카 「응무극……응긋!? 응-, 응……앗……///」
마리 「마루도……아-앙」
하나마루 「호에……에, 에에엣!? 아, 안돼유, 계율이~!」
마리 「Noproblem~♡ 츄……」
하나마루 「무, 응……츄, 으핫……///」
마리 「……귤 맛있어?」
하나마루 「…………맛있어유///」
카난 「……참혹하네」
요시코 「」
요우 「우, 우리도 당하는 거야?, 저거……!」
233: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9(月)01:23:54. 61ID:rEwz5/oM.net
~요우마리~
마리 「츄……츄우, 응무……♡」
요우 「응응응읏!? 응구구, 뭇-! ///」
~카나마리~
마리 「……츄, 춥……♡」
카난 「으뭇……아, 이제 끝! 스톱!」
마리 「도망치면 안된다구~」
~리코마리~
리코 「……Zzz」
마리 「……chu♡」
리코 「응……Zzz」
237: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9(月)01:28:25. 60ID:rEwz5/oM.net
마리 「요시코는 용서해줄게! 귤 싫어하니까」
요시코 「응……그렇게 해주세요」
마리 「후-……♡」반들반들
마리 「어디, 마침 마루가 주사위를 굴릴 차례네! 마리, 이런 벌게임이라면 즐거워♡ 합법적으로 모두와 키스할 수 있으니까♡」
치카 「입으로인데 어째서 키스할 필요가……」
마리 「하고 싶으니까!!」
요시코 「본심을 털어 놓았군, 이사장……!」
마리 「모두의 첫키스 잘 먹었습니다♡」
하나마루 「우우……이, 이제 잊어버릴래유……///」
하나마루 「……에이」데굴데굴
벌게임>>240
240:名無しで叶える物語(わんこそば)2018/04/09(月)01:29:56. 53ID:TLtEziLA.net
어미를 요소로로 한다
256: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9(月)22:36:48. 68ID:rEwz5/oM.net
하나마루 「……엣?」
마리 「어미를 요소로로 한다」
요우 「요소로!」
요시코 「이것을 어미로……」
카난 「힘든게 걸렸네……」
치카 「재미있어 보여!」
하나마루 「재미있지 않아유~!」
치카 「요소로 요소로」
하나마루 「재, 재미있지 않아……요소로……///」
요우 「귀여우니까 괜찮다고 생각해!」
모두 『응응』
하나마루 「!!?」
257: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9(月)22:41:59. 61ID:rEwz5/oM.net
치카 「후하하하! 그리고 다음은 나, 게임 마스터의 차례다……!」
치카 「신의 기술을 보도록 해라……」
카난 「정말로 언제까지 계속할 생각일까……」
하나마루 「다음 차례까지 이 어미는 괴로워요소로-……」
치카 「게임이 끝날 때까지야」
하나마루 「그런-요소로!?」
요우 「슈르한데……귀여워」
요시코 「즈라마루를 바꿔서, 요소로마루」
하나마루 「그런 것 싫어요소로……훌쩍」
치카 「귀여운데?」
하나마루 「그래도……요소로」
치카 「뭐, 지금 하는 벌을 끝낼 수 있는 칸이 나오면 된다구!」
카난 「그렇게 있어?」
치카 「있을지도~?」
요시코 「어쩐지 수상하네……」
치카 「니히히~」
치카 「그러면, 해치울까!」
치카 「주사위 호-이」데굴데굴
>>260
260: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2018/04/09(月)22:48:52. 75ID:gvs07lcC.net
모두에게 칭찬받는다
262: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9(月)23:10:47. 31ID:rEwz5/oM.net
치카 「……모두에게 칭찬받는다! 됐다!! 됐어!!!」
모두 『에-……』
치카 「왜-!?」
요시코 「때마침 그런거라니 치사하다구! 치트라도 쓴 거지!」
치카 「내가 왜곡시킨 것이다!」
요시코 「젠장!」
카난 「애초에 우리는 치카에게 휘말린 것 뿐이고……」
요우 「칭찬할 요소는……그다지 없지 않을까」
마리 「오히려 사과를 받아야 된다고 할까, 치캇치야말로 가혹한 벌게임을 받아야 할 것 같은데」
하나마루 「요소로」
리코 「……Zzz」
치카 「그렇지 않은 걸-……치카는 모두와 놀고 싶어서 생각했는 걸 만들었는 걸-」
치카 「분명 즐거울 거라구-……」
카난 「정말이지……이쪽으로 와, 치카」
치카 「카난쨩……!」
카난 「착하지 착해, 어쩔 수 없는 아이네 정말로……」쓰담쓰담
치카 「에헤헤~……」
요우 「그래그래 착한 아이구나, 모두를 위해 게임을 준비해줘서 고마워」
요시코 「……고마워 리더」
마리 「역시 전능한 신이네-」
하나마루 「좀 더 우리들을 생각해주면 최고일텐데요소로」
치카 「에헤헤에~」
263: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9(月)23:13:36. 90ID:rEwz5/oM.net
치카 「이야, 우헤헤……그렇게 칭찬받으면 부끄럽다구~」
모두 『지그시-……』
치카 「저기 리코쨩 리코쨩」흔들흔들
리코 「응우……네에, 네에……」
치카 「리코쨩, 나를 칭찬해줘!」
리코 「칭차안……치카쨔, 대단해애-……zzZ」
치카 「엣헴~!」
카난 「리코는 잠이 덜 깬 것 같은데」
요시코 「그렇겠지」
마리 「깨우지 말았으면 하는 얼굴이네……뭐, 그렇게나 노래했으니까 피곤하겠지」
요우 「다음은 리코쨩의 차례, 어떻게 할까」
카난 「응-……내 다음 차례로」
하나마루 「다음 차례에 리코씨의 운명이……요소로!?」
요시코 「벌게임으로 리리를 깨울지 말지, 같은게 나오는 걸까……」
264: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9(月)23:25:59. 17ID:rEwz5/oM.net
카난 「그러면……좋은 칸이 나오도록 빌면서……」
카난 「간다 주사위!」
치카 「굴려 굴려~!」
카난 「이-……얍!」휙
데굴데굴데굴데굴…
>>266
266: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2018/04/09(月)23:31:18. 97ID:5jx/m8iX.net
귓가에 Aqours곡 메들리를 반복
267: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9(月)23:34:09. 47ID:rEwz5/oM.net
카난 「……귓가에 Aqours 메들리를 반복?」
카난 「이건, 무슨 의미? 내가 듣는 거야?」
치카 「으응, 리코쨩이」
카난 「에-……내 벌게임이 아니구나……」
치카 「리코쨩이 이렇다 저렇다 말하니까 바꿨어」
요시코 「귀축인가 이 리더……」
마리 「조금 전에 끝없이 노래했던 것을 귓가에서 재생한다니……」
하나마루 「광기어린 행위야--……」
치카 「그렇게까지 말하지 않아도 되는데……」
치카 「우선 이 영상을 귓가에서 재생시켜 보자」
딸칵
~♪
리코 「으으~응……」
요시코 「갑자기 표정이 바뀌었어」
요우 「괴로워 보여……」
268: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9(月)23:39:34. 54ID:rEwz5/oM.net
리코 「으으으……」
요우 「그만두지 않을래……?」
카난 「맞아……」
치카 「에-」
카난 「에-」
마리 「너무 심하게 하면, 리코도 화낼거야?」
치카 「쳇-……알겠습니다-……」
치카 「리코쨩, 일어나 일어나」흔들흔들
리코 「으으……응-……」
리코 「네에……일어나 있어요오……」
치카 「좋-아 착하지 착해」쓱쓱
리코 「……네에」
카난 「리코, 일어나-? 다음은 리코의 차례야-」
리코 「리코의 차례……」
하나마루 「아직 잠이 덜깼어요소로……」
270: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9(月)23:44:21. 40ID:rEwz5/oM.net
리코 「주사위……」
치카 「자 여기」
리코 「고마어……」
카난 「괜찮아?」
리코 「응……괘앤찮아요, 네」
리코 「리코쨩 주사위 굴립니다-……」
요우 「잠이 덜 깨면 어린애 같아 지네」
요시코 「이런 캐릭터구나 리리……」
하나마루 「갭요소로즈라……」
271: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9(月)23:44:57. 61ID:rEwz5/oM.net
리코 「주사위……나와라~……」휙
데굴데굴……
>>283
274: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2018/04/09(月)23:46:45. 39ID:6CwkL9Sh.net
잠에 취한 리코쨩 너무 귀여워 천사인가
283: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2018/04/09(月)23:49:03. 02ID:tOlWT9ia.net
윗몸 일으키기 100회 스쿼트 500회
284: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2018/04/09(月)23:49:21. 05ID:h1FI4VQi.net
너무해
286: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2018/04/09(月)23:50:07. 64ID:HcJQAHFy.net
치카는 악마!
291: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9(月)23:58:59. 27ID:rEwz5/oM.net
치카 「……윗몸 일으키기 100회……」
카난 「스쿼트 500회……」
리코 「호에……」
요우 「이 악마!」
요시코 「귀신!」
마리 「mother fucker!」
치카 「미, 미안……미안해 리코쨩……」
리코 「응……영차」
리코 「읏챠, 읏챠……」꾹꾹
하나마루 「아와와와……」
요우 「힘내, 리코쨩……!」
마리 「파이팅 리코!」
요시코 「귀축 리더에게 지지마!」
카난 「나였으면 금방 끝내겠지만……리코에게는 어렵겠지……」
리코 「응……긋, 우우……읏샤……」
294: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10(火)00:12:28. 02ID:3PPTXdc3.net
~30 분후~
리코 「이제 무리……움직일 수 없어……」
치카 「수고했어……! 노력했구나, 잘 했어 리코쨩!」
리코 「물, 주세요……」
치카 「자 여기! 잔뜩 있으니까!」
리코 「고마워……그리고, 다음 차례까지 잠깐 쉴게……」
치카 「응, 응……미안해, 정말로 미안해……」
카난 「나였다면……」
요우 「카난쨩의 굉장함은 모두 알고 있어」
카난 「그래? 나 별로 굉장한 부분을 보여준 적 없는데……」
요시코 「충-분히 봤어……」
치카 「……좋아,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 가자!」
마리 「아직 하는구나……」
치카 「질릴 때까지 할거니까」
296: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10(火)00:15:46. 63ID:3PPTXdc3.net
요우 「그러면 내 차례구나-」
요우 「……리코쨩의 몫까지 노력하겠습니다, 힘내야지」
치카 「왜곡시킨다」
마리 「무슨 말 했어?」
치카 「아니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카난 「정말이지 방심할 틈이 없네, 어떻게 왜곡시키는거야 치카……」
치카 「이것이 바로 신의 재능이다……!」
요시코 「리더가 터무니없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나도 마법으로 대항할 수 밖에 없군……」
하나마루 「오컬트즈라요소로」
요시코 「절집 딸이 말하는거야!?」
요우 「그럼, 간다! 샤이닝!」
하나마루 「요-소로-! ……에헷///」
데굴데굴……
>>298
298: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2018/04/10(火)00:16:46. 68ID:HowWo2/J.net
하지메샤쵸-식 암해머로 리코쨩을 일으킨다
299: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10(火)00:25:49. 37ID:3PPTXdc3.net
요우 「하지메샤쵸-식 암해머……?」
치카 「치카에게 맡겨줘-」
모두 『?』
···
치카 「여러분 안녕하세요! Aqours의 타카미 치카입니다!」
치카 「오늘은 말이죠, 요우쨩이 하게 됩니다만……리코쨩에게 잠깨우기 몰래 카메라를 하게 되었습니다」
치카 「이번 테마는 『소리』입니다. 이번에는 큰 소리를 내서 리코쨩을 깨워보려고 합니다」
치카 「그것을 위해 필요한 것은 이쪽」
덜컹
치카 「네, 해머와……뇌관이라고 하는 소리나는 폭죽의 일종인가? 운동회에서 쓰는 총의 화약 부분이구나」
치카 「이 방법은, 유명 유투버 하지메샤쵸-씨가 실제로 했던 것으로」
치카 「그것을 모방해서, 뇌관 100개입×10상자를 준비했습니다」
치카 「이걸로 리코쨩을 깨울거야! 요우쨩이!」
치카 「그럼 가자!」
300: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10(火)00:30:33. 51ID:3PPTXdc3.net
치카 「요우쨩 힘내」
요우 「엣……에?」
카난 「아니, 기다려……정말로 깨울거야? 그렇게 노력한 우리의 사랑스러운 리코에게 그런 심한 짓을 할거야?」
치카 「지령은 절대인 걸」
카난 「그 암해머로 치카를 후려쳐도?」
치카 「카난쨩 이건 사람에게 향하면 안된다구!」
카난 「리코한테도 쓰지 말라고!」
치카 「깨우는 것 뿐이야!」
요시코 「무슨 짓을……」
마리 「잇츠 소 크레이지-……」
하나마루 「요소로즈라……」
301: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10(火)00:34:47. 94ID:3PPTXdc3.net
치카 「실제로 알고 싶은 사람은 이쪽을 봐주세요-」
https://youtu.be/cUmKUjYiCk8
치카 「그래서, 이 뇌관은 종이 다발처럼 되어 있는데」
치카 「이것을 500개씩 묶어서 해머의 끝에 붙입니다」
치카 「그것이 끝나면 남은 건 휘두르는 것 뿐!」
마리 「FIRE……」
요우 「이거 귀가 나가겠지……」
카난 「그 이전에 리코는 울 것 같아……」
요시코 「동감이야」
하나마루 「그만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소로즈라……」
치카 「그래도 지령은 무조건 따라야 돼」
카난 「에에-……」
303: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10(火)00:37:24. 16ID:3PPTXdc3.net
···
요우 「그, 그럼……할게?」
모두 『……』
요우 「이……이-얍!」붕
콰-앙!!!
리코 「우와아앗!!?」
요우 「」←귀를 당했다
모두 『』←모두 당했다
리코 「하아, 하아……하앗……」
리코 「……」
요우 「리, 리코쨩……아, 아하하……잠깨우기 몰래카메라~……놀랐지……」
리코 「……훌쩍」
요우 「!」
리코 「우우우, 으……우에에엥……」
요우 「아아아아아아아……미, 미안 리코쨩! 미안해! 저쪽 가자, 옆방에서 조금 진정하고 오자, 응!」쓰담쓰담꼬옥
리코 「우와아아앙……!!」
306: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10(火)00:39:25. 18ID:3PPTXdc3.net
30분후
요우 「진정된 것 같아. 지금 옆방에서 자고 있어」
치카 「수고했어~」
카난 「이제 두 번 다시 저런 벌게임은 내지 마」
치카 「그건 어떨까?」
카난 「하?」
치카 「이미 누메론·네트워크는 발동했」
카난 「하?」←해머 장착
치카 「죄송합니다 선처하겠습니다」
카난 「그렇다면 됐어」
마리 「카난의 압박이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지……」
하나마루 「공포의 관즈라요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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