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내가 봤을땐 딴사람은 제껴두고 일단 샤는 가장 위험해 보인다.
- 글쓴이
- ㅇㅇ
- 추천
- 1
- 댓글
- 1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751728
- 2018-04-25 14:30:37
- 211.210.*.*
아리샤 스스로가 일욕심이 많은데 체력대비 현재 일감을 너무 한 나머지 팬미 라이브할때나 니코나마 방송, 기타 다른활동할떄도 보면 프로 정신으로 웃고는 있지만 화장빨로 숨긴 만년 다크써클에 방송도중에도 정신줄 놓는게 많이 보이고 라이브할때도 얼굴에 힘든게 써져있는데 웃는게 많이 보인다. 게대가 작년 내한때 공항어택 표정 잊을수가 없다. 그건 피곤에 찌들고 찌든 표정이지 단순히 자다 꺤 표정이 아니었음. 본인은 항상 괜찬다고 하는데 저러다가 어느순간 언제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같은데... 아리샤는 너무 열심히 해서 몸을 해치는 성격인듯... |
| 미캉바타케 | 치바 마중때 보니 진짜로 많이 피곤해보이더라 조금 쉬엄쉬엄 했으면 좋겠다 | 2018.04.25 14:4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