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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SS번역]치카 「염가로 나온 것을 반드시 하는 주사위 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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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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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23 09:57:38

1편: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1744254

2편: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1745151



87: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18:34:37. 88ID:c/UeKI9p.net


요우 「그럼 리코쨩의 솔로 라이브를 BGM으로 진행할까……」


요우 「하드한 것은 싫은데……」


치카 「훗훗후……아직도 많이 있다구 모르모트들-」


카난 「이제 그 캐릭터 그만두지 않을래?」


치카 「그만두지 않아! 게임 마스터니까!」


카난 「치카, 어깨 주물러」


치카 「알겠습니다 주인님!」주물주물


마리 「이건 무슨 카오스일까……」


요시코 「혼돈스러운 상황이군……」


마리 「요하네가 좋아할 것 같네」


요시코 「큭큭크……물론, 혼돈이야말로 내 마력의 근원. 자 리틀데몬들이여, 이 몸에게 모여라!」


요우 「다이스 롤-」데굴데굴


요시코 「무시하지 마!」


요우 「요시코쨩 그 칸 읽어줘-」


요시코 「뭐냐구우…………음……>>89라고 쓰여 있어」



89: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くらんぼ)2018/04/07(土)18:41:26. 71ID:lxzBjiOB.net


쿠🌕몬 인형을 껴안은 모습을 그외의 전원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다



90: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19:00:42. 13ID:c/UeKI9p.net


요시코 「쿠🌕몬 인형을 껴안은 모습을 전원이 촬영한다, 래」


요우 「수수해……」


치카 「수수하네-」


요우 「수수하게 싫어……」


치카 「귀엽다고 생각하는데-」


카난 「쿠마🌕 인형은 있어?」


치카 「당연히 있지-」


마리 「흠……」


···


요우 「……이렇게?」꼬옥


치카 「좀 더 이렇게, 얼굴에 가까이 대봐」


마리 「요우! 사랑스럽게 끌어안아!」


요우 「네, 네……!」꼭



*화상은 이미지입니다



요시코 「여기 봐-, 자 치-즈」찰칵


카난 「」찰칵찰칵


치카 「카난쨩 엄청 찍고 있어……」


카난 「이야, 옛날 모습이 떠올라서~」


요우 「부끄러워~!!」



93: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19:09:18. 65ID:c/UeKI9p.net


~현재의 리코~


리코 「유메노토비라~」(피아노 ver.)



···


카난 「이야……소꿉친구 폴더가 풍부해졌어」


치카 「……혹시 내 것도 있어?」


카난 「에, 응」


치카 「……」


마리 「저기저기, 빨리 빨리 요시코! 마리도 빨리 주사위 굴리고 싶어!」


요시코 「재촉하지마……그 전에 내 주사위랑 벌게임이 있으니까」


요시코 「애초에 왜 벌게임을 받기 위한 주사위 놀이를 해야하는 거야……」


마리 「재미있지 않아?」


요시코 「……괴로워」


카난 「말해버렸네……」



95: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19:12:03. 81ID:c/UeKI9p.net


요시코 「에잇, 각오를 하자 타천사 요하네! 어떤 게임도 노 컨티뉴로 클리어하겠어!」


요시코 「간다! 샤이닝 요소로!」데굴데굴


요우 「흉내내고 있어!?」


요시코 「자 나의 운명은!」


벌게임>>97



97: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2018/04/07(土)19:14:35. 58ID:o4T46ezm.net


아무것도 안하기



100: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2018/04/07(土)19:38:35. 27ID:QfvhlMfS.net


욧쨩 해냈네



110: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8(日)05:08:03. 72ID:S9RJ50VY.net


요시코 「……아무것도, 안하기…………?」


치카 「축하해-! 보너스 스테이지, 아무것도 안해도 돼!」


요시코 「어디가 보너스야!?」


마리 「벌게임이 없으니까, bonus라는 것 아니야?」


요시코 「……아, 그래」


요시코 「벌게임이 보통이라고 생각했으니까 왠지……응, 왠지……이상한 기분」


카난 「넘어가고 있어, 넘어가고 있다구 요시코……」


요우 「요시코쨩 위험해……」


요시코 「그렇지만 뭔가……답답해!」


마리 「그래도, 모처럼 왔으니까 즐거운 벌게임을 보고 싶네」


마리 「현재, 리코는 불쌍할 정도로 하드하고. 요우는 귀여웠지만」


요우 「싫어……///」


마리 「요시코는 예능인이 되어 버렸고」


요시코 「예능인이라고 하지마!」



111: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8(日)05:10:13. 71ID:S9RJ50VY.net


치카 「정말! 모처럼 쉬게 해주려고 생각한 칸인데!」


치카 「이제 게임 마스터로서 가차없이 할거야! 마리쨩 다이스 롤을!」


마리 「OK! 다이스 롤!」휙


데굴데굴


마리 「……6이네」


카난 「오, 갑자기 좋은 눈 나왔다」


요우 「마리쨩의 퍼스트 벌게임은……」


요시코 「퍼스트 벌게임……?」


마리 「마리의 벌게임은……>>113」



112: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2018/04/08(日)05:29:34. 42ID:G4SXZ/5j.net


다음 차례까지 가타카나 금지



113: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2018/04/08(日)05:48:12. 93ID:WuaVlAAk.net




118: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8(日)13:15:41. 95ID:S9RJ50VY.net


마리 「다음 자신의 차례까지 가타카나 금지……?」


카난 「마치 노린 것 같은 벌칙……」


요시코 「풋……ww」


요우 「즉 샤이니 같은게 안되는 거지?」


치카 「그렇습니다-! 영어도 안 돼-」


마리 「오우……오우……오우……」


카난 「순식간에 무기력해졌는데……」


마리 「잉……영어, 가 안 돼……」


카난 「힘내 마리, 다음 차례까지야」


치카 「파이토다요!」


마리 「흐림……」


요시코 「클라우디라고 말하고 싶은가 보네」


요우 「과연」



119: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2018/04/08(日)13:20:28. 52ID:2hsH6gaK.net


마리쨩의 아이덴티티가…



120: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8(日)13:25:54. 46ID:S9RJ50VY.net


~그 무렵 리코쨩~


리코 「I wish Merry merry Christmas♪」(와오!)


리코 「모두를 불러~♪」


···


마리 「기운이 안 나-……」


카난 「마리에게서 영어를 빼앗은 것만으로 이렇게 된다고는……」


요우 「샤이니 파워가 빠져나간 걸까」


치카 「샤이니 파워가 뭐야?」


요시코 「마리의 힘의 근원이야!」


마리 「힘빠져……」


치카 「괜찮아 마리쨩! 마리쨩의 웃는 얼굴은 반짝반짝 빛나는 미래의 빛, 모두 해피해!」


마리 「흐림……」


요우 「이건 중증이네……」


카난 「일단 진행할까, 빨리 기운나게 해주자」


요우 「그렇네……아, 치카쨩 귤 줘」


치카 「알겠습니다 주인님!」


요시코 「메이드에 익숙해진 것 같네 게임 마스터」


요우 「읏샤, 주사위 갈게-」


요우 「모든 빛이여! 힘이여! 나의 오른손에 머물러, 희망의 빛을 비춰라! 샤이닝 요소로!」데굴데굴


카난 「샤이닝 요소로가 본격적으로 요시코 같아졌어……」


마리 「빛……」


요시코 「요하네!」


요우 「치카쨩 읽어줘~」


치카 「알겠습니다 주인님!」


치카 「그러니까, 벌게임은……>>122」



122:名無しで叶える物語(わんこそば)2018/04/08(日)13:32:01. 47ID:cp6kAtlc.net


리코쨩의 어머니께 작업을 건다



124: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8(日)13:34:33. 66ID:S9RJ50VY.net


치카 「리코쨩의 엄마에게 작업을 건다」


요우 「하아아~!!?」


카난 「아, 마침내 샤이닝 요소로가 졌어」


요시코 「내가 왜곡시켰다」


카난 「요시코가 암약한 건가……」


마리 「흐림……」


요우 「기다려, 정말로 작업을 걸어야 돼? 리코쨩의 엄마한테!」


치카 「정말로 작업을 걸어야 합니다」


쿠----웅!!


리코 「잠깐~!」


카난 「딸 등장」


리코 「남의 엄마에게 뭘 할 생각이야, 요우쨩!」


요우 「아니 이걸 생각한 사람은 치카쨩이야! 내가 아니야!」


리코 「치카쨩!」


치카 「그 편이 재미있잖아!」


리코 「우우우……엄마 미안……」



125: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8(日)13:41:32. 57ID:S9RJ50VY.net


치카 「잘 갔다와 요우쨩」


치카 「게임 마스터의 지령은 절대니까」


요우 「큭……리코쨩 미안……」


리코 「우우……엄마……」


요우 「나, 갔다올게……!」


요시코 「이렇게 해서, 요우 선배는 새로운 모험을 떠나게 되었다」


카난 「요우는 비교적 행동 계열이 많네」


마리 「마r……우리집……창문으로 침입하기도 했으니까」


치카(지금 마리라고 할 뻔 했네)


치카 「리코쨩도 노래하러 돌아가 돌아가」


리코 「알고 있다구우……정말……」비틀비틀


카난 「그럼 다음은 내 차례구나」


치카 「힘내 주인님!」


카난 「치카 어깨 주물러줘」


치카 「기꺼이 주인님!」주물주물


마리 「빨리 내 차례……」


카난 「네에네에-」



126: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8(日)13:46:51. 86ID:S9RJ50VY.net


그 무렵 요우쨩


~리코쨩의 집~


요우 「시, 실례합니다~……」


리코 마마 「이……이번엔 요우쨩이야……?」벌벌


요우 「다, 달라……다릅니다! 그게 아니라……」


리코 마마 「……?」


요우 「그……조금 전에는, 모두가 실례했습니다. 괜찮아요?」


리코 마마 「어떨까……후후, 딸의 후배와 딸에게……가, 가슴을……큭……」


리코 마마 「어머니가 된지, 벌써 한참 됐는데……어째서 딸이랑 그 후배 때문에 여자를 떠올려야 하는거야……!!」


요우 「리코쨩 마마……」


리코 마마 「알겠어!? 딸에게 가슴을 주물러져, 느껴버리는 자신의 한심함을……읏」


요우 「……!」꼬옥


리코 마마 「……요우, 쨩」


요우 「괜찮아, 괜찮아요……제가 더 이상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막을테니까. 그러니까……안심해주세요」쓰담쓰담


리코 마마 「요우쨩……우우, 읏……」꼬옥


요우 「착하지 착해……」


요우(이런 걸로 되는 걸까……)


리코 마마 「……저기」


요우 「네?」


리코 마마 「다음에……둘이서 점심이라도 먹는 건 어떠니?」


요우 「……네?」



130: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8(日)18:12:17. 35ID:S9RJ50VY.net


카난 「뭐가 나올까♪」휘익 데굴데굴


마리 「카난의 풍만한 그것이……♪」


카난 「고소할거야」


요시코 「나온 눈은……또 6이네」


요시코 「그리고 벌게임은……>>132」



132: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2018/04/08(日)18:17:04. 24ID:uVJ7Up58.net


다음 차례까지 요시코의 흉내를 낸다



135: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2018/04/08(日)18:44:19. 76ID:RvgHKddt.net


당연히 포니테일을 풀고 요시코의 경단까지 만들겠지!



136: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8(日)18:45:16. 09ID:S9RJ50VY.net


요시코 「다음 자신의 차례까지 츠시마 요시코의 흉내를 낸다……」


카난 「하!?」


요시코 「큭큭크……마침내 선배도 나의 리틀데몬, 아니 타천사 요하네가 될 순간이 왔군!」


카난 「에-! 내가 요시코를~!?」


요시코 「자, 나의 손을 잡는 겁니다, 츠시마 요시코!」


카난 「카난이야!」


치카마리『오오~!』


카난 「지금 것은 흉내낸게 아니라구!?」


요우 「다녀왔습니다-……」


치카 「어서와-! 어땠어?」


요우 「다음에 둘이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치카 「와-오……」


마리 「위험한 놀이네……」


요시코 「덴저러스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은가봐」


카난 「역시 요시코」


요시코 「요하네」


카난 「큭……여, 역시 요하네. 타천사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통찰력이야……읏///」


요시코 「우헤헤……///」


치카 「흉내내져서 기쁘구나」


요시코 「기뻐!」



137: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2018/04/08(日)18:49:25. 39ID:2hsH6gaK.net


기뻐하는 요시코쨩 귀여워



138: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8(日)18:51:26. 60ID:S9RJ50VY.net


카난 「……그러고 보면 리더」←경단 만드는 중


치카 「나?」


카난 「자연스럽게 차례가 넘어갔는데 괜찮아?」


치카 「게임 마스터니까 괜찮아」


요시코 「치사해……」


카난 「큭……이것이 권력이라는 녀석……」


마리 「놀이 주인 치사해! 빨리 내 차례가 오게 해줘!」


치카 「그건 안 돼」


마리 「치사해!」


요우 「게임 마스터가 놀이 주인이야……?」


치카 「어느 쪽인가 하면 신이라고 불러주길 원하는 것이다!」


요시코 「알았으니까 나 할거야, 신. 선배, 경단 다 만들었어」


치카 「네-에」


카난 「고마워 요하네」


요시코 「츠시마 요하네, 갑니다」


카난 「샤이닝……」


요우 「요-시코-!」


요시코 「요하네야!!」휘익 데굴데굴


벌게임>>140



140: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2018/04/08(日)18:53:29. 20ID:L5rixKDx.net


캐릭터를 바꾼다



141: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8(日)19:02:41. 25ID:S9RJ50VY.net


요시코 「……캐릭터를, 바꾼다……?」


치카 「흉내내는 것도 재미있지만……평범하게 바꿔도 괜찮아」


카난 「변경계가 많아졌……네……」


마리 「성격 변경……」


카난 「캐릭터 체인지인가」


마리(((uдu*)응응


요우 「음-……요시코쨩의 캐릭터를 바꾸는 건가」


치카 「일단 다음 자기 차례까지 하기로 하고, 내가 생각해볼게」


요시코 「관대하게 해줘……」


치카 「응-……그럼~……」


요시코쨩의 캐릭터

>>143



143: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2018/04/08(日)19:05:49. 66ID:nj6YZS66.net


하와와



144: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8(日)19:11:16. 49ID:S9RJ50VY.net


치카 「하와와!」


요시코 「리리의 흉내를 내라고!?」


치카 「하와와!」b굳


요시코 「그, 그런……일, 할 수 없어~……///」


치카 「좋았어!」


카난 「……잘하네」


요우 「심플하게 닮았어……」


마리 「리코의 수줍음을 타는 성격을 잘 표현했어!」


요시코 「하와와……그, 그렇지 않, 습니다……///」


치카 「귀여워……」



~그 무렵 리코쨩~


리코 「해안도로에서~♪ 기다렸는데~♪」

코코아쓰나미 리코쨩 성실 2018.04.23 10:01:52
조석두 리코 ㅋㅋㅋㅋ 2018.04.23 10:02:24
데귤데귤 2018.04.23 10:06:15
치엥치에엥 리콬ㅋㅋㅋㅋㅋㅋ 2018.04.23 11:58:05
미토_ 2018.04.23 14:25:19
리코 왜이리 성실햌ㅋㅋㅋㅋㅋㅋㅋ 103.10.*.* 2018.06.02 06: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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