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1744254
40: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03:54:09. 76ID:c/UeKI9p.net 치카 「그래서, 다음은 누구야?」
요시코 「나야」
치카 「오오-」
카난 「요시코는 참가하고 첫 주사위야」
카난 「참, 잊고 있었다. 치카」
치카 「?」
카난 「허-긋」꼬옥
치카 「……호엣!?」
카난 「벌게임으로 치카가 기뻐할 일을 하라고 해서, 허그로 위로해줄까 생각했어」
치카 「그렇구나-……에헤헤, 따뜻해-애♪」
요우 「내 품속은 추운데-……」
치카 「큭……」
요시코 「……굴려도 돼?」
리코 「응, 굴려」
요시코 「응」데굴데굴
요시코 「……나온 눈은 미묘하네. 벌게임은……」
요시코 「>>42」
43:名無しで叶える物語(わんこそば)2018/04/07(土)03:55:25. 65ID:Ny2h+1KB.net
리코쨩 마마의 가슴을 5분간 주무른다
45:>>42 시대적으로 BAN 될 것 같아서 아래 염가로 미안해(たこやき) 2018/04/07(土)04:06:19. 41ID:c/UeKI9p.net
요시코 「사쿠라우치 리코 엄마의 가슴을 5분간 주무른다……」
리코 「핫!?」
치카 「자 가라, 츠시마 요시코! 모험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요시코 「왜 선배 어머니의 가슴을 주물러야 돼!? 의미를 모르겠어!」
치카 「벌게임이니까 그렇다. 좀 더 말하자면 게임 마스터의 말이니까 그렇다」
요시코 「젠장!」
*요시코는 여행을 떠났다
46: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04:10:40. 15ID:c/UeKI9p.net
~10분후~
요시코 「……다녀왔어」
치카 「어서와-」
카난 「수고했어……어땠어?」
요시코 「그게……정말로 미안해」
리코 「응……나쁜 건 치카쨩이니까……」
요시코 「……아니, 그게 아니라」
리코 「?」
요시코 「…………당신의 어머니는 나의 리틀데몬이 되어 버렸어」
리코 「!?」
요우 「뭘 한거야……」
치카 「요시코쨩 대단해……」
리코 「엄마……엄마 어째서……」덜덜
치카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하자. 주사위 대회」
치카 「다음은……나인가? 이렇게 시간 지났는데, 겨우 2번째 주사위야」
카난 「최악의 벌게임을 뽑아라 치카……」
치카 「시, 싫다아 카난쨩도 참~」
요우 「샤이닝 요소로……샤이닝 요소로……」
치카 「요우쨩까지……」
치카 「뭐가 나올까♪뭐가 나올까♪ 얍!」데굴데굴
치카 「……4인가」
리코 「인과응보……인과응보……」
치카 「벌게임은~……>>48」
48: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2018/04/07(土)04:13:43. 33ID:f23DrIaC.net
모두에게 부탁해서 간지럽힘을 받는다
49: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04:17:35. 85ID:c/UeKI9p.net
치카 「모두에게 부탁해……서……가, 간지럽힘을 받는다……」
요우카난『좋아 왔다』
치카 「의기양양하게 소매 걷지마!?」
리코 「그럼 부탁해봐 치카쨩. 죽을 때까지 웃겨줄게」
치카 「죽는거야!?」
요시코 「패자에게 어울리는 엔딩……이구나. 각오해 리더」
요우 「그럼……우선 나에게 부탁해볼래 치카쨩?」
치카 「아으……요, 요-쨩……」
치카 「치, 치카를 간지럽혀 주세요……그, 될 수 있으면 살살」
요우 「거절하겠습니다」간질간질
치카 「잠……와햐, 아하……히히하하하! 앗하하하하!! 히-잇! 히하하하하하! 그먀아아아안!!」
이것이 앞으로 3인분 이어집니다
50: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04:20:18. 70ID:c/UeKI9p.net
···
치카 「」
카난 「악을 물리쳤다. 자, 이어서 하자」
요우 「치카쨩 괜찮아?」
치카 「」
리코 「대답이 없어……너무 심했나」
요시코 「좋은 약이 되겠지. 리더의 차례는 넘기고 계속하자」
카난 「그럼 내 차례……인가」
요시코 「……벌게임은 대부분 지옥. 그 중에서 어떻게 광명을 잡을지……힘내, 선배」
카난 「다이스 롤!」데굴데굴
카난 「……나온 눈은 5, 나쁘지는 않지만……벌게임……」
리코 「벌게임은……?」
카난 「벌게임은……>>52」
52:名無しで叶える物語(わんこそば)2018/04/07(土)04:22:28. 62ID:Ny2h+1KB.net
로드 1~14장을 열창하고 동영상을 UP
53: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04:31:25. 74ID:c/UeKI9p.net
카난 「……로드 1장에서 14장까지 열창하고 동영상을 UP」
요우 「우와아」
요시코 「너무 하드하잖아 이거……」
리코 「……힘내 카난씨」
카난 「아- 정말 귀찮아! 귀찮아-! 치카, 옆방 빌릴게!」
치카 「」
요시코 「아직 죽어 있어, 리더」
카난 「녹화는……휴대폰 카메라로 됐어. 치카의 휴대폰을 빌릴게, 음악을 틀고 할거니까」
요우리코 『네-에』
요시코 「그러면 선배의 모습은, Aqours 채널에 올리기로 하고 게임을 계속하자」
리코 「아직도 해야 하는구나……」
요시코 「승부의 로드에 끝은 없어」
요우 「지금 좋은 말 했다고 생각했지? 우쭐한 표정을 지었지?」
요시코 「시, 시끄러워-! ///」
요시코 「리리 빨리!」
리코 「네, 네-에……」
아무것도 아닌 일이-♪
리코 「옆방에서 엄청난 열창이……ww」
요시코 「큭……ww」
요우 「뭔가, 목소리 뿐인데도 엄청 재미있어……ww」
리코 「주, 주사위……영차」데굴데굴
리코 「어디……>>56」
56: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2018/04/07(土)04:35:45. 47ID:xFvchy9Z.net
자신이 한 것 외에 지금까지 나온 벌게임을 전부 한다(무작위)
58: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2018/04/07(土)05:13:30. 62ID:QggCfx1J.net
メイ*σ _ σリ ……
メイ* Д リ 三° °
64: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14:29:27. 95ID:c/UeKI9p.net
리코 「……지금까지 나온, 자신이 한 것 외의 벌게임을 한다」
리코 「……」←새파래짐
요우 「지금까지, 라니……전부?」
리코 「전부……」
요시코 「리리가 한 것 이외라고 하면……」
요우 「누마즈까지 마라톤, 요시코쨩 불러내기, 카난쨩의 딱밤 맞기, 치카쨩의 스쿠페스 과금, 리코쨩 어머니의 가슴을 주무르기, 전원에게 간지럽힘 받기, 치카쨩이 기뻐하는 일 하기, 로드를 열창……」
리코 「」덜덜덜덜
요시코 「힘내, 리리……」
리코 「이제 싫어……」
65: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14:30:36. 52ID:c/UeKI9p.net
~우선 간지럽힘~
요우 「이얍~!」
리코 「와햣, 앗……아하, 햣……아하하하핫!!」
~카난의 딱밤~
카난 「호이」따악
리코 「으아아아아……으…………읏……!」
~리코 마마~
리코 「엄마 미안해, 미안해……」
리코 마마 「자, 잠깐 리코까지!? 그, 그런……앗///」
~스쿠페스 과금~
리코 「아, 한번에 나왔어……」
요시코 「부러워……」
요우 「부러워……」
~로드 열창~
리코 「아무것도 아닌 일이~♪」
*나중에 Aqours 채널에 업로드 됩니다.
~치카쨩이 기뻐할 일~
리코 「……얼굴에 낙서해줄게」
리코 「우후후, 귀엽게 그려졌어♡」
~누마즈까지 마라톤~
리코 「핫핫핫……」타다닥
~요시코쨩 불러내기~
리코 「하아하아……요시코쨩? 지금 누마즈로 와줘……」
요시코 『!!?』
68: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14:41:44. 65ID:c/UeKI9p.net
···
카난 「요시코가 뛰어나가고 부터……」←노래 끝남
요우 「계속인가」
치카 「하는 것이다!」
카난 「아, 부활했다」
치카 「나는 게임 마스터……이 세계의 신……!!」
요우 「아직도 계속하는구나. 그 캐릭터……」
치카 「리코쨩의 차례가 끝났으니까 다음은 요우쨩이야」←낙서
요우 「풋ww」
카난 「큭……ww」
치카 「?」
요우 「아,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
카난 「응응 아무것도 아니야」
치카 「그래?」
요우 「후우, 후우……그러면」
치카 「빨리 굴리도록 해라」
요우 「언제 끝날까 이 게임……얍」데굴데굴
요우 「벌게임……>>70」
70: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2018/04/07(土)14:43:31. 20ID:ARZgOAM9.net
베란다를 통해 마리쨩의 방에 침입
71: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14:47:02. 96ID:c/UeKI9p.net
요우 「……베란다를 통해 마리쨩의 방에 침입」
치카 「……」
카난 「……」
치카 「아무리 그래도 범죄는 좋지 않아 요우쨩」
요우 「만든 건 치카쨩이지!?」
치카 「그랬나?」
요우 「귀찮아-!!」
카난 「……요우, 살아 돌아와」
요우 「……나 죽는 거야?」
카난 「힘내……」
요우 「우우우, 갔다오겠습니다……」휘청휘청
카난 「……」
카난 「마리에게 라인해두자……주사위 놀이랑 요우가 가는 경위에 대해서」
치카 「그렇네-……」
카난 「……그건 그렇고, 우리 둘만 남았네」
치카 「그렇네에」
카난 「……그만둘래?」
치카 「그만두지 않아!」
카난 「그렇겠지이……」
73: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14:49:11. 69ID:c/UeKI9p.net
치카 「그러면 내 차례, 게임 마스터의 힘을 보여줄게」
카난 「사실 이걸로 겨우 3번째 주사위지, 치카」
치카 「그렇다구! 전혀 굴리지 못했어, 지금부터 만회할거야!」
치카 「주사위를 굴려 굴려-!」데굴데굴
카난 「……응-, 나온 눈은 2」
치카 「벌게임은……>>75」
75: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2018/04/07(土)14:55:32. 89ID:QxiNvEct.net
소꿉친구의 메이드가 되어 오늘 하루 봉사
76: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15:02:55. 51ID:c/UeKI9p.net
치카 「소꿉친구의 메이드가 되어 오늘 하루 봉사!」
치카 「……내가 당했다---!!!」
카난 「그럼 곧바로 메이드복으로 갈아입을까♪ 아까 벽장에 있는 것 봤어」
치카 「그누누……」
···
치카 「갈아입었습니다」
*참고 화상은 없습니다
카난 「그럼 메이드, 차 가져와」
치카 「알겠습니다 주인님」
카난 「그리고 과자도」
치카 「알겠습니다 주인님」
카난 「……좋네」
치카 「큭……」
77: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15:06:31. 52ID:c/UeKI9p.net
카난 「그러면, 내 차례구나」
치카 「주인님……」
카난 「응-?」
치카 「계속 이렇게……」
카난 「게임 마스터의 말은 절대지?」
치카 「내가 게임 마스터인데!」
카난 「지금은 단순한 메이드. 메이드는 주인님에게 절대 복종」
치카 「그런~!」
카난 「이런 벌게임이라면 즐거운데, 치카?」
치카 「즐겁지 않아-!」
카난 「그러면, 이런 계열을 노려서……얍」데굴데굴
카난 「>>79」
79: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2018/04/07(土)15:13:23. 37ID:4SI/csqX.net
부자에게 빌붙기
80: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17:53:40. 90ID:c/UeKI9p.net
카난 「……부자에게 빌붙기?」
치카 「아, 그건가-」
카난 「부자는, 지금 이 자리에 없잖아」
치카 「누군가가 한턱 내주는 정도의 감각으로 썼는데……」
타타타타타타
카난 「……응?」
치카 「무슨 소리지」
카난! 치캇치!
카난 「……이 목소리는」
~헬리콥터~
마리 「샤이니-! 놀러 왔어~!」
치카난『부자 왔다--!!』
81: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17:58:05. 38ID:c/UeKI9p.net
···
마리 「마리 등장! 창문으로 침입한 요우를 붙잡아서 가지고 왔어!」
요우 「가져와졌습니다……」
치카 「어서와-」
카난 「여기에 왔다는 건……마리도 참가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까?」
마리 「물론! 주사위 놀이는, Japan 같은 느낌이 나서 재미있어 보이는 걸!」
카난 「뭐, 그런 간단한 것이 아니지만……」
마리 「물론 내용은 요우에게 확실히 들었어. 즐거울 것 같은데」
마리 「그래서, 요시코와 리코는……」
요시리코『다녀왔습니다~……』
치카 「어서와-」
카난 「지금 돌아왔네」
마리 「샤이니!」
요시코 「마리!?」
리코 「마리씨……!」
82: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18:01:52. 45ID:c/UeKI9p.net
치카 「그런고로, 마리쨩도 넣어서 하겠습니다-」
카난 「마리의 차례는 요시코의 뒤, 치카의 앞이야」
마리 「OK!」
카난 「그래서……나의 벌게임인데」
요우 「아직 카난쨩이었구나」
리코 「그보다, 치카쨩의 메이드복이 신경 쓰여……」
요시코 「어울리네……」
요우 「……귀여워」
마리 「그래서, 카난의 벌게임은 뭐야?」
카난 「그게-」힐끔
마리 「?」
카난 「마리, 쥬스 사줘」
마리 「좋아」
카난 「됐다! 벌게임 끝」
마리 「??」
83: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18:06:58. 58ID:c/UeKI9p.net
···
마리 「과연, 부자에게 빌붙기……」
카난 「그러니까 쥬스 사달라고 한거야. 이걸로 됐지?」
치카 「괜찮은 것이다-!」
요우 「속물적인 벌칙이네……」
요시코 「그런 것 뿐이잖아 이거……」
리코 「……아, 혹시 저입니까? 돌아온 직후인데 또 저입니까?」
치카 「사쿠라우치 리코! 자, 주사위를 굴려라!」
리코 「훌쩍……」
마리 「나온 눈에 써 있는 걸 정말로 해야 하는 거지?」
요시코 「카메라로 확실히 녹화하고 있어서 속일 수 없어」
마리 「오오-!」
리코 「각오했습니다! 에-잇!」휙 데굴데굴
벌게임>>85
84: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2018/04/07(土)18:10:59. 50ID:GgD4uID8.net
ksk
85: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2018/04/07(土)18:22:09. 99ID:AzuEONFP.net
Aqours의 전곡 열창
86: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18:30:06. 93ID:c/UeKI9p.net
리코 「……Aqours의 전곡 열창」
치카 「……」
카난 「로드보다 위험한 녀석이 있었어……」
마리 「이거 정말로 노래해야 하는 거야?」
요시코 「당연하지. 어차피 노래하는 영상도 나중에 Aqours 채널에 올라가니까」
리코 「이거 동영상 올리라고는 안 쓰여 있는데!?」
요시코 「그쪽이 좋지? 재생수도 늘어나니까」
요우 「힘내 리코쨩!」
리코 「그런……벌게임을 전부한 뒤에, 거기에 노래까지……」
요시코 「옆방에 카메라랑 마이크가 준비되어 있어」
리코 「아까 사용했으니까 알고 있어……다녀오겠습니다」
치카 「리코쨩 불쌍해-」
카난 「치카가 그런 말을 하는 거야……」
지금 미래를♪
마리 「정말로 노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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