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 「염가로 나온 것을 반드시 하는 주사위 놀이」
千歌「安価で出た目を必ずやるすごろ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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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02:04:24. 20ID:c/UeKI9p.net
치카 「이 모르모트들아--!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리코 「……에?」
요우 「치카쨩?」
치카 「나는 치카쨩이 아니다! 나의 이름은 게임 마스터, 다름 아닌 신이다」
카난 「아니 치카잖아」
치카 「치카가 아니라 게임 마스터! 혹은 신!」
요우 「그래서, 그 게임 마스터가 왜?」
치카 「너희들은 지금부터 이것을 해야 한다!」
팔락
리코 「……주사위 놀이? 그렇다고 하기에는, 적혀 있는 것이 굉장한데……」
치카 「그 말대로다, 사쿠라우치 리코……그것은 단순한 주사위 놀이가 아니다」
치카 「그 이름도 『치카쨩 머스트 다이』……」
치카 「나온 눈에 써 있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하는, 죽음의 게임이다!」
리코 「그 이름대로라면 치카쨩이 죽는다구……?」
치카 「나는 불멸이다--!」
카난 「저기, 치카는 또 뭔가 이상한 것에 영향을 받은 거야?」
요우 「……아마 어떤 만화나 드라마라고 생각해, 영화 쥬만지일지도」
카난 「아……CM 하고 있지」
치카 「거기 시끄럽다! 됐으니까 들어!」
카난 「네네」
2: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02:08:37. 73ID:c/UeKI9p.net
치카 「이 게임을 클리어 하려면, 모두가 골인해야 돼. 그러니까 진지하게 해!」
요우 「골인하면 뭔가 받을 수 있는 거야?」
치카 「엣……」
치카 「……골인하면 칭찬해주겠다」
요우 「……세계관을 잘 모르겠어」
리코 「클리어하지 않는 한 탈출할 수 없다든가 그런 것이 아니라?」
치카 「그럼 그걸로」
카난 「잠깐 리코, 쓸데없는 말 하지마!」
리코 「미, 미안해!」
치카 「게임 말은 이 마블 초콜렛이다」
치카 「맛있다고 먹으면 안 돼, 멤버 컬러의 초콜렛을 스타트 위치에 두어라」
카난 「음-……청록색과 라이트 레드가 없으니까, 초록색이랑 핑크색으로 할까」
카난 「핑크, 파랑, 초록……」
치카 「그러면 빨리 시작하도록 해라! 이 죽음의 게임을 즐겨라!」
카난 「그리고 오렌지」
치카 「에, 잠깐 카난쨩, 왜 내 것까지 놓는 거야!?」
카난 「불공평하잖아. 1명만 안 하는 건」
요우 「그-래 그-래 게임 마스터도 참가해라-」
리코 「모두와 즐깁시다, 지? 게임 마스터」
치카 「그누누……내 컬러를 놓았다면 해야겠지-……」
3: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02:13:00. 00ID:c/UeKI9p.net
요우 「그러면 배역도 모였고, 시작해볼까. 어쩐지 위험한 녀석이 있지만」
리코 「보지 않도록 하자 요우쨩……」
카난 「이거 꽤나 귀찮은 게임이잖아……이거 전부 치카가 생각했어?」
치카 「게임 마스터니까!」
카난 「귀찮네~……」
치카 「차례는……게임 마스터니까 나부터 시작할게. 나, 카난쨩, 리코쨩, 요우쨩으로」
모두 『네-에』
치카 「그럼 스타트! 주사위를 던져서……나온 눈은 이거다!」
요우 「뭐라고 써있어?」
치카 「그러니까……>>5」
※질릴 때까지 느긋하게 합니다
염가는 벌게임의 내용을 부탁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거나, 이건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그 아래의 염가로 합니다
너무 에로해도 아래의 염가로 합니다
5: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2018/04/07(土)02:15:53. 33ID:5/t1QOVB.net
누마즈까지 마라톤
6: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02:19:00. 57ID:c/UeKI9p.net
치카 「누마즈까지 마라톤…………하--!?」
카난 「갑자기 게임 마스터 이탈w」
리코 「인과응보……구나」
치카 「누마즈까지 마라톤하고 돌아와야 돼!? 우와! 요우쨩의 집까지잖아!」
요우 「아, 가는 김에 내 숙박 도구를 가져와주면 좋겠는데-」
치카 「뭐야-! 뭐냐구---!」
카난 「자기가 만들었잖아? 힘내 힘내」
리코 「이거, 치카쨩이 없는 동안 어떻게 해야 돼?」
치카 「난 돌아올 때까지 휴식! 마음대로 진행하고 있어!」
카난 「치카가 없는 동안 돌아갈까?」
요우리코 『아-』
치카 「돌아가면 저주할거야……」
카난 「……이런 무서운 얼굴을 한 치카, 처음 봤어」
리코 「그렇게나 하길 원하는구나……」
치카 「그럼 다녀오겠습니다!」우당탕탕
7: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02:21:20. 97ID:c/UeKI9p.net
카난 「……그건 그렇고 정말 위험해, 까딱 잘못하면 우리도 마라톤을 할 수 있다는 거잖아. 그 밖에도 여러가지 쓰여 있어……」
요우 「싫다……이거 정말 싫어……」
리코 「돌아가면 안될까……」
카난 「치카가 그렇게나 하고 싶다고 하니까, 어울려 주자」
요우 「이러니 저러니 치카쨩에게 무른 카난쨩」
카난 「여기 있는 전원이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요우리코 『……뭐어』
카난 「그러면 다음은 내 차례구나. 주사위를 굴려서……읏샤」데굴데굴
카난 「그럼, 나온 눈은……>>9」
9: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2018/04/07(土)02:25:29. 46ID:GfX6z/jg.net
요시코를 강제 참가시킨다
11: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02:31:44. 51ID:c/UeKI9p.net
카난 「츠시마 요시코를 강제 참가시킨다……」
요우리코 『……』
카난 「……나무삼」
카난 「이거 정말로 불러야 하는 거야?」
요우 「게임 마스터의 지령은 절대적이니까」
리코 「저주받지 않도록 확실히 하는 편이 좋아요, 치카쨩의 카메라도 있고」
요우 「에, 정말?」
리코 「봐, 거기에……PV촬영에 사용하는 카메라」
요우카난『……oh』
카난 「……어쩔 수 없지, 요시코를 부를까」
pipipi
prrr...
요시코 『여보세요』
카난 「아, 요시코? 나, 카난이야-」
요시코 『카난 선배……? 무슨 일이야, 일부러 전화하다니 별일이네』
카난 「갑작스럽지만 게임하자」
요시코 『엣! 게임!?』
카난 「응응, 지금 치카네 집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요시코를 부르자고 해서」
요시코 『괜찮아!? 갈게! 금방 갈게!』
카난 「오케이-, 그러면 기다릴게. 요시코 혼자야?」
요시코 『에, 응, 당연하잖아?』
카난 「아니 있잖아 또 1명의 요시코가」
요시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혼자서 갑니다-』pi
카난 「곧 온대」
리코 「엄청 기쁜 듯한 목소리였지」
카난 「한가했나봐」
12: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02:33:42. 02ID:c/UeKI9p.net
요우 「요시코쨩이 올 때까지 시간이 걸릴테니까, 먼저 진행하고 있자」
리코 「그렇네, 조금이라도 빨리 돌아가기 위해서……」
카난 「다음은 요우의 차례네. 주사위를 굴려-!」
요우 「그럼 와타나베 요우, 갑니다! 요소로-!」데굴데굴
요우 「……나온 눈은 5인가」
리코 「잘 나왔네」
요우 「벌게임이 신경쓰이지만……어디 어디」
카난 「뭐라고 쓰여 있어?」
요우 「>>14」
13: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2018/04/07(土)02:34:50. 09ID:Cb3rA62o.net
게임이라고 듣고 두근두근하는 요시코 귀여워
염가라면 하
14: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2018/04/07(土)02:35:59. 99ID:pUhIiZR+.net
손요리를 대접한다
16: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02:39:55. 11ID:c/UeKI9p.net
요우 「손요리를 대접한다」
리코 「아, 내 차례」
요우 「앗」
카난 「……차례를 착각해버렸다」
리코 「나도 그대로 흘려버렸어……」
요우 「……지금 나온 눈, 리코쨩의 것으로」
리코 「에-!？」
요우 「미안! 정말 미안!」
리코 「정말~! 다음부터는 확실히 해!」
카난 「신경쓸게……미안 미안」
요우 「리코쨩, 주사위 굴리고 싶었지?」
리코 「굴리고 싶었어…………라니, 전혀 그렇지 않으니까!?」
요우 「우선 리코쨩……손요리를 부디」
카난 「그러고 보니 배가 고프네, 뭔가 맛있는 것을 먹으면 좋겠는데?」
리코 「……! 노, 노력하겠습니다!」허겁지겁
18: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02:44:31. 80ID:c/UeKI9p.net
카난 「……그래서, 게임 마스터는 마라톤. 리코는 요리」
카난 「지금 남아 있는 사람은 나와 요우뿐」
요우 「리코쨩 뭘 만드는 걸까」
카난 「리코가 자신있는 요리에 대해 말한 적 있나?」
요우 「기억 안 나……하지만, 취미가 요리라고 했어」
카난 「그러면 정말로 기대되는데」
요우 「뭘 만들까……신경 쓰이네, 배고파」
카난 「실은 나, 과자를 여러개 사왔었는데」
요우 「리코쨩이 요리해주기로 했는데 이걸 먹으면 맛 없어져, 카난쨩」
카난 「……그렇네, 이어서 하자」
요우 「그편이 좋아……」
요우 「그러면 다시 한번 나, 와타나베 요우의 차례입니다」
카난 「이야! 일본 제일!」
요우 「갑니다! 샤이닝 요소로-!」데굴데굴
카난 「에, 샤이닝 요소로는 뭐야?」
요우 「나중에 설명해줄게! 나온 눈은 6이야」
카난 「지금 설명하지 않는구나……」
요우 「응- 여기의 벌게임은……>>20」
20: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2018/04/07(土)02:49:45. 89ID:TfEunulC.net
카난의 딱밤
21: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02:56:12. 96ID:c/UeKI9p.net
요우 「……카난쨩의 딱밤」
카난 「좋아, 한 방 가볼까!」
요우 「그렇게 의기양양하게 소매를 걷지 말아줘!!」
카난 「괜찮아 괜찮아, 죽지 않으니까」
요우 「엄청 아프잖아! 카난쨩 예전부터 피지컬 괴물이라구!」
카난 「요우에게 그런 말을 듣고 싶지 않은데?」
요우 「……네 미안합니다」
카난 「그런 의미로 한 대」
요우 「크윽……기다려 진짜 무서워……」
카난 「갈게-？」쭈우우욱
요우 「깃……기다려 기다려 진짜 기다려 무서워!」
카난 「무섭지 않아. 한순간이야」
요우 「그 한순간이 무섭다고!」
카난 「따끔할 뿐이야, 주사랑 같아」
요우 「따끔으론 안 끝나, 카난쨩의 딱밤! 빵! 이나 쾅! 하는 느낌이라구!」
카난 「내 딱밤은 핸드 캐논 같은 건가……」
요우 「우우우……좋아, 렛츠 고 각오!」
카난 「좋-아……」쭈우우우욱…
요우 「으……」
카난 「얍」따아악!!
요우 「아얏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으아아앗……크,으아아아……!!」
카난 「조금 힘이 들어가 버렸네」
요우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2: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03:00:49. 79ID:c/UeKI9p.net
~10 분후~
요우 「……」←얼음으로 식히고 있다
카난 「풋……크크, 푸후후후……」
요우 「……」
카난 「살짝 혹이 났어……ww」
요우 「누구 탓이라고 생각해」
카난 「미안 미안ww」
요우 「정말로 아팠다구……」
카난 「알아 알아, 착하지 착해」쓰담쓰담
요우 「아팟……이마 만지지 말아줘, 머리에 해주길 원합니다」
카난 「네~에」쓰담쓰담
똑똑
카난 「네-에?」
달칵
리코 「다녀왔어~」
요우 「어서와-……」
리코 「요우쨩 이마 괜찮아? 조금 전에 아래까지 들렸는데」
요우 「얼음으로 식히고 있으니까 괜찮아-……」
리코 「그래……? 일단 요리 완성했어~」
카난 「샌드위치?」
리코 「네! 사실은 햄버거로 하고 싶었지만, 여러 가지로 시간도 걸리고 재료도 필요해서……」
리코 「리코 특제 계란 샌드위치랑 햄 샌드위치입니다 」
리코 「그……드, 드세요! 입에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요우카난『잘 먹겠습니다!』
23: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03:05:32. 12ID:c/UeKI9p.net
카난 「」냠냠
요우 「」냠냠
리코 「어, 어떨까? 그……계란을 삶아서 으깨고 마요네즈와 버무렸을 뿐인 간단한 요리라……」
리코 「햄 샌드위치도 양상추랑 햄, 그리고 토마토 밖에 안들었는데……」
요우카난『맛있어!』
리코 「저, 정말!? 다행이다……」
요우 「이야, 이렇게 맛있으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어」
카난 「응응, 연습 후에 지쳤을 때도 이거라면 먹을 수 있어」
리코 「그, 그럴까……에헤헤, 또 만들어 올게」
카난 「해냈다! 리코는 좋은 신부가 될거야~」
리코 「그……그런……///」
요우 「……꽁냥대는 거야?」
카난 「어째서!?」
요우 「카난쨩이 리코쨩을 꼬시고 있는 것으로 밖에……」
카난 「……남이 듣기에 이상한 말 하지마」
리코 「부, 부끄럽다구! 요우쨩!」
요우 「아하하, 미안 미안」
요우 「먹으면서 계속 하자! 다음은 카난쨩!」
카난 「치카가 없으니까 내 차례……구나, 좋아」
카난 「……읏챠」데굴데굴
카난 「응-그러니까……어디 어디? >>25」
25: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2018/04/07(土)03:09:07. 76ID:+u1f0WHy.net
게임 마스터가 기뻐할 일을 한다
27: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03:16:13. 20ID:c/UeKI9p.net
카난 「게임 마스터가 기뻐할 일을 한다……」
요우리코 『……』
카난 「이거 분명 치카, 자신이 응석부리고 싶은 것 뿐이지……」
요우리코 『응응……』
카난 「돌아오면 있는 힘껏 허그로 맞이해주자」
요우 「그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리코 「그렇네요, 그렇게 하죠」
카난 「……도대체 얼마나 우위에 서고 싶은 거야, 게임 마스터」
요우 「자신이 생각한 게임이니까 자신이 최강……이라는 느낌?」
카난 「발상이 치카 같네……」
리코 「실제로, 치카쨩이니까……」
딩동
카난 「오, 요시코인가?」
요우 「아, 벌써 30분이 지났어」
···
요시코 「기다렸지……어라, 리더는 없어?」
카난 「치카는 벌게임으로 마라톤 중」
요시코 「벌게임? 도대체 무슨 게임이야? 일단 컨트롤러 여러 개랑 게임 소프트도 가져왔는데」
요우 「그게 있지, 주사위 놀이야」
요시코 「엣」
리코 「주사위 놀이니까……컨트롤러도 소프트도 필요없어, 요시코쨩」
요시코 「에에……」
28: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03:21:20. 80ID:c/UeKI9p.net
···
카난 「그런 이유로, 나온 칸에 적혀 있는 주제를 무조건 해야 하는 주사위 놀이야」
카난 「현재, 1회차에 치카가 누마즈까지 마라톤. 내가 요시코를 강제 참가시킨다. 리코는 손요리를 대접한다. 요우가 나한테 딱밤. 2회차에 들어와서 내가 치카가 기뻐할 일을 한다」
요시코 「불합리하게 불렸어……」
카난 「자자, 이것을 기회로 모두와 친해지자, 요시코. 슬슬 선배는 그만둬」
요시코 「엣……무, 무리이……」
카난 「왜?!」
요시코 「왜, 왠지 부끄러워……」
카난 「귀여워 요시코-!」
요우 「부끄러우니까 요우 선배?」
요시코 「요우 선배는……뭔가, 나랑 정반대의 인간이니까 대하기기 어려워서」
요우 「그냥 피했던 것뿐이었어, 리코쨩 나 엄청 쇼크야」
리코 「착하지 착해 요우쨩……」
요시코 「아, 아니야! 친해지고 싶어, 그러니까 울지마 선배!」
요우 「그럼 요우쨩이라고 불러줘……」
요시코 「요……무, 무리!」
요우 「봐-!」
요시코 「정말-! 됐으니까 빨리 하자! 자, 안하면 리더에게 혼나잖아!」
리코 「그렇지……그럼 요시코쨩은 요우쨩 다음, 치카쨩의 앞차례에 해줘」
요시코 「알았어」
29: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03:23:23. 49ID:c/UeKI9p.net
리코 「그럼……2회차, 내 차례구나」
요시코 「1회차에는 이 샌드위치를 만들었지」
리코 「응, 잔뜩 있으니까 많이 먹어」
요시코 「응, 잘 먹을게. 맛있어」
리코 「에헷……///」
요우 「도대체 몇 개를 만든 걸까……먹어도 먹어도 안 없어져」
카난 「없어질 때까지 먹으면 언젠가는 다 먹을거야……」
요우 「응……」
리코 「그러면……갑니다! 에-잇!」데굴데굴
리코 「앗……1이다」
요시코 「그럴 때도 있지……」
리코 「그러니까……내용은 >>31」
31: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2018/04/07(土)03:25:56. 46ID:I5Mzpl8f.net
안경을 쓴다
32: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03:31:09. 57ID:c/UeKI9p.net
리코 「안경을 쓴다」
리코 「안경을……」
요시코 「선배, 빌려줄래?」
요우 「괜찮지만……써볼래?」
리코 「응……와, 아, 안 보여……!」
요우 「그렇겠지-……」
카난 「패션 안경……아, 그러고 보니 블루 라이트용 안경이 있었는데」
요시코 「아아, 나도 가끔씩 써. 하루종일 게임하는 날이라든지」
카난 「대단하네……있다 있어. 자, 써봐」
리코 「네, 네에……」
*화상은 이미지입니다
3명 『……귀여워』
리코 「하와왓……///」
33: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03:39:34. 69ID:c/UeKI9p.net
카난 「어울리네……리코」
리코 「그, 그렇지 않아요///」
요시코 「리리는 안경 속성도 있구나……역시, 마의 참모역이네」
리코 「참모는 뭐야~!？」
요우 「안경 캐릭터의 자리를 빼앗겼어……?」
리코 「그런 짓 안해!」
리코 「정말, 이제 됐지! 빨리 계속해 주세요-!」
카난 「말해두겠는데 안경을 벗으면 안 돼」
리코 「알고 있어요……」
요우 「그러면 와타나베 요우의 제 2구, 갑니다」
카난 「좋아 가라-!」
요우 「샤이닝 요소로!」
카난 「또 나왔군 샤이닝 요소로」
리코 「샤이닝 요소로……?」
요시코 「설마, 그 기술은……!」
카난 「알고 있어, 요시코!?」
요시코 「응……샤이닝 요소로는 주사위 굴릴 때, 누메론 네트워크의 효과에 의해 그 사상을 개변한다」
카난 「모르겠어」
요시코 「즉 나올 눈을 스스로 정할 수 있어!」
카난리코 『뭐, 뭐라고--!』
요우 「좋아 6! 순조순조~」
카난 「그, 그렇지만 중요한 벌게임은 바꿀 수 없을 터……!」
리코 「요우쨩, 벌게임은……?」
요우 「>>35」
35: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2018/04/07(土)03:42:20. 34ID:eYH5roNa.net
게임 마스터의 단말로 스쿠페스의 UR를 뽑을 때까지 과금한다
36: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03:48:03. 41ID:c/UeKI9p.net
요우 「게임 마스터의 단말로 스쿠페스의 UR를 뽑을 때까지 과금한다……」
카난 「……」
리코 「……」
요시코 「……」
4명 『터무니 없는 녀석 나왔다!!?』
···
치카 「다녀왔습니다-……이야- 지쳤어」
치카 「요-쨩의 짐도 가져 왔어-」
요시코 「실례하고 있습니다」
치카 「아, 요시코쨩이다」
요시코 「내 이름은 요하네야. 요시코가 아니야」
요우 「……」
카난 「……치카, 엄청난 일을 했네」
치카 「에? 마라톤?」
카난 「아니, 요우의……」
치카 「요우쨩의…………아, 스쿠페스 과금……있었지」
요우 「……뽑았어 UR」
치카 「에, 정말!?」
요우 「치카쨩이 모아두었던 돌을 전부 사용해도 안 나와서……3만 5천엔 과금했어」
치카 「……」
요우 「……나중에 청구할거야」
치카 「…………죄송합니다」
39: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2018/04/07(土)03:51:38. 52ID:c/UeKI9p.net
요우 「요우쨩의 세배돈은 이걸로 날아갔습니다……네, 이제 빈털털이……헤헤」
치카 「미안해~!」
요시코 「정말 터무니 없는 게임이네……」
리코 「응, 이제 알겠지? 이건 죽음의 게임이야……」
치카 「그러고 보니 요시코쨩은, 벌게임 때문에 불렸지」
요시코 「응, 카난 선배에게」
치카 「큭큭크……츠시마 요시코! 잘도 여기에 왔구나」
리코 「아직 하는구나 그 캐릭터……」
치카 「너의 참가는 나에 의해 이미 결정되어 있었다……너는 나의 ……손바닥 위에서……크크크」
치카 「춤추고 있었다아아--! 아-핫핫핫하!」
요시코 「……자신이 만든 게임으로 괴로운 꼴을 당하도록 해, 리더」
치카 「후흥! 나는 신이니까 아무렇지도 않은 걸!」
요우 「……샤이닝 요소로 해주겠어」
치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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