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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 http://nozomi.2ch.sc/test/read.cgi/lovelive/1523282594/

오타/오역 있을 수 있어 지적 환영이야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かぶらずし) 2018/04/09(月) 23:03:14.79 ID:9xsied5L

요시코「다이아 선배 밖에 부실에 없잖아・・・」 

요시코「들어가기 어렵네・・・」 

다이아「(모두들 늦으시네요...)」

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かぶらずし) 2018/04/09(月) 23:05:44.88 ID:9xsied5L

요시코「즈라마루랑 루비가 당번이라 먼저 왔는데...」 

요시코「다이아 선배랑 단둘이라니 타천사에겐 짐이 무거워 」 

요시코「그치만 여기서 교실로 돌아가면 진거 같은 기분이 들고」 

요시코「그래、화장실에 가는거야。그 사이에 치카 선배네가 올거야」

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かぶらずし) 2018/04/09(月) 23:08:55.11 ID:9xsied5L

요시코「후우」 

요시코「랄까！아직 아무도 안왔잖아！ 너무 늦는거 아냐？ 뭐하고 있는거야...」 

요시코「우우... 들어가고 싶지 않지만 여기서 돌아간다면 루비에게 좋지 않겠지」 

요시코「다이아 선배一 사람답게 지내고 있는걸까・・・」 

다이아「（졸리기 시작했어요...）」

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かぶらずし) 2018/04/09(月) 23:12:49.80 ID:9xsied5L

다이아「（어제 숙제가 많아서 카난씨와 마리씨는 잔업이 있기에 저 혼자 먼저 왔습니다만」 

다이아「（너무 한가하네요。어째서 다른 분들은 오지 않는걸까요）」 

다이아「（햇살이 기분 좋아서 눈꺼풀이 무겁네요...)」 

다이아「・・・」 

다이아「ｚｚｚ」

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かぶらずし) 2018/04/09(月) 23:15:34.65 ID:9xsied5L

요시코「자고있어・・・」 

요시코「지금이 기회야！ 타천류 오의・・・ 침묵난무‼」문 드르륵 

다이아「！」

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 2018/04/09(月) 23:28:20.45 ID:YpRrsZBb

|c||^.- ^|| 그만 둬 주세요！

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かぶらずし) 2018/04/09(月) 23:31:00.51 ID:9xsied5L

다이아「（요시코 씨이⁉ 중단！ 기상 중단이에요！ 사실 저는 요시코 씨가 조금 거북하답니다）」 

다이아「（말이 잘 통하지 않기에）」 

다이아「（조금 더 게으른 잠을 탐해볼까요）」 

요시코「（지금、조금 움직인 거 같은・・・）」 

요시코「（설마・・・ 깨어 있는거야⁉）」

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かぶらずし) 2018/04/09(月) 23:38:22.95 ID:9xsied5L

요시코「・・・」 

요시코「아ー」 

요시코「오늘 따뜻하네ー」살짝 

다이아「」 

요시코「그나저나 모두 늦네。뭐하고 있는걸까ー」 

다이아「」 

요시코「・・・」 

다이아「」 

요시코「완전히 자고 있네...」 

다이아「(후우）」 

요시코「자서 다행이다。정말로」 

다이아「（⁉　어째서인가요？」 

요시코「후우。一안심」 

다이아「（그러니까 어째서인가요⁉ 궁금하네요ー‼）」

1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かぶらずし) 2018/04/09(月) 23:48:14.33 ID:9xsied5L

요시코「한가하네」 

요시코「빨리 즈라마루랑 루비나 리리라도 오지 않으려나」 

다이아「（저를 깨운다는 선택지는 없는거네요・・・）」 

다이아「（말 할 사람이 없으니 한가한 걸까요。그렇다면 제가 상대를 해드려도）」 

다이아「（아니、기다리세요 저。요하네 씨와 달아오를 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있나요？」 

다이아「（이야깃거리가 없는데 말해봤자 어색해질 뿐이에요）」 

다이아「（거기다 분명 저로선 역부족이에요）」 

다이아「(성실하고 고지식해서、저만 １,２학년한테 선배 붙여서 불리고 있고...）」 

다이아「（분명 일어나지 않는게 요시코 씨도 편하겠죠）」 

요시코「・・・」빤히ー 

요시코「다이아 선배는... 자는 얼굴이 귀엽네...」 

다이아「⁉」

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かぶらずし) 2018/04/09(月) 23:54:40.17 ID:9xsied5L

요시코「평소에는 무섭고 시끄러워서 아줌마 같아서...」 

다이아「（어머나)」 

요시코「시어머니 같아서...」 

다이아「（후후후후후후...）」 

요시코「사실 귀찮을 때도 있고...」 

다이아「（그걸 당신이 말하는 건가요？）」

1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かぶらずし) 2018/04/10(火) 00:01:08.10 ID:3PmjDI9X

요시코「그치만...」 

요시코「자는 얼굴은 의외로 귀엽네」 

다이아「・・・」 

요시코「정말・・・」 

다이아「（・・・왠지 부끄럽네요//）」 

다이아「（좀 더 상냥하게 대해볼까요・・・）」 

다이아「（아ー、정말！ 그런말을 듣고 난 뒤에 요시코 씨한테 빤히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쑥스러워요！）」 

다이아「（뿟-뿌ー！ 한계에요！ 이제 일어날거에요！）」

2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かぶらずし) 2018/04/10(火) 00:32:56.30 ID:3PmjDI9X

다이아「무・・・」흘끗

요시코「정말...」 

요시코「루비랑 똑 닮아서 귀여워...///」 

다이아「삐갸아아아아아아아‼！」뺨 찰싹

요시코「아팟⁉」 

다이아「당신은... 당신은 최저입니다‼！」휘익 

요시코「뭐가⁉」

2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かぶらずし) 2018/04/10(火) 00:33:49.47 ID:3PmjDI9X

끝입니다 

처음인지라 시간이 걸려서 죄송합니다

3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きょう) 2018/04/10(火) 01:04:51.73 ID:3utG2Aor

욧쨩 맞는 거 만으로 충분

3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 2018/04/10(火) 01:07:09.99 ID:gWbJpDov

|c||^.- ^|| 다음은 아직인가요？

33: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 2018/04/10(火) 01:34:20.29 ID:8/76C75R

|c||^.- ^||　… 

|c||^.- ^||　… 하？ 다이요시의 끈적한 사랑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