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요우슈카 중갑옷 왔다
- 글쓴이
- 요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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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740511
- 2018-04-18 11:11:04
집에 도착해보니 갑옷이 와있었다. 총머님 악필 다 쓴 붓으로 뚫어준다. '그 사고'가 있었지만 그래도 수고하신 총머님. 4센은 주겠지만 5센은 요우야. 내가 90에 근접하는 파오후라 눈갱 방지를 위해 착샷을 찍지는 않았고 부산 뷰잉에서 핫피입은 파오후를 볼 수 이쓸 것. 뷰뵙. 씨바. |
| 澤澤 | | 2018.04.18 11:12:14 |
| Halkrine | | 2018.04.18 11:12:38 |
| 사다하루 | | 2018.04.18 11:17:30 |
| 데귤데귤 | | 2018.04.18 11:19:21 |
| 물정 | | 2018.04.18 11:23:49 |
| 헤레보 | | 2018.04.18 11:26:48 |
| 산삼맛쿠우 | | 2018.04.18 11:28:28 |
| 마리아나 | | 2018.04.18 11:28:45 |
| 2학년♥오시 | | 2018.04.18 12:5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