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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SS번역] 마리 「미래에서 카난을 구하러 왔어」 카난 「에?」-2
글쓴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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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sunshine/1736376
  • 2018-04-15 12:57:23
  • 14.37.*.*

1: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1736115



34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7/11/08(水) 23:30:35 ID:Jn68Hrk2


-------


9월 27일 13:00 


불이 나기까지 약 40분


치카 「굉장해---! 맛있어 보여-!!」


하나마루 「음식이 많아유-!!!」


카난(불이 나기까지 40분…마리는 어디…? )


마리 「카나-안! 음식 가지러 가자-!」


카난 「으, 응! 알았어-」


삑삑


카난(왔다!)


마리(30) 『카난, 들려?』


카난 「들려」소근



36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7/11/08(水) 23:31:46 ID:Jn68Hrk2


마리 『되도록 비상구와 가까운 자리에 대기하고 있어…15분 남으면 루비를 마크』


카난 「알겠어」소근


요시코 「누구랑 말하는 거야」


카난 「우왓!!」


요시코 「설마 천계의 목소리가 마침내…!」


카난 「아무것도 아니야! 자리 잡자!」


요시코 「이상하네-」


하나마루 「요시코쨩이 할 말은 아니에유」


------


13:20 불이 나기까지 앞으로 20분


마리(현재로선 아직 아무 일도 없어…)


삑삑


마리 「…무슨 일 있어?」



37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7/11/08(水) 23:32:35 ID:Jn68Hrk2


카난 『루비가 화장실에 갔어』


마리 「오케이」힐끔


루비 「♪~」터벅터벅


-------


마리 「이것도 이것도 맛있어-!」우물우물


카난 「살찐다-」


마리 「맛있는 걸-」


삑삑


마리 『루비가 돌아왔어』


카난 「………」힐끔


루비 「고민되네-…뭐부터 먹을까」


치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데 한 사람 당 회비 5000엔으로 괜찮아?」


마리 「괜찮은데?」



38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7/11/08(水) 23:33:06 ID:Jn68Hrk2


다이아 「왜 그런가요?」 


요우 「티켓 5000엔에 살래? 라고 말한건 마리쨩이지? 혹시 부족한 분을 마리쨩이 지불해준 것 아니야…?」


다이아 「!!…정말인가요?」


마리 「논논…이 선상 바이킹의 회사는 오하라가의 계열사니까 할인 받은거야」


카난 「!!!!!」


카난(어떻게 된거지…이 배…오하라가가 관여되어 있어…? )


-------


그리고…


        -13:40-



39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7/11/08(水) 23:33:42 ID:Jn68Hrk2


위이이이이이이잉!!!!


카난(시작했어…)


치카 「뭐야!」


다이아 「화재 경보기…?」


방송 「지금 선내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구명보트를 내리겠습니다. 관계자의 지시에 따라 피난해주세요」


카난 「루비!」


루비 「으에…네…」


카난(좋아, 이대로 순서대로…)


카난 「떨어지지 마, 가자」



40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7/11/08(水) 23:34:24 ID:Jn68Hrk2


삑삑


카난 「마리…피난할게. 루비는 여기에 있어」소근


마리 『알았어』


와-와! 빨리 도망쳐! 연기다! 


관계자 「여러분 침착하세요! 이쪽으로!」


루비 「앗…」


카난 「뭣…뭐야?」


루비 「리코쨩에게 받은 슈슈…조금 전의 인파 속에 떨어뜨린 것 같아」


카난(루비…그것을 가지러 돌아갔구나…)


루비 「조금 전까지 있었는 걸! 분명 이 근처에!」탓


카난 「루비!」탓


루비 「에?」



41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7/11/08(水) 23:35:04 ID:Jn68Hrk2


찰싹!!


리코 「잠깐…」


다이아 「……」


루비 「아파…왜 그래…………」


루비 「카난쨩…」


카난 「……도망치자. 리코에게는 미안하지만」


다이아 「………루비, 카난씨가 말하는 대로 해요」


치카 「카난쨩…왠지 무서워…」


카난 「꾸물거리지 말고 도망치자!」


루비 「응…」



42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7/11/08(水) 23:36:39 ID:Jn68Hrk2


하나마루 「………」


마리 「괜찮아. 살아 돌아가면 다시 모두와 같은 것을 사자」생긋


루비 「………」훌쩍


카난(미안해 루비…)


-------


구명보트


카난 「루비, 여기 잡아」


루비 「응」꼬옥


카난 「좋아…이걸로 일단…」


루비 「……없어」


카난 「에?」



43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7/11/08(水) 23:37:28 ID:Jn68Hrk2


루비 「하나마루쨩이 없어!」


요시코 「즈라마루!? 조금 전까지 있었는데…」


요우 「루비쨩의 슈슈…가지러 간게 아닐까…」


카난 「………」


카난(위험해…루비를 구했더니 이번엔…)


카난 「잠깐 찾아보고 올게!」타닷


다이아 「위험해요! 방화문이 이미 닫혔을지도 몰」


카난 「시끄러워!」타닷


다이아 「……카난씨…」


치카 「왠지 카난쨩 오늘따라 초조해 보이네-…카난쨩이라면 이런 때일수록 침착하게 피난할 것 같은데」


마리 「…………」



44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7/11/08(水) 23:38:01 ID:Jn68Hrk2


--------


선내


삑삑


카난 「마리! 루비는 피난시켰지만 이번엔」


마리 『하나마루지?』


카난 「뭣…알고 있어?」


마리 『벌써 밖으로 데려갔으니까 괜찮아. 카난은 아쿠아와 합류해』


카난 「다행이다…마리는 어디에 있어? 괜찮아?」


마리 『괜찮아, 나중에 합류하자』픽


카난 「후- 다행이야…그럼 돌아가자…아직 피난하지 못한 사람이 많아서 혼잡하니까」탁



콰아-----앙!!! 



45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7/11/08(水) 23:39:14 ID:Jn68Hrk2


기우뚱


카난 「우왓」쿵


카난 「…폭발?」


카난(연료 탱크에 불이 붙었나…이건 진짜 위험해…」타닷


카난 「큭」흔들 쿵!!


카난(넘어지는 바람에 머리를 부딪쳤어…아파…위험해 현기증이………) 휘청


덥석


카난 「…에?」머엉


마리 「겨우 찾았어」



46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7/11/08(水) 23:40:22 ID:Jn68Hrk2


카난 「마리……이런 곳에서…………뭐하는 거야………(현대의 마리인가…)」


마리 「오늘따라 카난이 이상해서. 이상한 Action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겁니다-!」


카난 「정말이지…」


마리 「자, 빨리 구명보트로 돌아가자…설 수 있어? 어깨 빌려줄게」



카난 「고마워…」비틀



47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7/11/08(水) 23:41:29 ID:Jn68Hrk2


-------


구명보트


타닷


다이아 「카난씨! 마리씨!」


카난 「하아…미안 다이아」


다이아 「그렇다구요…마리씨도 갑자기 보트에서 내려 배로 돌아가고…」


마리 「잇츠 조크♪」


다이아 「죽었다면 조크로 끝나지 않아요!」


카난(그렇구나…오늘 이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내가 알고 있었으니까…) 힐끔


다이아 「당신은 언제나 제멋대로 행동을…!」꽥꽥



48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7/11/08(水) 23:42:53 ID:Jn68Hrk2


마리 「콧김이 베리 하드」


카난(마리가 나의 이변을 곧바로 눈치채서 살 수 있었구나…)


카난 「…하나마루는?」


다이아 「네…예쁜 여자분이 업고 와주셨습니다」


카난(마리…)


-------

카난이 뛰어나간 직후


마리 「잠깐 나도 갔다올게」탓


다이아 「잠, 마리씨!!」


마리 「이제 후회하고 싶지 않아」생긋


다이아 「정말이지…」



49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7/11/08(水) 23:43:35 ID:Jn68Hrk2


여성 「익스큐즈 미, 이 아이를 구명보트에 태워줄래?」


다이아 「네…? 하, 하나마루씨!」


여성 「연기를 조금 들이마셔서 기절했지만, 곧바로 밖에 나왔으니까 괜찮을거야」


다이아 「그런가요…감사합니다, 저! 괜찮다면 이름을 가르쳐 주실 수 있나요!」


여성 「신경쓰지 않아도 돼. 서로 동료를 지키자」


다이아 「네, 네에…」


여성 「그럼, 다음에 봐」


다이아 「저, 저기! 여기에서 뛰쳐나간 금발의 여자아이를 멈춰주세요!」


여성 「그 아이라면 괜찮아…그럼 이만」타닷



50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7/11/08(水) 23:44:47 ID:Jn68Hrk2


--------

----

--


다이아 「그리고 곧 당신들이 돌아왔습니다…정말이지 위험한 행동은…」


마리 「그레이트한 여성이네」


카난(마리…)


다이아 「그런데…왠지 몇년 전부터 알고 있는 것 같은…그리운 듯한…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카난 「………그래」


카난(우선 이걸로 전원…남은 건 육지에서 마리와 연락하는 것 뿐인가…」



51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7/11/08(水) 23:45:31 ID:Jn68Hrk2


---------


선내


달칵


???「who? ……누구냐」


마리 「당신이 이 사건의 흑막이군요…」


???「…………」


마리 「오하라 CEO」


아버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애초에 너는 누구지?」


마리 「이유가 있어서 자칭할 수는 없지만…진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서」


아버지 「………」


마리(…거짓말이라고 해줘…파파. )


마리 「지금, 오하라가는 사운을 건 사업에 실패해서 고액의 부채를 떠안았지?」



52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7/11/08(水) 23:47:15 ID:Jn68Hrk2


아버지 「호오…그것은 오하라가에서도 일부 밖에 모를 텐데」


마리 「……당신은 부채를 떠안은 오하라가를 빠르게 일으켜 세우기 위해 이 사건을 기획했어」


아버지 「……」


마리 「화재로 가장해 배를 가라앉히고…고액의 보험금을 얻는다…」


아버지 「잘 만든 망상이군」


마리 「지금 생각하면 이상한 점이 많아. 우선 화재에 대한 관계자의 대처가 너무 빨라. 그리고 승선하는 인원에 비해 상당히 많은 구명보트…」


아버지 「재해에 대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마리 「가장 이상한 점은 화재가 발생한 뒤 일어난 폭발일까…」


아버지 「……」


마리 「이 배의 설계도…」팔락


아버지 「!! …바보같은…그것은 내 서재에 있는데…」핫


마리 「…………이 배의 설계도를 보면 발화장소인 조리실과 연료 탱크의 위치는 멀리 떨어져 있어…탱크까지 불이 번졌다기엔 너무 빨라」


아버지 「…………」



53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7/11/08(水) 23:49:47 ID:Jn68Hrk2


마리 「당신은 배를 가라앉히는 것으로 증거를 없애고, 권력으로 시즈오카현경 상층부를 매수해서 무마시킬 생각이겠지」


아버지 「넌 도대체…」


마리 「당신의 딸도 타고 있지…하지만 당신은 희생자를 한 명도 낼 생각이 없었어…」


아버지 「………」


마리 「사실은 화재 따윈 일어나지 않았으니까!!」


아버지 「!!!」


마리 「아마 연기 냄새가 나도록 만든 최루 가스를 영화에서 사용하는 무해한 연기와 합쳐서 사용했겠지…그것과 함께 화재 경보기도 울려서 모두 화재가 일어났다고 착각했어」


아버지 「……………」


마리 「그리고 전원이 선외로 나갔을 때쯤 폭탄을 폭발시키고 배를 가라앉히는 거야…화재 같은건 없었으니까 아무도 죽지 않고 오히려 사망자 제로라는 것으로 오하라가의 주식은 오르겠지」


마리(뭐, 원래는 이 단계에서 루비가 방화문에 갇히고 카난이 돌아와서…침몰의 소용돌이에 말려 들어간다는 엑시던트가 일어나지만…)



54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7/11/08(水) 23:50:50 ID:Jn68Hrk2


마리 「그리고 가라앉기 직전에 그쪽의 모터 보트로 탈출할 생각이었겠지」


아버지 「넌…누구냐」


마리 「그것은 말할 수 없어…하지만…이제 그만둬」


아버지 「………」


마리 「모두에게…모두에게 솔직히 말하고…오하라가를 다시 일으켜 세우자…? 이런……이런 방식은 잘못됐어…」


아버지 「이미 너무 늦었어…거기에 너는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모른다!!!」


마리 「………」


아버지 「이제 도산 직전이야…가족을…사원을 지키려면 이렇게 할 수 밖에…」으득


마리 「………모두를 지키고 싶다는 기분은 잘 알아」


아버지 「……」


마리 「…하지만…되돌릴 기회가 없는 인생은 없어…이대로 가면 반드시 후회할거야…미래에」


아버지 「………」



55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7/11/08(水) 23:52:39 ID:Jn68Hrk2


마리 「어떤 미래일지는-…아직 아무도 몰라-…그래도 꼭 즐기고 싶어-…」


아버지 「………?」


마리 「아쿠아라는 스쿨 아이돌의 노래」


아버지 「…아쿠아……마리……」


마리 「딸이 폐교를 저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까……괜찮아…모두와 함께라면 넘을 수 있어…오하라가의 사원이라면」


아버지 「……………그렇군」


마리 「……」


아버지 「고맙다…눈을 떴어…여기를 나가면 자수하겠다」


마리 「………응」


아버지 「부탁을 하나 들어주지 않겠나」


마리 「……무엇입니까」


아버지 「이 일을 딸에게는 알리고 싶지 않아. 딸은 지금 스쿨 아이돌로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그런 딸을 방해할 수는 없다」


마리 「………」



56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7/11/08(水) 23:53:23 ID:Jn68Hrk2


아버지 「오하라가는 딸을 후계자로 해서…나는 은퇴라는 형식을 취한다」


마리 「………그렇습니까」


아버지 「나는 체포될테니까…이제 당분간 딸을 만날 수 없어. ………닮았구나」


마리 「…?」


아버지 「너는 우리 딸과 꼭 닮았어…성격도…목소리도…그러니까…마지막으로 나를 불러 주지 않겠나…? …마지막 부탁이다」


마리 「…………………………」



57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7/11/08(水) 23:54:48 ID:Jn68Hrk2


마리 「알았어……」


   




     마리 「……파파.」



58 :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 2017/11/08(水) 23:55:45 ID:Jn68Hrk2


흔들


철---썩  그그그극


마리 「!!!」


아버지 「위험해!」


철---썩


마리 「………………………………」보그르르르


덥석  확


--------

----

--  


Shibur 2018.04.15 13:09:55
애플이쓴모든화이트픽셀 하야꾸 다음 2018.04.15 22: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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