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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여행가기전에 쓰는 3.4~3.6 누마즈 여행기 2일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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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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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736025
- 2018-04-15 08:42:16
홍학하고 펭귄들 여기가 다이아가 청소했던 곳 같음 코이아쿠에 나오는 장소 물개쇼는 보지 않았음 나가는길에 있는 코이아쿠 판넬들 어항안에 아크릴스탠드 넣으니까 예쁘더라 미토시에서 나와서 걷다보니 나온 마리 성지 마침 비도 와서 분위기도 비슷했다 여기 지나고 나니 갑자기 바람이 심해지고 앞에 물붕이 우산 부셔지더라ㅋㅋㅋㅋㅋ 바람이 심해져 들어온 오 모스 우산 부셔진 물붕이가 우리보고 들어오라고 손짓하던데 버스에서 본 현지인 물붕이였더라 현지 물붕이가 오 모스 아주머니한테 한국에서 왔다고 소개시켜주는데 아주머니께서 안녕하세요 인사해주더라 바람이 너무 심해서 계속 대기타니까 물붕이들 강제 정모 장소로 변했음 학교갈려고 나온길에 들른 나가하마성터 1기 5화에 pv찍던 장소 오모스 바로 앞에 올라가는길이 있더라 후지산이 보이는 장소인데 역시 흐리니까 안보이더라 내려가는길에 우산이 부셔져서 숙소로 감 그냥 숙소가기 아까워서 선샤인 카페 갔음 주말버프 생일버프 다 빠지고 날씨도 안좋으니까 거의 텅텅 비었더라 요키소바하고 유니콘블리자드 파르페시켰는데 요키소바는 좀 별로고 파르페는 맛있더라 숙소가서 대기타다가 비 안내리고 바람만 불길레 나왔더니 안경날라가서 2일차 강제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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