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여행가기전에 쓰는 3.4~3.6 누마즈 여행기 1일차 (3)
- 글쓴이
- 상처이야기
- 추천
- 1
- 댓글
- 0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735923
- 2018-04-15 08:04:07
1 :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1735910 2 :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1735918 쭈욱 걷다보니 나온 우체국 여기서 아쿠아 바가지를 실제로 처음 봤다 치카네 집 앞 해변과 리코가 뛰어든 장소 해수욕장에 뭔가 많이 써 있더라 야스다야 여관 금수저 물붕이 혼자 예약해서 들어가더라 그리고 주 목적인 산노우라 관광소 앞 우라노호시 키친카를 왔다 마루생일카드를 준다하니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50분정도 서서 기다림 음료수는 못찍었는데 맛은 코코팝 비슷한거 같음 관광소 안 진열장 관광소 안 전체샷을 찍고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다 관광소앞에서 본 후지산 날씨가 엄청 맑았는데도 후지산이 깨끗하게 안보인다. 저거보고나서 4시 조금 넘은 시점이라 그냥 숙소로 돌아갔음 조금 쉬다가 게-마-즈 옴 아키바에서 굿즈샵들 사진 대부분 금지길레 안은 찍지 않았다 마루텐 가는 길에 본 누마버거 마루텐에 옴 분점하고 본점이 있는데 꼭 본점으로 가자 느끼한거 잘 못먹어서 스까듶밥은 걸렀음 직원이 간판메뉴 2개 추천해주던데 다 품절되서 와이와이돈이란걸 먹었음 비린거 잘 못먹어서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비리더라 계산하는곳에 나마쿠아 싸인 사진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앞에있는것들 다 치워주시더라 요시코 붙어있는거보니까 사장님은 4센욯을 미는것같다 누마즈항 뷰오 반대편은 요하네 도주로고 여기는 데이드림 워리어 배경장소 저기 저 가로등 아래에서 요런구도느낌으로 사람 나오게 찍으면 아 나도 요하네야 할수있음 숙소가는길에 일부러 골목쪽으로 가면서 들른 오란다관 마루텐에서 밥을 먹어서 먹진않았음 골목길 아무도 없고 쥐죽은듯이 조용해서 좀 무섭긴 하더라 이후 게임센터에서 아케페스 하다가 숙소가서 잤음 |
댓글이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