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
星降る夜に 気持ち押されて 별이 총총 뜬 밤에 마음을 억누르며 いとしい人の 名前を呼んだ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불렀어
つぼみのままの 小さな気持ち どうか消えないで 아직 피어오르지 못한 자그마한 마음 부디 사라지지 말아줘
胸に宿った あなたの声が 가슴에 담긴 너의 목소리가
そっと聞こえてた 가만히 들려왔어
さくらいろ 水面(みなも)に浮かぶ花 벚꽃빛 수면에 떠오르는 꽃
ひとひらの 春の涙 꽃잎 한 장의 봄의 눈물
セツナサヨ 冬の雪化粧にオトメゴコロ 夢見花 애절함이여 겨울의 눈덮인 풍경 속에 소녀의 마음을 꿈꾸는 꽃을
触れ合う事に 憂ゆく想い 서로 스쳐가며 슬퍼져 가는 마음
百年経っても そばにいれるの? 백년이 지나도 곁에 있을 수 있을까?
あの日あの時 ふたりは出逢い 命知りました 그 날 그 때 두 사람은 만나서 중요한 것을 깨달았어
たった一輪 願いを込めて 딱 한 송이에 소원을 담아서
咲き誇ってゆく 활짝 피어올라
花びらよ 風に抱かれながら 꽃잎이여 바람에 휩쓸리면서
舞い降りる 恋の景色 사랑의 풍경이 내려앉아
ハカナサヨ 流るる運命と 想ひよせる 恋模樣 덧없음이여 흘러가는 운명과 마음을 기댈 수 있는 사랑의 형태를
♩♪♬~
朝焼けの 水辺に浮かぶ月 아침놀의 물가에 떠오르는 달 満ちる心 恋の色 사랑의 색으로 가득 찬 마음
クチビルヨ かさなる感触に 想ひよせる 恋の花 입술이여 쌓여가는 감촉에 마음을 기댈 수 있는 사랑의 꽃을
さくらいろ 水面(みなも)に浮かぶ夢 벚꽃빛 수면에 떠오르는 꿈
ひとひらの 春の吐息 꽃잎 한 장의 봄의 한숨
セツナサヨ 冬の雪化粧にオトメゴコロ 夢見花 애절함이여 겨울의 눈덮인 풍경 속에 소녀의 마음을 꿈꾸는 꽃을
가차출처 : http://blog.naver.com/qnr1502/220292986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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