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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번역] 아이다 리카코의 무선 헤드폰 ATH-DSR5BT 인터뷰 1/2
- 글쓴이
- ジョ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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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30 15:50:48
성우・아이다 리카코씨가 고음질 무선 헤드폰 「ATH-DSR5BT」으로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다! 추억이 담긴 음악들에서 태어나는 새로운 감동 애니메이트 타임즈에서 전달 중인 라디오 프로그램 『아이다 리카코의 통째로 리카코』 에서도 친숙한 성우・아이다 리카코 씨. 성우라는 직업상, 그리고 취미로 다양한 음악을 접하고 있는 아이다 씨에게, 이번에는 놀라움의 소리를 체감하게 합니다. 아이다 씨가 이번에 사용하시는 것은 오디오 테크니카의 2018년 3월 16일 발매된 「ATH-DSR5BT」. 무선으로 디지털 신호를 그대로 고순도로 전송하는 「Pure Digital Drive」 를 탑재한 무선 헤드폰입니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5곡 선택해주셔서 평소와의 음질의 차이를 체감해주셨습니다. 추억의 노래들을 고음질로 듣고 새로운 감동을 느끼신 것 같습니다. 심플하고 사용하기 쉬워요! ーー평소 어떤 때에 음악을 들으시나요? 아이다 리카코 님 (이하, 아이다): 전차(전철)라던가 걸으면서 들을 때도 있고, 기본적으로 이동중이네요. 반대로 집에서는 별로 듣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오래 목욕하고 있을 때에는 휴대폰으로 그대로 소리를 켜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듣는 때는 밖에서 많네요. 지금 쓰는 것은 이어폰이에요. 헤드폰도 몹시 동경하지만, 모자를 쓰고 있거나 머리에 따라서는 완전히 외부와 차단되어있는 느낌이 들어서 그다지 사용하지 않아요. ーーBluetooth 제품이나 고해상도 음원을 이용한적은 있나요? 아이다: 그런 것들은 전혀 생소하네요. 귀도 굉장히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보통으로 음악을 듣는 정도입니다. 귀에만 꽂는 완전 무선 같은거 있잖아요? 무척 편리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저 상당히 물건을 많이 잃어버리는 경향이 있어서……. 그리고 기계에 상당히 약해서, 조작 방법이 단순한 것은 쉬우므로 사용할 수 있을까? 라는 것도 있네요. 그치만 사용 해 보고 싶은 욕심은 있습니다! 평소 사용하고있는 이어폰은 가게에서 여러가지를 듣고 비교해서 선택했습니다. 귀에 착 달라붙는 타입을 좋아해요. 그 편이 외부의 소리를 차단하고 제대로 음악이 들리니까요. 지금 쓰고있는 것이 들어본것중에는 최고네요. ーー이번의 「ATH-DSR5BT」는, 그런 분들에게도 조작 방법이 쉽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다: 아까 촬영시에 썼었습니다만, 조작 방법이 나라도 쓸 수 있을 정도로 심플하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전원의 ON, OFF도 상당히 심플하게 되어 있어서 저 같은 사람이라도 조작을 하기 쉬운 것 같아요. 이것이라면 목에 걸고 이어폰을 끼기 때문에 잃어버릴 염려도 없겠어요 (웃음). 무선이지만, 제대로 연결되어 있다는 안도감도 있네요. 디자인도 지니고 있어도 전혀 방해되는 느낌이 없고, 심플하고 사용하기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ーー어떤 상황, 코디 할 때 쓰고 싶은가요? 아이다: 평상시 사용뿐만 아니라 일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어느 쪽인가 하면 캐주얼한 양복을 좋아하기 때문에, 무엇이라도 어울리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악기가 하나하나 주장하다 ーー이번에는「ATH-DSR5BT」의 소리를 더 체감할 수 있도록, 아이다 씨가 좋아하는 5곡을 선택했습니다. 조속히 시청해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다: 알겠습니다! (시청중……) 1곡째는 EGOIST 씨의 「이름없는 괴물 (名前のない怪物)」 입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해서 평소에도 자주 듣고있는 노래인데요, 음악을 잘 모르는 제가 들어도, 여러가지 소리를 쓰고 있구나 라는 것을 몹시 잘 알 것 같아요. 「ATH-DSR5BT」에선, 오케스트라 같은 부분, 록 같은 부분의 리듬이라던가 하나 하나 선명하게, 두드러지게 들려오네요. ーー전개가 여러가지인 곡이네요. 아이다: 맞아요! 여러가지 요소가 있고, 몹시 즐길 수 있는 포인트가 많이 있거든요. 사실, 이런 좋은 이어폰으로 듣고 싶다 라고 생각되는 곡을 1곡째에 드린 거예요. ーー어떤 이유로 선곡하신건가요? 아이다: 단순한 이유로 굉장히 좋아하는 아티스트라는 것과 『PSYCHO-PASS 사이코패스』 를 좋아하기도 하고, EGOIST 씨는 『길티 크라운』 때 부터 엄청 좋아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것이 이 곡 이거든요! 깊은 생각이 깊게 드는 곡으로, 실제로 라이브에 가서 생으로 들었던 적이 있어요. 정말로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으로 들으니까 현장감이 굉장하다고 느껴졌어요. ーー한번 평소의 이어폰으로도 듣고 비교해보세요. 아이다: (시청중……) 에~! 역시 전혀 다르네요! 지금 쓰던 것도 처음에 시청했을 때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쪽이 악기의 하나하나가 더 요염하게 들리네요. 좋은 의미로 정리되어 있지 않다고 할까, 악기가 하나하나 주장을 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역시 듣고 비교해보니 전혀 다르네요! 원본출처: https://www.animatetimes.com/news/details.php?id=152220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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