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작년 빌리빌리 라이브랑 이번 팬미팅의 결정적인 차이
- 글쓴이
- JU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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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629394
- 2018-01-22 04:11:17
몇명은 알겠지만 작년 7월쯤에 아쿠아가 빌리빌리 라이브에 초청되서 공연을 함 둘다 가본 입장으로서 이 둘의 대략적인 차이점을 말해보겠음 우선 이 빌리빌리 라이브는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완벽했음. 관중 매너도, 나마쿠아 공연도 다 좋았음. 지금 상하이 팬미팅 여론을 듣는 물봉이들은 잘 못 믿겠지만 이때는 남들을 방해하는 이엣타이가나 울오충도 없었음. 이유는 여러가지 복합적이지만 가장 큰 이유는, 우선 이것도 중국임 친구한테 들은거라 그냥 '그러타나 보다'정도로 받아들여주셈, 이 빌리빌리 라이브 주최나 과정의 모든 책임은 빌리빌리가 총 책임자였음. 그리고 작년 이 공연은 나마쿠아뿐만 아니라 미야노 마모루나 aimer나 네임 밸류 높은 일본인들도 많이 와서 빌리빌리가 신경을 많이 씀. 우선 울오가 원칙적으로 금지됨. 공식도 이번에 금지시키긴 했지만 팬들은 ㅈ도 신경 안쓰고 걍 했자나? 근데 이 빌리빌리 라이브에선 만약 울오 흔들면 바로 경비원한테 지적당했음. 울오는 금지된거니 하지 말라고. 만약 어느 팬이 걍비원한테 저 팬의 응원 방식이 남한테 피해를 줍니다 말하면 바로 경비원이 와서 경고 주고 다시 그러면 내쫓음. 빌리빌리가 이런 모든걸 총괄함. 그 반면에 이 상하이 팬미팅은 주최자가 우선 란티스 일본임. 그리고 또 문제가 된게 한 회사가 총괄한게 아니라 중국 몇몇 회사랑 그 책임지는 부분이 달랐음. 그래서 몇몇 그 통솔이 잘 안됫음. 이번에 경비들도 그냥 돌아다니기만 하지 다른 사람들 별로 제재를 안함. 딱 한 놈 제재 한거 봤는데 맨 뒤에서 오타케 오지게 춤추는 중국인은 제지하더라. 암튼 대체적으로 경비원들 다 느슨한 분위기였음. 빌리빌리때는 경비원들 얼굴이 믹스 다 조지겠다는 분위기엿는데 이번에 그런거 없엇당 3줄 요약 1. 빌리빌리랑 이번 팬미팅의 차이 2. 결국 주최자들의 태도 차이가 3. 아니였을까?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아 물론 ㅂㅅ 같은 이엣타이가 샠키들이 예전에 비해 는것도 사실이지만 만약 빌리빌리 공연 같이 엄격한 분위기에서도 그렇게 믹스콜, 이엣타이가짓을 많이 했을까? 라고 생각을 해봄 |
비비갓 | 결론 공식이 병신이다 | 2018.01.22 04:12:20 |
남두비겁성 | 란티스가 병신이네 | 2018.01.22 04:14:26 |
슈카슈우 | 공식도 병신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팬들의 병신력도 심해지는 것 같음 | 2018.01.22 04:15:12 |
리엥이 | 란티스가 병신이라는 거네 | 2018.01.22 04:15:23 |
세하이 | 공식 ㅂㅅ | 2018.01.22 04:15:42 |
모두의이야기 | 결론은 공식아 제발 규제 좀 제대로 하자 - ラブライブ! | 2018.01.22 04:21:43 |
타-천사티리엘 | 2018.01.22 05:36:42 | |
ㅇㅇ | 저기 맞춤법 좀...'분위기였는데' 223.62.*.* | 2018.01.22 05:3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