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기획전 엄청 찍었어

삿포로부터 상당한 시간이 지났기에... 요소로드& 카난레일의 건에대해 조금 다뤄볼까합니다.

상해에서 여러가지 있어서, 그 둘에대한 움직임이 꾀나 기묘한 분위기가 흐르는것처럼 느껴졌지만,

환경의 변화, 생각의 문제. 여러가지 나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그날 하기로 결심했던 약속을 다하기위해서, 분주하게 달리고있어요.

언제까지 계속할꺼냐? 라는 물음에 대해서, 우리들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할생각으로 있었고, 

지금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 각오로 임하고있습니다.

[삿포로만으로 충분해] 라고 말을 들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팬미팅, 지방참가뿐만인 분들도 있을것이니까.

솔직히, 삿보로에서 셋트리스트에서 (두 곡이)사라졌을때, 떨었습니다. 제외되는것은 예상했던 범위였으니까, 역시그러네.

그래도, 투표라는 가능성이 주어진것으로, 연석의 기획맴버와 울면서 부둥켜 안았습니다.

그 투표틀이 여기까지 이어질거라고는, 뭐 저희들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투표에서 제외해버려!]라는 말도 보았습니다. 다른 곡이 듣고싶다는 기분도 알고있습니다. 2곡은 정규싱글곡이니까요.

그점을 고려했을때, 지금까지의 결과는 꽤나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복수참가 전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투표는 어렵네.

실은 그 계정을 만들었을때, 한국인으로 대량의 DM을 받았습니다.

더군다나 대부분이, 분할될 정도로 장문이었습니다.

[성우는 한국에 와주지않아] 

[유일한 추억거리를 만들고싶어]

[그러니까 모두가 필사적이다]

[매주 아쿠아를 만날수있는 사람들이 한국의 결의를 이해하는것은 어렵다]

그런 와중에 대성공한 한국의 요소로도. 

엄청나게 납득했어.

그런고로, 한국으로 받고, 움직이기 시작한 일본은 분명 간단한 길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그래도,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서, 우리들은 조금더 일하려합니다.

각 회장에 참석하고 있으니까, 부디 의견을 주세요. 

1줄요약

1. 우리는 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