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13화 감상후기라고 썼지만 럽라 1,2기,극장판, 선샤인 1,2기 전체적으로 본 후의 감상이라고 할 수 있어 내용이 좋았다 나빴다는 개인적일테니 제쳐두고 극장판 제작결정 발표가 나오면서 파이널이다 뭐다 얘기가 많던데 난 아쿠아도 결국 극장판이후 언제쯤 파이널을 할거라고봐 뮤즈의 이야기는 우승하고 학교도 구한 해피엔딩 아쿠아의 이야기는 우승은 했지만 학교는 구하지 못한 새드엔딩 그리고 그 다음이 있다는 전제하에 그 다음 이야기는 다른 모습의 엔딩을 보여줄 거 같아 러브라이브는 그런 컨텐츠인거지 애니 1,2기하고 극장판하고 정규앨범 5~6개+파이널앨범(아쿠아는 파이널 pv 내줬으면ㅠ) 라이브도 그에 맞출거구 우리는 이미 럽장판 엔딩에서 영원한거보다 지금이 최고란걸 울면서 배웠어 선샤인 극장판도 다른 표현, 다른 단어들로 그것을 보여줄 거 같아 이제 말하지만 러브라이브는 유일하게 내가 보면서 눈물이 났던 애니야 그들의 과정을 봐와서 감정이입이 많이 되서 그런진 몰라도 그만큼 내게 큰 의미가 있다는거지 그리고 그런 러브라이브라는 커다란 타이틀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아쿠아의 이야기도 끝이 나겠지 호노카처럼 지금이 최고란걸 다시 한번 느끼면서 치카처럼 그 순간 순간들이 전부 반짝임이였다는걸 깨달으면서 쓰다가 코드때문에 두 번 날아가서 다시 써서 글을 절반으로 줄였어 현타와서 대충 썼다는 소리야 암튼 내말에 공감하든 반대하든 헛소리 하지말라 욕하든 그 역시 럽라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3줄요약 아쿠아도 러브라이브의 기승전결을 위해 파이널을 할것이다 아님말고 4센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