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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ss번역/복구)마리「우리들」리코「길티키스」요시코「세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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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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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21 01:04:17
  • 211.36.*.*

원제)鞠莉「我ら」梨子「ギルキス」善子「3姉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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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길티키스 세자매의 평범한 일상을 담담하게 그린것입니다
과도한 기대는 하지말아주세요
마리→19세 대학생
리코→16세 고등2학년
요시코→10세 초등5학년
의 설정입니다


리코「욧쨔-앙. 밥다됬다구-?」



 

요시코「리리-!」テテテ


리코「요녀석, 리코언니잖아?」


요시코「리리는 리리인걸! 이 타천사 요하네의 권속으로 해주겠어!」

 

리코「정말, 또 어려울것 같은 이야기만 잔뜩 말하고...」


마리「돌아왔샤이니-!」ガチャ


리코「마리언니...이제 조금 조용히 돌아와줘...」ハァ


마리「oh!열두쉬-간만에 돌아온 언니에게 그 말투! 리코는 언제부터 그런 나쁜아이가 되었을까!」

리코「아침에만 계속 만난다구?」


마리「사랑하는 sister's와 헤어지다니 버틸 수 없는거야-!」ダキッ


리코「아아 정말...」


요시코「무구-!」ジタバタ


리코「봐, 욧쨩 묻혔잖아. 밥 다됬으니까, 마리언니도 손 씻고 와」


마리「샤이니-☆」バタバタ

 

리코「정말이지, 시끄러우니까...」

요시코「마리-따위 싫어!」プンプン

 

리코「욧쨩? 마리언니가 들으면 쇼크로 쓰러지기때문에 본인앞에서는 말하면 안돼?」


요시코「리리가 그렇게 말하면 생각해볼게」


리코「아하하...」



───
 ──
 ─


마리「하아~...리코의 요리는 언제나 맛있네」


리코「마리언니가 요리하지않으니까 내가 기억할 수 밖에없잖아」


요시코「받아간다!」ヒョイッ


마리「아-! 내놓거라 요시코! 그건 내 햄버그야!」


요시코「우물우물...」


마리「아아아아아아!」


요시코「마리에게 리리의 햄버그는 아까워!」ダテーン


마리「요-시-코-!」ガシッ


요시코「요시코 아니야! 나는 요하네!」ググッ


리코「하아...」ガタッ


요시마리「부들부들부들…」


리코「마리언니」ガッ


마리「oh!?」


리코「욧쨩」ガッ


요시코「요핫!?」


리코「식사중엔 조용히하라고...언제나 말했었지?」ギリギリギリギリギリ


요시마리「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리코「대답은?」ギロッ


요시마리「네...」ガクッ


리코「좋아」ニコニコ


마리 (동생에게 아이언클로를 당하다니, 언제부터 이런 무서운 아이가 되었을까...)


요시코 (리리는 천사지만 마왕이네...)


───

 ──
 ─


~다른날~


루비「요시코쨔-앙」


요시코「응? 뭐야 루비」


루비「오늘 말이지, 하나마루쨩과 같이 요시코쨩의 집에가서 놀자고 이야기했었어」


요시코「본인에게 허락정도는 받으라고...」


하나마루「지금 받았어유」ヒョコッ


요시코「와앗! 어디서 나타난거야!?」


하나마루「뒤에 있었어?」


루비「하나마루쨩 가끔식 기척이 사라지지」


하나마루「에-? 부끄러워유~」


요시코「칭찬하는거 아냐」


───

 ──
 ─


~오하라가~


요시코「다녀왔어-」


리코「아, 어서와 욧쨩」スタスタ


루비「실례하겠습니다-」


하나마루「습니다-」


리코「루비쨩과 하나마루쨩도 놀러왔구나? 어서와」


루비「네-... 언제봐도 요시코쨩의 언니는 예쁘네」


요시코「그렇지? 당연해. 뭐라고하든 이 타천사 요하네의 권속이니까!」


하나마루「권속이란건 뭐야?」


요시코「헤? 그게-, 그러니까-... 사, 사이가 좋은 사람이란 뜻!」


루비「그럼 우리들도 권속이네!」


하나마루「요시코쨩은 지의 권속이여유」


요시코「달라! 두사람이 나의 권속이야!」


리코「모두 언제까지 복도에 있을꺼야? 간식 만들고있으니까 손씻고 거실에 와」


3인『네-에!』


───
 ──
 ─


리코「그럼, 자 먹어」


루비「와아..맛있어보여!」


하나마루「좋은 향기여유~」


리코「배로 파이를 만들어봤어. 어떻니?」


요시코「역시 리리네! 정말 맛있어!」パクパク


루비「행복해~」モグモグ


하나마루「하와...우리 언니에게도 만들어달라고 하고싶어유」ムグムグ


리코「다이아쨩과 카난씨는 과자만들기는 별로 안해줄것같네」


루비「우리도 별로 안만들어준다구?」


리코「그래?」


요시코「후후」ドヤァ


루비「요우언니, 치카언니에게 엄격하니까 너무 먹지않도록 가끔밖에 안만들어줘」


리코 (치카쨩은 그렇게해도 요우씨를 좋아하지만...)


하나마루「으...이번엔 다이아언니에게 부탁해볼거유」


리코「다이아쨩이라면 하나마루쨩의 귀여움으로 한방에 가겠지」クスクス


하나마루「에헤헤, 그런가유?」


리코「응, 하나마루쨩은 귀여워」


요시코「무우,..」プクー


루비「으유? 요시코쨩 왜그래?」


요시코「즈라마루보다 내쪽이 더 귀여운데...」


리코「이, 욧쨩 질투하는거야? 괜찮아, 나는 욧쨩이 첫번째니까」ナデナデ


요시코「아, 우, 우우...///」

↑위로해줘서 기쁘지만 친구의 앞이라 부끄러움


루비「요시코쨩 귀엽네」


하나마루「리코씨의 앞에서는 솔직해유~」


리코「착하지착하지. 자 빙글빙글~」ナデナデゴロゴロ


요시코「아아아아아...」トローン


루비「우와아, 요시코쨩이 영상화하면 아웃인 표정이 되었어」


하나마루「리코씨는 테크니션이었어유」


───
 ──
 ─


루비마루『실례했습니다-』


리코「자 그럼, 저녁밥의 준비를 해야지」


요시코「도와줄게!」


리코「고마워. 그치만, 숙제있지? 먼저 하고 와」


요사코「...알았어. 빨리 끝내고 도와줄테니까!」


리코「틀리지않게 잘해야한다?」


요시코「응!」


리코 (좋은 아이로 자라주었구나...)トントントン


요시코「타천사 요하네의 명령에 따라, 지금 당장 오거라 나의 마녀...매우 싫어하는 마도서(숙제 노트)!」


리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ジュージュー


 ガチャッ


「돌아왔어~!」


리코「정말, 마리언니는 조용히들어오라고 언제나말하는데...」


마리「사랑하는My sister's! 언니가 돌아왔다구~!」モッギュー


요시코「마리 시꺼! 숙제하고있다구!」バシッ


마리「oh...리코~ 요시코가 차가워~」シクシク


리코「정말, 언제나 질리지도 않나보네」


마리「그것은물론이지! 소중한 동생들과의 스킨십인걸」


리코「조금 다른 스킨십을 소중히해줘...」


마리「뭇후흐~응?」キラーン


리코「뭐, 뭐야 그 웃음? 이제 밥 다 됬으니까 손씻고 와...」クルッ


마리「지금이야!」ワシィッ


리코「~읏!?」


마리「어라? 리코 전보다 성장했네? 이대로라면 따라잡히겠는걸」ワシワシ


리코「정말-!///」


───

 ──
 ─


마리「아파...절대로 혹이 났을거야...」ズキズキ


리코「저녁밥 안뺀것으로도 감사해」プンプン


요시코「마리는 바보야. 다음에 리리에게 손을대면 이 요하네가 가만히있지 않을테니까」


마리「동생의 성장을 이 몸으로 느끼려 했을뿐인데~」


리코「좀 더 다른 방법으로 느껴. 갑자기 가슴을 만지는건 비상식적이야!」


마리「응-...그럼 이번엔 만지기 전에 말할게?」


리코「갑자기가 아니면 괜찮은게 아니잖아!」


요시코「...」ジー


마리「What? 요시코, 왜그래?」


요시코「그러고보니 마리는 가슴 크네. 왜?」


마리「그렇네...」チラッ


리코「?」


마리「리코의 가슴을 만졌기때문일까나?」


요시코「정말!?」


리코「또 말도안되는 말을 하고... 적당히 해 마리언니...」


요시코「그럼 나도 만질래!」


리코「에?」


마리「괜찮네! 그럼 나도...」


리코「자, 잠깐 기다려! 두사람 뭐하는거야!?」


요시코「리리-...」ハァハァ


마리「줄어드는것도 아니고~♪」ワキワキ


리코「흣...시...」


리코「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
 ──
 ─


~다른날 고등학교에서~


리코「라는 일이 있었어...」


치카「변함없이 즐거워보이네」


다이아「정말이지...자매라고해도ㅡ 가슴만지는것이 허락된다는건... 파렴치해요!」


치카「변함없이 딱딱하네」


리코「그래도, 생각해봐 언니와 동생으로부터 가슴을 만져지는거야?」


치카「루비쨩과 요우언니에게 가슴을...」


치카「구헤헤... 안돼 요우언니...자매인데 이런... 우헤헤헤」


다이아「또 치카씨가 망상의 세계에...」ハァ


리코「응...치카쨩에게 이 이야기를 했던건 잘못된것같네...」


다이아「그렇다고해도, 가슴입니까...」


리코「왜그래?」


다이아「아뇨, 카난언니도 마루쨩도, 그, 상당히 큰데요」


리코「카난씨는 알겠는데...하나마루쨩이?」


다이아「부끄럽다고 말하길래 눈에 띄지않는 옷을 입게했는데, 제가 초등학생이었던 시절에 비하면 압도적이에요」


리코「그렇구나...」


다이아「어째서 자매인데 저 뿐만...」ズーン


리코「저기, 그런일도 있어. 신경쓰지마신경쓰지마」


치카「아, 실은 나 요우언니와 같은 사이즈가 됬어~」


다이아「므기이이이!」


리코「망상에서 돌아오자마자 친구에게 직격을 날려버렸네」


치카「핫! 그렇다는건, 이걸 만지면 요우언니를 만지는것이...!」


리코「뭘 세기의 대발건을 한 얼굴은 하는거야? 분명 전혀다를 거라고 생각한다구?」


다이아「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치카씨...알려야겠네요」


치카「치엥-」


리코「변함없이 요우씨를 좋아하네」


치카「그건 당연하지. 세계제일의 언니니까」


다이아「옛날부터 대단한 애착이네요」


리코「우리는 마리언니가 아이라서 돌보는 쪽이었지」


다이아「옛날부터 힘들었겠네요」


리코「그건 그렇지만...뭐라할까, 그런부분까지 모아야 마리언니란 느낌이 드니까」


치카「리코쨩도 좀처럼 시스콘이네」


리코「욧쨩은 좋아하는데, 별로 마리언니는...」


다이아「묘한곳에서 솔직한것은 자매가 닮았네요」クスクス


치카「정말그래」


리코「므...」プクー


치카「아하하, 볼 풍선 귀여워」ツン


리코「으으-...정말! 치카쨩!」


───

 ──

 ─


~다른날 대학에서~


요우「마리쨩, 카난쨩, 안녕요-소로-!」


마리「요우~! 샤이니-☆」


카난「아침부터 텐션 높네...」


요우「그치만, 오랜만에 세명모두 1교시 강의가 있잖아? 최근엔 없었으니까-」


카난「나는 필수 수업만 받으니까」


마리「나는 관심있는 수업은 닥치는대로 받으니까말야」


요우「그렇게 바쁘면 좀처럼 집에 돌아가기 힘들지않아?」


마리「그렇지않아. 왜냐면 귀여운동생들이 맞이해주거든」


카난「변함없이 시스콘이네」


요우「어떤의미론 존경 스러워」


마리「아, 물론 카난에겐 동생들과는 다른벡터로 사랑하고있지만☆」


카난「...바보아냐///」


요우「아-, 아침부터 이런 관계도 오랜만이야」


마리「고등학교에 갔을때는 매일 봤었으니까말야」


카난「덕분에 반친구들에게 비웃음당했던것도 일상이었지만!」ムニー


마리「아퍄! 아퍄! 좀더 상양하게-!」


카난「요우는 최근 치카들과 어때?」


요우「어때라니?」


카난「이 전에 다이아에게 치카가 요우에게 어리광부리고 싶어하면서 쓸쓸해한다고 들어서」


요우「그래?? 아차-... 다이빙연습에 시간을 너무 할애했나」


마리「언제까지 꼬집고있을꺼야! 정말!」


카난「아, 미안 잊고있었어」


마리「너무하잖아!」


요우「오늘은 집에 돌아가면 치카쨩과 루비쨩에게 잔뜩 어리광부리게할까나」


카난「그렇게해줘」


마리「그럼 오늘은 모두, 여동생 어리광day로 하자!」


카난「마리는 매일아냐?」


마리「그게말이지...최근엔 요시코가 나를 차갑게...」ヨヨヨ


카난「저런...반항기?」


마리「아니야. 리코에겐 언제나 빠져있는데 나에 대해서만 태도가 나빠!」


요우「뭔가 해버린거 아냐?」


마리「짐작가는게 없어」


카난「일단 허그해보는건?」


요우「나왔다, 카난쨩의 허그뇌」


마리「자고일어나면 해」


카난「으-응...부끄러워하는거아냐?」


요우「응, 분명 그럴거야」


마리「그럴까...?」


카난「그래그래. 신경쓰지마」


마리「그렇지! 이 내가 미움받을일은 없어!」


요우 (우에-...단순하네)


카난「앗 위험해! 빨리 가지않으면!」


요우「와앗! 정말이다! 서룰러야해!」


마리「이야기 너무해버렸네☆」


───

 ──

 ─


마리「다녀왔어-」


리코「조용히...들어왔네」


요시코「별일이네」


마리「아하하...조금 지쳐버렸어. 리코, 미안하지만 반찬좀놔줄래? 일단 방에서 쉴게」ガラッ


리코「응, 알았어...마리언니, 괜찮아?」


마리「걱정하지마. 이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는거야?」


요시코「마리라면 괜찮아. 리리, 먹자?」


리코「응...」


パタン


마리「...」


마리 (후후후...지친것처럼 보이게해서 여동생들의 관심끌기작전, 제1단계는 종료야)


마리「문제는 요시코일까. 이쪽을 보지도 않았어! 정말! 언니 외로워!」


마리「...그럼 조금 낮잠을 자볼까. 리코의 저녁밥, 빨리 먹고싶지만 지금은 참아야해」ゴソゴソ


마리「리코...요시코...」スヤ…


───

 ──
 ─


ナデナデ


마리 (...응? 누가 있네? 리코일까나)


요시코「마리언니...」


마리 (oh, 설마 요시코!?)


요시코「언제나 차갑게 대해서 미안해...」


마리 (이, 이건...!? 자, 잠깐 자는척 하자)ドキドキ


요시코「나 알고있어. 마리언니가 대학에서 여러가지일에 도전하고있다는걸. 카난씨에게 들었다고 즈라마루가 말했어」


요시코「지친게 분명할텐데, 돌아와서 언제나 활발하게 나와 리코언니에게 좋아한다고 말해주었지. 싫어하는것같은 말을 해도, 실은 엄청 기뻐」


마리 (요시코...)ジーン


요시코「오늘은 꼬옥해주지않아서 외롭잖아... 빨리 건강해져, 마리언니...」


마리「요시코!」ギュッ


요시코「후에에에에!? 마리언니!? 이, 일어나...!」バックンバックン


마리「고마워 요시코... 이렇게 생각해주는데 미움받는건 아닐까하고, 너에 대해서 의심해버렸어. 하지만 이제 절대로 의심따윈 안해. 미안해...  나도 진심으로 사랑하고있어...」ギュゥッ


요시코「뭐, 뭐라고 하는거야!///놔줘 마리!///」ジタバタ


마리「논논! 아까처럼 마리 언니 라고 불러?」


요시코「누가 부르겠냐!」



<ギャーギャー

<ワーワー


리코「...후훗」


리코「나도 좋아해. 두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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