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제 목
일반 (ss번역/복구) 마리 "다이아! 허그!" 다이아 "네?"
글쓴이
복구빌런
추천
16
댓글
2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566624
  • 2017-12-16 21:40:18
  • 211.36.*.*

마리 "다이아! 허그!" 다이아 "네?"






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6/12/21 (수) 01 : 47 : 38.02 ID : 2UW3DXYJ0





마리 "안아줘!" 


다이아 "갑자기 뭔가요." 


마리 "눈치채버린거야.. 나는." 


다이아 "하아." 


마리 "나는 다이아한테도 카난한테도 허그를 했고, 그리고 카난한테도 허그를 받았어. 하지만...." 


마리 "다이아한테는 허그를 받지 못한거야!!" 


다이아 "....." 


마리 "....." 


다이아 "아, 그런가요." 


마리 "반응 미적지근해!" 






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6/12/21 (수) 01 : 48 : 16.60 ID : 2UW3DXYJ0




다이아 "하지만 어딘가에선 하지 않았을까요?" 


마리 "없어!" 


다이아 "어딘가의 세계선이나 과거에선..." 


마리 "갑자기 무슨 말이야, 다이아!?" 


다이아 "하아, 포옹같은 건 최근엔 루비한테도 해주지 않는데 왜 마리씨한테 하지 않으면 안되는건가요!" 


마리 "왠지 화난 것 같은데!?"



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6/12/21 (수) 01 : 48 : 54.32 ID : 2UW3DXYJ0



마리 "다이아 ~ 허그해줘어 ~. 플리즈 플리즈 ~" 응석 


다이아 "뭐, 괜찮지만요." 


마리 "해냈다!" 


다이아 "그럼 갑니다?" 


마리 "언제든지 들어와!" 


다이아 "....." 허그 


마리 "....." 


다이아 "어떻습니까...?" 허그 


마리 "....." 






마리 "아냐!!" 


다이아 "네?"




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6/12/21 (수) 01 : 49 : 44.17 ID : 2UW3DXYJ0



마리 "이건 그러니까, 아냐! 아니라구 다이아!" 


다이아 "뭐가 아닌가요?" 


마리 "어쩐지 지금의 허그에선 사랑을 느끼지 못했어!" 


다이아 "의미를 모르겠네!" 


마리 " '하아, 마리씨도 참 또 이상한 일을 말하기 시작했네요..... 이걸로 만족해주면 좋겠지만' 같은 느낌의 포옹이였다구!" 


다이아 "마, 마리씨......" 


마리 "아, 미, 미안, 이건 좀 과장된 말일지도...." 


다이아 "언제부터 마음을 읽을 수 있게 된건가요?" 


마리 "정말 그거였어!?" - 멍




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6/12/21 (수) 01 : 50 : 29.72 ID : 2UW3DXYJ0



다이아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포옹에 대한 생각이 없어서...... 아, 그렇지만 루비라면 연중 무휴로 포옹하고 싶네요." 


마리 "안궁금해! 큭, 이렇게 되면...." 


다이아 "이렇게 되면?" 






마리 "다이아가 날 포옹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해주겠어!" 빰 


다이아 "마리씨....." 


마리 "....." 뿌듯 


다이아 "루비라도 되실려구요?" 


마리 "거기까지 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 한숨




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6/12/21 (수) 01 : 50 : 59.91 ID : 2UW3DXYJ0



마리 ".... 응? 잠깐만. 그 말은 즉....." 


다이아 "? 또 뭐가 생각나신건가요?" 


마리 "....." 


마리 "다이아 언니." 






다이아 ".... 네?"




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6/12/21 (수) 01 : 51 : 41.29 ID : 2UW3DXYJ0




마리 "마리, 다이아 언니를 좋아하니까 그...." 머뭇 


마리 "허그.. 해주면 좋겠어." 쑥스 


다이아 "......" 


마리 "......" 방긋 






다이아 "와우." 기겁 


마리 "잠까아아아아아아아안!"




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6/12/21 (수) 01 : 52 : 18.57 ID : 2UW3DXYJ0



마리 "그 반응은 뭐야! 나같은 미소녀가 자매라구!? 더 기뻐해도 되잖아!" 


다이아 "스스로 말하지 마. 라고 할까 동급생인 마리씨가 여동생이라고 주장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마리 "어 그런걸까." 


다이아 "그렇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살짝 


마리 "?" 



1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6/12/21 (수) 01 : 53 : 08.34 ID : 2UW3DXYJ0



마리 "훗훗후...." 


다이아 "또 뭔가요?" 


마리 "다이아.... 내가 단순한 마음으로 허그하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해?" 


다이아 "아닌가요? (경악)" 


마리 "응, 우선 그 믿을 수 없는 것을 본 것 같은 얼굴은 그만해." 


다이아 "네." 


마리 "나는 오늘 하루동안 다이아한테 허그를 부탁하기 위해...." 


다이아 "....!" 꿀꺽 


마리 "모두에게 조언을 받아 왔어!" 






다이아 "아, 네."




1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6/12/21 (수) 01 : 53 : 51.75 ID : 2UW3DXYJ0




마리 "훗훗후, 이제 어떻게 할까." 


다이아 "랄까 지금 그걸 말해버려도 상관 없는건가요?" 


마리 "문제없어! 다이아는 이미 내 목적을 알고 있으니까!" 


다이아 "이미 문제는 많은 느낌인데...." 


마리 "상관없어. 그럼 처음은 이거야!" 


다이아 "?" 






마리 "다이아...." 


마리 "허그..... 시요?"




1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6/12/21 (수) 01 : 54 : 36.80 ID : 2UW3DXYJ0




다이아 "....." 


마리 "......" 


다이아 "뭘 가르치고 있는 건가요, 카난씨는." 


마리 "와우, 역시 다이아는 똑똑하네." 


다이아 "저 뿐만이 아니라 아쿠아의 모든 멤버가 알 거라고 생각하지만..." 


마리 "그래서 어때? 어때? 허그하고 싶어졌어?" 


다이아 "뭐, 별로." 


마리 "!?.... 큭, 역시 소꿉 친구라 그런가 내성이 붙어 있네." 


다이아 "그런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리 "다음 갈게!" 


다이아 "하아."



1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6/12/21 (수) 01 : 56 : 07.99 ID : 2UW3DXYJ0




마리 "우리 리틀 데몬들의 칠흑의 계약에는 허그가 필수적...." 고고고 


마리 "당신도.... 나와 함께 저속해지지 않을래?" 진지 


다이아 "......" 


마리 "......" 


다이아 "핫" 퍽 


마리 "아얏!? 뭐하는거야, 다이아!" 


다이아 "죄, 죄송합니다. 요시코씨한테 하던 버릇이." 


마리 "평소에 요시코한테 이러는거야!?" 


다이아 "뭐.... 그것보다 왜 그 대사를 하신건가요?" 


마리 "갭모에를 노렸는데...." 


다이아 "갭모에의 사용방식이 잘못됬네요." 


마리 "큭, 다음이야!" 


다이아 "아, 네."




1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6/12/21 (수) 01 : 57 : 19.27 ID : 2UW3DXYJ0



마리 "아 .... 저기 그 .... 다이아.... 씨." 머뭇 


마리 "지, 지한테도 .... 허그..를 해줬으면..... 해유///" 


다이아 "!" 두근 


마리 "....." 


다이아 ".... 마리씨." 


마리 "뭐, 뭐야 다이아?" 


다이아 "잠깐 하나마루씨한테 볼 일이 생겼으니 다녀오겠습니다."

 


마리 "하나마루한테 포옹하고 싶어진 거야!?" 쿵 


다이아 "학생회실에 호출하는 편이 빠를까요?" 


마리 "노, 노 다이아! 아까는 하나마루가 아니라 내가 말한거라구!?" 


다이아 "네....?" 


다이아 "...... 헉! 죄, 죄송합니다, 마리씨. 지나치게 귀여워서 그만...." 


마리 "기꺼이 좋아해야할지 말지 엄청 복잡한 기분인데!?"




1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6/12/21 (수) 01 : 57 : 59.37 ID : 2UW3DXYJ0



다이아 "지, 지금은 위험했네요." 


마리 "하나마루.." 


다이아 "마리씨가 흉내를 잘했기 때문입니다." 


마리 "우.. 기쁜지 아닌지 모르겠어..." 


마리 "어쨌든 다음!" 


다이아 "네."




16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6/12/21 (수) 01 : 59 : 04.71 ID : 2UW3DXYJ0




마리 "다이아씨! 마리한테 허그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꾸벅 


다이아 "이것은....!" 


마리 "~~♪" 방긋 


다이아 "....." 






다이아 "치카씨.... 네요!" 


마리 "....." 


다이아 "....." 


마리 "정답!" 


다이아 "좋았어!" 


마리 "....는, 이게 아니라구우!?" 쿵 


다이아 "?"



1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6/12/21 (수) 01 : 59 : 57.38 ID : 2UW3DXYJ0




다이아 "사실 요우씨와 둘중에 고민했었지만 자기를 이름으로 부르는 것은 치카씨가 아닐까 생각해서..." 


마리 "아아~ '마리한테 허그!' 부분에서.... 랄까 그게 아니라!" 


다이아 "?" 


마리 "왜 조언해준 사람을 맞히는 게임이 되어 있는거야!?" 


다이아 "네? .... 아, 그러고 보니 어떤 게임이였죠?" 


마리 "게임이 아니라구!?"



1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6/12/21 (수) 02 : 00 : 42.57 ID : 2UW3DXYJ0




마리 "큭, 요우도 비슷한 대사였고 리코는 벽쿵이라는 난이도가 너무 높은 걸 제시해버려서...." 


다이아 "리코씨의 조언이 궁금하네요." 


마리 "다이아한테 벽쿵 한 후에 흐름을 타서.... 라는 조언이였어." 


다이아 "목적이 벽쿵이 되버렸네요." 


마리 "확실히."


1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6/12/21 (수) 02 : 01 : 45.59 ID : 2UW3DXYJ0




다이아 "루비한테도 들으셨나요?" 


마리 "아 그러니까" 


다이아 "제 여동생에게 이상한 말을 하지 않으시면 좋겠는데요?" 고고고고 


마리 "아아, 괜찮아. 루비한테는 조언 받을 수 없었으니까."  


다이아 "그, 그 조금 외롭다는 생각도 드네ㅇ...." 


다이아 "랄까, 다들 마리씨가 이상한 말을 시작하면 멈춰줬으면 하는데..." 하아 


마리 "이상하다니 뭐야! 다이아한테 허그 받고 싶으니까 모두 방법을 생각하자-! 라고 했을 뿐인데!" 


다이아 "충분히 이상해요!"




2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6/12/21 (수) 02 : 02 : 56.22 ID : 2UW3DXYJ0




마리 "......" 


마리 (사실 루비한테도 조언을 받았지만....) 


다이아 "?" 


마리 (뭐랄까.... 상당히 추상적이었다고나 할까....) 




언니는 착해요, 하지만.... 그러니까..... 마리씨.... 




다이아 "여하튼 그러니까, 저기요 마리씨?" 


마리 (하지만 루비는 제대로 조언해줬을거고....)  


다이아 "마리씨?" 


마리 (무서워 하는 것은 나란..... 걸까) ' 


다이아 "듣고 있으세요-?"




2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6/12/21 (수) 02 : 04 : 18.25 ID : 2UW3DXYJ0



마리 "응, 다이아." 


다이아 "? 네?" 






마리 "허그....... 해줄래?" 꾸벅






다이아 "......" 


마리 "......" 


다이아 "네네" 와락 


마리 "!!"




2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6/12/21 (수) 02 : 06 : 01.34 ID : 2UW3DXYJ0




다이아 "......" 허그으으


마리 "......" 


다이아 "아, 저는 그...." 허그으으 


마리 "?" 


다이아 "카난씨와 마리씨와는 달리.... 이런 것은 익숙하지 않아서요....." 


마리 "......" 


다이아 "듣고 있으세요?" 


마리 "응, 들었어." 꽈악 


다이아 "그.... 싫지 않으세요?" 


마리 "왜!? 내가 싫어한다고 생각하는거야!? 엄청 기뻐!" 허그으으 


다이아 "! .... 그, 그래요?" 


다이아 ".... 그..그 귓가에 대고 얘기하지 마세요." 허그 


마리 "뭐어-" 허그으으으으으 


다이아 "뭔가요." 허그으으으으




2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6/12/21 (수) 02 : 08 : 19.96 ID : 2UW3DXYJ0



---- 



언니는 착해요, 하지만 겁이 많으니까.... 마리씨가 두려워하지 말고 부탁하면 반드시 괜찮아 



---- 






마리 (마음의 어딘가에서 나는.... 다이아한테 포옹받지 못해서 무서웠던 걸지도 몰라....)


마리 (하지만 다이아는.... 포옹하는 것을 무서워했다....?) 


마리 "루비의 말이 무슨 뜻인지 간신히 알았어."  


다이아 "? 무슨 말 하셨나요?"




2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6/12/21 (수) 02 : 09 : 45.70 ID : 2UW3DXYJ0




마리 "아무것도 아냐. 그보다 끝났어?" 


다이아 "그래요. 랄까 평소보다 일은 적었는데 누군가 씨 때문에 또 이 시간에 끝났네요." 


마리 "어, 나때문에?" 


다이아 "당연하죠." 




다이아 "....라고 하고 싶지만." 


마리 "?" 


다이아 "그, 아까까지의 일을 생각해보면 저도 나빴던 것 같네요." 


마리 "? .... 아, 확실히 포옹했던 시간이 길었던 것 같아." 


다이아 "아, 말하지마! 포옹의 시간 같은 건 몰라요!" 


마리 "후훗♪ 그만큼 다이아가 나를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거 잖아?" 


다이아 "왜 그렇게 되는건데요!"




2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6/12/21 (수) 02 : 11 : 00.78 ID : 2UW3DXYJ0



마리 "워워! 다이아, 화내지마." 


다이아 ".... 화는 나지 않았지만 마리씨의 머리에 딱밤을 놓고 싶은 기분이 되버렸네요." 고고고고 


마리 "화났잖아. 절단되기 전에 나는 부실로 달려갈거야!" 타타탓 


다이아 "아, 진짜! 복도를 달리면 안됩니다!" 타타탓 


마리 "다이아도 달리고 있잖아 - 아!" 타타탓 


다이아 "마리씨를 막기 위해서예요!" 타타탓 





끝났

코바야시아이카 ㄱㅅㄱㅅ 2017.12.17 16:39:26
Doll 뚜방뚜방 2018.04.07 13:00:2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1570180 일반 아이컁 뉴트윗 9 라이페이스 2017-12-18 23
1570172 일반 1호로 다정원에게 붙잡힌 사람 5 토도호시 2017-12-18 26
1570159 일반 솔직히 그라비아 안 찍었으면 좋겠다 12 ㅇㅇ 2017-12-18 31
1570142 일반 (ss번역/복구)요우「뭐하고 있어 치카쨩?」 치카「쉬-잇」 1 복구빌런 211.36 2017-12-18 20
1570138 일반 (ss번역/복구)마시면 성격이 거칠어지고 메타발언을 하게되는 약? 1 복구빌런 211.36 2017-12-18 17
1570133 일반 (ss번역/복구)카난씨의 메일주소로 레즈사이트에 등록해보자! 2 복구빌런 211.36 2017-12-18 20
1570132 일반 [번역] variangel센세 카즈노 자매 만화 7 61.247 2017-12-18 33
1570121 일반 [번역]リー「비 오는 날,우산 안」 4 지모아이 39.118 2017-12-18 41
1570107 일반 아까 누가 부탁한 あs 만화 번역 8 지모아이 39.118 2017-12-18 28
1570075 일반 [그림] 장발 루비, 그리고.. 12 귤치카 2017-12-18 43
1570067 일반 [SS]치카「『Aqours에서 가장,몸이 매력적인 사람은?』」 7 지모아이 39.118 2017-12-18 23
1570037 일반 요시마루라 항상 좋았다 6 요하네리 2017-12-18 12
1570032 일반 고닉으로바꿨는데 35 ネコネコ 2017-12-18 24
1570031 일반 삐기가 우는이유 누가 답글줘서 그림에 추가해봤다 10 ㄴㄹ 2017-12-18 22
1570029 일반 대 마 루 4 어락귀 2017-12-18 22
1570022 일반 [잔인, 공포] 호노카 9 핀펫 2017-12-18 25
1569993 일반 이분 리코 일러 오진다 8 금신 2017-12-18 34
1569973 일반 단편만화 두개 30 유동불나방 2017-12-18 73
1569956 일반 [번역] 힘내라! 요시코 쨩! 4(がんばれ!よしこちゃん!4) 10 아페투오소 2017-12-18 34
1569946 일반 세상에 '그 신체부위'를 안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12 ㍿호병장님㌠ 2017-12-18 30
1569909 일반 [3주년광고] 모금 3일차 결산입니다. 23 2018아쿠아광고 2017-12-18 22
1569898 일반 커플링별 트위터 해쉬태그 조합명 5 요하네리 2017-12-18 11
1569862 일반 지금 자려는 물붕이들 필독 12 삼성 전자 2017-12-18 39
1569859 일반 호갱3만원 달린다 13 ㅇㅇ 2017-12-18 25
1569849 일반 [번역] @0215Hanzou 센세 ' 요우치카의 날 요우치카 만화 ' 8 요하네리 2017-12-18 41
1569805 일반 념글이나 보내라 15 오캄의면도날 2017-12-18 33
1569804 일반 ss번역)타천사의 상냥함 3 코코아쓰나미 2017-12-18 28
1569803 일반 [번역] ホコリ센세 ' 지모아이 놀러가는 만화 ' 9 요하네리 2017-12-18 39
1569777 일반 [번역] 綾坂센세 ' 다이치카의 대화 ' 13 요하네리 2017-12-18 48
1569741 일반 리캬코 뉴트윗 1 치카칫 2017-12-18 22
1569729 일반 우사코센세 명작2선 5 밥돼지하나요 2017-12-18 32
1569725 일반 샤 뉴트윗 치카칫 2017-12-18 19
1569720 일반 우사코센세 그립습니다.. 4 밥돼지하나요 2017-12-18 32
1569717 일반 나타활동 뜸해진후로 제일 꾸준한게 이분 아니냐 12 Windrunner 2017-12-18 58
1569715 일반 쿳승 또 뉴짤 8 Nayuta 2017-12-18 29
1569713 일반 코우기 센세 치카는 귀여우면서도 이케멘이라 너무좋음 2 아사히나하스 2017-12-18 27
1569709 일반 [SS] 마리 「차였어.」 다이아 「안타깝게 되었네요.」 5 윾동이da 175.199 2017-12-18 40
1569708 일반 ㅋㅋㅋㅋㅋㅋㅋ시발 뭐냐 이거 20 금신 2017-12-18 45
1569700 일반 이 센세는 치카를 왤케 씹 간지남으로 그려 ㅋㅋㅋㅋ 8 금신 2017-12-18 33
1569699 일반 번역)ぎんもく센세 무서운게 많은 카난쨩 11 코코아쓰나미 2017-12-18 41
념글 삭제글 갤러리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