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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ss번역/복구)다이아「치사해요! 저도 카난 씨와 포옹하고 싶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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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5 22: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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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치사해요! 저도 카난 씨와 포옹하고 싶다구요!"




1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칼국수だぎゃ) @ (^ o ^) / 2016/10/09 (일) 22 : 14 : 55.01 ID : qHrG9Zbz.net



마리 "응응~♡ 카나안~///" 


카난 "이제 어쩔 수 없네." 포옹 


마리 "행복해~" 


다이아 (예전에는 저도 마리씨처럼 카난씨에에게 포옹 받았었습니다만...) 살짝 


마리 "부비부비~"  


카난 "어이! 가슴 비비지 마.///" 


다이아 (마리씨의 저 모습을 보면 해달라고 요구하는게 뭔가 좀 그렇달까...) 하아 


마리·카난 "응? 무슨 일이야 다이아." 


다이아 "헉 ... 아, 아무 일도 아니예요! 그것보다 다른 분들이 보면 오해할만한 행동은 좀 삼가해 주셨으면 하는데요?" 


마리 "...사실은 카난과 포옹하고 싶은 거 아냐?" 


다이아 "아...///" 


카난 "그래?" 


다이아 "아아.../// 그, 그런게 아니랍니다! 저한테는 사랑하는 여동생 루비가 있기 때문에, 포옹은 언제든지 할 수 있다구요!"




3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칼국수だぎゃ) @ (^ o ^) / 2016/10/09 (일) 22 : 16 : 31.40 ID : qHrG9Zbz.net



카난 "그래, 그럼 하지 않아도 괜찮겠네." 


다이아 (앗... 또 타이밍을 놓쳐 버렸네요...) 


마리 "......" 능글 능글 


카난 "아, 모두 온 것 같다, 그럼 슬슬 연습 시작할까." 



연습 후 



다이아 "마리씨, 조금 시간 괜찮으신가요?"



5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칼국수だぎゃ) @ (^ o ^) / 2016/10/09 (일) 22 : 18 : 41.68 ID : qHrG9Zbz.net



마리 "응? 뭐야 다이아." 


다이아 "그, 그 ......음~ 그러니까..." 


마리 "?" 


다이아 "카난 씨와...... 포옹 하고 싶습니다..." 


마리 "어?? 좀 더 큰 목소리로 말해주지 않으면 안들린다구?" 


다이아 "그러니까 그! 카난씨와... 포옹...하고 싶은데...///" 


마리 "오! 그건~ 이랄까 그냥 하면 되잖아?"



6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칼국수だぎゃ) @ (^ o ^) / 2016/10/09 (일) 22 : 20 : 57.40 ID : qHrG9Zbz.net



다이아 "뭐, 그렇지만 유감스럽게도 오랜만인지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서..." 


마리 "응~ 그럼 견본으로 한번 보여줄게?" 


다이아 "...!" 


마리 "그럼 지켜봐 줘?" 


마리 "카난~♡" 가만히 


카난 "? ... 어쩔 수 없네... 자, 이리와." 


마리 "좋아해~♡" 포옹 


카난 "완전 어리광쟁이라니까..." 쓰담 쓰담 



몇 분 후 


마리 "어때." 


다이아 "어때가 아닙니다, 하지만."



9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칼국수だぎゃ) @ (^ o ^) / 2016/10/09 (일) 22 : 25 : 23.59 ID : qHrG9Zbz.net



마리 "아니, 뭘 그렇게 모르는건데! 평범히 포옹하고 있잖아?" 


다이아 "어디가 평범합니까! 카난씨를 가만히 보고만 있었잖아요!" 


마리 "그래도 포옹 해줬다구?" 


다이아 "......" 


마리 "일단 카난의 눈을 계속 보고 있으면 되지 않을까?" 


다이아 "......그렇네요." 


다이아 "카난씨......" 지긋이 


카난 "?" 


다이아 "......" 지긋이 


카난 "다이아...... 내 얼굴에 뭐 묻었어?" 


다이아 "이 말하는 고양이가아아!" 


마리 "스톱! 스토옵! ...... 아니, 내가 뭘 어쨌길래?"



11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칼국수だぎゃ) @ (^ o ^) / 2016/10/09 (일) 22 : 28 : 14.47 ID : qHrG9Zbz.net



다이아 "저는 마리씨가 말한 것을 실천까지 했다구요!" 


마리 "하아... 알았어, 내가 카난한테 전해주면 되는거지?" 


다이아 "그게 아닙니다!" 


마리 "귀찮네..." (으응... 그럼 어쩌지...) 


다이아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데요!" 


마리 "그럼 이제 다이아가 카난한테 안아달라고 말해보지 그래?" 


다이아 "... 그렇게 할 수 있으면 마리씨에게 상담 하지 않아요..." 


마리 "그것도 그렇네." 


다이아 "......" 


마리 "치캇치라든지... 다른 사람한테 먼저 포옹하면서 카난에게 접근하는건?" 


다이아 "그거예요!"



14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칼국수だぎゃ) @ (^ o ^) / 2016/10/09 (일) 22 : 30 : 03.33 ID : qHrG9Zbz.net



다이아 "... 어? 다른 분들은?" 


마리 "아까 모두 돌아갔어, 내일 해야겠네." 


다이아 "하아...... 돌아가버렸나요." 


마리 "다이아?" 


다이아 "뭔가요?" 


마리 "나랑 포옹할래?" 


다이아 "...... ///" 포옹 


마리 "...... 카난에 비해 작은 가슴이네."  


다이아 "......" 빠직



17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칼국수だぎゃ) @ (^ o ^) / 2016/10/09 (일) 22 : 33 : 48.78 ID : qHrG9Zbz.net



그날 밤 


루비 "하나요짱 귀엽다...♪" 


다이아 "루비?" 


루비 "아, 언니! 언니도 μ's DVD 볼래?" 


다이아 "그러죠, 같이 봐요." 


루비 "에헤헤..." 


다이아 (왜 카난씨한테 그렇게 긴장하는걸까요... 다른 멤버들에게는 그런 적 없는데...) 


루비 "언...? 언니?" 


다이아 "아, 잠깐 딴생각을.." 


루비 "뭔가 고민있어?" 


다이아 "네... 조금이지만." 


루비 "루비가 도와줄 수 없을까?" 


다이아 "루비... 그렇게 말해주는 것만으로도 괜찮아요..." 포옹 


다이아 (어라? 역시 루비한테는 긴장하지 순조롭게 포옹할 수 있었네요... 거리를 좁히는게 좋은 걸까...)



20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칼국수だぎゃ) @ (^ o ^) / 2016/10/09 (일) 22 : 38 : 08.69 ID : qHrG9Zbz.net



다음날 


치카 "다이아씨! 안녕하세요!" 


다이아 "어머 치카씨, 빨리 오셨네요." 


치카 "네! 집에 있어도 할 일도 없고 해서!" 


다이아 "그럼... 아, 그렇죠, 치카씨는 언니가 2명 있었었죠? " 


치카 "네, 있는데요~?" 


다이아 "여기서 잠시, 저를 언니라고 생각하고 말을 걸어주실 수 있겠습니까?" 


치카 "네, 그럴게요!" 


치카 "다이아 언니~ 언니이~" 


다이아 "무슨 일이신가요?" 


치카 "응! 언니 나 피곤해~" 


다이아 "어머 어머... 어쩔 수 없네요." 포옹 


치카 "!?///" 


다이아 "이렇게 하고 있으면... 저도 피로가 풀리는 거 같아서요..." 


치카 "그, 그런가요? 어쩐지 부끄럽네요.///" 


다이아 "그렇죠... 어머?" 


요우·리코 "...... 다이아씨? 좀 묻고 싶은게..." 


치카 "앗!? 둘 다 있었던거야!" 


요우 "지금 온거지만... " 


리코 "잠깐 괜찮으시죠... 다이아씨?"



21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칼국수だぎゃ) @ (^ o ^) / 2016/10/09 (일) 22 : 40 : 37.54 ID : qHrG9Zbz.net



다이아 "그건 오해예요!" 


요우 "언니 플레이 라니... 나도 아직 해본적 없는데..." 


리코 "자~ 이쪽으로 와서 설명해주시겠어요?" 


마리 "차오~!" 


다이아 (아, 마리씨! 나이스 타이밍 이예요!) 


마리 "......아아, 잠깐 화장실좀~" 


다이아 "자, 잠깐 기다려요!" 


몇 분 후 


(마리씨는 2명에게 사정을 얘기했습니다.)



23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칼국수だぎゃ) @ (^ o ^) / 2016/10/09 (일) 22 : 42 : 45.18 ID : qHrG9Zbz.net



요우 "뭐야 그랬던거구나~" 


리코 "틀림없이 다이아씨가 치카짱을 노리고 있다고..." 


다이아 "뭐, 아무튼 이 이야기는 물에 흘려 보내는걸로..." 


요우·리코 "뭐... 그러죠." 


요시코 "타락천사 요하네... 소환." 챠랑 


다이아 "어머, 요시코씨." 


요시코 "그러니까 요하네야!"



25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칼국수だぎゃ) @ (^ o ^) / 2016/10/09 (일) 22 : 47 : 09.28 ID : qHrG9Zbz.net



다이아 "요시코씨, 잠깐 괜찮을까요?" 


요시코 "......뭐야?" 


다이아 "......" 포옹 


요시코 "뭐, 어, 어...///" 


다이아 "너무 무리해서 캐릭터를 만들지 않아도 된답니다." 


요시코 "캐릭터를 만든다니... 그게... 아니... 야아..///" 


다이아 "요시코씨는 요시코씨 나름대로 좋은 점이 있답니다..." 


요시코 "읏......///"



확 


하나마루 "아~! 요시코짱과 다이아씨가 재미있어 보이는걸 하고 있네요! 저도 같이해유~!" 포옹 


요시코 (음... 슬쩍... 좋은 냄새...///) 


하나마루 "어쩐지 서로가 뭉친 만두 같아서 즐겁네유." 포옹 


다이아 (둘 다 루비랑 동갑이라 그런가 루비에 가까운 감정을 느끼네요...) 와락 


요시코 "하아... 하아.../// 뭐였던거야... 갑자기..." 


마리 "그건... 소곤소곤 소곤소곤 조곤조곤 해서..." 


요시코 "과연 그런 일이 있었던거네."



26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칼국수だぎゃ) @ (^ o ^) / 2016/10/09 (일) 22 : 51 : 33.51 ID : qHrG9Zbz.net



루비 "후우... 늦어버렸네..." 


마리 "우와, 루비도 온 것 같네...... 카난은 아직 안온거지?" 


치카 "아, 그게 카난짱 오늘은 가게를 도와야 해서 빠진다고..." 


다이아 "그렇게... 되버렸으니, 자, 8명으로 연습 시작하죠." 


마리 (다이아...) 



연습 후 



요우 "오늘도 지쳤네~" 


리코 "아, 요우짱이 약속했던 치카짱의 잠자는 얼굴 사진 오늘은 확실히 가져갈거니까." 스윽 


치카 "응? 뭐야 그건~? 무슨 사진?" 


요우 "요, 요소로! 그러니까... 대왕 가재 사진이야!" 


치카 "대왕... 가재? 잘 모르겠지만 뭐 상관없으니까 돌아갈까~?" 


요우 "으, 응!" 


리코 "아... 이거, 치카짱이 어제 쓰던 손수건이야, 내일 돌려줘." 


마리 "앞으로 어떻게 할거야, 다이아?" 


다이아 "어떻게고 뭐고 카난씨한테 연습때 변경된 안무를 알려야죠?"



27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칼국수だぎゃ) @ (^ o ^) / 2016/10/09 (일) 22 : 53 : 55.92 ID : qHrG9Zbz.net



마리 "... 카난의 집에 혼자 가면 분위기 나올 거 아냐?" 


다이아 "아...///" 


마리 "나는 이사장의 일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면 괜찮고 어쨌든 다이아는 내가 있으면 부끄럽잖아?" 


다이아 "...마리씨는 뭐든지 다 꿰뚫어 보시네요." 


마리 "물론! 나는 마음 속도 볼 수 있거든!" 


다이아 "안녕...... 그럼 다녀 오겠습니다." 


마리 "응, 내일 기대할게."



29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칼국수だぎゃ) @ (^ o ^) / 2016/10/09 (일) 22 : 59 : 06.62 ID : qHrG9Zbz.net



수십 분 후 


카난 "후우... 이제 좀 쉴까." 


다이아 "카난씨?" 


카난 "어? 다이아, 연습 끝?" 


다이아 "네, 오늘 연습에서 바뀐 부분을 전달해둘까 해서요." 


카난 "그래, 일부러 고마워." 


다이아 "아뇨... 옆에 앉아도 될까요?" 


카난 "응, 괜찮아?" 


다이아 "........." 


카난 "........." 


다이아 카난 "그(그)... 무슨일(이야 인가요)?" 


다이아 "...후훗." 


카난 "아하하." 


다이아 "왠지 카난씨와 단 둘이 있는건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카난 "확실히 그럴지도, 항상 마리를 포함해 3명이였고... 마리가 유학하고 있을 땐 별로 말하지 않았으니까." 


다이아 "그리운... 시절이네요." 


카난 "그래... 그래! 오랜만에 둘이서 다이빙?" 


다이아 "좋습니다만 괜찮나요?" 


카난 "응, 오늘은 몸을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수영해두고 싶고." 


다이아 "알겠습니다."



30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칼국수だぎゃ) @ (^ o ^) / 2016/10/09 (일) 23 : 02 : 53.05 ID : qHrG9Zbz.net



카난 "갈아입었어?" 


다이아 "네, 갈아입었어요." 


카난 "그럼 소형보트지만... 간다." 




다이아 "석양이 깨끗하네요." 


카난 "바다는 더 깨끗해." 


다이아 "......" 


카난 "그럼 들어갈까?" 첨벙  


다이아 "그러죠." 첨벙 


카난 "...어때? 오랜만에 바다는." 


다이아 "어쩐지 이상한 기분이네요." 


카난 "...그래, 조금 안쪽까지 와볼래?" 


다이아 "그쪽인가요." 



카난 "다이아, 여기까지 올 수 있어?" 


다이아 "네, 지금 갈... 앗!" 


카난 "다이아!?" 


다이아 "다리가... 아앗!" 


카난 "다이아!" 와락 


다이아 "아...///" 


카난 "괜찮아? 미안해, 무리시켜버렸네..." 꼬옥 활짝



31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칼국수だぎゃ) @ (^ o ^) / 2016/10/09 (일) 23 : 05 : 02.99 ID : qHrG9Zbz.net



다이아 "아뇨... 그...///" 


카난 "일단 보트에 타자." 


다이아 "네...///" 


카난 "미안해, 오랜만인데 무리시켜버려서..." 


다이아 "이제 괜찮아요..,///" 


다이아 (갑자기 포옹을 당해버려서 카난씨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없어요!) 


카난 (다이아 계속 고개를 숙이고 있네... 많이 무서웠던 걸까...) 


카난 "다이아..." 


다이아 "네...?" 


카난 "......" 포옹



33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칼국수だぎゃ) @ (^ o ^) / 2016/10/09 (일) 23 : 08 : 37.08 ID : qHrG9Zbz.net



다이아 (바닷 바람과 함께 카난씨의 희미하게 달콤한 냄새가... 체온이...///) 포옹 


카난 "...... 최근 마리하고만 포옹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이아랑 포옹을 소홀히 해서 미안해..." 꽈악 


다이아 "좋... 네요...///" 


카난 "응......" 


수십 분 후 


카난 "오늘은 고생했어, 다시 한번 미안." 


다이아 "괜찮습니다! 그럼 또 내일 학교에서." 


카난 "응, 매일매일 언제든지 안아줄테니까." 


다이아 "에엣." 



다음날



34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칼국수だぎゃ) @ (^ o ^) / 2016/10/09 (일) 23 : 11 : 03.30 ID : qHrG9Zbz.net



마리 "에? 카난과 포옹 했어?" 


다이아 "네, 그렇다구요?" 


마리 "판타스틱~! 하네!" 


다이아 "저한테 걸리면 이정돈 식은 죽 먹기예요!" 


마리 "랄까, 츄는 했어?" 


다이아 "푸훕! 하, 할 리 없지 않습니까!" 


마리 "응? 안하는거야?" 


다이아 "서, 설마..." 


마리 "언제나 나는 하루에 5시간은 하고 있다구?" 


다이아 "......뿌우우..." 


마리 "?" 


다이아 "치사해요! 저도 카난씨와 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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