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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ss번역/복구) 3학년 '성숙 body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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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5 01:54:10
- 211.36.*.*
3학년 '성숙 bodymer!?' 1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후베이) @ (^ o ^) / 2016/09/26 (월) 14 : 02 : 25.63 ID : vPoBeQxb.net 3학년의 가입에서부터 미숙 dreamer 공연 전까지의 얘기 2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후베이) @ (^ o ^) / 2016/09/26 (월) 14 : 03 : 06.46 ID : vPoBeQxb.net 3학년 조 미숙 dreamer 회의... 다이아 '좋습니다, 카난씨, 마리씨! Aqours가 9명이 된 지금! 최고의 라이브를 보여주는 겁니다!' 카난 '그래, 맞아. 치카쪽에도 폐를 끼치기도 했고... 우리도 노력하자!' 마리 '응~! 몇 년만에~! 또 함께 춤출 수 있게 된거야! 길고 길었지만 오오!' 흑 카난 '미, 미안 마리! 자, 이젠 울지 않는거야...' 톡 톡 카난 '안아줄게, 이리와. 응?' 마리 '음음~! 역시 카난의 가슴은 안심할수 있다구~~~!' 부비부비 카난 '아, 거짓울음!? 랄까 마리도 진짜!' 다이아 '빨리 달래고 오세요! 언제까지 놀고 있을 수 만은 없습니다!' 카난 '미, 미안...' 마리 '굉장히 화나보이네 다이아~' 3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후베이) @ (^ o ^) / 2016/09/26 (월) 14 : 04 : 52.50 ID : vPoBeQxb.net 다이아 '실은 우리들이 예전에 활동할 때 입었었던 의상이 있죠?' 다이아 '그... 그 의상을 입고 공연하다 의상 체인지를 하면 어떨까 하고 치카씨가 말씀하셔서 말이죠.' 마리 '와우! 그건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 다이아 '치카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치카 '그 의상은 다이아씨에게 있어서 추억의 의상... 다시 그 의상을 빛내줬으면 해요!' 카난 '치카... 설마 그런 제안을 해주다니...' 지잉 다이아 '그런 상황에서 선배 생각이라니! 저는 좋은 후배를 가졌어요...' 지잉 치카 '저, 저기... 대사를 다시 재현했으니 2학년 회의하러 다시 가도 되나요?' 다이아 '아, 돌아가셔도 괜찮답니다. 감사합니다.' 마리 (그 말을 시키기 위해 부르다니...) 4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후베이) @ (^ o ^) / 2016/09/26 (월) 14 : 05 : 44.51 ID : vPoBeQxb.net 다이아 '...그러니까, 우선 오랜만에 한번 입어 볼까요?' 카난 '그래. 와우... 어쩐지 쑥스럽네...' 마리 '또 이 옷을 입고 3명이서 노래할 수 있네!' 다이아 '그러네요...! 하지만 지금은... 좋은 동료들도 있습니다!' 다이아 '자! 그럼 그 시절 우리의 의상을 입어보죠!' 카난,마리 '응!' 끄응... 끄응... 끄으...! (어쩐지 힘들어보이는 소리) 3 명 '...' 3 명 '옷이 맞지 않아.' 5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후베이) @ (^ o ^) / 2016/09/26 (월) 14 : 06 : 44.84 ID : vPoBeQxb.net 마리 '오, 오, 배쪽이... 전혀 닫히지 않아~!' 하앗... 다이아 '이..이, 이럴 리가! 아직 2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옷이 안들어 가다니!' 하앗... 카난 '후 2명은 몰라도 나는 매일 운동하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하앗... 마리 '응? 카난은 가슴쪽만 끼는거 아냐?' 카난 '아, 사실... 허리나 배는 괜찮아...' 마리 '어쩐지, 부비부비 하는 느낌이 더 좋아진거 같았었어-!' 카난 '부비부비라고 하지마!' 다이아 '저는 가슴은 괜찮지만...! 허리와 팔뚝이...!' 하앗... 카난,마리 '...' 다이아 '그, 그런 표정은!' 6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후베이) @ (^ o ^) / 2016/09/26 (월) 14 : 07 : 51.74 ID : vPoBeQxb.net 마리 '음... 하지만 이 정도라면 요우한테 부탁하면 크기 맞춰주지 않을까?' 다이아 '그렇게 해야겠네요... 살이 찐건 충격이지만...' 카난 '둘 다 틀렸어!' 다이아,마리 '!' 움찔 카난 '둘 다 내가 눈을 때고 있던 동안 방탕한 생활을 하고 있었던 거 같네.' 카난 '아직 실전까진 시간 있고, 그러니까 오늘부터 다이어트야!' 다이아,마리 '다... 이어트~!?' 7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후베이) @ (^ o ^) / 2016/09/26 (월) 14 : 08 : 36.14 ID : vPoBeQxb.net 밤 쿠로사와가... 다이아 (쿠로사와 가문의 장녀로서 있어서는 안될 수치예요... 설마 그렇게 체중이 증가하고 있었다니...) 루비 '아, 언니 목욕물 다 데워졌어' 냠냠 다이아 '그래요.... 어머 루비? 무엇을 먹고 있는 건가요?' 루비 '하겐다즈야! 언니 몫까지 냉동실에 있어.' 냠냠 다이아 '하겐다즈...!' 반짝 반짝 다이아 (랄까 안됩니다! 여기선 참아야...!) 다이아 '... 저는 괜찮답니다. 루비만 먹어도 좋아요.' 다이아 (우우... 쿠로사와 다이아 ... 참아야해요...!) 루비 '어...? 괜찮아? 언니 하겐다즈 좋아하잖아, 무슨 일 있는거야...' 다이아 '...빨리 먹어 치우세요, 별로 보고있을 기분이 아니네요.' 루비 (엥... 뭔가 엄청 무서운 분위기네...) 부들 부들 8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후베이) @ (^ o ^) / 2016/09/26 (월) 14 : 09 : 24.10 ID : vPoBeQxb.net 오하라 가... 마리 '니뉀부리데스까... 이걸 마시는 건...!' 마리 (이건... 전에 몸에 좋다는 이유로 카난이 추천한 녹즙) 마리 '... 주저한다고 달라질건 없어! 단번에 마시자 에잇!' 꿀꺽 꿀꺽 꿀꺽 꿀꺽... 마리 '흐헉!? 쿨럭! 목에... 목에 걸렸어! ' 커흑 커흑 오하라 가 요리사 '괘, 괜찮으십니까 아가씨!?' 마리 '응, 괜찮아...! 더 부탁한 식사는...' 켁켁 요리사 '그게... 말씀하신대로 준비했지만...' 마리 (카난한테 듣고 웰빙 요리를 만들게 했지..) 마리 '이것은 생선 건어물이고... 이쪽은 냉두부.... 윽, 정말 싫어하는 낫토까지! 나머지는...' 마리 '... what? 이건 무슨 요리?' 요리사 '그것은 '톳' 입니다...' * '톳'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02261&cid=48180&categoryId=48250 참고 9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후베이) @ (^ o ^) / 2016/09/26 (월) 14 : 10 : 48.99 ID : vPoBeQxb.net 마츠우라 가... 카난 (나는 살찌진 않았지만... 가슴이 커져버렸구나...) 카난 (옛날부터 큰 것이 콤플렉스였지..) 주물 카난 '가슴을 작게하는 마사지는 없는걸까...?' 카난 '조금 인터넷에서 조사해볼까... 우와, 꽤 많네.' 카난 '흠흠... 이렇게... 일까. 과연 두 손으로 들어 올려 흔드는... 그리고' 주물 주물 따르르르르르릉! 카난 '우왓!? 뭐야... 마리한테서 온 영상통화네!' 움찔 카난 '네! 여보세요!' 삐 마리 '응 카난... 카난한테 조언받은 낫토와 톳을 먹었어...' 카난 '그, 그렇구나! 노력하고 있는 것 같네!' 마리 '...응? 그런데 카난 가슴이 열려 있네? 땀도 흘리고 있고 기분 탓 일까 아슬아슬해보여...' 카난 '그, 그게... 갑자기 전화가 와서 놀라버려서...' 아하하 마리 '아... 하하~ 그렇구나...' 마리 '혼전 중에 미안해 카난~♪ 그럼 열심히해~♪' 삐 카난 '잠깐, 마리!? 뭐, 뭔가 오해하고 있는거지? 기다려어!' 10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후베이) @ (^ o ^) / 2016/09/26 (월) 14 : 11 : 29.83 ID : vPoBeQxb.net 다음날 아와시마 신사 계단 앞... 다이아 '배가 고프네요...' 마리 '나도...그렇달까 이렇게 이른 시간에 집합이라니...' 후와... 카난 '오, 잘 온거같네. 감탄했어.' 다이아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모인 이유는 역시...' 카난 '그래. 항상 내가 달리고 있는 코스를 2명이 같이 달려줬으면 해서 불렀어.' 마리 '어! 하지만 이후에 다같이 하는 연습도 있잖아!' 카난 '괜찮다니까! 연습도 있고 하니 평소보다 조금 속도를 낮출테니까!' 다이아 '뭐 그렇다면...' 슬쩍 마리 '안심일지도...' 슬쩍 11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후베이) @ (^ o ^) / 2016/09/26 (월) 14 : 12 : 10.34 ID : vPoBeQxb.net 15분후... 다이아 '헤... 헥...! 하, 기다려 주십시오... 카난씨... 헉...!' 어기적거리며 마리 '자, 잠깐...! 휴... 휴식...을 이제... 마리... 무리...!' 어기적거리며 카난 '어? 아직 절반이야! 빨리 와 둘 다!' 탓탓 카난 '앞으로 계속 아와시마 신사의 계단을 달릴거니까!' 탓탓 다이아 '아... 아니... 아, 아... 루비의 환각이...' 털썩 마리 '아 다이아! 안돼! wake up!' 흔들 흔들 카난 '아아, 어쩔 수 없네...' 12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후베이) @ (^ o ^) / 2016/09/26 (월) 14 : 12 : 49.65 ID : vPoBeQxb.net 바닷가 앞... 다이아 '꿀꺽... 하아...! 살았네요 아아!' 마리 '정말! 카난의 속도는 너무 빨라!' 카난 '둘 다 체력 상당히 떨어진거 아냐? 이래선 치카쪽 운동 못따라간다?' 카난 '연습을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꽤 열심히 하고 있었던 것 같고.' 다이아 '몇번씩이나 보고 있었던건가요?' 카난 '아...! 아니 그...' 마리 '후우~응? 쭉 신경쓰고 있었었나봐~?' 카난 '으, 시끄러워! 몸이 상하진 않을까 걱정했던거 뿐이라구!' 카난 '... 그 아이가 상처받거나 다치는건 원하지 않았으니까.' 다이아 '카난씨...' 13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후베이) @ (^ o ^) / 2016/09/26 (월) 14 : 13 : 18.38 ID : vPoBeQxb.net 마리 '...다이아, 이제 휴식 끝?' 읏차 다이아 '...네 괜찮아요. 그리고 조금 분발하죠.' 읏차 카난 '괜찮아?' 마리 '응... 나뿐만이 아니라, 계속 그 아이들을 지켜보던 카난에게 더 다가가고 싶어.' 다이아 '3명이서 함께... 달립시다.' 카난 '마리... 다이아...' 카난 '후훗... 그치만 지금은 3명뿐인건 아닌거 같네?' 가리키며 15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후베이) @ (^ o ^) / 2016/09/26 (월) 14 : 14 : 07.15 ID : vPoBeQxb.net 치카 '어이! 카난짱! 마리씨! 다이아씨!' 붕붕 요우 '오하요소로!' 리코 '안녕하세요!' 요시코 '아침 일찍부터 고생이네... 우리의 권속들이여...!' 키핫 하나마루 '이른 아침부터 자율연습이라니 과연 3학년이네유!' 루비 '언니이! 지금 그쪽으로 갈게!' 붕붕 다이아 '아, 여러분...! 그렇게 오래 쉬고 있었던건가.' 마리' 어머~... 미안 카난?' 카난 '좋아, 3명은 내일! 오늘은 모두... 9명으로 달리자!' 다이아 '... 네!' 마리 '... 응!' 카난 (지금의 Aqours 9명...! 반드시 모두 다시 빛나는거야...!) 16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후베이) @ (^ o ^) / 2016/09/26 (월) 14 : 14 : 41.80 ID : vPoBeQxb.net 며칠 후, 부실 ... 다이아 '아 ... 의상이 들어갔어요!' 마리 '나도 들어갔어! Excellent!' 다이아 '마리씨! 해냈어요!' 하이파이브 마리 '다이아! 카난의 특훈을 견딘 보람이 있었어!' 하이파이브 카난 '열심히 했네, 두 사람, 역시 옷을 같이 입으니까 좋네.' 카난 '하지만 체중은 꼭 유지해야해. 만약 돌아 오면 또 특별훈련이야?' 다이아,마리 ''예!'' 18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후베이) @ (^ o ^) / 2016/09/26 (월) 14 : 15 : 37.75 ID : vPoBeQxb.net 치카 '안녕!' 카난 '오, 다 왔네.' 리코 '의상 드디어 맞춰 입으셨네요. 굉장히 어울려요!' 하나마루 '이야! 모두 귀엽구먼유~ ' 요시코 '흠.... 글쎄, 요하네 정도의 귀여움은 아니지만!' 루비 '언니 2년 전 의상을 잘 입고 있네?' 다이아 '후훗, 당연한거예요! 쿠로사와가의 장녀는 체중 유지도 소홀히 하지 않죠!' 다이아 '루비도 언니를 본받아서 연습에 힘써야해요?' 루비 '응! 간바루비!' 카난 (매일 죽을 것 같은 얼굴 해놓고 쉽게 말하네...) 요우 '안녕-! 미안, 수영부 회의가 좀 늦어져 버려서 아, 그 의상 입었구나!' 요우 '어떻게? 의상 사이즈는 맞고?' 카난 '... 응?' 19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후베이) @ (^ o ^) / 2016/09/26 (월) 14 : 16 : 13.29 ID : vPoBeQxb.net 마리 '응? 사이즈...??' 다이아 '사이즈 고친건가요...? 이거...' 요우 '응, 다이아씨랑 3학년들은 가입할 때 신체 사이즈를 쟀었지?' 요우 '이걸 보고 어제 저녁에 치수를 크게 조정했는데.' 요우 '어? 혹시 멋대로 조정하면 안됬었던 거야...?' 카난 '잠깐, 둘 다 체중! 체중 측정 해봐!' 22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후베이) @ (^ o ^) / 2016/09/26 (월) 14 : 17 : 10.87 ID : vPoBeQxb.net 다이아 '아... 변하지 않았어요...! 카난씨와 훈련하기 전과 동일합니다!' 쿠궁 마리 '그럴리가! 싫어하는 낫토와 두부도... 톳까지 먹었는데!?' 쿵 카난 '그럴리가 없어... 내가 생각했던 훈련이 효과가 없었다니...' 툭... 치카 '어? 마리씨 뭔가 떨어뜨리셨네요?' 슥 마리 '아! 그, 그건...!' 리코 '그러니까... 쇼게츠의 영수증이네요.' *쇼게츠 : 우치우라에 있는 디저트 가게 카난 '!' 카난 '그걸 보여줘, 치카!' 23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후베이) @ (^ o ^) / 2016/09/26 (월) 14 : 18 : 16.59 ID : vPoBeQxb.net 카난 '날짜가 이틀 전 저녁인데...! 이거 훈련하고 있던 기간이지?' 카난 '설명... 받을 수 있을까?' 찌릿 다이아 '저, 저기... 사실은요...! 체중이 순조롭게 줄어들어서 말이죠?' 마리 '그러니까, 잠시 쇼게츠에서 스위트를 즐겼달까...' 다이아 '저, 정말 조금이예요! 노력하고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한 보상이라는 마음으로...! ' 하나마루 '그 말에 비해서 3000엔가량 먹고있네유' 다이아 '는 하나마루씨!? 쓸데없는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루비 '언니...' 24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후베이) @ (^ o ^) / 2016/09/26 (월) 14 : 19 : 07.63 ID : vPoBeQxb.net 카난 '...다이아? ...마리?' 다이아,마리 '아, 아아!' 카난 '허그...해도 괜찮지?' 생긋 다이아,마리 '...' 26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후베이) @ (^ o ^) / 2016/09/26 (월) 14 : 23 : 25.19 ID : vPoBeQxb.net 다이아 '삐기이이이이잇! 아팟! 요, 용서를 아오오오!' ... 마리 '이런게 아냐-아! 일본의 허그는 우와아아아!' ... 카난 '그 훈련은 뭐였던거야! 이 바보들!' 치카 '카, 카난짱이 화나다니!' 요우 '아하하... 이렇게 화내는 카난짱은 정말 오랜만에 보네...' 리코 (이 얼마나 무서운... 카난씨만은 절대로 기분 나쁘게 만들지 않아야...) 요시코 (2명 동시에 조르기라니... 멋있어...!) 하나마루 '마루도 놋포빵 좀 줄일까...' 루비 '언니, 마리씨, 뼈는 주워 줄게...' 28 : 무명에서 이루기 이야기 (후베이) @ (^ o ^) / 2016/09/26 (월) 14 : 24 : 22.23 ID : vPoBeQxb.net 다이아 '포기! 이제 포깁니다. 삐기잇!' 마리 '카난! 쏘리 쏘리 아악! 용서해줘어어어어어!' 카난 '절대로 용서 안해! 내일부터는 배의 거리를 달릴거니까!' 죄...죄소..ㅇ.. 아아아아아악.................. 끝 |
황토찜질기 | 잘읽었음. 19번 일요일 ->요우로 수정 부탁 /욯-멘 | 2017.12.15 18:31:14 |
복구빌런 | ㄴ수정완료 211.36.*.* | 2017.12.15 21: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