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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ss번역/복구) 하나요(하나요는 아마 살해당할꺼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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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4 01:59:00
- 211.36.*.*
5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1/09(土) 19:32:29.70 ID:0OGbiAJO.net 하나요 （알았어、우미쨩、에리쨩！） 하나요 （하나요、아、안될지도 모르지만、열심히 할께！） 하나요 （2사람덕분에 마음이 편해졌어） 하나요 （냉정하게 분석하자）지이 하나요 「」움찔 코토리（）움찔 코토리「하、하나요쨩？」빙그래 하나요 （굉장히 귀엽고、굉장히 이뻐…） 하나요 （앞으로 하나요를 먹을것…이기때문에）힉 하나요 （상상하면 공포에 숨이 막혀）바들바들 하나요 （아프겠지…어떻게하면 좋을까……）정색 코토리 「하나요…씨？」 하나요 （심호흡을）후우 하나요 （시、심호흡을 하지않으면）후하후하 하나요 （너무 긴장돼！）하아하아 하나요 （다레가…다스케테…） 5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1/09(土) 19:36:55.51 ID:0OGbiAJO.net --- -------------------- ？？ 『포기하면 안됀데이！！』쾅 하나요 （！！！！） 니코 『식인계 아이돌이라니 듣도보도 못했어！각하！』 노조미『조금 그렇지 않긋나～』하핫 하나요 （니코쨩！노조미쨩！）퍄아아아 니코 『정말、이럴꺼면 왜 만나러 간거야』 하나요 「죄、죄송합니다」 노조미 『이런이런…니콧치、설교는 이따가 하레이？』 니코 『그래、먹혀 죽기전에 코토리의 폭주를 방지해야해」 하나요 「먹어 죽여야…」머엉ｰ 노조미 『그렇데이～、하나요쨩과 코토리쨩의 힘은 거기서 거기』 『누르거나 묶을 수 있으면、좋겠지만…』흐음 하나요 「거기까지는 자신없어」 노조미 『그렇다면～。너무 불리하니까 포기하는게♡、라고 불고기 타로가 말했데이♪』후훗 하나요 「」 니코 『얌마 노조미！농담은 나중에 해！』빼랏 노조미 『아하하、미안미안、그래도 괜찮데이？』 노조미 『…하나요쨩、어려울땐 이거래이？이거♪』 노조미 『이・거』히죽히죽 하나요 （이거……？앗！） -------------------- --- 5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1/09(土) 19:38:18.63 ID:0OGbiAJO.net 하나요 「코토리쨩！미안해！」 ＼와시와시MAX／ 코토리「히야아아악！？」 코토리「에？읏！？하나요쨩？？뭐、뭐하는거야？」 하나요 （움직임이 멈췄다！정말이야 노조미쨩！）주물주물 코토리「앗、하아하아、으으응♡」하아하아 코토리「하、하나요쨩？」 하나요 「코토리쨩…」주물주물 하나요 （뭐라고 말하면 될려나？）주물주물 하나요 （하나요는 먹어도 맛이없어？）주물주물 하나요 （그건、먹어본적없으니까 거짓말이 들통나겠지）주물주물 코토리「히양♡」 6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1/09(土) 19:40:44.69 ID:0OGbiAJO.net 하나요 （코토리쨩…땀나네…더울려나） 하나요 「옷 벗자…」어기적어기적 코토리「에？앗！안돼！」 코토리「이런거 이상해…코토리는 하나요쨩을」 코토리「가、간식을 흐앗♡하려고 한건데！」 하나요 （…역시 하나요를 간식으로 할 생각이였구나）주물주물 하나요 （분명 여러가지 피곤한걸꺼야）주물주물 하나요 （하나요를 죽이고 싶어질 정도로…） 하나요 「……」 코토리「！！」 코토리「하나요쨩、미안해」스윽 하나요 「！」 하나요 （！！！！） 하나요 （칼을 빼앗기면 끝이야！）꾸욱 코토리（우、으……） 6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1/09(土) 19:56:14.65 ID:0OGbiAJO.net 코토리「우아아아아！」 하나요 （순간적으로 보였습니다） 하나요 （코토리쨩과 얼굴이 가까워서、숨이 더워） 하나요 （웃는얼굴은 완전히 사라지고 분노만이 남은…） 하나요 （음식은 인간으로해서、용서못한건데） 코토리「…？」 하나요 （앞으로 어떡하지…） 하나요 （손이 묶였어！） 코토리「히야앙！」 하나요 （하느님 다스케테！） 6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1/09(土) 20:15:17.59 ID:0OGbiAJO.net --- -------------------- 마키쨩 『좀…하나요！』 하나요 （마키쨩！） 마키쨩 『손이 막혀도、너라면 할 수 있어』 하나요 「？」 마키쨩 『너의 그 때를 떠올려봐』 마키쨩 『하나요는 나때문에、그때、여러가지 해야 했잖아！！』 마키쨩 『하나요의 장점은…상냥함이라고////』빙글빙글 하나요 「친절…？」 마키쨩 『후～모르겠어？』 하나요 「미안…모르겠어……」 마키쨩 『좋은 말을 걸어보는거야！』 마키쨩 『아까도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라고 했잖아』 마키쨩 『우리 μ's에는「웃음을 주는 노래」가 많으니까』빙글빙글 25252회 하나요 （μ's의 노래……그래！） -------------------- --- 6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1/09(土) 20:16:11.40 ID:0OGbiAJO.net 7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1/09(土) 21:07:39.37 ID:0OGbiAJO.net 《코토리 시점》 ※64번 참조 꽈악 코토리「으으응！」 하나요 「」하아하아 코토리「…？」 코토리（하나요쨩、방금 뭔가 안타까운 느낌이였어…） 코토리（자신이 걷잡을 수 없는、그런거지…） 하나요 「」꽈아악！ 코토리「우히얏！」움찔 코토리（아、아무리 그래도……아까부터 너무 쎈데…） 코토리（약간 아픈…） 코토리「하나요쨩…저기、조금 들어줬으면 좋겠는데…」 하나요 「？」 코토리「그래、그래、침착하게？」 코토리「조금 부드럽게 만져？」 하나요 「부드럽게…？」주물? 코토리「응！、그러면、조금은 만져도 된다고…」 하나요 「미안…잘모르겠어……」주물주물 > 상냥하게 대해달라는건 거짓말이야 > 감정을 계속 숨긴 채로 있으면 쭉 친구인 그대로겠지 ～♪ (주:언밸런스 러브) 코토리（후아아아아앙！） 코토리（어떡해♡이제 어쩌면 좋지～） 하나요 「코토리쨩…」 코토리（？）움찔 하나요 「사랑해」중얼 중얼 코토리「....츄우우우우우웅하아아아ｰ？！」 8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1/09(土) 21:43:39.81 ID:0OGbiAJO.net 《하나요시점》 하나요 （마키쨩 고마워） 하나요 （μ's의 곡으로 코토리쨩의 안정을 찾아 볼께！） 하나요 「코토리쨩…」 하나요 「사랑해（만세！）」중얼중얼 코토리「읏♡에？」 하나요 「무서워 하지말고」중얼중얼 하나요 「지금을 즐기자？」 코토리「읏♡에、그런데、코토리는、코토리느은」 하나요 「함께가자？（병원에）」중얼중얼 코토리「」 하나요 （대성공이야！） 하나요 （코토리쨩의 움직임이 멈췄어！） 코토리「으읏―――////」움찔 코토리「………싫어！가고싶지않아！저리가！」쾅쾅 8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1/09(土) 21:44:41.03 ID:0OGbiAJO.net 코토리「안돼！하나요쨩♡억지로는 안돼♡그건 틀린거야！」허둥지둥 하나요 「그렇구나！」퍄아아아 하나요 （사람을 억지로 먹으면 안됀다는걸 알아준것같아！！） 하나요 （억지로가 아니라도、안돼는거긴 하지만…다행이야！）헛나요 하나요 「（식욕에）저항하는 코토리쨩 멋져！」 하나요 （그렇지만、눈에 초점이랑、하이라이트가 점점 사라지고있어） 하나요 （으으…하나요는 어쩌면 좋지） 9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1/09(土) 22:40:21.14 ID:0OGbiAJO.net --- -------------------- 린 『카요찡？린은 알아！』 하나요 「린쨩…！」 린 『코토리쨩은 끌어안고싶을 만큼 귀여운걸』 하나요 「린쨩도 끌어안고싶어！」후후 린 『…에헤헤////』나데나데 린 『어쨋든、린보다 먼저 않아야 할 사람이 있다냐』 린 『이렇게말이야』꼬옥 하나요 「후훗」빙긋 하나요 （그러고보니、이번주에 라면먹으러 한번도 안갔네） 하나요 「나중에 먹으러가자」 -------------------- -- 10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1/09(土) 22:42:20.79 ID:0OGbiAJO.net 《코토리시점》 하나요 「저항하는 코토리쨩 멋져！」 코토리「읏！！！」 코토리「하나요쨩！코토리는 진짜로 멈췄으면 좋겠어！」 코토리「더이상하면、린쨩에게 이를꺼야！」 코토리（말하지는 않을꺼지만、말하지는 않겠지만…！미안！） 하나요 「린쨩…！」 코토리「그래！싫지？」 하나요 「린쨩도 꼬옥 끌어안고 싶은걸！」 코토리「！？？？」 하나요 「후후」빙긋 하나요 「나중에 먹으러 가자」 코토리（하나요쨩은 이제 틀렸어） 10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1/09(土) 22:49:41.72 ID:0OGbiAJO.net 하나요 「코토리쨩！」 코토리「하、하나요쨩！！ 하나요「너무좋아」꼬옥 코토리（안겨져버렸다） 코토리（하나요쨩의 마음대로…응♡////） 코토리（이젠…아무것도 모르겠어）하아하아 하나요 「좋아합니다」속삭 코토리「조…좋、코토리도 좋아하지만、다른 하나요「그리고」소곤 하나요 「그리고 저만」소곤 하나요 「나만 봐라봐줬으면 좋겠어요？」소곤 (차마 올릴수없기에 제거 일러로 전합니다) 10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1/09(土) 23:49:51.38 ID:0OGbiAJO.net ―――― ――――――――― 호노카『호노카다욧！』 하나요 （말하자마자 호노카쨩！） 호노카『코토리쨩을 위해 뭘할지 생각하자！』 호노카『우미쨩은 그렇다해도、에리쨩에다、니코쨩까지…』 호노카『모두、그럴꺼지！』 우미 「네에」싱긋 에리 「응」후훗 니코 「그래」후훗 노조미 「이렇게 되는구마♪」훗 마키쨩 「그래」빙글빙글 린 「물론이다냐！」냐앙 호노카『코토리쨩은 분명、지금 너무 부끄러울테니까』 호노카『으음…？』 호노카『호노카라면、1초라도 빨리、』 호노카『에ー그/// 그、그만두고 싶어하지 않을려나』 호노카『그럴때는 거침없이…밀어、붙이면 돼지않을까？』 하나요（으응//// 알았어！） ――――――――― ―――― 10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1/09(土) 23:50:52.41 ID:0OGbiAJO.net 1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1/10(日) 00:02:09.48 ID:7fy8scaZ.net 하나요 「거침없이」꾸욱 하나요 「밀어 붙인다！」 코토리「」 츄우우우웅우우우웅!!!!!! 뺘아아아아아아아아!!!!! 치밥!!!!!!!!! 1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1/10(日) 00:04:08.37 ID:7fy8scaZ.net -------------------- --- 하나요 （그 후에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나요 （기절한 코토리쨩을 침대에 눕혀 놓고） 하나요 （엉망이 된방을 청소하고…） 하나요 （그런일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좋습니다） 하나요 （코토리쨩이 돌아 왔으니！） 하나요 （눈을뜬뒤、한동안은 어색했지만） 하나요 （맛있는 마카롱과 밀크티를 받고） 하나요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작별했습니다） 하나요 （하지만…） 1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1/10(日) 00:17:05.30 ID:7fy8scaZ.net 코토리 「양양！」 하나요 「아、차분하게？」 코토리 「린쨩이랑 밥먹었다니 츙！」츙츙 코토리 「양양！！」바들바들 코토리 「하나요쨩은 코토리의 꺼니까！」캬아악 하나요 「하나요는 코토리쨩도、μ’ｓ의 모두를 좋아해？」싱긋 코토리 「린쨩은 우리의 관계를 몰라！」 하나요 「관계？」 코토리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있잖아！」 하나요 「응！μ’ｓ의 모두가、서로 사랑하고 있으니까！」 하나요 「하지만 이건 린쨩도 이해하고 있는건데？」 코토리「양양！다르다ーー구우！」바들바들 하나요 （뭔가 이상해졌습니다） 코토리「린이 없어지면 돼는건가」중얼중얼 하나요「뭐라고 했어？」싱긋 코토리「μ’ｓ가 없어지면 돼는거야」중얼중얼 하나요「？」 코토리「아무것도아니야！」싱긋 코토리「오늘은 크레페 먹으러가자♪」 하나요「에에！오늘도?」 끝? 1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1/10(日) 00:25:40.15 ID:7fy8scaZ.net 하나요 （이날이후로、코토리쨩은 망가졌습니다。） 하나요 （처음엔 린쨩이……린쨩이）부들 하나요 （마키쨩도、니코쨩도…모두）우우우 하나요 （지금은 하나요는、코토리쨩의 집에 감금 되어버렸습니다） 코토리「」중얼중얼 하나요 （코토리쨩이 뭐라고 하는지는 알고 싶지는 않지만） 하나요（아무래도 하나요는…） 코토리（하나요쨩은 나만의것）스윽 코토리「」중얼중얼 코토리（하나요쨩의 모든것이 필요하니）지잉 코토리（하나요쨩의 모든것을 코토리가 가지겠어）씨잉 하나요（하나요는 아마 살해당할꺼야） |
| SKS | 띠요용 | 2017.12.14 02: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