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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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기로 떠들던 안슈카

→아이냐「안쨩과 슈카슈 엄청나게

귀여운 부분이 있어서…웃음．이 두 사람，

제설기 보고 엄청 떠들었어요！웃음」

슈카슈「아―그게 굉장하지 않아⁉ 눈이

부오오오오오해서ㅋㅋ」

안쨩「제설기에 작은 녀석이 있어서 그게

귀여워서…<웃음 쪽팔리니까 그만얘기하자 > 」

슈카<에이 왜 ㅋㅋㅋ>


·멤버 중에서 추위를 타는 사람은？

→손이 차가운 스와와.
킹짱이 스와와 손 가져가서 한번 잡아보고 볼에 부비부비하다가 깍지끼고 맞잡으니까
아이냐가
<부럽네>
킹짱 <우라야마시이카이?>


·거리에서 Aqours 곡이 흐르고 있던 장면

→리캬코「소바집에서 미라보쿠 흐르고 있었어∼．엄청

차분한 분위기인 가게였는데…웃음.」

안쨩「나도 라멘집에서 들었어！」
아리샤 <다들 면 엄청좋아하는구나>
컁 < 나는 티비에서 해파트가 흘어나와서..
혼자 당황해서 채널 엄청돌렸어>
 
냐< 나는 얼마전에 가라오케앞을 지나가는데 길티키스 노래가 들려오더라고>

맄<센스있는 가라오케가게네>
(관객웃음)

킹쨩 <그러고보니 세가에서도 엄청 들려와요
즈~~라(세가cf에 그것) 보고계신가요? 세가 삿포로점장님?>

누군가 < CM인거냐>
킹쨩「모두 굉장한 곳에서 들었네 웃음」

·앙꼬에게 멤버가 이름을 붙여준다면


→치카는 미캉이라 붙일 것 같아.

안쨩「그렇게 생각하지？ 애견 이름이 시이타케（표고버섯）야？ 웃음

그러니 에노키（팽이버섯）라든가겠지.」

킹쨩「부나시메지（느티만가닥버섯）」

다른 멤버「부나시메지라니ㅋㅋ」
안짱 < 그건좀 너무했다 ㅋㅋ>

슈카 < 나는 개가 있다면 선장씨 (센쵸상) 으로 짓고싶어 병원같은데에서 부르면 선장씨씨 (센쵸상상) 으로 불리게 ㅋㅋ>

샤 < 쿠로사와가는 다이아랑 루비여서 저번에 후리링이랑이야기했던 뭐더라 에메랄드? 사파이어?
후<펄이었던가 >
샤< 아 펄인가 보석으로 지으려합니다>

올해를 한자 한 문자로 표현하면？

후리링「濃（짙을 농）」

→올해는 1st 라이브와 2nd 투어도 있었고，정말로

「충실한」1년이었으니까．올해도 앞으로 며칠밖에

없지만，「충실한」1년이 될게요.

리캬코「踊（뛸 용）」

→「올해는 아무튼 춤춘 적이 많아서，이

한자로 했어요∼.」
< 한자쓸때 맞는지 헷갈려서 후리링한테 계속물어봄>
<안짱이 쓴한자보고 자기보다 더 어려운한자 써서 오히려 안심이됬다고함>

안쨩「駆（몰 구）」

→「많은 일이 있어서，단숨에 달려나가는

해였어요.」
<한자가 맞나 관객한테 재차 확인>

아이컁「堕（떨어질 타）」

→「올해는「타천사」로서 활동해왔으니…웃음」

아이냐「叶（화합할 협）」

→「저는 요코하마 아레나란 무대에 서는 게

쭉 꿈이었어요．애니 송 그랑프리란

대회가 있어서，거기서 우승하면，다음 해에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데뷔할 수 있었는데요，아쉽게도

우승 못 해서……그래도，올해 Aqours로서，

요코하마 아레나에 설 수 있어서，꿈은

포기 안 하면 이뤄지네라 생각해서，이

한자로 했어요.」


슈카슈「体（몸 체）」

→（왼쪽 위에 수수께끼의 우락부락 트윈테일 여자

그림）아리샤「그 사람 양팔에 사마귀 있는데？

웃음」슈카슈「아니야！근육이야！웃음」

「아니―올해는 정말로 마구 뛴 덕에，

몸이 점점 우락부락하게 됐어요 웃음．상완

이두근이라든가，정말，위험하니까…웃음．（아이냐가

마구 슈카슈 팔을 만진다）
슈카슈 <만지지마!> (사와루나!)



킹쨩「新（새 신）」(이거전에 답이 이미 적혀있었다고 하나마루의 無를 보여줬었음)

→「올해는 새로운 일이 잔뜩 있어서，그

활동을 통해，자신의 새로운 면도 여러 가지로 깨달을

수 있었어요！」


스와와「激（격할 격）」

→「올해는 격동의 해였으니．모두도 다양한

곳으로 이동하는 게 큰일이었지？ 웃음」


아리샤「走（달릴 주）」

→「안쨩과 비슷하게，올해 1년 달려나간 해였달―까.

그리고 우라라지에서도 말했는데，

저 이 1년에 3∼4년 치 활동했다고 생각했어요！ 웃음

이 징글벨 의상을 입은 게 이제

1년 전이었단 게 안 믿겨져요…웃음.」


다수결 Landing action Yeah!!

·Aqours 멤버가 혹시 남자가 된다면？

·Aqours 멤버가 혹시 3살이 된다면？

이 2개를 각자 9명이 차례대로，핸디카메라를

향해 연기하고，관객은 좋은 쪽에 투표.

→Aqours 멤버가 혹시 3살이 된다면？ 장면

안짱은 요우랑 바다에 놀러간다고하고 슈카슈는 치카랑 바다에 놀러간다고함

연기하는 차례가 마지막에，아리샤→후리링

차례였음

아리샤는 1기 9화의 오꼬레마쓰와~ 재현하고
핸디들고있던 후리링이 아리샤한테 핸디를 넘겨주면서 2기 9화 다이루비 씬을 재현
넘어지는 시늉을 했으나 눈치없는 아이냐가
핸디들고 가만히 찍고있었음
스와와가 핸디 뺏어들어서 아리샤가 마지못해서 앞으로 나왔다.그동한 후리링은 계속 삐기삐기 거리면서 너어지는 시늉을 4번째 반복중 다이루비
어린 시절 회상장면을 재현...하는가싶었는데 아리샤 관객석돌아보면서 <아 대사 기억이안난다>
어찌됬든 여차저차해서 이마에 츄 하는 시늉하고 끝


참고로 투표결과는
나마쿠아는 리캬코를 제외한 전원이 남자 아쿠아
관객들은 대부분 3살의 아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