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지진때문에 두번 고생한 고3들

나라 지키느냐 고생한 국군장병들

그 시간 안전한 길거리를 위해 고생한 의경들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그 시간에도 고군분투한 의사들

이런 사람들은 설령 내한을 오지 못했어도 그 영광을 함께 누릴 자격이 있는 분들이다.

그런 분들 아니고서야 집에서 고추 벅벅 긁는 놈들이 현장 직구도 가능했던 내한을 못올 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