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ss번역/복구)요시코「이얍!」부비부비 하나마루「히약⁉」
- 글쓴이
- 복구빌런
- 추천
- 20
- 댓글
- 0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535320
- 2017-12-05 23:29:39
- 211.36.*.*
1: 名無しで?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10/08(土) 20:49:25.78 ID:N6XvqMe6.net 요시코「즈라마루 주제에!이렇게 커서~」부비부비 하나마루「그、그만해유~」 하나마루(최근、요시코쨩이 장난삼아서 가슴을 만져와유…) 하나마루(항상 요시코쨩에서 다가오니、이번에는 기습공격으로 가슴을 만져봐볼까유) 요시코「~♪♪♪」 하나마루「…」스~읏 하나마루「요~시코쨩!」부비부비 요시코「꺄악!?」 하나마루(앗…요시코쨩의 동공 흔들린다) 요시코「…」 하나마루「후후후、항상 당하고 있었으니 역으로…어레?」 요시코「…훌쩍」 5: 名無しで?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10/08(土) 20:52:42.02 ID:N6XvqMe6.net 하나마루「요、요시코쨩?」 요시코「우읏…흐윽…무、무슨짓이야…이、이젠 시집、모、못가아…」 하나마루「에、에~또…」불안불안 요시코「뭐、뭐하는 짓이야、즈라마루… 요、용서 못해…훌쩍」 하나마루「미、미안해유!사과의 의미로 놋포빵 줄테니까…」스윽 요시코「피、필요없어!게다가 그거 먹다 남은거잖아!」 하나마루「즈라아…」 요시코「채、책임져…///」 하나마루「즈라?」 13: 名無しで?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10/08(土) 20:58:12.39 ID:N6XvqMe6.net 요시코「즈라?가아니야!책임지고、나랑 결혼해!」 하나마루「즈라아!?」 요시코「이젠 예전의 몸으로 돌아갈 수 없어、즈라마루가 없으면 안돼!」 하나마루「그、그렇게 말해도…」 요시코「뭐야、싫어!?」 하나마루「아、싫다기보단…우리들 같은 여자에유」 리코「하나마루쨩!여자끼리라도 상관없어!」팟 하나마루「즈라!?」 리코「지금 이 세계에서는 동성혼인이 인정받게되었어、FBI의 조사에 의하면、10년사이 동성부부가 기혼자의 5할을 차지하는 것이라는 추정도 있을 정도야?일본에서도 올림픽이 개최되는 모습으로 동성혼인이 전국에서 인정한다고 발표할꺼야」 하나마루「FBI는 관계없어유…」 23: 名無しで?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10/08(土) 21:16:41.58 ID:N6XvqMe6.net 요시코「즈라마루…앞으로 잘부탁해」 하나마루「즈라아…」 다음날 요시코「아이스크림 사왔어」 치카「고마워~ 요시코쨩」 요시코「자、즈라마루」 하나마루「고마워、요시코쨩…응?」 하나마루(나는 그냥 귤 아이스크림을 부탁했는디 하겐다즈?설마…) 요시코「…///」수줍 24: 名無しで?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10/08(土) 21:19:37.70 ID:N6XvqMe6.net 하나마루(그로부터 1개월、요시코쨩은 끈적하게 다가오고 있었어유…) 요시코「저기、즈라마루、할말이 있는데?」 하나마루「즈라?」 요시코「실은、생긴것같아…///」 하나마루「생겼다니、새로운 소악마 굿즈?」 요시코「틀려!우리들의…리틀데몬、아기야…?」 하나마루「…」 요시코「기쁘지않아?뱃속에、나와 즈라마루의 사랑의 결실이 맺힌는거야」 26: 名無しで?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10/08(土) 21:23:27.20 ID:N6XvqMe6.net 점원「의학코너는 이쪽입니다」 하나마루「…」팔락팔락 하나마루「…」지이 하나마루「상상임신…이거야!요시코쨩은 틀림없이 상상임신 증상、아아 안심즈라~」 다음날 요시코「그래서、이번에 같이 의사한테 가보자、역시 경과가 궁금하잖아?」 하나마루「물론이에유~」 하나마루(요시코쨩에겐 미안하지만、의사에게 설명을 받으면) 27: 名無しで?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10/08(土) 21:26:00.45 ID:N6XvqMe6.net 의사「네、경과는 순조롭군요」 요시코「다행이야…」 하나마루「…」 의사「태아의 상태를 봐선 여자아이군요」 요시코「후후후、누구를 더 닮았을까?」 하나마루「저、저기 의사선생님…」 의사「네?」 하나마루「뭔가 잘못된거쥬?우리들 여자고…게다가、뭘 계기로 임신했는지도…」 리코「그거야 쉽지」차라락 하나마루「즈라!?」 33: 名無しで?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10/08(土) 21:29:39.71 ID:N6XvqMe6.net 리코「하나마루쨩、저번에 요시코쨩의 가슴을 만졌지?」 하나마루「아、그건 장난이였…」 리코「고무 장갑은?」 하나마루「고、고무 장갑?」 리코「설마、고무장갑도 안끼고 한거야?그럼 임신해야 마땅하지…」 요시코「게다가、사실은 나、그때 그날이여서///」 하나마루「모、모두 머리가 어찌 됐어유?」 의사「저기、이미 일어난 일은 어쩔수 없지만、매우 경솔했군요」 리코「그치만、그래도、태어날 아이는 죄가 없는거야、2사람이 힘을합쳐서 키워봐」 39: 名無しで?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10/08(土) 21:34:58.77 ID:N6XvqMe6.net 그날밤 마마마루「하나마루、어찌된거니…오늘은 5그릇밖에 안먹고…무슨일 있니?」 하나마루「이건 꿈이야…이건 꿈이야…이건 꿈이야…」중얼중얼 다음날 마리「회장은 맡겨둬!2사람 때문에 호텔을 비웠다구!」 요우「역시 웨딩드레슨 흰색이、그치만 요시코쨩의 배를 생각하면…」 루비「하나마루쨩!친구대표연설은 맡겨둬!」 카난「수상위에서의 맹세의 키스도 멋지겠네~」 치카「2사람의 아이는 모두가 돌봐줄께、스쿨아이돌도 힘내자!」 40: 名無しで?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10/08(土) 21:38:14.46 ID:N6XvqMe6.net 요시코「저기、이 아이의 이름말인데…」 하나마루「…」 요시코「2사람의 집은、하얀배경에 그네가 있는집이 좋겠네」 하나마루「…」 요시코「그리고、외동딸은 불쌍하다고 생각하니까、이 아이가 태어나면…///」 하나마루「….」 요시코「신혼여행은 어디가 좋아?역시、독일이나 벨기에로…」 41: 名無しで?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10/08(土) 21:43:15.61 ID:N6XvqMe6.net (•8•) 츙츙 하나마루「핫!?」벌떡 하나마루「후하…역시 꿈이였구마…」 아이「파파 일어났어~」 하나마루「에?」 요시코「좋은아침、서둘지 않으면 지각해?」 하나마루「즈라아아!!!??」 아이「히야아아아?」 42: 名無しで?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10/08(土) 21:45:12.95 ID:N6XvqMe6.net (•8•) 츙츙 하나마루「핫!?」벌떡 하나마루「후으…역시 꿈이였구마…」 장녀「아빠 일어났어~」 차녀「일어났어~」 하나마루「에?」 요시코(불룩한 배)「좋은아침、서둘지 않으면 지각해?」 하나마루「즈라아아아아아!!!??」 장녀「즈라아?」 차녀「히야아아아~」 43: 名無しで?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10/08(土) 21:46:28.21 ID:N6XvqMe6.net (•8•) 츙츙 하나마루「핫!?」벌떡 하나마루「후으…역시 꿈이였구마…」 장녀「아빠 일어났어~」 차녀「일어났어~」 삼녀「zzz~」 하나마루「에?」 요시코「좋은아침、서둘지 않으면 지각해?」 하나마루「즈라아아아아아!!!??」 장녀「즈라아?」 차녀「히야아아아~」 삼녀「타천~」 52: 名無しで?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10/08(土) 23:10:29.20 ID:N6XvqMe6.net 하나마루「즈랏!?」 하나마루「이、이번에도 꿈일까…?」 하나마루「요시코쨩도 없고、아이들도 없어、다행이에유~」 치카「아、오늘은 루비가 아이스크림 담당~」 루비「우우…져버렸어~」 카난「그럼 부탁할께」 루비「네~에、요시코쨩은 뭐가 좋아?」 요시코「글쎄、레몬맛 샤베트로 부탁해」 루비「레몬맛의 샤베트?특이하네」 요시코「으응、왠지 요즘 신게 땡겨서」 하나마루「…?」 끝 |
댓글이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