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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주스텟 계산도 포함시킴. 소켓은 8소켓. 신규스킬 에리와 요우는 크로스+오라+링, 나머지 스코어카드는 챰+베일. 위에 1번,2번은 보지 말고 8,9,10번 각각 경우에서 스킬복제 시 덱파워만 보셈)

(노조미의 퍼펙트 탭스코어 증가, 니코의 뮤즈3학년 스텟증가는 아쿠아1학년 특전울레에서 이미 같은 스킬을 다루었으므로 여기서 추가로 다루지 않겠음.)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1370557)

특기 리피트 스킬의 경우 xx% 확률로 직전에 발동된 스킬의 효과를 1번 반복하는 스킬임. 그래서 저 스킬은 "스킬 발동 평균 노트수", 즉 발동조건이 엄청나게 중요함.

어차피 발동효과는 똑같고 발동조건이 낮을 수록 스킬을 더 자주 복제하게 될테니까

계산 결과 아케페스에리 8렙의 발동조건은 46노트. 8렙 스코어울레들의 평균 발동조건이 33~35노트인걸 감안하면 얘는 발동 조건이 상당히 높음.

그리고 지난달에 나왔던 특전요우 역시 똑같음. 

밑에 ac에리-(카드이름)은 ac에리가 각각의 스킬을 복제했을 때의 환산 스텟임.

발동조건이 높은 차이나코토리의 경우 스텟환산 손실이 거의 없고 오히려 더 많이 오르지만 평균조건인 성가대에리, 낮은조건인 발렌타인노조미의 경우 스텟환산치가 팍팍 깎여나감.

즉 얘네들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차이나코토리 같은 발동조건 높고 오르는 스코어도 많은 1방형 스코어울레랑 같이 써야함.

근데 나오면 주절먹해서 써야 하는 스코어울레들의 특징 상 높은조건의 스코어카드만 골라서 쓰는게 거의 불가능하지

즉 특기 리피트 스킬 자체는 스코어 스킬보다 성능이 떨어짐.

하지만 타속 스코어울레보다는 좋은게 스텟 합계에서 에리와 요우가 타속 차이나코토리의 쿨스텟보다 4000정도 더 높음. 이 스텟 차이로 타속 스코어카드와 비교할 경우 평균발동 타속스코어까지도 앞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