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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 사이토 슈카입니다.

겨울의 시기에 슈카라고 적으면(슈카이름 朱夏)

어쩐지 추위에 반발하는것같앗.

사테사테, 12월 스타트했습니다.

1일에 적여야지 하고생각했지만

꽤나 적을 타이밍을 놓치거나!

드디어 블로그적었습니닷

기뻐.

11월도 바빳던 달로, 아쿠아의 일이거나

개인적인 일이거나

매일충실했는 나날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조금이면 알려줄것(お知らせできるものも)

아니, 엄청 조금뒤일지도.웃음

그거 즐겁게 연말 마지막의 즐거음으로

기다려줬으면 기쁘려나 -!

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오랜만의 블로그이니깐

뭘 적을까나 라는 것으로, 응.. 하고 생각해서

엄-청 좋지만

어떻해서든 겨울은 남자같은 복장

이 되버리지만 저말입니다만

돌연입니다만

올해의 겨울도 안정적인 남자같은 느낌입니다

(좀처럼 나 옷 내지는 않지만)

꽤나 남자같은 느낌이야. 사실은

원래부터 귀여운 모습이 어찌해서도

꽤나 손을 내지않도록 하기떄문에

아무리 해도, 그쪽으로 보다 가는 경향이있어(そっちよりになる傾向あり)

잡지에서는 (おもっきし) 귀여운 옷 입는것이

왠지 즐거우니깐,일정도는 양복으로

귀여운 척 하고싶어. 웃음

응, 정리하자면

파카, 트레이닝복, LOVE라는 이야기.

롱티셔츠는 계속해서. 진짜 LOVE

그리고, 왜냐면 겨울은

닥터마틴 대활약의 계절

그러니깐 겨울은 비교적 좋아.

맞아맞아 어제 트위터에 앞머리의 이야기를

해서, 이거 어디의 옷입니까?

라고 물어봐서, 옷의 이야기했어.

좋았다. 뭔가 적당히 스스로도 적고있다고 생각햇지만, 제대로 이유

가있엇어

이런사진 좀처럼 내진않지만

가끔씨은좋-을까 라고생각해서

대단한 장난꾸러가같은 얼굴하고잇어~!!

뒤머리는 묶고있으니깐 짧게보이지만

앞머리랑 똑같이

뒷머리도 기분이 편해졌어~!

앞머리는 잘라버릴꺼지만!

길게해서 어른처럼 하고싶었엄.

무리였습니다.

뭐. 나이와 함께 어른이 된다고

생각하고잇으니 그떄까지 기다리겠습니다.

그래, 이사진의 옷 어디꺼입니까?

라고 들었습니다.

이건 실은, 한국에 갔을때  산녀석으로

브랜드같은건 모르겟어요

미안(T_T)

최근, 이사진같은 디자인도 좋아하고

나도, 많이 찾고있어~

옷은 얼마나 있어도 모자라.

(올해는 유니클로에서 상당히 사고잇어

이야, 정말로 우수해서

저번에, 친구와 겉옷 겹친거

같이사자! 라고한게아니라

멋대로 같은옷이엿어! 엄청웃었어)

조금더, 옷을 찾아떠나는 여행으로 나갈거야.

귀여운거 없을까낫.

그럼, 12월 제일 처음

엄-청좋은 블로그가 됬어!!

마지막으로 마마가 귀여운것 사왓어

방의 물건을 숨기거나.

왠지 선반에 덮는 물건으로 할-까 엄청 고민해

미국의 캐릭터는,역시 최강이네.

어지럽게 뒤섞인거제일좋아!

괴상한 것을 좋아하거나 해!

그러면 이쯤에서, 바잇!

블로그독자가 늘어서 기쁘다.

슈카통신.좀더 잔뜻

받아들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