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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ss번역] 마리 「카난이…」 치카 「돌아오지 않아…?」 - 4
글쓴이
澤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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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520005
  • 2017-11-29 17:16:00



마토메 링크 : http://www.lovelive-ss.com/?p=15340

원문 링크 : http://ex14.vip2ch.com/test/read.cgi/news4ssnip/148871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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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3/05(日) 22:23:03.18 ID:oUECwn7k0


―――――― 


―――― 




요시코「우…응……?」 



눈을 떴다。 


자신은 하나마루의 집 앞에서 혼자、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요시코「어라、나……」 



확실히、하나마루를 마중 나가고、호텔로 가려고 했었지、그래서――。 



요시코「아……하나마루、하나마루는⁉」 



현관문을 열기 위해 손을 뻗었다。 



요시코「어、어라…왜、어째서……!」 


   

문에 "닿을 수 없다"。 


허공을 잡는 듯한 감각과 함께、손은 문을 스쳐 지나가버렸다。 


자신의 손이 문 안에 있는 것을、믿을 수 없어 멍하니 바라보았다。 



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3/05(日) 22:24:25.64 ID:oUECwn7k0



요시코「『그것』도 없고……」 



자신은、구해진 걸까。 


기억하고 있는 최후의 광경이 떠올라、한기가 올라왔다。 


그럴 리 없다。 


나는 구해지지 못했다。 


그런 타이밍에 누군가 와 줄리、없다。 



요시코「그러면、왜 나는……」 




「그건 말야」 




갑자기 들린 목소리에、깜짝 놀랐다。 




카난「그건 말야、내가 설명할께」 



요시코「카난…씨……⁉」 



카난「야호、요시코。와버렸네。」 



뒤돌아본 자신의 앞에는、카난이 서있었다。 



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3/05(日) 22:25:51.23 ID:oUECwn7k0



요시코「카、카난、카난씨!」 



참지 못하고、카난에게 뛰어들어 끌어안았다。 



요시코「살아 있었어! 나、믿고있었어…읏、분명、분명――」 


카난「「살아있다」는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자신을 꽉 껴안으며、태연하게 단언하는 카난의 말이 이해 되지 않았다。 



요시코「살아 있지 않다니…그……그래도! 이렇게 말도、만질 수도……!」 


카난「그래도、문은 열 수 없었다。그렇지?」 


요시코「읏!」 



방금 전、자신의 손이 문을 통과해버렸던 상황을 떠올렸다。 



카난「안심해。하나마루는 무사해。몸에 멍은 남은 모양이지만、마리가 무사히 호텔로 데려갔어。」 


요시코「그、그래……。다、다행이다아……。」 


하나마루 "는" 무사。그렇다면、그러면、자신은――。 


요시코「나는、나는 어떻게 된 거야?『그것』에게 당해서……」 



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3/05(日) 22:26:50.27 ID:oUECwn7k0



카난「요시코는……아마、먹혔어」 


요시코「먹혔다……?」 



기분 나쁜 큰 입을 떠올리고는、다시 몸이 떨렸다。 


카난이 상냥하게 끌어안아 주었다。 



카난「미안해、무서웠지。아팠지……。떠올리게 해서 미안해。그래도、중요한 일이니까」 


카난「아무튼、지금은 호텔로 가자。거기에『나』와『요시코』가 있으니까。자세한 건、가면서 말하자」 


요시코「『내』가 있어…? 하지만、나는 여기에……」 


카난「그것도、말해줄께」 



어딘가 쓸쓸한 얼굴로、카난은 중얼거렸다。 



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3/05(日) 22:28:03.08 ID:oUECwn7k0


―――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까。 


아아、그 날부터 말하는 편이 좋으려나。 


버스가 올 때까지 꽤 시간이 있을 테니。 


밝은 목소리를 신경쓰며、요시코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잔뜩 있겠지만、요시코는 조용히 들어주었다。 



카난「그 날、나는 도쿄에서――『그것』을 봤어」 



――――― 


―― 


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3/05(日) 22:29:53.90 ID:oUECwn7k0


――― 


그 날、대회가 끝난 후、우리들은 기분 좋은 피로감에 휩싸여、누마즈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마리「카나ー안、열차 출발한다구ー!」 


요우「카난쨩、달려요소로!」 


카난「아、응、지금 갈께!」 



달려요소로는 뭐지、배가 아닌건가、하고 생각하면서 대답하고、나도 열차를 타려고 했어。 


그랬더니……。 



카난「뭐야、저거……」 



거기에『그것』이 있었다。 


역의 홈에 멈춰선 열차의、창문 너머에。 


『그것』은 어쩐지 안개 같은、아지랑이 같은、검은 덩어리였어。 


아무것도 없을 터인 하늘에서、핏발 선 눈으로 이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3/05(日) 22:30:33.82 ID:oUECwn7k0



그리고『그것』은、나와 눈이 마주치자、히죽 웃고서――。 



카난「읏……」 



무서웠어。 


『그것』에 얽히면 안 된다。 


눈을 마주치지 말았어야 했다。 


후회해도、나는 이미 열차에 타버린 상황이었고。 


그래서、모두가 눈치 채지 못하게、창문을 닫고、커튼으로 가렸어。 



카난「사실은、바람이 기분 나빠서」 



그렇게 거짓말을 했지。 



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3/05(日) 22:31:40.17 ID:oUECwn7k0



열차가 출발 한 후에도、몸은 계속 떨렸다。 



카난「괜찮아、괜찮아……열차는、쫓아 올 수 없으니까……」 



그래、그렇게 자신에게 속삭이며、계속 눈을 감고 견뎠다。 



눈을 감고 있어서인지、피곤해서 였는지、조금 잠들고 말았어。 


얕은 잠에서 깼을 땐、이상하게도、전부 꿈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지。 


왜냐면、있을 수 없는 걸。 


공중에 무언가가 떠있고、이쪽을 뚫어져라 쳐다본다니。 


무서운 꿈을 봤던 거야。그렇게 생각했어。 



치카「이제 몸은 좀 괜찮아?」 


카난「……응、괜찮아。꽤 잤으니까。」 


치카「그래?、다행이다!」 


요우「밤에도 잘 자지 않으면 안돼、카난쨩!」 


카난「네에네에、알겠습니다ー요」 



이런 주고받기가 가능할 정도로、기분이 좋아졌어。 


그랬는데。 



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3/05(日) 22:33:06.55 ID:oUECwn7k0



열차를 내렸을 때、『그것』이 있었다。 



카난「아…에……어、어째、서……」 


마리「카난? 저기! 빨리 내려야지」 


카난「아、마、마리……」 



마리는 히죽히죽 웃으며、내 등을 두드렸다。 


그 때 마리도 참、정말로 즐거워 보였지。 


나、생각했어。 


나는 여기에 있으면 안돼。 


마리에게、Aqours 모두에게、소중한 동료에게『그것』이 다가가게 해선 안된다고。 



그러니까、 



카난「아、나 잠깐 화장실 다녀올게。먼저 돌아가도 되니까」 


어떻게든、그 장소에서 멀어지려고 했다。 


따라오려고 하는 마리에게 화를 내면서 까지、그랬지。 



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3/05(日) 22:34:08.26 ID:oUECwn7k0



『그것』은 나에게 붙어있었다。 


역을 나와도、어딘가 모르는 방향으로 뛰어도。 


밝은 번화가를 지나도、어두운 길로 들어가도。 



내가 뛰어도、점점 더 쫓아와서。 


검은、안개 같은 팔이 달라붙어서……。 


아프고……춥고……외로워서……。 



6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3/05(日) 22:35:43.79 ID:oUECwn7k0


――――― 


―― 


카난「그래서、먹힌거지」 


요시코「……」 



단숨에 그렇게 말하고는、카난은 한동안 입을 다물었다。 


작게、정말로 조금씩 카난의 손이 떨리는 것을 보았다。 


꾸욱 쥐면、카난은 조금 놀란 얼굴을 하고、뒤를 돌았다。 



카난「고마워、요시코」 


요시코「아니야、『그건』……정말로、무서웠어」 


카난「후후、역시 대단한 타천사도 겁먹었어?」 


요시코「뭣! 지금은 그런 말 할 분위기가 아니잖아!」 



장난스럽게 웃는 카난을 보고 다시 울고 싶어졌다。 


최근 며칠간、움직이지 않는『카난』을 보고 있는 것은 괴로워서。 


차가운 볼에 닿을 때 마다、놀림받은 기억이나、같이 웃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드디어 지금、쭉 보고 싶었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었다。 


그렇지만、분명 우리들은、이제……。 



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3/05(日) 22:37:35.39 ID:oUECwn7k0



요시코「저기、알려줘。우리들 도대체……」 



물어보자、카난은 진지한 표정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카난「나도、혼자서 생각해 본 거지만、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카난「우리들은、아마 살아있지도、죽지도 않았다고 생각해」 


요시코「죽지 않은거야 ……?」 


카난「그래。영혼만 있을 뿐、그런 느낌이려나。우리들의 신체는 살아있지만、우리들의 영혼은 이렇게 밖으로 나와버렸어。영혼은、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아」 


요시코「영혼、뿐……」 


카난「응。그러니까、지금 호텔에 가면、쓰러진『나』와『요시코』가 있어」 


요시코「으아…、왠지 싫은 느낌이네」 


카난「확실히。익숙해지지 않네」 



카난「거기에……」 



도착한 버스에 올라타면서、카난은 말을 이었다。 



카난「우리들은 영혼이지만、하늘을 날거나、빠르게 이동하거나、그런 건 못하는 것 같아」 


카난「물건을 만질 수도 움직일 수도 있어。하지만、문 만은 열 수 없어」 


요시코「그렇구나、그래서 그때……」 


카난「맞아。그래서 요시코는 하나마루 집의 문을 만질 수 없었다」 



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3/05(日) 22:39:35.79 ID:oUECwn7k0



버스의 구석에 나란히 섰다。 


근처에 사람이 왔음에도 불구하고、주변의 승객은 이쪽을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잠깐 얼굴을 찌푸리고서、카난이 말을 이었다。 



카난「우리들이 만질 수 있는 물건은、일시적으로「존재하지 않게」돼。마치、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카난은 다른 승객의 가방을 들어 올렸다。 


승객은 조금도 반응하지 않았다。 


중요한 물건이 가득 들어있을 가방을 빼앗겼는데、단 한순간도 가방을 보지 않았다。 



카난「그리고 우리가 손을 놓으면、그건 다시「나타난다」。그래도、주변 사람들은 어색하게 생각하지 않아」 



카난이 조금 떨어진 장소에 가방을 두었다。 


승객은 아무렇지도 않은 동작으로 가방을 줍고서、다시 자리로 돌아갔다。 


조금 부끄러워하는 듯 했다。 


마치 "지금 떨어뜨린 것" 처럼。 



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3/05(日) 22:40:58.85 ID:oUECwn7k0



요시코「어쩐지、이상한 기분이네。우리들이 다른 세계에 있다는 거야?」 


카난「글쎄……。나도、여러가지 시험 해 본 것뿐이니까。누가 알려 준 것도 아니고」 


카난「오감도 있고、고통도 있어。완전히 유령은 아니려나……。그래도、」 



카난「혼은 말이야、밤에 잠들 수 없어」 



카난이 슬쩍 덧붙였다。 



요시코「그럼、카난씨 계속、혼자서…? 매일 밤、매일 밤……。그런거……!」 


카난「……요시코는 착하네」 



툭툭 하고、얼굴을 치자、다시 울 것만 같았다。 


영혼이 되면、눈물샘도 느슨해 지는 걸까。 



요시코「그、그럼……。카난씨、발이、그……」 


카난「……」 


입을 다문 나를 카난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3/05(日) 22:42:12.65 ID:oUECwn7k0



한동안 정적이 이어진 후、카난이 입을 열었다。 



카난「그、렇네。그것도 말해야지。중요한 일이니까」 


카난「우리들……영혼이 입은 상처는、『우리』들에게……즉 신체로、되돌아가」 


요시코「읏!」 


그럼、카난은 어디선가、발이 골절될 정도로 큰 상처를……。 



요시코「무、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카난「……내가、했어」 


요시코「에……?」 


카난「다치면、어떻게 될까、확인하려고 생각했어」 


카난「스스로、자동차 앞으로 뛰어들었어」 



지금까지와 다르게、카난은 눈을 마주치려고 하지 않았다。 


스스로 다쳤다? 


아니、실험의 하나라고 생각하면 이해 할 수 없는 것도 아니었다。 


그래도、갑자기 큰 상처를 입을 필요는……。 



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3/05(日) 22:43:05.22 ID:oUECwn7k0



요시코「왜……왜 그런 짓을 한거야! 좀 더、다른 방법이……!」 


카난「……」 


요시코「카난씨――」 



어깨를 붙잡아 얼굴을 들여다 보고서는、숨을 삼켰다。 


평소의 카난에게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어두운、어두운 눈。 


그렇구나、카난은、정말로――。 



요시코「……바보」 


카난「……응、정말 그렇네」 


카난「하지만、매일 밤、마리가 울어。『내』옆에서、마리가 우는데」 


요시코「……」 



어떤、고통 이었을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채。모두가 우는 것을 지켜본 뿐。 


밤에도 잠들 수 없고、맑은 머리로 여러가지를 생각하지만、아무것도 할 수 없어。 


분명 카난은、자동차 앞에 뛰어들어、운이 좋다면――。 



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7/03/05(日) 22:43:54.06 ID:oUECwn7k0



그 후 호텔에 도착 할 때까지、우리들은、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호텔 앞에 도착하여、누군가 자동문 앞을 지나가기를 기다리면서、카난이 작게 중얼거렸다。 



카난「저기 요시코。나、최악이네」 


카난「이렇게、괴로운데。힘들었는데。아팠는데、또 괴로운 일을 겪을 텐데」 


카난「요시코가 먹혀서―――말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그렇게、생각해」 



스러질듯한 그 목소리에、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졸려 죽을 거 같으니까 자고 일어나서 수정해야지


xdo201641 2017.11.30 01:17:32
오하요소로 항상 잘보고 있어유♡ 2017.11.30 02:31:16
천월 1편 2편 링크 아시는분 댓글좀... - dc App 222.106.*.* 2017.11.30 02:42:31
澤澤 링크 본문에 추가해둠 2017.11.30 03:18:13
슈카슈는거꾸로해도슈카슈 전개가 너무 궁금하다... 2017.11.30 22:44:18
코바야시아이카 아 뒷이야기너무궁금해서 원본읽었다.. 씹띵작이네 ㅜㅜ 2017.12.01 12:00:44
ㄱㄴㅍㄱㅅㄷ 으시발 울거같아 - dc App 2017.12.13 05: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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