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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인기의 코미야 아리사 “귀여워하는 모임”에 본인 강림!

자랑스런 아름다운 엉덩이에 복근까지... 사진의 뒷 에피소드도 공개

14일、주프레 사카바에서 「축！거대 그라비아 등장 기념 설마하던 본인 강림절 『코미야 아리사를 멋대로 귀여워하는 모임 ｖｏｌ．２』」 가 개최되어、타이틀에 관련된 본인인 코미야 아리사가 등장했다。

사진집 컷도 선행 공개！

이번의 이벤트는 9월에 이뤄졌던 「축！ 첫표지 ＆ 권두 그라비아 기념 『코미야 아리사를 멋대로 귀여워하는 모임 ｖｏｌ．１』」 의 제 2탄으로、주프레 사카바의 리뉴얼로 벽 한쪽에 그녀의 거대 그라비아가 선보인 타이밍에 실현。

전회엔 코미야 자신은 등장하지 않았지만、이날은 그녀의 살아있는 모습을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단 하루의 응모기간에도 불구하고 1부가 1100통、2부가 1650통의 응모가。거기다、(코미야 아리사)본인의 의향으로 미성년의 참가도 가능하다는 조건으로、1부에선 거의 4할 정도의 미성년 팬이 찾아왔다。

이벤트가 시작하니、우선은 전회에도 등장해서、코미야 아리사에게 「귀여워하는 모임」 회장으로 임명받은 사진작가 ・ 쿠마가이상이 등장。주프레 ＮＥＷＳ에서도 인터뷰 했던 “벽 아리사”에 관한 것이나 본인이 자랑하는 자랑스러운 “아름다운 엉덩이”에 대해서나 이야기 했고、코미야는 「저도 찍어줬으면 해서、자연스럽게（엉덩이를）향해버립니다」 등의 릴렉스한 무드에서 가볍게 토크。

(사진작가인 쿠마가이상과 기념촬영)

(포스터에 감동하는 코미야)

(포스터, 사진, 코미야 아리사 특제 드링크를 배부, ※참가자 후기에 따르면 토치오토메로 만든 딸기 스무디라고) 

또한、이날、기념품으로 참가자들에게 배부된 포스터에 「아직 보지 않았지만、저도 가지고 싶어요！　어머니가 절대로 기뻐하는 물건이에요！」 라고 흥분한 기색으로 반응。

거기다、토크 코너에선 내년 2월에 발매되는 사진집의 컷도 일부 공개되어 「습도가 있으면 아름다우니까」  「일본인 같이 않은 하프 같은 아리사와 역사적으로도 동서가 섞여있는 지역」 이라는 것으로 촬영 지역이 우기의 베트남이란 것도 밝혀졌다。

(코미야 아리사는 운전자 헬멧의 키티가 신경쓰였다고 했다)

그리고、바이크 택시에 탄 사진에선 「사진에 맞춰서 앞머리를 잘랐기 때문에 짧아요」 라고、사막에서의 촬영에선 「얼마든지 미끄러지고 더웠어요」 등의 촬영 무대 뒷 이야기에 대해 코멘트。베트남의 민족복인 아오자이도 입었는데 「현지의 학생분이、（제가）누군지 모를텐데도、사진을 찍고 있으니까 갑자기、팔짱을 껴오던가 해서 깜짝 놀랐어요。힘차게 왔는걸요、특히 여자 아이가 적극적이였네요」 라고 해외에서만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또한、그녀의 복근에 대해서 이야기가 진행되자 「『（복근을）너무 가르지 마세요』 라고 매니져상에게 듣는데요、한번도 근육 트레이닝을 해본적이 없어요。싫어하니까요。멋대로 생겨버려요」 라고 의외의 스타일 사정을 밝히기도 했다。

(베트남에선 하얀 사막에서도 촬영)

짧았지만 아주으로 즐길 수 있어서 「굉장한 １장이 아주 많아요」라고 돌아본 이번의 사진집 로케였는데、매일、새벽 3시 반에 일어나、3시간 이상 버스로 이동을 하고、가혹했다고。그래도 코미야는 「저、맛있는게 있으면 힘낼 수 있는 타입이에요。포(베트남 요리)의 곱빼기를 매일 먹었습니다。그리고 바나나 스무디도 맛있었어요」 라고 밝게 이야기 했다。

토크 후에는 사인이 들어간 사진 선물이나 사인이 들어간 티셔츠의 추첨이라던가、20인명씩 기념촬영을。그녀와의 가까운 거리에서의 촬영에서 모두들、숨길 수 없을 정도로 긴장。「이렇게 가까이서、기쁨 이상으로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３０대・남성）라고 감격하면서 기뻐했다。

제 1부 종료후、주프레 ＮＥＷＳで에서 코미야를 직격！　팬을 소중히하는 그녀의 입에서는 다음 이벤트에 대한 기대도…。

―오늘은 감사합니다。이벤트도 고조되어서 대성공이었네요。

코미야 굉장히 신선해서 즐거웠어요！　관객석의 최전열이 2미터 정도로 가까운 경우는 그다지 없고、사람 수도 이렇게 선택되어진 이벤트는 평소ㅓ에는 없기 때문에요。이런 곳에서 하니까 말로 응원해주는 분들의 감사함이나 좋아해주는 것이、직접 전해지기 때문에  이런 모임은 소중하고 필요하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주프레 사카바 자체가 좁아서、모두의 리액션을 가까이서 볼 수 있지요。

코미야　그래요！　무엇을 말해도 모두들 즐겁게 반응해주는게 가장 감사한 것이고 기쁩니다。거기다 쿠마가이상이 1회에도 2회에도 와주신게 기적（웃음）。

―쿠마가이상은 「귀여워하는 모임」 회장이니까 참가하셔야죠（웃음）。

코미야　그렇네요、회장만 있으면 성립하니까요（웃음）。그래도 2부제로 해서 다행이에요。평일이지만 오사카나 나고야에서 와주신 분들도 있어서、잘 돌아가실수 있잖아요。그리고 이번 회에、「미성년자인 분들도 참가 할 수 있게 해줬으면 한다」 라고 전해、그게 실현되어서  제 소원을 전부 이루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사실은 이 이벤트 자체가 없었을 거라 들었습니다。

코미야　이번에 한다고 정해진게 1주일 전이에요。편집하시는 분이 사진집을 발매했을 때로 이야기를 했을것인데、매니저상이 착각해서、이날이라면 괜찮다고 말해서 정해져버렸습니다（웃음）。그러니까 오늘은１.５회째 정도라는 기분이에요（웃음）。

―사진집은 아직 촬영이 남아 있는 것이죠？

코미야　이미 8할 정도는 마쳤지만요、좀 남아있네요。아、이번 베트남 촬영에서 알아챈 것이 있는데요。바다가 서투릅니다만、일출의 바다라면 빛의 반사같은게 없으니 괜찮았어요。저는 아침에 일어나는거 잘하니까、주위 분들도 일찍 일어나는거에 힘내주시면 바다에서의 촬영도 괜찮은 것 같아요。

―지난 이벤트에서 바다를 싫어하는 것을 폭로해서 신경쓰였는데요、어째서인가요？

코미야 풀이라던가 물은 학생시절부터 싫었습니다。안뜬다고요。전에도 호텔의 어린이용 풀에서 빠져버려서、마침 거기에 있던 외국인 아이들에게 걱정스럽게 쳐다봐지고（웃음）。그리고 이번에、사막 촬영에서 눈치챈것인데、모래도 바닷가의 모래는 여러 가지 생물이 갑자기 튀어나오니 싫어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군요。바다를 싫어하는 사람은 적기 때문에 이유를 알게 되어서 시원해졌습니다。그럼 남은 2할의 촬영도 열심히 해서、그게 끝나면 다시 보고회라는 것으로 다음 이벤트도…。

코미야　하고 싶네요！　이번에는 한명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벽 아리사”를 봐주셨으면 하는 기분도 있어서、서둘렀었는데요 2부제로 해주셨습니다。다음엔 뭔가 다른 테마를 차분하게 말해도 괜찮이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쁘실거라 생각하지만、시간이 있으시면 꼭 부탁드립니다。오늘은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