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제 목
일반 [팬미후기?]외노자 아재의 러브라이브와 함께 걸어온 길(스압)
글쓴이
みかん風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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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483881
  • 2017-11-20 13:51:39

팬미 끝나고 인천공항가서 노숙하다가 새벽비행기로 다시 후쿠오카 집에 돌아오자마자

어제 하루종일 자고 오늘 퇴근해서 술 한잔 걸치니까

뽕이 이렇게 차오를 수가 없어서 글좀 써볼까 해

아재가 술한잔하고 물뽕감성에 취해 쓰는 소리이므로 꼰대냄새가 날 수도 있으니 진지주의


나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입덕함


가정사로 인해 20대 중반부터 집안의 가장으로서 살기 시작했으며

대기업은 아니지만 제법 괜찮은 중소기업에 다니며 사는 나날들

내가 한달에 쓸 수 있는 돈은 40~50정도였고

그중 30정도는 생활비로 빠지고, 남는 돈들을 모아 친구들이랑 놀거나

취미는 컴터부품 구매, 노래방, 여유될때만 하는 얼리어답터짓 등

그 외 모든 월급은 가족을 위해 사용하고 저금하는 생활이었지만

딱히 불만스럽진 않았음

당연한거라 생각했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으니까

다만 계속 이렇게 살아가야 한다는게 무척이나 지루했었다


계기는 다들 알고있을법한 로리우미짤이었다





그냥 저 우미짤이 너무 귀엽다고 생각해서 러브라이브란걸 찾아보게 됨


아직도 되게 신기한게 난 이전까지 애니메이션이라고는 본 게 손에 꼽을정도로

애니랑 존나 먼 사람이었다. 명절에 흙꼭두장군이나 둘리 이런거까지 합치면 10개는 넘겠다.

그냥 와우에 좀 쩔어서 인생 던질뻔 한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겜덕, 컴덕이었다

만화책은 좋아하지만 이건 내가 원래부터 순수문학, 대중문학, 판소, 만화책 등

종이책은 다 좋아하는 성격에다가 생각이 많은 스타일이라서

컷과 컷 사이에 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만화책과 달리

애니메이션은 내 기준 원작과도 다른점이 너무나도 많았고
(이 땐 아예 이쪽 만화책원작 - 애니제작 업계 돌아가는걸 1도 몰랐으니)

몇몇작품을 제외하면 만화책보다 퀄도 더 구려서 애니메이션은 볼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런 내가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을 찾아봐야겠다고 맘 먹었다니

또 하는 말이지만 다시 돌아봐도 신기하다


대망의 1기 1화를 틀고 우리 호대장님이 닷떼 카노세- 하는순간 끔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의 나는 항마력이 부족했던 거 같음

부족한 항마력으로 인해 껏다 켰다를 반복하면서 1화만 10번정도 켰다껐다를 반복하다가

평소같았으면 그냥 러브라이브 자체를 포기했을텐데 왠지 모르겠지만

난 우선 애니메이션은 포기하고 노래를 찾아 듣기로 했다

일본어라곤 1도 모르던 상태에서도 노래좋네 ㅎㅎ 라고 생각하면서도 의구심이 들었는대

그 당시의 나는 미디어믹스란것 개념자체를 몰랐던 상태였기에

일반 아이돌처럼 음방같은데 나오는 것도 아닌데 뭘로 싱글 홍보를 하지? 판매량이 나오긴 하나?

정규싱글과 애니에 나온 곡 이외의 곡은 어디서 한거지? 그냥 발매만 하는건가? 등등

이해할 수 없던게 한두개가 아니라 하나하나 공부해나가면서 러브라이브를 배워나가기 시작했다

럽갤, ㄹㄹ웹 자료 정독 및 지금 꺼라위키의 전신격인 ㅇㅎ위키등에서 퍼스트싱글 434장의 썰 등등

현재의 뮤즈(그 당시의)가 걸어온 길을 읽어나가며 나는 어느새 러브라이버가 되어있었다.

애니도 다 보게 되더라 그 뒤로 몇번이나 봤는지...



일본어 공부도 시작했다.

많은 물붕이들 및 덕후들이 느끼겠지만 2차창작이 왕성한 일본 작품들을

능력자가 재능공유를 하지 않으면 볼 수 없는게 너무 답답했다

시작은 단순히 그 이유였다

가족들도 응원해줬다

매일같이 일에 쩔어 생기가 없던 내가 오랜만에 스스로 공부도 하고

즐겁게 사는게 당신들이 보기엔 그렇게 좋으셨나보다

그 뒤 친구들과 일본여행을 가서 어설픈 내 일본어가 통하는게 재밌어서

더 열심히 공부했던 거 같다



내가 처음 산 굿즈는 퍼스트라이브BD였다.

굿즈라거나 음반같은건 살 생각도 못하고 당연히 직구는 알지조차 못하고 있던 차에

라이브BD의 존재를 알게 되고 이걸 구할 방법이 없나 고민하던 차에 당시 럽갤에 모 갤러가

일본에 있다고 굿즈 대리구매를 해준다고 했다.

당시의 나는 컴터부품과 옷외엔 10만원정도의 물건을 사는데도 큰 고민을 해야했지만 결국

그 갤럼을 통해 퍼스트라이브BD를 구매하게 되었다.

솔직히 말해서 뮤즈의 퍼스트라이브를 보면 무척이나 촌스럽다

당시에도 그렇다고 느꼈는데 지금 보면 더 그렇겠지

조잡한 무대와 복장, 지금 보면 촌스러워보이는 성우들의 당시 화장 스타일

그런데, 무척 좋았다

434장과 그간의 고생들을 알고 봐서 그랬던거였을까?

난 당시 생전 처음 느끼는 감정에 그저 화면만 보고 있던걸로 기억한다


그 뒤 직구법을 알아보고, 쓸데없이 전자제품 사는 일을 끊고

대신 돈을 모아서 3rd라이브BD와 일판 1기 BD(짝수권에 신년라이브가 쪼개져서 수록되어 있었을거임)를

매달 1개씩 구매하기 시작했으며, 그게 끝난 뒤엔 앨범을 다 구매하기 시작했다

퇴근 후 라이브영상을 보는것은 이미 하루일과가 되었다


아마 그때부터라고 생각한다

인생의 위시리스트에 러브라이브 직관이 포함된것이


그 뒤로 계속 블루레이 사재기도 해보고 코드 사재기도 해서 도전해봤지만 전부 타천이었다

뷰잉이라도 볼 수 있단게 다행이긴 했지만 결국 뮤즈가 해체하는 그 순간까지 직관은 한번도 못했었고

해체소식을 들었을 땐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파이널라이브를 뷰잉을 보고 돌아오는길엔

모두가 이루는 이야기라고 해놓고 나는 아직 이루지 못했음에 원망도 했었다.

한동안 보쿠히카를 들을때 마다 콧잔등이 시큰해져왔다.



키미코코가 공개되고 난 뒤 본격적으로 선샤인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여전히 마음속에 뮤즈는 굳건했기에

반쯤은 의무적으로 보기 시작한 선샤인이었지만 이런저런 방송들을 봐가며

애니가 시작되고 퍼스트라이브도 결정됨에따라

선샤인에도 점점 정이 들기 시작했고, 새로운 결심도 세울 수 있었다.

좀 뜬구름 잡는 소리 같지만 뮤즈를 쫓아가던 나(러브라이버)와 치카는

닮은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선샤인을 보던 도중에 나도 나만의 길을 다시 한 번 찾고싶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1기에서 치카의

一番大事なのは出来るかどうかじゃない、やりたいかどうかだよ!
가장 중요한건 할수있냐 없냐가 아니고, 하고 싶은가 아닌가야!

이 대사 하나가 일본에서 살려고 한 내 결정에 큰 도움이 되기도 했다.

현재 나는 일본에서 취업비자 발급을 눈앞에 두고 있음.

아 물론 타천할 수도 있고 ㅅㅂ 제발 3년짜리 나와라! 어흑흑



그리고 어느새 시작된 아쿠아 퍼스트 라이브

직관추첨은 그냥 당연히 안될거라 생각하고 넣는거고, 실제로도 다 떨어지고

결국 아쿠아퍼스트 라이브도 뷰잉으로...

게다가 그게 역사와전통이 있는 해운대 메박 마지막 뷰잉이었고

세컨드 라이브도 일본에서 뷰잉으로 봤다 ㅅㅂ



그러던 중 내한 소식이 있길래 첨엔 내가 진짜 타천맨인가 싶기도 했음

일본생활 시작하니까 내한하는것 대체 무엇?


근데 그런 생각도 잠시였고

티켓팅 뜨기도 전에 일단 회사에 휴가신청 올리고 비행기표부터 끊었다.

티켓팅은 1부는 R석 2부는 아레나 성공

그리고 17일날 한국으로 날라감, 오랜만에 한국 오는김에 친구들도 좀 보고

한국음식도 먹고 들어가기전에 한국라면같은거 좀 사고 간좀 보다가

물판도 대기해볼까 싶어서 일찍 간거였는데

내 생각보다 서울은 너무 추웠음 ㅋㅋ 내리자마자 물판같은건 깔끔하게 포기했음

그렇게 한국 도착해서 친구들만나고 맛있는거 먹고 하다보니

KBS아레나에 도착해서 들어가기전까지 아무리 팬미지만 직관을 왔다는 실감이 안나더라

들어가서 본 KBS아레나는 상상보단 컸고 생각외로 무대가 가까워서 좋았다

"안쨩미소보고 심장 멎으면 어떻게하지?" 라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다보니

장내가 어두워지고 츠이니 츠이니 1부가 시작됨



정말 꿈만같더라

내가 사실 지금 이 글을 적는 순간도 현실이 아닌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순간이 꿈만같았어

아 근데 옆자리에 허공에 글자를 그리고 머리에 자꾸 네소를 얹는 친구와 익룡친구가 있어서

금방 현실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래도 무척 재밌게 봤음.

아 그리고 혹시 그 친구 갤럼이면 물블로 자꾸 어깨쳐서 미안했다 일부러 한 건 아님.



1부도 재밌었지만 2부는 진짜 더 재밌게 봤다.

아레나2구역의 거의 한가운데여서 요소로드의 빛의 일부가 되는 순간 슈카슈의 그 얼굴을 봤거든
(1부에서는 어둠의 일부가 되었고 요소로드보느라 정작 슈카슈는 못봤었음)

진짜 1초도 안되는 짧은 순간에 슈카슈의 놀라는 표정과 다시 환하게 웃는 미소로 돌아오는 그 부분


나 말고도 본사람들 많지?


그 순간을 내 눈으로 보니까 엄청 행복하더라 그냥 대가없이 베푼 사랑이 크게 돌아온 느낌이랄까

이제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이거 기획한 총대와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그날 참여했던

모든 물붕이들과 러브라이버들에게도 고마움을 느껴 오딲꾸새끼들 진짜 참 멋짐 ㅠㅠ

그렇게 2부도 끝나고 울면서 존나큰 캐리어 찾으러 가면서 삘받아서 에코백도 삼 ㅋㅋㅋㅋㅋㅋㅋ





죠센블레이드는 다 팔려서 없더라 ㅎㅎ 개꿀~


사실 요 근래 일본현지 팬미 추첨 다 타천하고 하면서 의욕이 사라지던 참이었는데

이번 팬미덕에 다시 물뽕 25252% 차올랐다



내가 다른 커뮤는 눈팅만하고 SNS는 인싸코스프레&러브라이브 성우용으로 인스타만 하고 있어서

공식 트위터나 일본 반응같은것도 몰랐는데 물갤념글 볼때마다 뽕도 더욱 차오르고 물부심도 차고

다음 내한도 믿기본해본다.



마지막으로 순전히 내 뇌내망상이지만

내게 있어 뮤즈는 내게 길을 알려준 빛이라 생각하고

아쿠아는 나와 함께 손을 잡고 그 길을 걸어가주는 좋은 친구라 생각하고있다


목적을 잃고 뮤즈의 빈자리를 멍하게 쳐다보기만 하던 내게

손을 내밀어 같이 뮤즈의 흔적을 좇다가

그걸 넘어 자신만의 빛남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준

아쿠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싶어


그리고 모든 물붕이들도 자신만의 빛남을 찾아서

더욱더 즐거운 물뽕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모두가 이루어가는 이야기이고

꿈을 포기하지않는것을 우린 배웠으니까



다 쓰고 나니까 술처먹고 이런글 쓰니까 좀 부끄럽기도하네...



그럼 아조씨는 낼도 출근해야되니까 몬헌좀 하다 자러갈게




3줄요약:

뮤즈짱
아쿠아짱
킹갓라이브!황샤인!!

요시코오 2017.11.20 13:53:06
김은정 아조시 힘내루비 - dc App 2017.11.20 13:53:42
ㅎㅅㄷ 2017.11.20 13:53:49
mor 아조씨 힘내요 2017.11.20 13:55:31
이노리갓 2017.11.20 13:55:46
うっちー♡ 2017.11.20 13:55:47
후리링넘나좋은것 2017.11.20 13:57:06
DEKA' 외노자추 2017.11.20 13:58:28
마리군주님 내한블 다 팔렸구나 ㅋㅋㅋ 2017.11.20 13:58:36
プリン 아죠씨ㅜ개추야 2017.11.20 13:58:56
ダイヤッホ 아죠씨 화이팅 굳굳 2017.11.20 14:00:23
오쿠데라 2017.11.20 14:01:09
HK-416 광광 우렀다 -4센 욧 ㅂㅂㅂㄱ 2017.11.20 14:02:52
절집딸 2부 직전에 내한블 얼마안남았다고 했는데 진짜였구나 2017.11.20 14:04:10
두리번거리기 아조씨 굿굿! - dc App 2017.11.20 14:05:36
빵팜 힘내욧 2017.11.20 14:08:01
SakurauchiRiko 읽은 글중 제일 감동이네 2017.11.20 14:11:12
마루비애끼미 힘내요 아조씨 나도 힘낼게 - 4센하 2017.11.20 14:12:18
리캬코 크.. 인생 멋지게 사시네요 2017.11.20 14:15:46
모두의이야기 아조씨 잘 읽었어 - ラブライブ! 2017.11.20 14:18:22
완도폭격기 아조씨 빠이팅 - dc App 2017.11.20 14:20:02
논땅조아양 잘쓰셨다 - dc App 2017.11.20 14:30:00
타-천사티리엘 뮤즈가 빛이면 아쿠아는 같이가는 친구 퍄퍄퍄 명언제조기네 2017.11.20 15:10:22
슈카슛 파이팅 하세요 아죠시!!남중생 쟝이 응원해드림 2017.11.20 15:31:42
BlaStFos 아조씨 힘내여!! 2017.11.21 01: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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