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념글에 요청한 중국어 만화 번역
- 글쓴이
- JU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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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480027
- 2017-11-19 16:51:24
요우: 처음 '좋아함'이라는 감정을 느낀건 대략 고등학교 2학년때, 하지만 이 감정을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몰랐고 자연적으로 결과또한 없었다. [졸업 후엔 다 소멸되겠지] 그 당시의 나는 그렇게 느끼고 있었다. 음음, 이제 치는게 모양이 잡혔네 요우:피아노 치는걸 좋아해? 꼬마 리코: 진짜 좋아해 요우:역시 엄마랑 닮았구나 리코:나 돌아왔어, 미안 요우짱 원래는 좀더 일찍 끝날줄 알았는데. 요우:괜찮아, 이렇게 빨리 안 와도 괜찮지 않아? 리코:하지만 이런 어린 아이를 요우짱한테 맡기는 조금.... 꼬마리코:엄마~~~~ 리코:정말 요즘 휴가 얻기가 어려워지고 있어, 정말 미안해 요우:나도 딱히 하는거 없으니까, 너 딸한테 피아노 가르치는 것 뿐이고 리코: 아니 이 아이한테 데리고 같이 놀아주는 게 진짜 큰 도움이 되. 남편도 출장중이고 요우짱 이외에는 부탁할 사람이 없다니까 요우: 우리는 서로 친하니까 서먹서먹 대할 필요 없어. [원래 일찍이 사라져야 할 감정이 아직 10년 후에도 여전히 남아있다] 리코쨩 아이 정말 갈수록 리코짱 닮아가네. 미래에 리코짱처럼 미인이 되겟지 리포트 쓰다가 다시 처음부터 갈아엎었다. ㄹㅇ 기분 좋다 ㅎㅎㅎㅎㅎㅎ ㅁㅊ 멘탈 털려서 만화나 번역험 이런 만화 좋아 ㅎ |
다이얏~호 | 중국어추 | 2017.11.19 16:52:11 |
りきゃこの麒麟 | 귀한 중국어 핫산추 | 2017.11.19 16:53:06 |
지모아이 | 요우리코 애가 아니었구나. 39.118.*.* | 2017.11.19 16:53:54 |
프로브 | 2017.11.19 16:53:59 | |
ㅇㅇ | 요우리코 애란생각이 너무 자연스럽게들어서 괴롭다 121.142.*.* | 2017.11.19 17:01:04 |
ㅇㅇ | 감사 221.163.*.* | 2017.11.19 17:09:37 |
창렬경제 | 2017.11.20 02:55:46 | |
Doll | 굿 | 2017.11.20 10:3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