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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요소로드&카난레일

캐스트가 한국에 온다는 다시없는 찬스에 전력을 다한 결과이며

[제한된 시간속에서 힘껏 빛나려고 하는 스쿨아이돌]

을 몸으로 보여주고있는것이 아닐까

이번 요소로드와 카난레일의 성공, 

지금까지 실행되지 않았던 연출이 성공했다라는 것으로 

이후 진행될 팬미나 라이브에서도 하려고 하지 않았던 일본의 오타쿠들이 추진해서 적극적으로 말을걸고

일본에서 다시 재현될 수도 있다는

그런 꿈의 토대를 만들어준 매우 감사한 일인 것입니다.

아마, 해외세는 이 팬미팅밖에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무언가 남길수있는 것을 생각해서 요소로드를 완성하기위해 혈안이 되서 한거겠지

일본이 먼저 할수 없었던것은 아마

다음이 있을것이란 안이함과 흐름에 맡긴다는 일본의 나쁜 문화의 탓

한국의 러브라이버분들이 

요소로드는 만들수있다고 보여줬으니까 

우리 일본인들도 힘을 합쳐서 만들수있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생각한다,

한국[요소로드] 일본[집호랑이]

같은 트윗이 나돌고 있는데 한국회장에서도 집호랑이는 평범하게 들어가있었던 모양이니까

단순하게 문제시하고 있지않는것 뿐

오타쿠로써 불쾌한 것을 배제하려는 것보다 캐스트에게 기빼해주길 바라는 것이란 정신은 본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요소로드도 카난레일도 앞으로 할수밖에 없다.

한국의 재탕이 되어도 좋잖아

일본의 자존심따윈 버려버려

오타쿠한테 자존심따윈 필요없어

캐스트가 기뻐해주면 좋은거야

2기6화의 카난짱이 

[그건 불가능한 것]

라고 단정해버린 덤블링을 치카쨩이 성공시킨 것처럼

절대로 안될거라고 생각하고 있던 요소로드&카난레일을

일본에서 성공시키는 미래를 실현시킬수있다면 최고로 재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소로드랑 카난레일의 성공은 한국팬들에겐 자랑이겠지

사전에 트위터나 팜플렛 배부등으로 호소해서

[어떻게 해서든 성공시키고싶다]라는건 캐스트만이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주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