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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나의 마지막 글입니다.

나는 킹쨩을 아주 좋아합니다. 킹쨩 조아 조아 조아! XD

나는 카페에 가지 않았습니다. 나는 근처에 무엇이 있는 지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추위의 고통에 있었습니다. TT

여러분이 항상 코드를 실패하는 것은 정말 슬픈 일입니다.

나는 알파벳을 봅니다. 그래서 나에게 훨씬 쉽습니다.

ㅇㅇ라는 이름은 여기에서 사용해야 한다고 내 친구가 말했습니다. 일본의 익명처럼?

y si quieres conocer sobre Paraguay, no me pregunta, pues, encuéntralo en Google por favor..

and the guy who met me there, u r the one who was in white clothes, right?

lots of thx, rly helped me a lot, so nice of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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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국인 여러분 정말 고마워요!

아쿠아 조아 조아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