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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ss번역] 루비「오늘도 아이스크림 훔쳐야지ー!」 8
글쓴이
虹野ゆめ
추천
15
댓글
1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424011
  • 2017-10-30 07:11:06

*****

http://nozomi.2ch.sc/test/read.cgi/lovelive/1506833784/

http://www.lovelive-ss.com/?p=19116

元スレ: ルビィ「今日もアイス盗もーっと!」


매끄러운 문맥을 위해 의역 등 역자가 임의로 단어나 문장 구조를 변경한 게 있을 수 있으며 오역, 맞춤법 오류 및 건의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주석은 별(*)표입니다. 예고 없이 간간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앵커 (글쓴이가 묻는 말에 댓글로 답을 달아 진행하는) 형식입니다.

§ 소수점コンマ: 글을 쓰고 나오는 초 시간의 소수점으로 판별 (e.g., 09:18:08.25: 25로 판별) 

§ 글쓴이 레스는 이탈릭입니다

※ 필요에 따라 편집했습니다.

※ 제가 내킬 때 작업합니다. 멋대로 지울 수도 있습니다.

*****


첫화


729: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10/07(土) 14:12:31.16

아와시마 



루비    「……… 읏챠! 랜딩!」 


루비    「마리 쨩, 루비 손잡아!」 


마리    「고, 고마워……… 여엉차, 휴우」 


마리    「젊을 때가 좋지… 이 나이를 먹으니 발이 안 올라가네…」 


루비    「…… 응」 



둥실둥실.. 


루비    「아, 옷장이 가라앉겠어…」 


마리    「저기에 배가 보인다. 돌아갈 땐 저 배를 쓰도록 하자」 


루비    「응…. 그럼 옷장아…. 바이바이…」 



부글부글..




선착장



마리    「……… 음, 기름은 아직 충분하게 남아있네」 


마리    「이 배로 돌아가서 그대로 기름을 옮겨 넣으면 되겠다」 


루비    「그러게………」 



>>732 

1.「그럼 바로 돌아갈까?」 

2.「카난 상을 찾자!」




732: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10/07(土) 14:19:35.66

222222




733: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10/07(土) 14:27:01.89

루비    「카난 상을 찾자!」 


마리    「…… 알았어. 루비가 그러고 싶다면 그러도록 해」 


루비    「마리 쨩도 올 거지?」 


마리    「물론. 루비 혼자 보내면 걱정되는걸」 


루비    「…… 그런 게 아닌데…」 




마리    「루비. 혹시나 싶어서 하는데 여기에도 폐인이 군집했을지도 몰라. 주의하자」 


루비    「괜찮아! 가방은 잘 챙겨 왔거든!」 


루비    「아, 하지만 남은 슈퍼 컵은 한 개니까 휘둘러도 위력은 크지 않겠네…」 


마리    「뭐니 뭐니 해도 안 만나는 게 좋지」 



마리    「태양의 방위를 보자니……… 지금은 어림잡아 오후 3시쯤이네」 


마리    「해가 지고 나서 배에 타는 건 위험하니까 서둘러 카난을 찾자!」 


루비    「응!」




루비    「아, 그러고 보니 카난 상은 어디에 있지?」 


마리    「몰라. 실마리를 하나둘 찾아다니는 수밖에 없네」 


루비    「그런가ー. 그럼 먼저 어디부터 찾아볼까………」 



>>736 

1. 카난의 집. 

2. 호텔 오하라 유적.

3. 아와시마 신사.




736: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10/07(土) 14:35:11.26

1




737: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10/07(土) 14:38:37.17

루비    「카난 상 집에 가자!」 


마리    「그럴까. 처음엔 거기부터 찾아보는 게 상책이겠네」 


루비    「카난 상의 집은……… 여기! 렛츠 고ー!」 


마리    「기, 기다려 봐! 그렇게 빨리 뛰지는 마…!」 




PM 3:10




카난의 집



끼이이이이이이익.. 


루비    「들어갈게요ー…. 카난 상ー…?」 


마리    「없나 보네…. 어떡할래?」 



>>740 

1. 집 안을 수색. 

2. 다른 장소로 간다.




741: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10/07(土) 14:44:22.18 

1




742: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10/07(土) 14:49:15.03

루비    「혹시 그냥 숨어있는 걸지도 모르니까 만에 하나 집 안도 봐 보자!」 


마리    「해가 지기 전까지 여유도 많지 않으니까, 빨리 해야 돼?」 


루비    「음ー 어디를 수색할까………」 



>>744 

1. 카난의 방. 

2. 카난 할아버지의 방. 

3. 거실. 

4. 배란다. 

5. 화장실.




744: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10/07(土) 14:50:01.31

5




745: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10/07(土) 14:55:14.42

루비    「화장실…. 뭔가 있을 거야!」 


마리    「…… 더러워. 사용 안 한 지 한참 됐나 봐」 


루비    「물은… 안 나와! 화장실 휴지도 세팅 안 되어 있고…」 


마리    「카난은 여기에 없다는 건 확실히 알겠군」 


루비    「응…」 




PM 3:50




루비    「다음엔… 어디를 찾아보지?」 



>>748 

1. 카난의 방. 

2. 카난 할아버지의 방. 

3. 거실. 

4. 배란다. 

5. 집을 나선다.




748: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10/07(土) 14:58:01.11 

3




749: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10/07(土) 15:05:03.80 

카난의 집 거실



루비    「거실에 뭔가 카난 상이 있는 장소의 단서는 없으려나…?」 


마리    「일부러 그런 걸 남겨둘 것 같니?」 


루비    「하지만 찾아보지 않고선 모르는 법이잖아!」 


루비    「카난 상의 마음속을 찾으면 뭔가 나올지도 몰라…」 




마리    「………」 


루비    「…… 마리 쨩? 왜 그래?」 


마리    「…… 이 사진…」 


루비    「할아버지 사진이다…. 향도 꼽혀 있고, 썩었지만 공물도 놓인 걸 보면…」 


마리    「유영遺影*이네」 * 고인의 초상이나 사진 



마리    「……… 이 사진 속 사람… 카난 할아버지야…」 


루비    「뭐…? 그럼 카난 상 할아버지는…」 


마리    「듣지 못했어…. 카난 할아버지가 죽었다는 건…」 


마리    「……… 설마…」




마리    「……… 슬슬 다른 장소로 가 보자」 


루비    「뭐? 아직 카난 상 방 같은 데도 조사하지 않았는데…」 


마리    「벌써 때가 4시를 넘었어. 카난을 찾겠다면 가능한 한 서두르는 게 좋겠어」 


루비    「으, 응…」 




루비    「그럼 다음엔 어디를 찾아보지…?」 



>>752 

1. 호텔 오하라 유적 

2. 아와시마 신사




752: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10/07(土) 15:10:04.98

1




757: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10/07(土) 15:19:26.46

호텔 오하라 유적 



마리    「하아, 하아…」 


루비    「마리 쨩? 괜찮아?」 


마리    「으, 응…. 우치우라 패트롤로 걸어 다녔으니까 발은 단련됐는데…. 하지만 체력이…」 



루비    「…… 마리 쨩. 여기가 호텔 오하라 맞아…?」 


마리    「…… 그래. 전에 말했듯이 운석 소동의 영향으로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상관없이 모두 무너졌어」 


마리    「오하라재벌은 대책도 없이 해산했고 이 호텔도……… 지금엔 단순한 폐허지」 


마리    「호텔의 식량이나 쓸 수 있는 비품 따위를 노리는 빈집털이도 자주 있으니까, 솔직히 안에 들어가고 싶진 않아…」 


루비    「………」 




PM 4:30




루비    「카난 상…. 여기에 사는 걸까?」 


마리    「방을 하나하나씩 찾다간 어느새 밤이 되고 말 거야」 


루비    「그렇겠지…. 음ー…」 



>>760 

1. 객실을 찾는다. 

2. 프런트를 찾는다. 

3. 다른 장소로 간다.




760: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10/07(土) 15:24:36.34 

2




762: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10/07(土) 15:31:04.25

루비    「프런트…」 


루비    「혹시 카난 상이 여기 있다면 한 번은 프런트를 통해야만겠지?」 


마리    「뭐, 그렇게 되겠지」 


루비    「그럼 프런트를 조사하면… 카난 상이 왔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몰라!」 


마리    「어느새 야생동물 같은 취급을 하고 있구나…. 꼭 틀린 것만은 아니긴 한데」 




루비    「프런트…. 여기서 뭔가 단서는 없을까…?」 



>>764 

1.「아, 머리털!」 

2.「옷의 자투리다!」 

3.「낼름. 이건, 피…!」 

4.「킁킁. 바닷냄새가 나…!」




764: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10/07(土) 15:31:42.61

4




765: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10/07(土) 15:37:28.19

루비    「킁킁. 바닷냄새가 나…!」 


마리    「뭔 당연한 소릴 하니? 바다를 맞댄 장소에 세워졌잖아」 


마리    「호텔도 낡았으니까 어디선가 금에서 바닷바람이 들어오는 거겠지」 


루비    「그런가…. 카난 상의 냄새는 아니구나…」 


마리    「애초에 카난에게선 바닷냄새는 나지 않아. 카난는 언제나 에센스였다고!」 


루비    「카난의 냄새 기억해?」 


마리    「당연하지! …… 카난은 늘 곁에 있어 줬으니까…」




마리    「……… 여기 탐색은 이제 됐어」 


루비    「뭐…? 카난이 여기 있을지도 모르는데…」 


마리    「지금부터 모든 객실을 찾아볼 시간은 없어」 


마리    「혹시 카난이 여기 있다 해도…. 해가 지기 전에 돌아가는 게 우선이야. 그 경우엔 카난을 만나는 건 포기하자」 


루비    「으으… 하지만…」 


마리    「루비…. 내 첫 번째 소원은 네가 무사히 원래 시대로 돌아가 주는 거야…!」 


마리    「다이아 하고 약속했어. 반드시 루비를 과거로 돌려보내겠다고…」 


마리    「그러니까…. 나나 카난보다도 루비 너 자신을 우선했으면 해! 알겠지?」 


루비    「응…. 알았어」




마리    「…… 이제 5시네…. 서두르지 않으면 어두워질 거야…」 


루비    「마리 쨩! 앞으로 한 군데, 꼭 좀 찾아봤으면 하는 장소가 있어!」 


마리    「…… 아와시마 신사 말이지」 


루비    「응! 거기에는 Aqours의 추억이 담긴 장소니까……… 혹시 거기 있을지도 몰라!」 


마리    「그렇겠네. 가 볼 가치는 있을 테지」 


루비    「그럼 갈까!」 레츠 고ー 




마리    「……… 카난은 그렇다 치고 여태까지 폐인 한 마리도 못 봤지?」 


루비    「아, 그러고 보니 그렇네」 


마리    「…… 아직 밝으니까 안 나온 것뿐일지도 몰라. 방심은 하지 말고 가 보자」 


루비    「응!」 




PM 5:10




아와시마 신사 도중 



마리    「히이, 히익…!」 비틀비틀 


루비    「카난 쨩 느려! 서둘려야 한 건 마리 쨩이잖아?」 


마리    「잠깐만… 루비………」 


루비    「뭐 하고 있어!? 빨리빨리~!」 


마리    「읏…. 루비는 딱 신체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전성기잖니…」 


마리    「아…. 나이 먹고 싶었던 게 아닌데…」 


루비    「참~!」 



타다닷 



루비    「여기, 잡을 수 있지? 루비가 앞에서 끌어당겨 줄게!」 


마리    「……… 고마워. 루비는 친절하기도 하지…」 


루비    「아! 벌써 석양이 지고 있어! 마리 쨩! 힘내!」 


마리    「뭐어…! 젊은이에게 질 수는 없지!」 


루비    「그 정신이야! 그럼 가 보자…!」 




PM 5:40




아와시마 신사



루비    「……… 다 왔다!」 


마리    「…… 그리운 장소네……. 콜록, 콜록…」 


루비    「응…. 여기는 옛날 하고……… 30년 전부터 하나도 안 변했어…!」 


마리    「신사는 어느 시대라도 영원히 남아있는 장소니까…」 


마리    「언제라도 그 형태인 채 우리가 방문하기를 기다려 주고 있거든」 


루비    「대단한걸…」 




루비    「여기에 카난 상 있을까…?」 


마리    「…… 글쎄」 


루비    「아무튼 우선은 탐색!」




마리    「여기에 있으니 30년 전 기억이 되살아나고 있어…」 


루비    「여기에는 Aqours 여러 추억이 담겼으니까…!」 



>>774 

1.     「여기 배전拝殿에서 하느님께 소원 잔뜩 빌었지…」 

2.     「계단 대쉬로 지쳐서 자주 이 바닥에서 뒹굴었던가…」 

3.     「라이브 전에는 여기 에마絵馬에 성공기원 따위를 쓰곤 했었지…」




774: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10/07    (土) 16:13:03.19

2




775: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10/07    (土) 16:18:00.32

루비    「계단 대쉬로 지처서 자주 이 바닥에서 뒹굴었던가…」 


마리    「그랬지…. 이런 비탈길을 왕복으로 뛰는 거 처음엔 제정신으로 할 게 아닌가 싶었어」 


루비    「하지만 루비는 수다 떨면서 왕복 5바퀴 할 수 있게 됐는걸!」 


마리    「그랬구나. 루비 장한데!」 


루비    「에헤헤~」 




루비    「저기! 마리 쨩, 그때처럼 같이 뒹굴어 볼래?」 


마리    「후훗, 좋아. 옛날로 돌아가 볼까?」 


루비    「뒹굴~!」




루비    「………」 


마리    「………」 


루비    「…… 차갑네」 


마리    「그러게…. 열이 달아온 몸을 식히는 데는 이렇게 뒹구는 게 딱 좋았었지…」 


루비    「그치…」 




마리    「……… 루비」 


루비    「…… 왜?」 


마리    「모두의 목소리… 들리니…?」 


루비    「응…. 휴식할 때 풍경이 되살아오고 있어…」 


마리    「그래…」 


마리    「바람 소리나 나무끼리 스치는 소리……… 물을 마시는 소리나 앉아서 한숨 돌리는 소리…」 


마리    「모두 모여 하는 별거 없는 회화나 잡담 …… 시시한 장난. 모두 들려와………」 


루비    「……… 마치 타임 트래벌을 하는 것 같아」 


마리    「기억의 타임 트래벌………. 우리는 언제라도 눈을 감으면 그때로 돌아갈 수 있는 거네…」




루비    「……… 벌써 태양이 저물 것 같아」 


마리    「바로 아래로 내려가면 아직 어두워지기 전에 돌아갈 수 있을 거야」 


루비    「음ー…. 그럼 어떡할까?」 



>>779 

1.     「여기 배전에서 하느님께 소원 잔뜩 빌었지…」 

2.     「라이브 전에는 여기 에마에 성공기원 따위를 쓰곤 했었지…」

3.     「이젠 돌아갈까?」




779: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10/07    (土) 16:31:45.31

111111




780: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10/07    (土) 16:42:07.54

루비    「여기 배전에서 하느님께 소원 잔뜩 빌었지…」 


마리    「라이브 전에 반드시 여기에 와서 에마를 봉납하고 참배했었던가…」 


루비    「연습으로 멋대로 신사 안을 쓰고선 거기에다가 소원도 빌었잖아. 우리는 벌 받은 걸까?」 


마리    「괜찮아. 여기 하느님은 태평양보다 관대할 테니까. 그 정도는 용서해 주실 거야」 


루비    「그래…?」 


마리    「모처럼 왔으니 뭔가 소원을 빌어 볼래?」 


루비    「아직 하느님은 있을까?」 


마리    「신앙심이 있는 한 하느님은 우리를 지켜봐 주실 거란다」 


루비    「그렇구나! 그러면 태평양보다 관대한 하느님에게 부탁해 봐야지ー!」 



딸랑딸랑딸랑딸랑.. 


짝짝 


루비    「예를 올리고…」 


루비    「…… 루비의 소원은………」 



>>782 

1.    「원래 세계로 돌아가고 싶어요!」 

2.    「카난 상을 만나고 싶어요!」




782: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10/07    (土) 16:43:53.42 

2




783: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10/07    (土) 16:57:05.90

루비    「카난 상을 만나고 싶어요!」 


루비    「하느님…! 부탁합니다!」 



루비    「……… 루비의 소원 이루어 주실까…?」 


마리    「글쎄…. 루비가 참배한 방식 틀렸으니까…」 


루비    「뭐, 진짜!? 한 번 딸랑 두 번 박수 한 번 절 아니야!?」 


마리    「나도 몇십 년이나 된 걸 기억하는 건 아니지만…. 하느님을 소리 내 부르는 게 아닌 건 알고 있어」 


루비    「뭐야ー!? 그럼, 다시 한번 참배를………」




부스럭.. 


루비    「!?」 


마리    「……… 해가 졌어. 폐인이 활동을 시작한 걸까…」 


루비    「방금 소리…. 이 배전을 향하는 쪽에서 들린 거 맞지…?」 



>>787 

1. 안을 본다. 

2. 돌아간다.




787: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10/07    (土) 17:00:32.74 

1




789: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10/07    (土) 17:05:01.55

콩닥콩닥.. 



루비    「…」 



콩닥콩닥.. 



루비    「………」 





아아.. 


루비    「!?」 


루비    (역시 폐인이다…!) 


루비    (배전 뒤편에 침을 흘리며 앉아있어…)




루비    「삐끼이!? 파, 팔이…!」 


마리    「쉿ー!」 



아아..! 


루비    (으! 여길 봤어…!) 




아아..으으아... 


루비    「………」 


루비    「……… 저기, 마리 쨩…」 


마리    「응…. 틀림없어…」 




으으..아아아아... 


마리    「……… 카난…. 이런 곳에 있을 줄이야…」


다음 화 (9화)

린파나듀엣곡 2017.11.25 01: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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