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매번 뜸부기로 낚시하고 낚이고 쓸데없이 승질내고
- 글쓴이
- Halk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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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420063
- 2017-10-28 10:25:56
라니 고라니는 사슴과에 속하며 학명은 Hydropotes inermis이다. 보노루·복작노루라고도 한다. 몸길이 약 90 cm, 어깨높이 약 50 cm, 꼬리길이 4–8 cm, 몸무게 9-11kg이다.(최고무게는 30kg까지 자란다고 한다) 암수 모두 뿔이 없으며 위턱의 송곳니가 엄니 모양으로 발달하였다. 수컷의 송곳니는 약 6cm나 되어 입 밖으로 내밀어 번식기에 수컷끼리 싸울 때 쓰인다. 털은 거칠고 몸의 위쪽은 황갈색, 아랫면은 담황색, 앞다리는 붉은색을 띤다. 젖꼭지가 네 개 있으며 초식성으로 갈대밭이나 무성한 관목림에 살며 건조한 곳을 좋아한다. 채소·거친 풀·갈대 등을 먹는다 갈대밭이나 관목이 우거진 곳에서 서식한다. 보통 2-4마리씩 지내지만 드물게 무리를 이룬다. 5월경에 한배에 1-3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새끼는 흰 점과 줄무늬가 있다. 한국과 중국 동북부 등지에 분포하며, 한국고라니(Hydropotes inermis argyropus)와 중국고라니(Hydropotes inermis inermis)의 두 아종이 있다. 중국에서는 멸종위기종이지만 한국에서는 흔해서 수렵동물로 지정되어 있다. 현재는 한반도에서는 천적인 시베리아호랑이와 아무르표범, 한국늑대 등이 멸종되면서 멧돼지, 청설모, 너구리와 더불어 수가 증가하고 있다. |
요솔 | 한국에만 넘친다고 하더라 - dc App | 2017.10.28 10:26:37 |
같은베개 | 이새끼 울음소리 좆같음 | 2017.10.28 10:26:43 |
hirari | 께에에에애엨! | 2017.10.28 10:33:56 |
ㅇㅇ | ㄴㄴ울음소리 아카데미인줄 211.225.*.* | 2017.10.28 11:0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