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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리카코 인터뷰

스와 나나카 인터뷰

코미야 아리사 인터뷰

사이토 슈카 인터뷰

코바야시 아이카 인터뷰

쿠니키다 하나마루

언제나 긴장해버린 Aqours의 실전 무대―

그래도 말야，오늘은 모두와 함께

여름 축제 기분으로 즐길 수 있으면 기쁘지라♪

타카츠키 카나코

두근두근투성이 여행으로！

모두에게

마음을 보내러 출발이야―！

타카츠키 카나코

Question！

Ｑ．투어공연 각지에서 하고 싶은 건？

Ａ．나고야

나나 쨩 인형 아래에서

「다갸아∼（＊）」하고 싶어요！

（＊）

Ａ．코베

맛있는 밥집에 멤버를 데려가고 싶어요！

중화요리，오코노미야키，좋아하는 게 많이！

산노미야라면 피로시키라든가 고자소로（과자） 도.

아아，우리 본가 너구리 같은 치와와도

공연장에 데려왔으면 좋았을 텐데…….

Ａ．사이타마

사이타마 출신 멤버도 있으니，

맛있는 걸 가르쳐 주려나♪

다음은……아무튼 비 안 내렸으면 하네요.

Ｑ．『HAPPY PARTY TRAIN』 노래나 춤에서 좋아하는 부분은？

Ａ．1절의 하나마루 쨩 부분에 있는 “인생이란 말야”란 단어.

깨달았단 느낌이 마루 쨩답다고 생각했어요.

「수많은 장소에 와서，두근두근투성이야∼」

춤의 볼거리는 하이라이트의 손가락을 L자로 해서 바퀴처럼 빙글빙글 돌리는

기차 춤（？）은 필수！

그 외에도 철길이나，손잡이나，눈치챘으면 하는 부분이 잔뜩♡

다음으로 하나마루 쨩으로 말하자면，역시 “인생이란 말야” 안무에 주목해주세욧

Ｑ．Aqours 멤버 9명이 함께 가고 싶은 장소를 알려주세요♪

Ａ．미국 뉴욕에서 본고장 무대를 보고 싶어요‼

미국 지하철에 타는 것도 은밀한 꿈이고♡

그 김에 휴양도 하고 싶지만

인도어인 멤버도 있어서 큰일일지도 모르겠네（웃음）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공식아 휴양 좀 시켜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