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토요사키 결혼소식 보고 케폭도들 몇명 보이던데
추억돋네 ㅋㅋㅋ

일베 애게가 수용소라고 불리던 이유가 걔들 오타쿠 플짤로 짤게 도배후 추천 유도 받고 일베에 연속으로 존나 보내는걸 폭동이라고 했는데

처음 그짓의 중심이 되었던게 케이온 플짤 움짤 이었고

새부랑 모링이가 폭동좀 일으키지 말라고 부탁하고 애게 말고 다른곳에 오타쿠 글쓰면 밴때린다는 공지가 생긴것도 그때

'탈출하면 xxx일 밴'

그 뒤로 애게는 수용소라 불렸었지

폭동=수용소 탈출 이라고 했었고


아무튼 케폭도라는 말이 생겼고 그 뒤로 유루유리 플짤(유루유리 핫지마루요)을 이용한 폭동이 몇차래 발생후 유폭도라는 말이 생겼다

2012년 대선 이후에 일베가 팽창하고 2013년이 되었는데 그때 마침 러브라이브 1기가 방영했지

니코니코니가 튀어나왔잖아?

그 플짤을 가지고 짤게-일베 폭동 일으키니 럽폭도라는 존재가 생겼다

뭐 그뒤로는 ㄹㄹ나 네캎에서 터트린게 많아서 그 용어가 널리 퍼졌지

정말로 빠르게

그 뒤로는 뭐...

프폭도

너폭도

다양한 폭도들이 보완되어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