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치카쨩을 알게될수록 불안함이 줄고있어요.

예전에 비해서 자신을 좋아할수 있게끔 되었어요.

리코쨩과 만날수 있었던 것으로, 진지한(성실한) 성격도 좋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끔 (되었다)

팬 분들로부터 온 편지를 읽으면, 내면을 봐주시고 있구나 하고...(느껴요)

그녀는 분명 그런 디테일에 목숨을 거는 타입이기에

루비가 있기 때문에 비로소 자신감을 얻고
배짱도 생겨요

즐거운 듯이 노래를 부르고
춤추는 것에 신경쓰고 있어요

아무리 어떤 바람이 불어도 '할수밖에 없어'
라며 앞을 향하는것이 우리들

그녀의 밝고 기운차며, 완고하면서도 아이같은
부분도, 추구되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요

약한 부분을 보이는것이 부끄러워.
하지만, 무슨일이 있다면 서로 지탱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