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3화 혜례본
- 글쓴이
-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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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410530
- 2017-10-22 00:03:06
- 175.123.*.*
현실성 얘기나오는 작품들이 가지고있는 문제점은 2기3화가 보여준 문제점이랑 다르다 귤코스터 씬을 비롯한 후반부는 별문제 없었고 마이마이 시작전 마리네 사전협의없이 합류- 환영회랑 예선 둘 중 더 중요한걸 선택할 수 없었다는 기본 골자 붕괴, 사전얘기 쌩까고 독단으로 움직이는 4인 치카의 플랜 2학년만 공유 - 원래 같이하기로한 쿠로사와네도 알고있었는지는 미지수, 왜 이 수단을 공유안했나 결론 - 귤코스터 수단 발견등의 사건은 전부 당일날 치카네만 알아낸것, 이미 회장으로 이동 도중 아직은 학교에 남아있는 4인에게 연락을 때렸고 그 4인이 시작시간에 맞춰 변경된 계획을 따르기 위해 회장에 도착할지는 미지수였으나 시작시간 아슬아슬하게 가능했다 - profit! 귤코스터랑 달리기 자체는 지방이라 가능했던 굉장히 참신한 해결수단이었고 상당히 좋았음 위에건 추측이긴 한데 아마 누군가 머리속 초안은 저상태랑 비슷했을것 가위질 당하고 억지짜집기한 느낌이 꽤 있음 ㅇㅇ |
피망맨 | 2017.10.22 00:04:10 | |
타카토라 | 조용필 추신수 | 2017.10.22 03:1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