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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SS]치카「가을에 같이 외출한 다이아 씨!」
글쓴이
지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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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399089
  • 2017-10-16 16:33:33
  • 39.118.*.*

원문


1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4(수) 22:31:56.17 ID:pLfpjJGS.net

치카다이

2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4(수) 22:33:09.13 ID:Hrb1Q2w3.net

기대

3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4(수) 22:33:53.03 ID:1p5zwNmp.net

누마즈 역 앞 



다이아「으으…」머뭇머뭇 


저 애 예뻐 

가을이네ー 


다이아(행인의 시선이 신경 쓰여…) 


다이아(익숙하지 않은 옷,언제나와 계통이 다르고…역시 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게…) 


약속이려나 

좋네ー 


다이아「으…정말,어째서 이렇게…」 


다이아「치카 야앙…」

4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4(수) 22:35:39.72 ID:1p5zwNmp.net

몇 주 전 



치카『이제 가을이 오네요ー.앗,이거 예뻐!』 


치카『예? 달라요,입는 건 다이아 씨예요.뭐,저도 입어볼 거지만요!』 


치카『괜찮아,괜찮아요.분명히 어울릴 테니까! 됐으니 탈의실로 돌격인 거야ー!』 




치카『와아,예뻐! 굉장히 예뻐요 다이아 씨! 저기ー요,이 옷 주세요!』 


치카『아하하,그게 정말로 어울리는걸요! 저도 같은 걸 살 테니,가을이 되면 같은 코디로 나가죠!』

5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4(수) 22:37:20.70 ID:1p5zwNmp.net

다이아(같은 코디.이른바 페어 룩…) 


치카『같아도 괜찮지 않나요! 저희가 매우 친한 건데!』 


다이아(평상복 없이 같은 옷을 입는 것만으로도 이상한 기분인데,치카 양과 같은 옷이라니…) 


치카『내일은 가을다운 날이 된다구요! 드디어 같은 코디할 기회라구요,다이아 씨!』ニパー 


다이아(그 미소에 무릅쓰게 됐달까.저도 약하니까…)으ー응 



치카「다ー이아 씨!」통 


다이아「삐갸아⁉」

6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4(수) 22:38:26.14 ID:1p5zwNmp.net

치카「뭐ー얼 어려운 얼굴하고 있나요? 이렇게 상쾌한 가을인데」 


다이아「아,네。안녕하세요,치카 양」 


치카「헤헤,안녕하세요ー다이아 씨! 그 옷,역시 어울리네요!」니코니코 


다이아「ㄱ,고마워요…치카 양도 잘 어울려요」 


치카「정말로? 해냈다ー!」 


다이아(치카 양도 같은 옷.귀여워…가 아니라! 더,더욱 창피하네…)

7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4(수) 22:40:22.22 ID:1p5zwNmp.net

치카「후후,드디어 이 옷을 입을 때가 온 것 같네요!」 


다이아「또 과장을…」 


치카「과장이 아니에요! 모처럼 같은 가을옷을 샀는데,더위가 길어지는 바람에 입지도 못 하고…」ムムム  


다이아「뭐,입을 기회가 없던 것은 맞지만요」 


치카「하지만 오늘은! 가을 햇살과 가을바람…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을 같은 날! 가을옷 해금에 최고인 날씨예요!」 


다이아(아까부터 가을,가을 말이 지나치네요…) 


치카「게다가 다이아 씨와 같은 코디! 이것이 기쁘지 않을 리 없죠!」ニパー 


다이아「…으」카아아 


다이아(그래서 그 얼굴은 치사하네요…)

8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4(수) 22:41:49.09 ID:1p5zwNmp.net

치카「헤헤,기뻐! 다이아 씨,제대로 입어주셨네요!」 


다이아「응? 제대로,라니?」 


치카「아…!」아차 


다이아「치카 양?」 


치카「아하하…음 저기.어쩌면 다이아 씨,같이 외출이라든가 별로 좋아하지 않으려나ー하고 생각해서」긁적긁적 


다이아「예…?」 


치카「솔직히 말하는데…이 옷을 샀을 때도,같이 입자ー고 어제 말했을 때도 꽤 긴장했거든요?」 


치카「제 희망에 억지로 다이아 씨를 어울리게 하는 거 아닐까 하고」 


다이아「앗…」

9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4(수) 22:44:57.72 ID:1p5zwNmp.net

치카「그래서 싫은 마음으로 만들어버리면 어쩔까 하고 생각했는데」 


치카「그래도 그 옷을 입은 다이아 씨가 보고 싶었고.그래서――」 


치카「그래서 둘이 같은 옷을 입고,서로 마음 맞는 기분을 확인하고 싶었달까.저,그…으으…」카아아 


다이아「…!」 


치카「아하하,왠지 말을 꺼내면 쑥스럽네요! 분수에도 맞지 않는 짓을 했으려나ー얼마나…」 


다이아「…후우,치카 양」 


치카「네,넷」 


다이아「당신은 저를 잘 이해하고 계시는군요」 


치카「…옛?」

10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4(수) 22:45:23.52 ID:F+/WxxWa.net

|c||^.- ^||

11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4(수) 22:46:26.74 ID:1p5zwNmp.net

다이아「확실히 이 옷을 입는 건 용기가 필요했어요.평소 입는 계통이 아니고,거기에 같은 옷」 


다이아「분수에도 맞지 않는 짓을 한 건 제 쪽이라고 생각해요」 


치카「읏,역시 폐가…」슝 


다이아「하지만 그것도 좋겠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치카「옛?」

12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4(수) 22:47:04.70 ID:IkYUKh3w.net

좋다구

13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4(수) 22:51:23.41 ID:1p5zwNmp.net

다이아「아까 치카 양은 마음 맞는 기분을 확인하고 싶다 하셨어요」 


다이아「저도 같아요.치카 양과 좀 더 많은 것을 공유하고 싶고,앞으로도 함께 있고 싶어요」 


다이아「그 하나가 이 이 같은 옷이라…그렇게 생각하면 어쩐지 매우 사랑스러운 생각에 부끄러움은 어딘가에 가버렸어요」킥 


치카「다이아 씨…!」 


다이아「치카 양.앞으로도 소심한 저를 모르는 세계로 데려가 주세요?」

14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4(수) 22:53:17.63 ID:1p5zwNmp.net

치카「…읏,다이아 씨!」허그 


다이아「왓⁉ 잠깐,여기는 사람들 앞…!」 


치카「응ー,다이아 씨는 사랑스럽네에」꼬옥 


다이아「치,치카 양」アセアセ 


치카「후훗,정말 좋아!」 


다이아(…같은 옷을 정말 즐겁게 

하고 있었네.아까 가을을 연호하던 것도 분명 그래서…)꼬옥 


다이아「…모처럼 같은 모습을 했어요.마음도 같이 즐겁지 않으면 안 돼요」킥 


치카「그래그래! 그렇다구!」 


다이아「그럼 그렇게 정해졌으면 출발이에요! 갑시다,치카 양!」 


치카「오ー옷!」

15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4(수) 22:55:19.24 ID:PR7t7YtR.net

끝났어?

16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4(수) 22:56:21.14 ID:1p5zwNmp.net

다이아「영화가 시작할 때까지 시간이 있으니까 조금 걸을까요」꼬옥 


치카「왓」 


치카(다이아 씨가 손을…!) 


다이아「그래요,전에 신경 쓰였던 잡화점에 가보죠!」 


치카「ㄴ,네…」 



다이아「흠,요즘은 어느 가게에서도 할로윈 관계가 많아졌어요.세월의 흐름은 빠르네요」 


치카「…」 


다이아「러브라이브,학교.여러 가지 있지만,하루,하루를 여유로운 마음으로 지내고 싶네요」 


치카「…」

17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4(수) 22:57:26.14 ID:1p5zwNmp.net

다이아「치카 양? 왜 그래요,갑자기 조용해져서」 


치카「저,그…」 


다이아「응?」 


치카「――다이아 씨랑 같다니 기쁘지만…」 



치카「역시 조금 쑥스러워져서…에헤헤♡」 


다이아「아으…」카아아 



18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4(수) 22:58:27.21 ID:PR7t7YtR.net

乙 

다이아 씨 귀여워

19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4(수) 22:58:35.97 ID:1p5zwNmp.net

덤 



다이아「할로윈은 최근 몇 년으로 대세가 됐달까,어느새 정착한 이미지네요」 


치카「어라,다이아 씨는 안 했어? 어릴 때 호박 뒤집어쓰고,과자 주지 않으면 장난쳐 버린다ー하고」 


다이아「기억이 없네요…」 


치카「나는 했어.요우 쨩이 의상을 만들어 줘서,이웃을 돌아다녔어ー」 


다이아「그거 단순히 치카 양이 과자를 원해서 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요우 양 코스프레 취미 영향이라든가」 


치카「아하하,들켜버렸어요? 어리니까 『이거 좋네』하고 생각했는데ー」

20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4(수) 23:00:45.00 ID:1p5zwNmp.net

치카「하지만 다이아 씨는 진짜로 한 적 없나요? 즐거운 걸 좋아하는 마리 씨라면 맨 먼저 하고 싶다 생각했을텐데에」 


다이아「아.그러고 보니 어린 시절에 유혹당해서 가장한 적이 있었어요」 


치카「오오! 어떤 느낌이었어요? 잔뜩 과자를 받았다든가?」 


다이아「제 경우는 과자를 준 쪽이었네요」 


치카「줘? 마리 씨나 카난 쨩에게?」 


다이아「아뇨.마리 양 호텔 로비에서 손님에게 사탕을 나눠주는 것을 도왔어요」 


치카「오ー재밌겠다! 우리 집에서도 했으면 좋았겠다,용돈 받았으려나…」으으음 


다이아(어린 치카 양과 요우 양이 도움…후후,흐뭇하네요)킥

21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4(수) 23:01:39.32 ID:1p5zwNmp.net

치카「덧붙여서 다이아 씨는 어떤 의상이었어요?」 


다이아「저는 마녀 모습을」 


치카「오ー! 뾰족 모자 쓰고,빗자루를 가지고?」 


다이아「예,확실히 그런 느낌으로…잠깐,그 히죽히죽은 뭔가요」 


치카「응ー? 다이아 씨 마녀랑 굉장히 잘 어울리네ー하고」ニマニマ 


다이아「무.그거,무슨 의미인가요?」 


치카「그게 이미지 딱 맞거든요.우치우라 마녀・쿠로사와 다이아! 응,왠지 그림만으로도 이름이 되네요!」 


다이아「저에게 어떤 이미지를 가진 건가요! 정말이지,그렇게 금방 얼버무리고…」

22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4(수) 23:03:59.72 ID:1p5zwNmp.net

치카「맞다! 이번에 Aqours에서 할로윈 파티를 하면 어떠려나ー?」 


다이아「또 엉뚱한 짓을…」 


치카「요우 쨩에게 의상 받아서 모두 장식과 과자를 준비하고…응응,이건 달아오를 게 틀림없어!」 


다이아「치카 양,치카 야ー앙.자신의 세계에 들어가기 전에 제 말을 들어――」 


치카「다이아 씨는 마녀로,요시코 쨩과 페어!」 


다이아「――늦었네,이미 배역까지」 


치카「마녀 다이아 씨에,타천사 요하네 쨩…응,괜찮아! 분명 시내 보육원이나 유치원에 인기 있을 거야!」 


다이아「그건 이미 파티가 아니라 공연물이잖아요!」 




덤 끝

23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4(수) 23:05:14.93 ID:1p5zwNmp.net

덤2 



부실 



다이아「잘 말했어요.가을은 해 질 녘이라고」 


치카「뭐야 그거?」 


다이아「뭐냐니…마쿠라노소시예요.아시죠,봄은 새벽,점점 하얗게 변하면서…」 


치카「아,들은 적 있어! 근데 새벽은 뭐야? 스모 선수?」 


다이아「…밤이 밝아지는 때예요」 


치카「아,선라이즈! 하로!」 


다이아「왜 갑자기 영어가 되나요.거기에 어느 쪽이냐면 데이브레이크나 던이 적당하겠지만」 


치카「오오,뭔가 필살기 같네! 궁극 오의 데이브레이크!던‼하고!」 


다이아「하아…」

24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4(수) 23:13:19.11 ID:1p5zwNmp.net

치카「덧붙여서 다른 계절은 어떤 느낌이야?」 


다이아「음,여름은 밤으로,겨울은 이른 아침이네요」 


치카「오ー! 역시 다이아 씨,박식해ー!」 


다이아(중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입니다만…) 


치카「이야기는 돌아가서 지금 시기는 저녁때가 좋다는 거야?」 


다이아「네.이 계절 자연 경치나 들어오는 석양,벌레 울음소리…매우 운치가 있어요」 


치카「흐ー응.치카 그런 건 잘 모르지만 말야」 


치카「어떤 계절에도,어떤 시간대에도.다이아 씨와 함께라면 분명 멋지다고 생각하지만!」니콧 


다이아「!」두근 


치카「헤헤,그렇지!」ニパー 


다이아「…읏」뻐끔뻐끔 



카난「여전히 뜨겁네.봐,다이아 잉어처럼 뻐끔뻐끔해」히죽히죽 


요우「완전히 두 사람 세계에 들어갔네.우리가 있는 걸 잊었네,저건」히죽히죽 


마리「리코,잠깐 창문 열어ー」히죽히죽 


리코「후후,역시 쌀쌀하네요」 



덤2 끝

25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4(수) 23:17:56.41 ID:1p5zwNmp.net

헷갈려서 죄송했습니다,이상으로 끝입니다.감사했습니다. 

다음 스쿠페스는 치카다이네요. 



사족이지만 과거에 썼던 것입니다,괜찮으시다면.


치카「다이아 씨 다녀오셨린코예요♡」다이아「다녀왔습n……린코오오오오오오‼!예요!」 

http://fate.2ch.net/test/read.cgi/lovelive/1504090020/ 


다이아「잉어는 좋네요…」치카「에헷 치카도 사랑에 빠졌으려나♡」다이아「」뻐끔뻐끔 

http://fate.2ch.net/test/read.cgi/lovelive/1505026813/ 


페어 룩과 덤2 상황은 압축 빠뜨렸었던↑스레  리퀘스트입니다. 


감사했습니다.

26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4(수) 23:46:57.06 ID:OVULJ31J.net

乙 

역시 "치카다이"네요…

27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5(목) 01:44:52.39 ID:mmHh6zAu.net

|c||^.- ^||从/*^ヮ^§从

28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5(목) 05:24:36.00 ID:NNhwPQ8g.net

정말 치카다이 좋아

29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5(목) 06:26:11.74 ID:Ig14fOJv.net

이 사람 치카다이 진짜 좋아 

乙였습니다!

30 :>>13오자 정정입니다(*行ってしました→行ってしまいました):2017/10/05(목) 07:22:09.14 ID:XpK3mDJa.net

다이아「아까 치카 양은 마음 맞는 기분을 확인하고 싶다 하셨어요」 


다이아「저도 같아요.치카 양과 좀 더 많은 것을 공유하고 싶고,앞으로도 함께 있고 싶어요」 


다이아「그 하나가 이 이 같은 옷이라…그렇게 생각하면 어쩐지 매우 사랑스러운 생각에 부끄러움은 어딘가에 가버렸어요」킥 


치카「다이아 씨…!」 


다이아「치카 양.앞으로도 소심한 저를 모르는 세계로 데려가 주세요?」

31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5(목) 07:28:18.23 ID:XpK3mDJa.net

죄송합니다 정정했습니다.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32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5(목) 09:51:38.04 ID:Xn9xvmLm.net

乙乙 

굉장해 좋았어

33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5(목) 10:12:46.34 ID:L7lyfqHz.net

|c||^.- ^|| 최고예요

34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5(목) 11:24:25.29 ID:0Vxi6OAA.net

이것은 좋은 것이다 

35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5(목) 12:17:17.53 ID:1wcAAtlR.net

오오오오,이건 좋아 

좋은 것이다

36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5(목) 16:52:31.66 ID:JRDk9+g0.net

페어 룩 리퀘스트했던 사람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37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0/05(목) 21:40:23.05 ID:aiJKMLQr.net

최고야!인지라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토게데마루 2017.10.16 16:38:12
ㅇㅇ 안정적인 다이치카네 121.142.*.* 2017.10.18 08: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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