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7 :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1382642

570: 寝落ちてた…(らっかせい)＠＼(^o^)／ 2016/04/23(土) 22:55:49.78 ID:Z3qbWjDr.net

난죠『그 순간, 호노카쨩은 머리가 쪼개지는 듯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난죠『자신이 자신이 아닌 것 만 같은, 그런 감각에 빠져들었습니다.』 

난죠『호노카쨩은 ‘지금 당장 학생회실 앞의 부적을 떼어버리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난죠『뭘 할까요?』 

>>아래1

571: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4/23(土) 22:58:52.06 ID:X07bKiuu.net

부적을 떼면 어떨지 모두와 상담.

57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3(土) 23:11:30.05 ID:Z3qbWjDr.net

호노카『학생회실 앞의... 부적을 떼어버리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때?』 

린『부적......?』 

노조미『.........』 

니코『부적을 뗀다니......』 

마키『그치만 거기... 분명 ‘뭔가’가 있었잖아......?』 

호노카『...분명 거기에 있는 무언가를 해방시키면 나갈 수 있어...... 호노카는 그렇게 생각해.』 

노조미『내는...... 거기에 있는 거는 좋지가 않은 거라고..... 그래 생각한다.』 

호노카『......』 

난죠『뭘 할까요?』 

>>아래1

57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4/23(土) 23:14:13.81 ID:aovcYqjB.net

반대로 가지고 온 부적을 붙여본다.

57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3(土) 23:16:28.03 ID:Z3qbWjDr.net

난죠『부적을 붙이기 위해서는 학생회실까지 가야합니다. 가시겠습니까?』 

>>아래1

576: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4/23(土) 23:19:01.14 ID:JAHprx9Y.net

두 조로 나뉜다.

57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3(土) 23:20:47.54 ID:Z3qbWjDr.net

난죠『누가 학생회실로 갈까요?』 

>>아래1

579: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4/23(土) 23:30:17.84 ID:5+H+MMej.net

린쨩

58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3(土) 23:33:06.58 ID:Z3qbWjDr.net

난죠『린쨩 혼자 학생회실로 가나요?』 

린쨩 + 누가 갈지 (0사람이어도 여러 사람이여도 괜찮음.） 

>>아래1

58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4/23(土) 23:34:55.80 ID:aovcYqjB.net

논땅도

58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3(土) 23:41:41.66 ID:Z3qbWjDr.net

난죠『노조미쨩, 린쨩이 학생회실로 갑니다.』 

쾅쾅쾅쾅!!! 쾅쾅쾅쾅!!!

린『으......와......』 

노조미『............』 

『문을 두드리는 소리는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난죠『뭘 할까요?』 

>>아래1

58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わたあめ)＠＼(^o^)／ 2016/04/23(土) 23:43:45.95 ID:94n+YC8M.net

노조미에게 짐작가는 바가 없는지 묻는다.

58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3(土) 23:50:53.60 ID:Z3qbWjDr.net

린『노조미쨩...』 

노조미『와?』 

린『뭔가... 알 것 같은 건 없어?』 

노조미『.........위에 있는 부적...... 꽤 낡은 거지만... 칸다묘진......』 

노조미『......내가 가진 거랑... 같은거라고... 생각한데이...』 

난죠『뭘 할까요?』 

>>아래1

58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3(土) 23:54:37.79 ID:0C4sXUz5.net

부적을 뗀다

58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3(土) 23:56:47.05 ID:Z3qbWjDr.net

난죠『린쨩은 부적을 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높은 곳에 있어 뗄 수가 없었습니다.』 

린『...금줄을 타고 오르면... 되지 않을까...?』 

난죠『린쨩의 ‘등반’을 판정하겠습니다.』 

린 등반（70） 

>>아래1

58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プーアル茶)＠＼(^o^)／ 2016/04/23(土) 23:57:53.18 ID:GFMR2PUr.net

가라

58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4(日) 00:07:16.79 ID:XmMu/Lgb.net

『린쨩이 부적을 뗀 그 순간, 학생회실의 문이 힘차게 열렸습니다.』 

『안에서 다온 것은 까만, 새까만 물체...』 

노조미『아............ 앗............』 

『...방송실에서 본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58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4(日) 00:12:43.97 ID:XmMu/Lgb.net

『호노카쨩, 니코쨩 파트로 이동합니다.』 

『린쨩이 부적을 뗀 순간, 호노카쨩은 눈의 흰자를 드러내며 기절해버렸습니다.』 

호노카『아..................』 

『그리고 입에서 검은, 무시무시한 물체가 흘러나와... 3층으로... 학생회실로 흘러갔습니다.』

니코『아, 안돼...........』 

마키『호노카!? 괜찮은거야!? 호노카!?』

59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4(日) 00:14:24.93 ID:XmMu/Lgb.net

『잠시 뒤, 검은 물체의 흐름이 멎었습니다.』 

『............주변은 정적에 휩쌓였습니다.』 

난죠『무시무시한 광경을 본 니코쨩의 SAN치 체크하겠습니다.』 

SAN치 체크

니코 SAN치（62） 

>>아래2 

（실패시）SAN치 감소량

01〜50…1 감소

51〜99、00…2 감소 

니코

>>아래3 

난죠『시나리오 클리어에요.』

59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4(日) 00:15:03.73 ID:XmMu/Lgb.net

잠들어버려 미안해요. 이걸로 시나리오는 일단락됐습니다.

이 다음 후일담, 캐릭터 성장, ss 뒷 이야기가 남아있지만 너무 졸려서... 오늘은 일단 끝내겠습니다.

 後日談、キャラの成長、ssの続きがありますが寝落ちしかねないので…今日は一旦終わります

59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4(日) 00:16:19.62 ID:XmMu/Lgb.net

아, 콤마 가져가버렸다...

>>아래1 

>>아래2 

으로

594: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6/04/24(日) 00:16:35.68 ID:uCLB3Mxi.net

수고!

595: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04/24(日) 00:17:51.37 ID:BhsCeCTy.net

수고요

캠페인?

610: >>1(らっかせい)＠＼(^o^)／ 2016/04/24(日) 19:11:24.09 ID:XmMu/Lgb.net

「캐릭터의 성장」과 「SAN치의 회복」에 꽤나 많이 주사위를 굴려야 하니(28번) 먼저 앵커를 걸어놓고 계속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성장하는 기능은 사용해서 성공한 기술과, 이번에 체험한 ‘오컬트’, 린쨩은 ‘크툴루 신화’입니다.

기술 성장의 성공조건은 ‘기술치보다 너 큰 콤마’가 나왔을 때입니다. (능력치가 높을수록 성장이 힘들어집니다.) 

기술 성장에 성공한 경우 콤마의 1의 자리 만큼 성장합니다.

（>>1이 앵커를 잡아도 그대로 진행합니다.） 

SAN치는 콤마의 1의 자리 수 만큼 회복됩니다.

6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4(日) 19:12:25.16 ID:XmMu/Lgb.net

코사카 호노카 

주워먹기（30） 

>>아래1 

성장량（이하 생략） 

>>아래2 

신용（65） 

>>아래3 

>>아래4 

엿듣기（45） 

>>아래5 

>>아래6 

오컬트（5） 

>>아래7 

>>아래8 

호시조라 린 

샷건（80） 

>>아래9 

>>아래10 

등반（70） 

>>아래11 

>>아래12 

오컬트（5） 

>>아래13 

>>아래14 

크틀루 신화（0） 

>>아래15（확정이므로 증가치만.） 

야자와 니코

오컬트（55） 

>>아래16 

>>아래17 

컴퓨터（41） 

>>아래18 

>>아래19 

설득（75） 

>>아래20 

>>아래21 

선배력（85） 

>>아래22 

>>아래23 

탐지（45） 

>>아래24 

>>아래25 

호노카 SAN치 회복

>>아래26 

린 SAN치 회복 

>>아래27 

니코 SAN치 회복

>>아래28

(성장치 앵커는 수가 많은 관계로 생략)

61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4(日) 19:14:21.91 ID:XmMu/Lgb.net

『다음 날 아침, 호노카쨩은 눈을 떴습니다.』 

호노카『어라...... 꿈.......?』 

난죠『어젯밤 담력시험을 한 기억은 있지만... 어떻게 돌아왔는지는 생각나지 않습니다.』 

호노카『...뭐, 됐나. 아침밥, 아침밥...』

6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4(日) 19:15:03.21 ID:XmMu/Lgb.net

호노카『유키호 좋은아침~』 

유키호『언니 잘 잤어? 혼자서 일어나다니 별일이네...』 

호노카『아하하... TV, TV......』 

『××가 🌕🌕와 열애보도!?............』 

『△씨가 ☆☆상을 수상! 일본인 최초의 쾌거!......』 

『런치팩 특집! 인기 TOP 10 발표!......』 

『진보쵸에서 남성의 변사체가... 상세는 불명......』 

호노카『............호에,,, 이런저런 일이 있었구나......』 

호노카『응, 오늘도 빵이 맛있어!』 

END

61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4(日) 19:18:18.33 ID:XmMu/Lgb.net

호노카「히이...」 

린「햐야~......」 

니코「......이래서야 아무것도 모르는채잖아...」 

난죠「응, 그럼 지금부터 어떤 일이었는지 말할게?」

6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4(日) 19:19:23.47 ID:XmMu/Lgb.net

난죠『어느 해 여름. ‘구교사에서 담력시험을 하는’ 것이 유행이었습니다.』 

난죠『3층의 금줄이 걸려있는 괴기한 모습과 더불어... 어느정도 붐이 되었죠. 거기까지는 좋았지만......』 

난죠『어떤 학생이...... 학생회실 앞의 부적을 몇 개 떼어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난죠『그로 인해 구교사에 봉인되어 있던 ‘괴기’의 일부가 봉인에서 풀려나고 말았죠...』 

난죠『풀려난 ‘괴이’는 일부분 이었기에 충분히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빙의할 것을 찾았죠.』 

난죠『.......그게 바로 호노카쨩입니다.』

62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4(日) 19:20:05.50 ID:XmMu/Lgb.net

난죠『하지만, ‘괴이’에게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난죠『그건 바로 호노카쨩의 영혼이 생각보다 강해 마음대로 조종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 했던 것이죠.』 

난죠『거기서 ‘괴이’는 또 같은 일이 반복되어 부적이 떼어질 때까지, 호노카쨩에게 담력시험을 열도록 했습니다.』

62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4(日) 19:21:28.92 ID:XmMu/Lgb.net

난죠『한편, 린쨩과 니코쨩은 ‘서로 사랑하던 관계’ 였습니다.』 

난죠『린쨩이 니코쨩에게 혼이 나는, 그런 일상이었지만 두 사람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니코『이제 그만해!』 

린『미안해요......』 

니코『하아........... 정말이지...』 

린『에헤헤............』 

난죠『어느날, 니코쨩은 린쨩이 보는 앞에서 교통사고를 맞이해, 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62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4(日) 19:22:55.94 ID:XmMu/Lgb.net

린『니코쨩!?!? 니코쨩!?!?』 

린『아............ 아아............』 

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난죠『그 때, 린쨩의 뇌 속에 속삭임이 울려퍼졌습니다/』 

난죠『이 자를 살려주겠다, 그 대신...』 

『수 많은 생명을 앗아간 ‘괴이’는 죽은자에 대한 집착이 얼마나 강한지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62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4(日) 19:23:28.78 ID:XmMu/Lgb.net

난죠『정신이 들자 린쨩은 니코쨩과 함께 호노카쨩이 기획한... 담력시험에 참가하고 있었습니다...』 

난죠『과거의 일은...... 전혀 기억하지 못한 채로...』

62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4(日) 19:25:18.89 ID:XmMu/Lgb.net

난죠「자, 세 사람의 진상은 이런 느낌이네~』 

호노카「헤에~......」 

린「뭐라고 해야하나...... 듣고나니 짧네...」 

난죠「그렇지~ 뭐, 처음은 거의 아무것도 모르니까, 끝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느낌이지~」 

니코「아니, 니코랑 린의 이야기는 알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난죠「아~...... 사실 린쨩이랑 니코쨩도 ‘괴이’에 의해서 ‘3층에 가지 않으면 안돼’라고 떠올린다던가, 과거의 기억을 다시 떠올릴 가능성도 있었지만...」 

린「있었지만...?」 

난죠「보기좋게 전부 회핑했었지.」 

>>294 

>>344 

>>354 

>>555

62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4(日) 19:31:50.80 ID:XmMu/Lgb.net

호노카「이거, 어떻게 했어야 클리어하는거야?」 

난죠「이 시나리오의 클리어 조건은 ‘학생회실에 부적을 2장 이상 붙인다.’야.』 

난죠「참고로, 노조미쨩은 부적을 한 장 가지고 오는 도우미 캐릭터였지만, >>107에서 엄청 크리티컬한 말이 나와서 4장 가지고 오게 된거야.』 

린「마키쨩은?」 

난죠「마키쨩은 가출입니다~」

63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4(日) 19:44:13.88 ID:XmMu/Lgb.net

난죠「탐색이랑 리얼 추리가 필요한 부분도 있었는데...... 어땠어?」 

린「처음엔 마키쨩으로 이런 느낌이라니, 라고 생각했는데...」 

난죠「뭐... 음악실이나 수영장에 맨 처음 가게되면.... 뒤에 가서는 당했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 

니코「뭐, 죽지 않은 것 만으로도 다행이야.」 

호노카「...?」 

니코「죽지만 않으면 이 성장한 플레이어로 다른 시나리오를 플레이 할 수 있으니까.」 

린「정말? 그래도 되는거야?」 

난죠「그건 개개인의 판단에 따라 다르지만... 나는 좋다고 생각해~」

63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4(日) 19:52:04.23 ID:XmMu/Lgb.net

호노카「이야~... 뭔가 체력을 쓴 기분이야...」 

난죠「이번에는 ‘콜 오브 크툴루’라는 걸 사용해서 학교의 괴담같은 느낌으로 플레이해봤는데... 그 이외는 전투가 메인이라던지... 이런 저런것들이 있으니까.」 

린「헤에~... 재밌을 것 같아!」 

난죠「그럼...... 다음에 할래?」 

니코「일단... 오늘은 늦었으니까... 이제 돌아가자.」 

호노카「네에~...」

63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4(日) 20:00:48.87 ID:XmMu/Lgb.net

난죠「아, 그럼 돌아갈 때 뭔가 사줄게!」 

린「야호~!! 고마워!」 

호노카「야호~!」 

난죠「한 사람 당 1000엔까지야!」 

니코「자, 자. 빨리 나가자구... 문 잠글게~」 

끝

63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4(日) 20:01:46.22 ID:XmMu/Lgb.net

이걸로 끝입니다. 꽤나 길어졌네요... 이렇게나 긴 건 처음...

happy end에는 도달 할 수 없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린이랑 니코가 스토리와 연계되지 못한 점, 그런 주제에 최강의 주문을 습득하고, 저주의 거울을 샷건으로 깨버리기도 하고, 원래는 피아노를 쳐서 놀래키는 역할이었던 마키쨩이 완전히 놀래킴당하고...

한결같지가 않아서 좋구만, 이런 생각이 들어 즐거웠습니다.

>>269의 여학생은 오직 SAN치를 내리는 역이었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상냥함에 정화됐네요... 솔직히 그걸 만진다는 건 상상도 못했고...

그리고, >>521에서 공략정보를 찾는다, 이런 수도 있었습니다.

언젠가 배틀도 하고싶네~ 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이대로라면 린쨩이 1대 8이라도 전원 발광시켜서 여유롭게 승리하는 결말뿐이었기에... 생각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긴 시간동안 어울려 주신 여러분,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64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4(日) 20:29:13.59 ID:XmMu/Lgb.net

마지막의 마지막으로 성장한 능력치를 적겠습니다. +가 붙은 것이 회복, 성장한 능력입니다.

코사카 호노카

연령 : 17 

HP12 

근력9/18 

체질11/18 

체격13/18 

순발력12/18 

외모13/18 

지력13/18 

정신력9/18 

교양19/21 

아이디어65 

행운45 

SAN치 38＋7＝45 

지식95 

신용65 

엿듣기45 

응급처치99 

도약95 

제작55 

계산50 

은밀21 

기후조작21 

집어먹기30＋5＝35 

오컬트5＋7＝12

647: CoCでしたがガッツリラブライブ専用、ってのもいつか作れたら…いいな(らっかせい)＠＼(^o^)／ 2016/04/24(日) 20:31:00.28 ID:XmMu/Lgb.net

호시조라 린 

연령 : 16 

HP11 

근력8/18 

체질12/18 

체격10/18 

순발력14/18 

외모13/18 

지력10/18 

정신력17/18 

교양14/21 

아이디어50 

행운85 

SAN치72＋9＝81 

지식70 

샷건80 

은밀60 

운전60 

수영75 

추적70 

등반70＋8=78 

오컬트5＋7=12 

야자와 니코 

연령 : 17 

HP10 

근력6/18 

체질9/18 

체격10/18 

순발력13/18 

외모17/18 

지력10/18 

정신력14/18 

교양17/21 

아이디어50 

행운70 

SAN치61＋6=67 

지식85 

오컬트55＋7=62 

컴퓨터41＋8=49 

언변75 

탐색45 

정신분석51 

설득65 

선배력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