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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SS번역] 니코「TRPG」-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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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1 09:47:42
6 :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1380683 493: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6/04/22(金) 22:59:51.66 ID:lvIf/64o.net 난죠『호노카쨩과 니코쨩은 자기소개를 하는 모습을 보며, 4명이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려보려고 했습니다.』 난죠『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언제, 어디서 만났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난죠『잠재적인 공포에 휩싸인 니코쨩과 호노카쨩의 SAN치 체크하겠습니다.』 SAN치 체크 호노카 SAN치(41) >>아래1 니코 SAN치(65) >>아래2 (실패시)SAN치 감소량 01〜50…1감소 51〜99、00…2감소 호노카 >>아래3 니코 >>아래4 494: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4/22(金) 23:00:42.83 ID:Vs2uj1fY.net 호엥~ 495: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区)@\(^o^)/ 2016/04/22(金) 23:01:25.87 ID:egZBTlvD.net 위험하네 496: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04/22(金) 23:02:57.84 ID:oJ50An4z.net 호에엥 49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わたあめ)@\(^o^)/ 2016/04/22(金) 23:10:33.74 ID:FR2dlgGW.net 호잇 498: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6/04/22(金) 23:14:26.91 ID:lvIf/64o.net 호노카 SAN치 41→39 니코 SAN치 65→63 호노카『아.............』 니코『......................하앗...... 하앗......』 노조미『잠깐!? 니콧치, 호노카쨩 괜찮나!?』 린『니코쨩!? 괜찮아!? 니코쨩!!』 니코『아............ 하앗...... 괘, 괜찮아......』 호노카『응......... 호노카도... 괜찮아...』 노조미『............기분이 안좋아지면 바로 말하는거다. 알겠나?』 마키『......』 난죠『뭘 할까요?』 (갈 수 있는 장소는 >>378 참조) >>아래1 49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4/22(金) 23:15:13.29 ID:ahH+tzaM.net 2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가는거다냐~ 500: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6/04/22(金) 23:19:27.47 ID:lvIf/64o.net 난죠『2층에 도착했습니다.』 난죠『2층에서 갈 수 있는 장소는 ‘가정실’, ‘도서실’, ‘교무실’, ‘1층으로 가는 계단’, ‘3층으로 가는 계단’입니다.』 난죠『뭘 할까요?』 >>아래1 50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わたあめ)@\(^o^)/ 2016/04/22(金) 23:19:48.57 ID:FR2dlgGW.net 도서실로 502: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6/04/22(金) 23:30:49.99 ID:lvIf/64o.net 『어슴푸레한 도서실 안을 달빛이 비추고 있었습니다.』 『호노카쨩네는 정적 속에서, 어딘지 기묘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린『있지...』 노조미『와 그러나? 린쨩?』 린『아까도 니코쨩한테 말했었는데...』 노조미『뭐를?』 린『왜 구교사인데 책이 있는거야......?』 난죠『그럼 호노카쨩, 니코쨩, 린쨩. ‘행운’ 판정하겠습니다.』 호노카 행운(45) >>아래1 린 행운(85) >>아래2 니코 행운(70) >>아래3 503: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04/22(金) 23:36:39.40 ID:oJ50An4z.net 후옷 50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4/22(金) 23:37:50.52 ID:+g/fU5gf.net 좋아 50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4/22(金) 23:38:13.83 ID:ahH+tzaM.net 니코☆ 506: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6/04/22(金) 23:48:09.91 ID:lvIf/64o.net 난죠『호노카쨩네가 도서관을 훑어보자, 책장 안쪽에서 미묘하게 불타는 듯 한 빛이 보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난죠『빛에 홀린 듯 나아간 호노카쨩, 린쨩은 한권의 책을 발견했습니다.』 난죠『그 책의 표지는 새까맣게 칠해져 있어서, 제목을 전혀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난죠『뭘 할까요?』 >>아래1 507: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区)@\(^o^)/ 2016/04/22(金) 23:54:04.37 ID:egZBTlvD.net 모두가 있는 곳으로 가지고 간다. 508: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6/04/23(土) 00:01:05.31 ID:tEJHXwBf.net 호노카『저기, 있지...』 노조미『그게 뭐고...,,,?』 호노카『잘 모르겠지만... 이 책... 린쨩도 뭔가 느낀 모양이야.』 마키『안은 봤어?』 린『아니... 아직 안봤어.』 난죠『뭘 할까요?』 >>아래1 509: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6/04/23(土) 00:01:53.69 ID:IRgncMg0.net 책을 태운다. 5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4/23(土) 00:01:56.74 ID:3WTtnYgZ.net 책을 태운다. 5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6/04/23(土) 00:07:29.80 ID:tEJHXwBf.net 호노카『이 책 태워버릴까... 왠지 좋지 않은 물건... 이라는 기분이 들어...』 린『에......』 니코『아니, 애초에... 불을 붙일 수 있는 물건이 없는데...』 난죠『뭘 할까요?』 >>아래1 5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4/23(土) 00:07:40.47 ID:aovcYqjB.net 불을 지르는거데이 51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わたあめ)@\(^o^)/ 2016/04/23(土) 00:13:48.37 ID:rtcztf5X.net 적당히 낙서나 한다. 5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6/04/23(土) 00:21:01.81 ID:tEJHXwBf.net 『린쨩은 낙서나 하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열었습니다.』 『그러자, 거기에는 글자가 쓰여진 흔적이 조금도 없는, 무수한 흰 페이지만이 이어질 뿐이었습니다.』 난죠『그럼 호노카쨩, 린쨩, 니코쨩. ‘아이디어’ 판정하겠습니다.』 호노카 아이디어(65) >>아래1 린 아이디어(50) >>아래2 니코 아이디어(50) >>아래3 518: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6/04/23(土) 00:22:52.13 ID:tEJHXwBf.net 아... 불태워버리자는 건 지금 할 수 없는 것이 계속 이어져서 날려버렸습니다... 콤마는 아래에 517: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4/23(土) 00:21:05.54 ID:BZb2WlVK.net 어떻게든 태우자는 건가... 5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わたあめ)@\(^o^)/ 2016/04/23(土) 00:26:46.66 ID:rtcztf5X.net 콤마~ 520: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04/23(土) 00:29:53.48 ID:4PFJdLfo.net 냐냣! 521: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6/04/23(土) 00:31:48.16 ID:tEJHXwBf.net 『‘도서실에는 모든 지식이 담긴 책이 있다. 하지만 그것을 읽으면 미쳐버리고 만다.‘ 』 『그 괴담을 떠올린 호노카쨩, 니코쟝은 문득, 알고 싶은 것을 머리 속에 떠올렸습니다.』 난죠『무엇을 생각했나요?』 호노카 >>아래1 니코 >>아래2 522: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区)@\(^o^)/ 2016/04/23(土) 00:32:19.12 ID:OPtcYWU+.net μ's멤버의 성벽 523: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4/23(土) 00:32:49.93 ID:BZb2WlVK.net 10년 후 자신의 가슴크기 524: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6/04/23(土) 00:39:18.48 ID:tEJHXwBf.net 『두 사람이 머리 속에 질문을 떠올린 그때, 갑자기 백지였던 책에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것만 같은 괴이한 문자가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문자들은 두둥실 떠오르더니 두 사람의 머리에 직접 쏘아댔습니다.』 호노카『아...... 아으윽......』 니코『아, 안돼......』 『머리 속에 인간의 것이 아닌, 어떤 다른 차원의 것이 들어오는 것 같은 감각이 느껴졌습니다.』 호노카 SAN치 39→38 니코 SAN치 63→62 526: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6/04/23(土) 00:44:21.31 ID:tEJHXwBf.net 린『무슨 일이야!? 호노카쨩! 니코쨩! 괜찮아!?』 호노카『아앗..... 응. 괜, 찮아...』 니코『......잠깐 편두통이 있었을 뿐이야...』 노조미『......아까도 두 사람 힘들어하지 않았나...... 쉴래?』 호노카『괘, 괜찮아...... 얻은게 더 많았으니까......』 마키『...얻은거?』 호노카『......아무것도 아니야.』 니코『.........』 난죠『뭘 할까요?』 >>아래1 527: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04/23(土) 01:00:00.84 ID:4PFJdLfo.net 다른 신경쓰이는 것이 없는지 탐색. 530: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6/04/23(土) 01:07:59.39 ID:tEJHXwBf.net 난죠『호노카쨩네는 도서실 안쪽을 뒤졌습니다.』 난죠『하지만, 딱히 눈에 띄는 것은 없군요.』 난죠『호노카쨩, 아이디어 판정하겠습니다.』 호노카 아이디어(65) >>아래1 531: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4/23(土) 01:11:24.79 ID:BZb2WlVK.net 홋 534: >>533 可能な限り進めますが…どうかな…(SB-iPhone)@\(^o^)/ 2016/04/23(土) 01:18:11.29 ID:tEJHXwBf.net 난죠『호노카쨩은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 난죠『뭘 할까요?』 >>아래1 535: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4/23(土) 01:31:58.03 ID:BZb2WlVK.net 다른 쓸 수 있는 것이 없는지 찾아본다. 536: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6/04/23(土) 01:42:32.05 ID:tEJHXwBf.net 난죠『호노카쨩네는 도서실을 쥐잡듯이 뒤졌습니다.』 난죠『그럼 호노카쨩, 니코쨩, 린쨩의 ‘탐색’을 판정하겠습니다.』 호노카 탐지(25) >>아래2 린 탐지(25) >>아래3 니코 탐지(45) >>아래4 537: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6/04/23(土) 01:42:55.19 ID:tEJHXwBf.net 사람이 별로 없는 시간에 너무 많이 진행하는 것도 좀 그러니까 여기까지 할게요. 꽤나 길게 이어지고 있는데... 제가 세운 스레드 중에 이렇게까지 길어진건 처음이네요., 길어져서 파악하기 힘들지도 모르니까 살짝만 힌트를 드릴게요. >>335 >>380 >>397 >>474 53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4/23(土) 01:53:33.68 ID:x4hTL2Jw.net 뭔가 있으려나 539: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4/23(土) 01:54:20.15 ID:BZb2WlVK.net ㅅㄱ 기대중임. 54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4/23(土) 01:55:52.49 ID:x4hTL2Jw.net 힌트를 보니까 좀 알겠네. 말은 안할거지만. 54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3(土) 19:23:19.19 ID:Z3qbWjDr.net 난죠『린쨩은 도서관을 뒤지는 도중, 그 헤진 표지의 책이 있던 곳을 탐색했습니다.』 난죠『그러자 안쪽에 책에 찌부러지기는 했지만, 부적을 하나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난죠『그 부적에 쓰여있는 문자는 색이 바래 잘 보이지 않았지만, 희미하게 ‘칸다묘진’이라고 쓰여져 있는 것만은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난죠『뭘 할까요?』 >>아래1 54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 2016/04/23(土) 19:25:40.28 ID:mEf7uzKe.net 부적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니코의 팬티 안에 넣는다. 54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3(土) 19:41:00.23 ID:Z3qbWjDr.net 린『슬금...... 슬금.....』 난죠『린쨩은 장난을 치기 위해 니코쨩에게 다가갔습니다.』 난죠『그럼 린쨩, ‘은밀’을 판정하겠습니다.』 린 은밀(60) >>아래1 55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4/23(土) 19:42:06.90 ID:aovcYqjB.net 으냣 55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3(土) 19:53:10.01 ID:Z3qbWjDr.net 린『.........』타타탓 니코『무슨 짓을 하려는 거야!』 린『크윽...』 니코『또~ 이상한 짓을 하려고 했지! 얌전히 있으란 말이야!』 린『...........네에~』 난죠『린쨩, 니코쨩 ‘아이디어’ 판정하겠습니다.』 린 아이디어(50) >>아래1 니코 아이디어(50) >>아래2 552: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6/04/23(土) 19:55:33.86 ID:quCYAQEE.net 냐 553: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4/23(土) 19:56:20.78 ID:+hpwnnWq.net 니콧 55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3(土) 20:01:26.04 ID:Z3qbWjDr.net 난죠『니코쨩 린쨩에게는 그다지 딱 하고 오는 것이 없었습니다.』 난죠『뭘 할까요?』 (갈 수 있는 장소는 >>500 참조) >>아래1 556: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4/23(土) 20:11:16.30 ID:ufVOY5Ou.net 가정실 559: 割とリアル推理力にかかってます(らっかせい)@\(^o^)/ 2016/04/23(土) 20:16:59.04 ID:Z3qbWjDr.net 난죠『5명은 가정실로 향했습니다.』 호노카『그래서, 가정실에 좋은 냄새가 나는 경단이 있었어!』 니코『...그 경단은 어쨌는데.』 호노카『그러니까~...... 학생회실 앞에 놔뒀어!』 니코『왜 그렇게 되는건데!』 난죠『뭘 할까요?』 >>아래1 56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 2016/04/23(土) 20:19:55.83 ID:yL8Tp7ai.net 경단이 있던 곳을 뒤진다. 56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3(土) 20:25:29.14 ID:Z3qbWjDr.net 난죠『호노카쨩네는 경단이 있던 책상 근처에 도착했습니다.』 호노카『아니, 여기에 있었다니까!』 니코『그럼 왜 학생회실에 가지고 간 건데...』 호노카『그건...... 제물로......』 니코『......의미를 모르겠네...』 린『난장이씨의 경단은 어떤 맛이려나~......?』 난죠『뭘 할까요?』 >>아래1 562: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4/23(土) 20:27:56.77 ID:ci1JKjEm.net 다른 먹을 게 없는지 찾는다. 56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3(土) 20:34:15.53 ID:Z3qbWjDr.net 호노카『배고파졌어... 아까 손가락 쿠키를 먹고 나서 아무것도 못 먹었다구~』 니코『손가락 쿠키는 또 뭔데...』 난죠『호노카쨩은 냉장고나 서랍을 찾아보았지만, 식재는커녕 접시 하나조차 찾을 수 없었습니다.』 난죠『뭘 할까요?』 >>아래1 56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わたあめ)@\(^o^)/ 2016/04/23(土) 20:40:46.18 ID:WHk0bwnV.net 목적을 재확인. 의사 통일 56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3(土) 20:48:16.12 ID:Z3qbWjDr.net 호노카『.......우리들 어떻게해야 탈출할 수 있을까...』 린『수영장으로 나가보려고 했는데... 잘 안됐어...』 마키『...............』 노조미『내는...... 3층이...... 뭐라캐야하나... 범상치가 않다고 생각한다......』 니코『......』 난죠『그럼 호노카쨩 ‘아이디어’와 ‘신용’을 판정하겠습니다.』 호노카 아이디어(65) >>아래1 호노카 신용(65) >>아래2 567: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4/23(土) 20:49:13.57 ID:ci1JKjEm.net 호엥 56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4/23(土) 20:49:48.78 ID:aovcYqjB.net 왕 570: 寝落ちてた…(らっかせい)@\(^o^)/ 2016/04/23(土) 22:55:49.78 ID:Z3qbWjDr.net 난죠『그 순간, 호노카쨩은 머리가 쪼개지는 듯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난죠『자신이 자신이 아닌 것 만 같은, 그런 감각에 빠져들었습니다.』 난죠『호노카쨩은 ‘지금 당장 학생회실 앞의 부적을 떼어버리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난죠『뭘 할까요?』 >>아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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