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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번역] 니코「TRPG」-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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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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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08 15:15:25

1 :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135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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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1378805


27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 2016/04/20(水) 21:21:00.29 ID:Xch46mgD.net

여학생을 내려주자

27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21:19 震度2】)@\(^o^)/ 2016/04/20(水) 21:30:31.59 ID:hDf9bGOJ.net

니코『......내려줄까.』 



린『에...』 




니코『하지만... 저대로라면 불쌍해... 성불도 하지 못하고...』 




린『아니 하지만 내려준다니... 우리들 저 밧줄까지 손이 안닿는걸...』 






난죠『뭘 할까요?』 

>>아래1

278: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4/20(水) 21:31:30.68 ID:5FBfCcHm.net

일단 빙글빙글 돌려본다

27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0(水) 21:40:46.74 ID:hDf9bGOJ.net

니코『일단... 돌리면 끊어지지 않을까...』 





난죠『니코쨩은 여학생의 몸을 잡고 빙글빙글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난죠『그 차게 식은 몸은, 여학생이 더 이상 이승에 속한 자가 아니라는 것을 명백히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난죠『그럼 니코쨩 ‘행운’ 판정하겠습니다.』 





니코 행운(70) 

>>아래1

280: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4/20(水) 21:41:15.28 ID:4F1/7K5l.net

해내는겁니코!

28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0(水) 22:05:51.83 ID:hDf9bGOJ.net

난죠『잠시 그러고 있자, 밧줄은 깔끔하게 끊어졌습니다.』 




니코『린, 받쳐줘!』 



린『으, 응.』 






난죠『그러자... 여학생의 몸은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고, 둥실, 하고 떠올랐습니다.』 




난죠『떠오른 여학생은 온화한 미소를 짓더니... 희고 푸른 빛을 내더니 사라져버렸습니다.』 






린『어, 어라......?』 



니코『사라진거지...?』

28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0(水) 22:09:54.32 ID:hDf9bGOJ.net

난죠『여학생을 메달고 있던 밧줄도, 바닥에 고여있던 피도 깨끗이 사라져 있었습니다.』 




난죠『그리고, 바닥에는 한 장의 부적이 놓여있군요.』 







난죠『뭘 할까요?』 


>>아래1 

니코 

>>아래2

28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わたあめ)@\(^o^)/ 2016/04/20(水) 22:10:49.50 ID:Etyu0GZe.net

미친 듯이 기뻐하며 날뛴다.

287: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4/20(水) 22:14:03.60 ID:dea+AqCJ.net

부적을 살핀다.

29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0(水) 22:23:19.87 ID:hDf9bGOJ.net

니코『이건... 부적... 왜 부적이......』 



린『분명 보답일거야!』 



니코『보답?』 



린『응! 분명 그 여학생씨도 기뻤던걸거야!』 



린『분명 효과 만점일거라구!』뿅뿅




니코『...그렇다면 좋겠는데......』팔락






난죠『그럼 니코쨩, 린쨩, ‘아이디어’ 판정하겠습니다.』 


린 아이디어(50) 

>>아래1 

니코 아이디어(50) 

>>아래2

29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わたあめ)@\(^o^)/ 2016/04/20(水) 22:23:57.88 ID:Etyu0GZe.net

호잇

292: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04/20(水) 22:24:17.57 ID:8zy8e99+.net

29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0(水) 22:30:30.80 ID:hDf9bGOJ.net

니코「실패...」 


린「실패다냐...」 









난죠『린쨩과 니코쨩에게는 딱히 떠오르는 게 없는 모양이군요.』 





난죠『마지막으로, 부적을 가지고 갈까요? 아니면 그대로 둘까요?』 






(끝나면 호노카쨩 파트로 가겠습니다.) 

>>아래1

29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わたあめ)@\(^o^)/ 2016/04/20(水) 22:31:04.07 ID:Etyu0GZe.net

가지고 가자

29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0(水) 22:40:29.55 ID:hDf9bGOJ.net

난죠『복도를 걷고 있자니 노조미쨩이 말을 걸어왔습니다.』 





노조미『호노카쨩, 호노카쨩.』흔들흔들



호노카『왜애?』 



노조미『복도에서 나갈 방법이 없으니까... 이대로 위에 올라가 비상기구를 사용해서 내려가는 게 좋을 것 같데이...』 



호노카『뭐... 그러려나.』 









난죠『지금 갈 수 있는 장소는 ‘화장실’, ‘교실’, ‘수영장’, ‘2층으로 가는 계단’입니다.』 




난죠『뭘 할까요?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아래1

29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0(水) 22:47:52.14 ID:803GJPSU.net

2층으로

29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0(水) 22:53:43.82 ID:hDf9bGOJ.net

난죠『2층으로 올라가는 도중 현관에 커다란 거울이 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난죠『하지만, 그 거울은 산산이 부서진 채였습니다,』 








호노카『우와아... 심하네~』 



마키『누가 장난친걸까? 정말이지... 별 유치한 일을 하는 사람이 다 있네.』 



노조미『설마...』 





난죠『서로 다른 생각을 하며 세 사람은 2층으로 향했습니다.』

300: ごめんなさいミスです(らっかせい)@\(^o^)/ 2016/04/20(水) 22:57:59.06 ID:hDf9bGOJ.net

난죠『2층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는 ‘도서실’, ‘교무실’, ‘가정실’, ‘1층’으로 갈 수 있습니다.』 




난죠『어떻게 할까요?』 

>>아래1

301: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区)@\(^o^)/ 2016/04/20(水) 22:58:44.37 ID:gJqXOwoF.net

가정실로 가 볼까

30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0(水) 23:07:02.68 ID:hDf9bGOJ.net

난죠『가정실 앞에 도착했습니다.』 





마키『가정실같은데에 오다니... 뭘 어쩔 생각이야...』 



노조미『마키쨩 잊어버렸나? 우린 지금 담력시험중이데이. 가정실 괴담도 있는거 모르나~?』 



마키『바, 바보같기는! 얼른 가서 끝내버리자고.』 


호노카『난장이가 만드는 화과자... 맛있으려나...?』 





난죠『뭘 할까요?』 

>>아래1

303: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区)@\(^o^)/ 2016/04/20(水) 23:09:16.04 ID:gJqXOwoF.net

난장이 사냥이라고 하며 난동

30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0(水) 23:17:43.39 ID:hDf9bGOJ.net

호노카『난장이 사냥이야!』드르륵







난죠『가정실의 문을 열자 뭔가 조그만 생쥐같은 것의 그림자가 보였다...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난죠『안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 책상 위에 4개... 빨강, 파랑, 초록 그리고 노랑. 무서울 정도로,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도 확실히 눈에 들어올 정도로 선명한 색의 경단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난죠『뭘 할까요?』 



>>아래1

305: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4/20(水) 23:20:39.79 ID:quBFuEzB.net

경단의 냄새를 맡는다.

30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0(水) 23:32:05.69 ID:hDf9bGOJ.net

호노카『킁킁킁......』 






난죠『호노카쨩은 경단의 냄새를 맡아봤습니다. 그러자...... 이 세상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달콤한, 사람을 홀리는 듯 한 냄새가 나는군요.』 






난죠『그러면 호노카쨩 집어먹기 x 2 판정하겠습니다.』 




호노카 집어먹기 x 2(60) 

>>아래1

307: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04/20(水) 23:33:00.61 ID:8zy8e99+.net

호노

3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0(水) 23:39:39.73 ID:hDf9bGOJ.net

호노카『봐봐, 마키쨩! 이 경단 엄청 좋은 냄새야!』 




마키『에엣....... 솔직히... 기분나쁜데...』 




호노카『에~ 하지만 엄청 좋은 냄새야!』 



노조미『보자...... 와앗! 엄청나! 좋은 냄새!』 









난죠『뭘 할까요?』 


>>아래1

3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きしめん だぎゃー)@\(^o^)/ 2016/04/20(水) 23:39:59.32 ID:jVwmnWgB.net

소금을 가져간다.

3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0(水) 23:46:55.62 ID:hDf9bGOJ.net

호노카『그래! 담력시험이니까...... 소금을 조금 가져갈까!』 




노조미『아니, 호노카쨩, 여기는 구교사니까 소금은 이제 없, 는.........』 




마키『그래, 재료같은 건 없는데... 어째서 이런 데에 경단같은게 있는거야...』 









난죠『뭘 할까요?』 


>>아래1

3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わたあめ)@\(^o^)/ 2016/04/20(水) 23:50:12.82 ID:/b4quSzl.net

마키쨩을 와시와시

3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0(水) 23:58:37.87 ID:hDf9bGOJ.net

호노카『.........슬쩍...』 




호노카『에잇! 와시와시~!』 




마키『에? 꺄아아아아아아!!!』 







난죠『그럼 호노카쨩 ‘은밀’ 판정하겠습니다.』 



호노카 은밀(20)

>>아래1

315: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区)@\(^o^)/ 2016/04/21(木) 00:03:40.30 ID:z6zOLbS7.net

와시와시

3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1(木) 00:10:38.19 ID:kyAtZr2m.net

호노카『오오... 호노카랑 비슷한...』주물주물




마키『정말! 그만하라고!!』 







딱콩







호노카『아파아...』 



마키『자업자득이야...』 



호노카『.........부드러웠어......』 



마키『바, 바봇!!』 



노조미『아하하...』 









난죠『뭘 할까요?』 


(다음번에 린쨩 니코쨩파트로 이동합니다.) 

>>아래1

317: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4/21(木) 00:11:52.86 ID:fQBBSaAl.net

경단을 전부 가져간다.

31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1(木) 00:19:25.86 ID:kyAtZr2m.net

호노카『일단... 경단을 전부 가져가자.』 




마키『...진심이야?』 




노조미『뭐... 이상한 냄새는 안나긴 하는데...』 






난죠『호노카쨩네는 경단을 모두 가지고 가정실을 뒤로 했습니다.』 








미안하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끝이 안났네요...


내일도 같은 페이스라면 끝나....겠죠... 


내일도 19시부터 시작할 것 같네요.

32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1(木) 19:02:11.69 ID:kyAtZr2m.net

린『...』 



니코『......』팔락팔락





난죠『린쨩은 화장실에서의 패닉에서 조금은 진정되었지만 아직 불안함을 억누를 수 없습니다.』



난죠『니코쨩은 부적이 신경쓰이는 모양입니다.』 








난죠『뭘 할까요?』 

(갈 수 있는 장소는 >>296에서 확인) 



>>아래1 

니코 

>>아래2

32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わたあめ)@\(^o^)/ 2016/04/21(木) 19:07:16.69 ID:3xnbkcQt.net

니코쨩의 팔을 꼭 껴안는다.

329: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4/21(木) 19:08:25.65 ID:4OaVqhJB.net

린을 쓰다듬는다.

33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1(木) 19:13:32.05 ID:kyAtZr2m.net

린『니코쨩......』꼬옥



니코『......뭐야...』 



린『린...... 무서워.... 이대로 나가지 못하는 게 아닐까 싶어서...』 



니코『바보같긴...... 그럴 리가 없잖아...』쓰담쓰담



린『.........응』 









난죠『그럼 니코쨩 린쨩 ‘아이디어’ 판정하겠습니다.』 



린 아이디어(50) 

>>아래1 

니코 아이디어(50) 

>>아래2

332: 名無しで叶える物語(馬刺し)@\(^o^)/ 2016/04/21(木) 19:22:13.23 ID:XwA7sx1v.net

전에 Fallout이나 바이오하자드 앵커스레 세웠던 사람?

33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4/21(木) 19:25:46.42 ID:ynvUYtIZ.net

니콧

335: >>332 これ以前は中部地方で書いてたから違うで(らっかせい)@\(^o^)/ 2016/04/21(木) 19:39:29.10 ID:kyAtZr2m.net

니코『린......』꼬옥



린『니코쨩......』꼬옥










난죠『서로 끌어안은 니코쨩과 린쨩은 ‘이 온기를 예전에 느껴본적이 있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난죠『뭘 할까요?』 


>>아래1 

니코 

>>아래2

336: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6/04/21(木) 19:40:59.23 ID:NImB47aK.net

노래하자!

337: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4/21(木) 19:45:48.88 ID:aku7snoG.net

비트박스

33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1(木) 19:50:59.09 ID:kyAtZr2m.net

린『노래하자! 노래하면 아마 기분이 나아질거야!』 



니코『호노카같은 소리를 다 하네... 뭐 괜찮겠지...』 






난죠『무슨 노래를 부를까요?』 

>>아래1

339: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4/21(木) 19:53:12.72 ID:i/XGKzjd.net

SSS

34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1(木) 20:03:52.05 ID:kyAtZr2m.net

린『스쳐지나갈때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니코『붐치키붐치키』 




린(왠 비트박스...) 








난죠『그럼 린쨩 ‘아이디어’ 판정할게.』 



린 아이디어(50) 

>>아래1

34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プーアル茶)@\(^o^)/ 2016/04/21(木) 20:14:42.56 ID:+4buGu2T.net

냐~

34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1(木) 20:21:50.71 ID:kyAtZr2m.net

린『계절이 흘러가네~♪』 



니코『치키쵸 붐~』 



린『...』 






난죠『린쨩은 딱히 생각나는 것이 없었습니다.』 







난죠『뭘 할까요?』 

(갈 수 있는 장소는 >>296 참조) 


>>아래1 

니코 

>>아래2

34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 2016/04/21(木) 20:26:31.33 ID:SIiQRg9F.net

음악실에 마카라스를 가지러

34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まむら)@\(^o^)/ 2016/04/21(木) 20:48:10.56 ID:9FSoFxEs.net

한 곳을 가만히 응시한다.

34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1(木) 20:54:15.34 ID:kyAtZr2m.net

린『오, 음악실에 마카라스 있으려나...? 그걸 흔들면 무섭지 않을지도...』 



니코『..............』 



린『...니코쨩?』 



니코『............』 



린『니코쨩!? 니코쨩!?』 












난죠『누가 뭘 할까요?』 

>>아래1

348: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4/21(木) 20:55:05.76 ID:MHT2DJV6.net

린이 니코쨩 앞에서 얼굴개그

35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1(木) 21:06:26.35 ID:kyAtZr2m.net

린『......』 




린『도둑잡기에서 진 우미쨩 흉내~!』 






린『브와앗!?』 






니코『.........큭』 




니코『후훗... 후훗.... 아하하하하!!』 



린『정말!! 니코쨩!! 깜짝 놀랐단말이야!!』 




니코『아하하하하하!!...미안해... 좀 놀래켜보려고 한 것 뿐이야.』 







난죠『그럼 니코쨩 린쨩 ‘아이디어’ 판정하겠습니다.』 



린 아이디어(50) 

>>아래1 

니코 아이디어(50) 

>>아래2

351: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04/21(木) 21:08:20.84 ID:mTMyAthl.net

35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6/04/21(木) 21:09:51.85 ID:CfGJ4eFK.net

니콧

35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1(木) 21:14:55.01 ID:kyAtZr2m.net

니코「...」 



린「...주사위 운 너무 나쁜거 아냐...?」 









난죠『린쨩과 니코쨩은 아무것도 생각나는 게 없었습니다.』 








난죠『뭘 할까요?』 

(끝나면 호노카쨩 파트로 넘어갑니다.) 


>>아래1 

니코 

>>아래2

355: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4/21(木) 21:19:02.96 ID:cv61q7YQ.net

수영장으로 간다.

35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わたあめ)@\(^o^)/ 2016/04/21(木) 21:32:32.18 ID:3xnbkcQt.net

부적을 자기 머리에 붙인다.

35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1(木) 21:38:58.16 ID:kyAtZr2m.net

린『아... 수영장을 넘어서 나갈 수 있을지도 몰라...』 



니코『...그것도 그렇네』찰싹



린『니코쨩 그거.....』 




린『풋... 아하하하하하!』 




니코『시끄러... 방어용이야 방어용.』 









난죠『니코쨩과 린쨩은 수영장으로 향했습니다.』

35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1(木) 21:44:21.26 ID:kyAtZr2m.net

호노카『음... 몇 번을 맡아도 좋은 냄새...』킁킁



노조미『그렇다고 그렇게나...』 




마키『...아무리 그래도 먹지는 말라고...』 









난죠『뭘 할까요?』 

(갈 수 있는 장소는 >>300 참조) 


>>아래1

359: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区)@\(^o^)/ 2016/04/21(木) 21:47:03.63 ID:z6zOLbS7.net

서니데이송 안무를 추면서 교무실로

36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1(木) 21:58:19.64 ID:kyAtZr2m.net

호노카『sunny day song sunny day song 높이 뛰어 올라봐!♪』 



노조미『어떤 일이든 넘어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마키『......왜 노래하고 춤추는건데...』 




호노카『노래하고 춤추면 기분이 좋아지니까!』 




마키『아니... 담력시험하러 온 거 아니야...?』 




호노카『......sunny day song sunny day song 흥얼거릴 때에는~♪』 









난죠『교무실에 도착했습니다.』

36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1(木) 21:59:00.14 ID:kyAtZr2m.net

난죠『교무실에 도착했습니다.』







난죠『교무실 안을 들여다보자 어둠 속에 책상이 줄을 맞춰 늘어서 있었습니다.』 



난죠『그리고, 방 안 통로의 한 가운데에 하나, 산처럼 자료가 쌓인 책상이 하나 놓여져있네요.



난죠『......일반적으론 이런 데에 책상이 없지 않나요...?』 



난죠『책상 위는 자료가 산처럼 쌓여져 입구 쪽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난죠『어떻게 할까요?』 

>>아래1

362: 名無しで叶える物語(四国地方)@\(^o^)/ 2016/04/21(木) 22:07:49.05 ID:OzlMNGqi.net

뭔가 눈에 띄는 자료는 없는지 찾아본다.

36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1(木) 22:19:23.74 ID:kyAtZr2m.net

호노카『뭐가 있으려나?』 






『호노카쨩은 뭔가 쓸만한 자료가 없는지 찾아보기 위해 책상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그러자, 자료더미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던 책상 위에 자그만 액자가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거기엔......』 









호노카『린쨩이랑...... 니코쨩......?』

36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1(木) 22:23:15.10 ID:kyAtZr2m.net

호노카『왜 이런데에... 두 사람이...』 




노조미『무슨 일이고...... 엣?』 




마키『뭐야...? ......왜 이런데에 액자가 있는거야...』 










난죠『뭘 할까요?』 

>>아래1

365: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04/21(木) 22:26:45.16 ID:cv61q7YQ.net

사진 속 니코쨩에게 딱밤

36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1(木) 22:38:06.84 ID:kyAtZr2m.net

호노카『사진 속 니코쨩...... 웃긴 얼굴이네~』 




호노카『...에잇』 










『호노카쨩이 딱밤을 때리려고 손을 모은 그 순간......』 











불쑥










호노카『에......?』 











『책상 서랍이 열리고... 하얀 손이 호노카쨩의 손목을 움켜쥐었습니다.』

36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 2016/04/21(木) 22:46:17.43 ID:kyAtZr2m.net

호노카『아......... 싫엇..........』 









난죠『무서운 생각이 든 호노카쨩은 SAN치와 ‘행운’, ‘아이디어’를 체크하겠습니다.』 








SAN치 체크

호노카 SAN치(43) 

>>아래1 


(성공시)…1감소 

(실패시)SAN치 감소량

>>아래2 

01〜50…1감소

51〜99、00…2감소 





호노카 행운(45) 

>>아래3 

호노카 아이디어(65) 

>>아래4

세이브 재밌네 이거 2017.10.08 16: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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