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래핑 열차를 신청하기 시작한 한 달 전부터 오늘까지
- 글쓴이
- 으ㅞ미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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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348026
- 2017-09-23 04:37:31
래핑 열차를 타겠다는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래핑 열차의 출발을 5일 앞둔 오늘 바람소리와 꾸물꾸물한 구름들이 집 바깥을 유유히 지나간다 폭풍전야 물갤에서 래핑 열차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래핑 열차가 창렬인지, 생일굿즈가 창렬인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
비비갓 | 2017.09.23 04:38:17 | |
프로브 | 2017.09.23 04:38:34 | |
미사키치 | 나마쿠아 아나운스는 들어보기싶긴한네 8천은 조금; | 2017.09.23 04:39:11 |
으ㅞ미챤 | 물론 난 안 탐 ㅋㅋㅋㅋ 그걸 왜 8천엔이나 주고 탐 | 2017.09.23 04:40:58 |
비비갓 | 아시발년아 좋다말았네 | 2017.09.23 04:41:21 |
송포과남 | 둘다 창렬인데 | 2017.09.23 04:50:27 |
sia06 | 2017.09.23 04:55:40 | |
슈카슈카슈 | ㅂㄷㅂㄷ - dc App | 2017.09.23 05:2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