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새벽 감성 게이지 찼다.
- 글쓴이
- 그치만아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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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347841
- 2017-09-22 19:05:10
지난7월 칸다묘진 갔을때 생각나네... 일본에 처음 간거에 설레 뮤즈의 발자취를 직접느낀다는 것에 설레 그때는 아직은 만나기에는 너무나도 먼데 이제와서 어두웠던 지난 짙은 안개는 모두 지네... 그때 빌었던 소원이 나마뮤즈 쿠아의 성공기원과 내 본 가족의 건강 그리구 세컨드 무사기원이 었는데 그 목각에 걸려 있는 수많은 뮤즈를 찼고 잊지못한 사람들과 러브라이브라는 이름아래 뮤즈와 함께하고 싶은 아쿠아를 보고싶은 수많은 사람들의 염원이 하늘이 이뤄준게 아닐까 싶네... 가족... 정말 좋은 단어인것 같다. |
타-천사티리엘 | 2017.09.22 19:4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