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럽장판 어린이썰도 생각나네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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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346994
- 2017-09-21 17:44:19
- 119.207.*.*
어머니가 잘 모르고 애 대리고 오셨다가 기겁하시고 나간거 기억나네 그때 오타쿠들이 잘가~! 안녕~! 어떤 미친놈은 로린이 드립치더라 어머니가 그런 신조은어 몰라서 다행이지 알았으면 신고 각 나왔어 로린이가 뭐냐 로린이가 안타깝다 얼마나 소름돋았을까 딱 그때나가셨어 호노카 우산들고 쭈그려 앉았을때 애들이 카메라 앵글 아래로!! 이때 후다닥 챙기시고 나가시더라 내 앞이였거든 |
요시코오 | ㄷㄷㄷ - dc App | 2017.09.21 17:48:04 |
ㅇㅇ | 차라리 카메라 앵글 아래로에서 끝났으면 다행이지 팬티색은 무엇인가요 흰색이요 이딴드립을 치니 기겁할만하지 119.207.*.* | 2017.09.21 17:48:47 |
사야카 | 진짜 적당선을 모르는 인간들이 종종 있어서 당황스러웠음 | 2017.09.21 17:51:53 |
하나마루 | 콜장판 어우 ㅋㅋ | 2017.09.21 17:52:26 |
김인호사쿠라코 | 하필 콜장판을... | 2017.09.21 17:52:28 |
사야카 | 코엑스 미끄럼틀 타면서 젠카이노~~ 7센~~ 거리는 인간들때문에 내가 부끄러워서 시작전까지 자리 피하기도했고.. 결국 다음날엔 미끄럼틀 폐쇄행 | 2017.09.21 17:5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