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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ss 번역/복구] 요시코 「도쿄 라멘 집에 가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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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6 13: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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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zomi.2ch.sc/test/read.cgi/lovelive/1472462654/
http://www.lovelive-ss.com/?p=10399
원 스레: 요시코 「도쿄 라멘 집에 가지 않을래?」

주의: 사람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표현이 있습니다!





도쿄 (세인트 스노우랑 헤어진 후)

6人 「......」

요우 「그럼 .... 이제부터 어떡할래?」

치카 「으, 으응, 우선 가고 싶은 데 좀 가고... 그 후 기념품이 있다면 사러 간다.... 정도?」

6人 「......」

요시코 (부, 분위기가 무거워... 어떻게든.... 앗!!)

요시코 「저, 저기! 점심 먹으러 가자!」

치카 「응?」

루비 「그, 그럴까!」

하나마루 「확실히 좀 배고파졌슈~」

리코 「도쿄에서 맛있는 거 먹고 돌아가는 수도 있겠네」

요우 「그럼 리코 쨩 추천 메뉴를 가르쳐 줘!」

리코 「으응, 그럴까.... 여기라 하면....」

요시코 「잠ー 까안!!」

「「「?」」」



요시코 「후훗, 이 타천사 요하네 이런 일이 있을까 해서 이미 리서치를 끝내 놓았지!」

루비 「요시코 쨩....」

하나마루 「도쿄, 역시 기대했었구나....」

요시코 「시, 시끄러워! 그리고 요시코라 하지 마!」

치카 「그래서 어디 갈 거야?」

요시코 「후훗, 어둠의 힘을 간직한 라멘집이야」

요우 「라멘?」

하나마루 「뭔가 의외네유」

루비 「무슨 이름의 가게야?」

요시코 「큭큭, 어둠에 새겨진 가게의 이름은....」




요시코 「『지로二郎*』야!!」 * 일본 유명한 라멘집으로 진한 육수에 기름, 면, 마늘, 채소가 지나칠 정도의 라면이 주력. (참조)

요우 「지로?」

리코 「읏!!?」





치카 「무슨 라면이 인기 있어?」

요시코 「돈코츠 소유*이려나, 하지만 임팩트가 엄청나서 유명한 듯해」 * 돼지 뼈 간장

하나마루 「임팩트!! 뭔가 도시라는 게 느껴지네유~」

요시코 「후훗, 나도 기대되서 어쩔 수 없네. 그럼 가 볼까」

리코 「자, 잠깐만!!」

요시코 「?」

리코 「도, 도쿄에 와서 라멘집 가는 건 아깝잖아. 맛있는 디저트 가게가 있으니까 거기 안 갈래?」

요우 「오옷~ 디저트!」

요시코 「시, 싫어! 요하네 안에서 자고 있는 어둠의 힘이 지로를 원하고 있어!!」

루비 「디저트라면 나도 가고 싶은데...」

하나마루 「에잉~ 마루는 라멘 먹어 보고 싶어유」



요우 「음ー, 그러면 두 팀으로 나눌까?」

요시코 「그게 좋을 것 같네. 자리도 많지 않다고 들었고」

요우 「치카 쨩은?」

치카 「나는.... 미안, 좀 식욕이 없어서 라면은 사양하고 싶어」

루비 「치카 쨩....」

리코 「그, 그러니까 요시코 쨩도 디저트로 하자?」

요시코 「도쿄 같은 데 언제나 올 수 있는 게 아니고 후회하기도 싫은 걸, 그리고 요.하.네!」

치카 「왜 그렇게 그 지로라는 곳에 가고 싶어?」

요시코 「잘 물어봤군...」

요시코 「지로는 그 가게 특유의 워드가 유명하다고」

요우 「워드?」

요시코 「그래, 그건....」




요시코 「『길티』!!」





리코 「역시 그것 때문에....」

요시코 「『길티』.... 어쩜 감미로운 울림...! 이 타천사 요하네에게 상응하는 이름이야...」

요시코 「그러니까 기필코」

리코 「잠깐」

요시코 「?」

리코 「..... 알았다고, 두 사람이서 갔다 와」

요시코 「오! 겨우 이해해 줬구나!」

리코 「하지만....」

요시코 「?」



ーーーーー
리코 『반드시 면은 소小짜, 아니면 절반으로 할 것!』

요시코 「.... 왜 그렇게까지 군다짐을 했으려나?」

하나마루 「뭐어、먹어 보면 알겠쥬」

요시코 「앗, 여기를 돌면 바로네」

(휘익)

요시마루 「!?」

요시코 「이, 이렇게 줄이 있다니....」

하나마루 「역시 도쿄네유....」

요시코 「주, 주눅들 건 없다고!! 가자!!」

하나마루 「응!!」





ーーーーー
하나마루 「겨, 겨우 들어갈 수 있겠슈....」

요시코 「왠지 계속 기다려서 그런지 배고파졌어」

하나마루 「그러면 곱빼기로 할까?」

요시코 「음....」

리코 『반드시 면은 소짜, 아니면 절반으로 할 것!』

요시코 「..... 뭐, 여기서는 소짜로 가자고」

하나마루 「그럼 마루도 그렇게 하쥬」

요시코 「알겠어. 앗 여기 식권 사야하나 보네」

하나마루 「아, 앞 사람이 가니까 들어가자」

요시코 「그럼 가 보실까」

하나마루 「응!」

(드륵)

요시코 「!?」

하나마루 「엣!?」





요시코 「뭐, 뭐야 이 냄새....」

하나마루 「지방...? 의 냄새가 엄청나유....」

요시코 「뭔가.... 이 냄새만으로 배가 불려지는 것 같아....」

하나마루 「.... 요시코 쨩, 지금이라도 리코 쨩 있는 데로 갈까?」

요시코 「뭔 소리 하는 거야 즈라마루! 우리들 얼마나 줄 섰는지 알기나 해? 그리고 요시코가 아니고 요.하.네!」

하나마루 「그, 그러네」

(뜨륵)

하나마루 「앗, 마침 두 자리 비었네...」

요시코 「.... 가자고」





ーーーーー
요시코 (면 소짜로 해서 다행이다.... 아니 절반도 괜찮았으려나....)

하나마루 「저기, 요시코 쨩....」

요시코 「요.하.네! 무슨 일이야?」

하나마루 「저 사람들...」

「마늘 넣을 건가요?」

「야채 듬뿍듬뿍」

「야채 마늘 듬뿍듬뿍」

「보통으로」

하나마루 「저, 저건 뭐시유?」

요시코 「후훗, 저건 어둠의 주문이야」

하나마루 「어, 어둠의 주문!?」

요시코 「그래, 저것을 영창해서 진실한 힘이 각성해 칠흑의 타천사로 다시 태어나는 거야!」

하나마루 「읏.....」(꿀꺽)

요시코 「자아, 가자고 즈라마루! 나를 따라서 와!!」

하나마루 「아, 알겠쥬~!!」

「마늘 넣을 건가요?」




요시코 「야채 마늘 기름에 진하게 듬뿍듬뿍!!」


하나마루 「야, 야채 마늘 기름에 진하게 듬뿍듬뿍이유!!」





그 무렵....
치카 「맛있어~!」

요우 「우와와, 치카 쨩 귤 케이크 정말 맛있어 보여!」

치카 「에헤헷~♪ 요우 쨩은?」

요우 「내 건 말이지, 야채를 사용한 케이크입니다!」

치카 「와~, 대단해!」

요우 「루비 쨩은?」

루비 「에헤헤, 루비는 말이죠....」

(와글와글 깔깔)

리코 「.....」

리코 (모두 조금은 기운 차려서 다행이다....)

리코 「그러고 보니 두 사람은 괜찮으려나...」

리코 (나도 가본 적 없으니 잘은 모르지만 친구가 필사적으로 말렸던 적도 있고...)

리코 (콜이라던가 잘 몰라서 가르쳐 주지 않았고...)

리코 「앗」

요우 「무슨 일이야?」

리코 「잠깐 두 사람에게 전해주는 걸 까먹은 게 있어서 라인 하려고」

리코 「이것을 지키지 못하면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진다고 친구가 떨었거든...」

요우 「어?」

치카 「라면집, 이지?」

리코 「..... 친구가 가라사대 지로는」




리코 「싸움이야」

하나마루 「스, 슬슬 나오겠지유?」

요시코 「응응, 기대되는 걸」

하나마루 「도쿄, 라멘, 분명 스페셜한 라면이겠쥬!!」

요시코 「길티.... 그리고 어둠의 주문. 모든 것을 갖춘 라면집 지로.....」

요시코 「그 모든 힘을 해방해 나, 타천사 요하네에게 그 모든 것을 바쳐라!!」

「여기」(타앙)


야채마늘기름맵게해서듬뿍듬뿍지로요


요시마루 「」



요시코 「이것이.... 궁극의 라멘....?」

하나마루 「야, 야채가 너무 많아서 면이 보이지 않슈....」

요시코 「후, 후후훗, 하지만 이런 거 천천히 시간을 들어서 내 체내에 거두어들이면...」

(위이잉)

요시코 「....? 리코에게서 라인이네」

하나마루 「무슨 일이유?」

리코 『저기, 정말로 괜찮아? 나도 친구에게 들은 거 뿐이지만 지로의 라면, 먹는 게 정말로 큰일인가 봐』

리코 『거기에 라멘을 남기거나 계속 방치하면 【길티】 당한다고 들었어』

요시마루 「」





요시코 「즈, 즈라마루!! 먹는 거야!!」

하나마루 「즈, 즈랏!!」

요시코 (먼저, 야채를 처리해겠네!!)

하나마루 (야채가 엄청나지만.... 하지만 마루는 면부터 먹고 싶슈)

요시마루 「.....」(꿀꺽)

(덥썩)

요시코 「읏!」

하나마루 「음!」





요시코 (마, 맛있...네)

하나마루 (대단히 강한 맛이지만 왠지 중독될 것 같슈)

하나마루 「요시코 쨩, 이거라면 가능할지도!」

요시코 「그러네! 그리고 요시코라 하지 마!」

요시코 「흐음, 이 정도 술식!!」

요시코 「이 타천사 요하네에게 듣지 않는다고!! 역으로 거두어 주겠어!!」

요시코 「그럼 해 보자고!!」


ーーーーー
요시코 「」(띠잉)
하나마루 「」(디잉)





요시코 (뭐, 뭐야 이거....)

하나마루 (가, 갑자기 먹는 게 괴로워졌슈....)

요시코 (게다가....)

하나마루 「시간이 지나니까 야채가 국물을 흡수하고 있쥬....」

요시코 「나 왜 면을 잔뜩 남겨 뒀을까....」

ーーーーー
요시코 「으윽....」

하나마루 「요시코 쨩!?」

요시코 (지, 지금 잠깐 위험했었다....)

요시코 「괘, 괜찮아....」



하나마루 「마루는 이제 야채 뿐이고, 요하네는 앞으로 면 뿐....」

요시코 「그렇네... 하지만」

요시마루 (진짜로 젓가락이 가지 않아!!)

(딸깍)

하나마루 (앗, 옆 사람 마루보다 뒤에 왔는데 벌써 먹어치웠어)

하나마루 「」

요시코 「... 하나마루? 무슨 일」

「......」(꿀꺽꿀꺽꿀꺽)

(꾸울꺽)

「.... 후우」

요시마루 (스, 수프를 전부 마셨다아아아!?!?)





요시코 「아, 저렇게까지 해야 하는 거야!?」(소근소근)

하나마루 「그, 그래도 다른 사람은 스프를 남겼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해, 유....」(소근소근)
요시코 「그것보다 우리 먹는 게 느려서 민폐 끼치는 건가!?」(소근소근)

하나마루 「모르겠슈.... 하지만.....」(소근소근)


하나마루 「길티라는 거.... 뭘까유?」


요시코 「기, 길티....」

요시코 (길티... 죄.... 죄!)

요시코 「그거, 요컨대...」(오들오들)





ーーーーー
험상궂은 아저씨* A 「어이 아가씨, 아까부터 보고 있자니 젓가락이 멈춰 있잖아」 * 원문은 「屈強な男」. 표현을 위해 '험상궂은 아저씨'로 씀

요시코 「히익, 죄, 죄송합니」

험상궂은 아저씨 A 「설마 남긴다든가 이딴 소리 하지 않겠지이이!?」

험상궂은 아저씨 B 「먹지 못하겠다면우리가 어거지라도 먹여 주겠어, 헤헷」

요시코 「그, 그만둬...!」

험상궂은 아저씨 A 「어쭈 이거 봐라, 빨리 처먹으라고!」

(척)

요시코 「윽!?」

험상궂은 아저씨 B 「이봐, 제대로 꼭꼭 씹어서 삼켜!!」

요시코 「아... 으으, 으윽」

요시코 (무, 무리야, 이런 거....!!)

요시코 「으윽, 우웩!!」

(철퍽)





험상궂은 아저씨 A 「으엑, 이 자식 토해 버렸구먼」

험상궂은 아저씨 B 「해 버렸네」

요시코 「죄, 죄송합니....」(울먹)

험상궂은 아저씨 A 「이 자식은 『길티』구만」

험상궂은 아저씨 B 「그래, 틀림없이 『길티』군」

요시코 「기, 『길티』...?」

험상궂은 아저씨 A 「아아, 딱히 나쁜 짓은 안 하니까, 걱정 말라고?」

험상궂은 아저씨 B 「흐음, 그래. 이건 서비스」

요시코 「서, 서비스....?」

험상궂은 아저씨 A 「아아, 천천히 있다 오라고」

(딸깍)

요시코 「」

험상궂은 아저씨 B 「한 그릇 더 추가다, 요번에는 토하지 말라고 (^ー^)?」


요시마루 「」





하나마루 「요, 요시코 쨔앙....」(울먹)

요시코 「나, 나 잃어버린 모든 힘을 해방해 타천의 진실한 힘을 알라!」

하나마루 「요시코 쨩!?」

요시코 「그래, 나는 요하네... 방금 먹었던 자는 요시코.... 거짓된 모습이다」

하나마루 「요시코 쨩? 그런 소리 할 때야」

요시코 「시, 시끄러워어 『다른 인간이 먹는다』 라고 망상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다아고오!」(훌쩍)

하나마루 「그, 그렇네....?」(즈라)

요시코 「가자고 즈라마루!! 최종결전이야!!」

하나마루 「여, 영문은 모르겠지만 해 보겠슈!!」





요시코 「머, 먹어치웠다...」(헥헥)

하나마루 「마루.... 오늘은 더는 먹지 않아도 괜찮슈....」(헥헥)

요시코 「....뭔가 벽을 넘은 기분이네」

하나마루 「응, 마루도 지금 다시 태어난 기분이유」

요시코 「다시 태어났다.... 그렇군, 나, 요하네는 신의 시련을 극복해 타천사로서 새로운 경지로 그 몸을 진화시킨 거다!」

하나마루 「마, 마루도 이 경험으로 도시녀로 한 발짝 다가셨쥬!!」

요시코 「그래, 우리의 승리다아!!」

하나마루 「응, 요시코 쨩!!」

요시마루 「아하하하하하하하!!」


지나가는 사람 (뭐 하는 거야 저 꼬맹이들)

여행객 (역시 도시에는 이상한 사람이 많아...)



.....

요시코 「너무 웃으니까 토할 것 같아....」(주눅)

하나마루 「역시 아직은 조금 쉬었다 가도록 해유....」(주눅)





ーーーーー
요시코 「그러니까, 여기 교착점에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역이네」

하나마루 「거기서 치카 쨩 일행하고 합류하네」

하나마루 「도쿄, 엄청난 곳이였어... 즈라, 큰일이였쥬...」

요시코 「뭐, 라이브로 라멘으로 여러가지 있었지만, 이젠 아무것도 없지. 돌아가야 할 뿐」

하나마루 「응....」


요우 「앗, 요시코 쨔앙, 하나마루 쨔앙!!」





하나마루 「앗!」

요시코 「있네 있어」

치카 「어이, 여기야 여기!」

요시코 「곧 갈게~! 그리고 요시코 하지 마!」

요우 「하하~, 겨우 합류했....!?」

요시코 「?」

치카 「라멘집에서 무슨 일....!?」

하나마루 「즈라?」





하나마루 「요시코 쨩, 두 명 다 왜저러는걸까?」

요시코 「요시코가 아니라 요.하.네!.... 살짝 태도가 이상하네」

리코 「앗, 도착했다....!! 이건...」

루비 「전차 시간은.... 삐끼이이!!?」

요시코 「무슨 일이지, 모두 비슷한 반응하고」

하나마루 「우리 뭔가 이상해유?」

요우 「으응, 약간...」

요시코 「으음~. 설마 우리가 경험을 쌓고 성장한 걸 알아차린 건가?」

하나마루 「역시나, 도시녀가 된 마루네에게 깜짝 놀란 것인 겨!」

치카 「아니, 그런 이야기가 아니고...」





리코 「루비 쨩.... 말해 줘」

루비 「그, 그게, 하나마루 쨩, 요시코 쨩.... 정말 말하기 힘들긴 하지만....」

루비 「그게.... 조금..... 아니 엄청나게....」





루비 「마늘 냄새나」

요시마루 「」

그 후 엉망진창 페브리즈 뿌린 뒤 구강 케어 엉망진창 마셨다







2년 전에
린「마키 쨩, 라멘 먹으러 가자냐」
라는ss를 쓴 적이 있는데 아는 사람은 없으려나....
선샤인 판도 써 봤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첨언으로 인스파이어*는 자주 가긴 하지만 지로에 가본 적은 없어서 험상궂은 아저씨가 나올지는 모름 * 지로 라멘 계열의 라멘을 지로 인스파이어라고 함


trc 복구추 2017.09.16 13: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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