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하나마루「요시코쨩, 묻고 싶은 것이 있구먼유.」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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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9 16:24:46
- 122.35.*.*
요시코「아아 그래, 이 타천사 요하네의 마력이 깃든 삽으로 파고 묻으렴. 어떤 건지는 몰라도 이 삽만 있다면 어떤 땅이라도 지옥 문턱 앞까지 깊게 팔 수 있을거야.」 하나마루「절, 좋아하나유!?」 요시코「그럼, 좋아하고말고. 이 요하네는 천계에서 타천한 이후 해인사, 법주사, 불국사 안가본 절이 없단다.」 하나마루「왜 그렇게 마루의 마음을 몰라주는 거예유? 너무해유!」 요시코「배추니.」 하나마루「마루, 요시코쨩을 앞으로 찾아오지 않을 거구먼유.」 요시코「그래, 그러면 뒤로 찾아와. 요하네는 언제나 널 위해 지옥의 뒷문을 열어놓을 테니 내가 보고 싶어지면 언제든지 찾아오렴.」 |
요하네리 | 2017.09.09 16:25:42 | |
hirari | 2017.09.09 16:25:47 | |
김즈라 | 2017.09.09 16:26:06 | |
코코아쓰나미 | 2017.09.09 16:26:28 | |
핀펫 | 근왜안카나마리 - dc App | 2017.09.09 16:27:47 |
최선자강 | 2017.09.09 16:3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