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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ss번역) 마리 "걸즈 토크! "카난"하아?" 다이아 "갑자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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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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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09 13:31:01

마리 "걸즈 토크! "카난"하아?" 다이아 "갑자기 무슨.."




오랜만에 번역 / 의 오역이 많아요 /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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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그러니까, 우리 모두 사랑하는 그녀가 있잖아?" 


마리 "내가 요우, 카난이 치캇치 그리고 다이아가 요하네." 


카난 "응, 뭐." 


다이아 "그렇죠." 


마리 "그런데도 여자친구 주제로 이야기 해본적은 거의 없잖아?" 


다이아 "남의 이야기엔 별 관심이 없어서요." 


마리 "모처럼 모두에게 그녀가 생겼으니 정보를 공유해야지!" 


카난 "아, 뭐 처음 사귀는거고 이대로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없는것도 아니긴 하지만."





7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20 : 42.70 ID : ehYvJaEX.net





마리 "그럼 우선 카난부터." 


카난 "나부터!? 보통 이런건 얘기를 제안한 마리부터 하는거 아냐!?" 


마리 "어? 그럼 마리부터?" 


다이아 "그게 맞겠네요." 


마리 "우우.. 먼저 카난의 이야기부터 듣고 싶었는데......" 


다이아 "먼저 이야기를 꺼내셨으니 이건 당연한 일이죠."




15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22 : 22.15 ID : ehYvJaEX.net




마리 "뭐, 마리와 요우는 평범하다구?" 


카난 "평범하다는건?" 


마리 "영화관에서 데이트 하고 노래방에서도 데이트 하고, 승마도 같이 하고." 


다이아 "확실히 평범하네요." 


카난 "마리니까 더 엉뚱한걸 하지 않을까 생각했어." 


마리 "나도 평범하게 사랑하는 여자야!"




28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25 : 00.03 ID : ehYvJaEX.net




마리 "좋은 아침 키스와 작별의 키스도 거르지 않고 하고 있는걸?" 


마리 "사실은 만날 때 마다 하고 싶은데 요우가 싫어해서." 


다이아 "하?" 


마리 "뭐야 "하?" 라는 반응은!? 연인이니까 만나면 키스하고 싶은건 당연하잖아-" 


카난 "아니 아니 아니, 그게 아니라! 좋은 아침 키스에 작별의 키스!?" 


마리 "하잖아?" 


다이아 "하지 않습니다!"




45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28 : 11.77 ID : ehYvJaEX.net




마리 "다이아는 안하는거야!? 요하네가 불쌍하네!" 


마리 "카난은 하고 있어?" 


카난 "나도 안하는데." 


마리 "치캇치도 불쌍하네!" 


다이아 "2 대 1 이라는건 마리씨가 평범하지 않다는 뜻이랍니다만?" 


마리 "에, 연인과 키스하고 싶다고 생각해본적 없는거야?" 


카난 "그건 이거랑은 별개의 문제."




60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30 : 59.07 ID : ehYvJaEX.net




마리 "혹시 연인끼리 키스하지 않는게 평범한거야......?" 


카난 "그런건 아냐" 

다이아 "당연하죠" 


카난 "네?" 


다이아 "네?" 


카난 "다이아는 안해?" 


다이아 "카난씨도 방금 하지 않으신다고."




71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32 : 59.50 ID : ehYvJaEX.net




카난 "좋은 아침 키스나 작별의 키스는 안하지, 하지만 그런 분위기가 되면 해!" 


다이아 "부..불결합니다! 키스는 결혼한 이후에 하는거라구요!?" 


마리 "다이아는 결혼하기 전까진 안할 생각이야!?" 


다이아 "당연하죠. 뭐, 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요시코씨를 좋아하고." 


다이아 "그렇지만 키스는 결혼 후에 하는거니까요." 


카난 "마리도 지나치지만 다이아도 지나쳐!" 


카난 "그래도 이건 요시코가 불쌍한걸!"



84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35 : 37.53 ID : ehYvJaEX.net



마리 "요하네는 키스하고 싶어하지 않아?" 


다이아 "에에" 


카난 "...... 요시코도 쑥맥이니까 말야." 


다이아 "그냥 손을 잡자고 말한적은 있습니다만." 


마리 "오, 요하네도 하는걸!" 


다이아 "정말, 너무 이른 일이죠?" 


카난 "하아!?" 


마리 "잡아주지 않은거야!?"




100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38 : 13.23 ID : ehYvJaEX.net




다이아 "아직 깊은 관계도 아닌데 손을 잡는건 좀-" 


카난 "다이아, 요시코랑 사귄지 얼마나 됐어?" 


다이아 "1개월하고 15일이네요. 제대로 기억하고 있답니다." 뿌듯 


마리 "요하네......" 


카난 "다이아, 제대로 요시코한테 좋아한다고 말하고 있어?" 


다이아 "마.. 말로 하지 않아도 전해지니까요!" 화끈 


카난 "마리......" 


마리 "응......"




110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40 : 16.86 ID : ehYvJaEX.net




다이아 "뭔가요? 둘이서 얼굴을 마주보고." 


카난 "그건 그러니까, 다이아." 


마리 "요하네, 아마 엄청 고민중일거야." 


다이아 "왜죠!?" 


카난 "그러니까 키스는 커녕 손도 잡지 않고 있잖아?" 


다이아 "아직 빠르기 때문에." 


마리 "게다가 좋아한다는 말도 하지 않고." 


다이아 "일부러 말하는 것도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




116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41 : 13.99 ID : ehYvJaEX.net





카난 "다이아는 요시코한테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있어?" 


다이아 "?.. 듣고 있습니다만." 


다이아 "통화의 마지막과 헤어질때 "좋아해" 라고 듣고 있답니다." 


마리 "다이아는 그걸 어떻게 생각해?" 


다이아 "요시코씨는 걱정이 많구나, 라고." 


다이아 "일부러 말을 하지 않아도 알고 있는데, 그렇죠." 


카난 "...... 보통은 말하지 않으면 불안해진다구?" 


다이아 "...... 그렇습니까?"





122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42 : 40.18 ID : ehYvJaEX.net







마리 "만약 내가 다이아랑 사귄다고 한다면 불안하겠지." 


카난 "요시코, 루비한테 상담같은거 하지 않았어?" 


다이아 "...... 그러고보니 최근 루비가 집요하게 요시코씨와 어떠냐고 묻는 것 같긴 했네요." 


마리 "봐봐, 역시 요하네는 불안해하는거야!" 


다이아 "그, 그럴수가, 저는 어떻게 해야......!" 


카난 "지금 전화해서! 요시코한테 자기 목소리로 좋아한다고 전해!" 


다이아 "아, 알겠습니다......!" 삐 


카난 (아, 여기서 하는구나) 


마리 (초조해보이네) 능글 능글




126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43 : 21.80 ID : ehYvJaEX.net




다이아 "여보세요, 요시코씨?" 


다이아 "아, 저, 실은 요시코씨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요." 


다이아 "네? 왜 울고 계신거죠!?" 


다이아 "이별!? 아닙니다!" 


다이아 "그, 요시코씨를.. 사랑.. 합니다?" 부끄부끄


다이아 "라는 말을 말로 전한 적이 없다, 라고 생각이 들어서." 


다이아 "그러니까 저랑 쭉 같이 있어주실래요......?" 

 

마리 " " 능글 능글 


카난 " " 싱글벙글




131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44 : 13.58 ID : ehYvJaEX.net




다이아 "또 다시!? 꼭 다시 말할 필요 없는거죠!?" 


다이아 "...... 딱 한번 뿐이랍니다?" 


다이아 "사랑해요, 요시코씨." 


다이아 "이걸로 괜찮을까요!?" 캬아아아아 


다이아 "네, 그럼 또." 뚝 


마리 "음음, 청춘이구나." 


카난 "이러면 요시코도 안심했겠네." 응응 


다이아 "여러모로 창피하네요......"



137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45 : 09.81 ID : ehYvJaEX.net




마리 "그래서 카난은 어떤 느낌이야?" 


다이아 "그, 그렇죠. 카난씨의 평범하지 않은 부분을 찾지 않으면 제 마음이 편하지 않을 것 같아요!" 


카난 "어, 우리는 보통인걸." 


카난 "뭐, 소꿉친구고 다이아나 마리와는 거리감이 약간 다른 느낌이니까." 


다이아 "아, 동생 같은 것이군요." 


카난 "응. 치카도 그렇지만 요우도 동생 같은 사이니까 마리랑 사귄다고 들었을땐 좀 복잡했었고." 


마리 "아, 여동생이 멀어진 것 같은 그런 느낌?" 


카난 "마리가 상대니까 불안하다는 것도 있었지만." 


마리 "What!? 그건 무슨 의미!?"




142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46 : 01.22 ID : ehYvJaEX.net




카난 "뭐 그럼, 농담은 제쳐두고 나와 치카 말이지?" 


카난 "그다지 예전과 달라진 점은 없달까, 사귀게 된 이후에 바뀐 점도 없고." 


카난 "좋아해, 라고 전하게 된 이후에 분위기에 따라 치카가 응석부려오거나 키스를 하거나 그래." 


카난 "아, 또 마리처럼 좋은 아침 키스나 작별의 키스까지는 가지 않지만 만나면 포옹은 항상 하고 있어." 


다이아 "포옹? 만날 때 마다?" 


카난 "연인의 스킨십이잖아?" 


다이아 "이상하네요! 보통 그런 일은 하지 않아요!"




151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47 : 35.31 ID : ehYvJaEX.net




카난 "아니, 다이아가 어긋난거야. 그렇지? 마리?" 


마리 "응, 만날 때 마다? 하는 기본적인 스킨쉽이잖아, 요우도 거기까진 마다하지 않고." 


다이아 "두 사람 모두 연인과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요!" 


마리 "하지만 다이아가 아까 말했었지?" 


다이아 "무엇을? " 


마리 "2대 1이라는 것은 내가 평범하지 않다, 라고." 


카난 "아 지금은 다이아가 1이구나." 


다이아 "읏!"




158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48 : 40.40 ID : ehYvJaEX.net




다이아 "그럼, 만날 때 마다 스킨십을 하는 것은 보통인건가요......?" 


카난 "뭐 다이아와 요시코의 경우는 좀 사정이 다르지만, 스킨쉽 정도는 평범하게 하지?" 


마리 "다이아와 요하네의 경우엔 우선 손을 잡는 것 부터 해야겠지만." 


다이아 "밖에서 손을......?" 두근 두근 


카난 "요시코도 잡고 싶어 하는거지?" 


다이아 "그건 그렇지만......" 


마리 "옆에 다가가서 꽉 잡으면 돼!" 


다이아 "옆에 가서 꽉...... "




165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49 : 48.19 ID : ehYvJaEX.net




마리 "요하네를 불러뒀으니 잘 다녀와." 


다이아 "하아!? 왜 부르신거죠!?" 


마리 "스킨십을 하지 않으면 요하네가 불안해 할거라구?" 


카난 "그래 그래, 좋아한다고 전한 것은 큰 진전이지만 손도 잡지 못한 상태라면 또 금방 불안해질거야." 


다이아 "연인이란 그런 것입니까?" 


마리 "그런거야☆" 


카난 "가, 다이아!" 


다이아 "...... 네.. 아, 다녀오겠습니다!"




172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50 : 52.93 ID : ehYvJaEX.net





요시코 "정말, 마리도 참 모처럼 사람이 행복한 기분에 젖어있을 이 타이밍에 뭐야!" 


다이아 "......" 두근 두근 


요시코 "다..다이아!?" 움찔 


다이아 "미안해요, 마리씨가 갑자기 불러서." 


요시코 "으, 으응! 요하네도 만나고 싶었는걸!"  


요시코 "어, 음. 무슨 일 있어, 다이아?" 


다이아 "아, 저, 그......?" 두근 두근 


요시코 "으, 응." 두근 두근



177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51 : 35.91 ID : ehYvJaEX.net




다이아 "요시코씨는 저를 만지고 싶으신가요?" 


요시코 "하아!?" 


다이아 "그, 손을 잡거나 포옹하거나 키..키스라던가.." 


요시코 "가..갑자기 무슨 말을 - 아!" 


요시코 "마리랑 같이 있었을 때 마리가 뭔가 불어넣은거지!?" 


다이아 "사실, 마리씨와 카난씨와 저 세명이서 걸즈 토크를 하고 있었답니다." 


요시코 "...... 아, 그렇구나."




183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52 : 23.98 ID : ehYvJaEX.net




다이아 "만나면 가벼운 스킨십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요시코 "...... 뭐 확실히 요하네도 손을 잡는 정도는 하고 싶지만." 


다이아 "앗! 그런가요!?" 


다이아 "에, 그럼 그." 슥 


요시코 "......" 피함 


다이아 "왜 피하시는거죠!?" 


요시코 "마리랑 카난이 말한 것 때문에 지금 손 잡으려고 하는거지?" 


다이아 "으음, 뭐 그렇게 되겠네요."




191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53 : 33.88 ID : ehYvJaEX.net




요시코 "그건, 싫어." 


다이아 "어, 어째서인거죠!?" 


요시코 "다이아는 아직 그런 마음이 들지 않은거지?" 


다이아 "그건 그... 저희들에겐 아직 이르다고 할까......" 


다이아 "하지만, 손을 잡지 않아서 요시코씨가 불안해한다면......!" 


요시코 "그러니까, 다이아의 의견으로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하는거지?" 


다이아 "네."




198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54 : 32.60 ID : ehYvJaEX.net




요시코 "그럼, 우리들에게는 아직 이르단거야." 


요시코 "마리와 카난, 둘과는 달리, 이쪽은 이쪽의 속도로 괜찮아." 


요시코 "좋아한다고 말해준 것 만으로도 기뻤기 때문에." 방긋 


다이아 "요시코씨......" 


다이아 "......!" 꼬옥 


요시코 "다다다이아!?" 


요시코 "그, 그러니까 무리하지 말고-" 


다이아 "무리 따윈 하지 않아요."




202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55 : 06.81 ID : ehYvJaEX.net




다이아 "저, 요시코씨와 손을 잡고 싶은걸요." 


다이아 "요시코씨에게 닿고 싶다고, 그렇게 생각해요." 


요시코 "......!" 부끄부끄 


다이아 "좋아해요, 요시코씨." 꼬옥


요시코 "아, 요하네도 좋아해!" 꼬옥 


다이아 "요시코씨의 손은 의외로 작네요." 


요시코 "다이아의 손은 매끈매끈하고 부드러워."




208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55 : 53.02 ID : ehYvJaEX.net




다이아 "손을 잡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나 마음이 충족되는군요." 


요시코 "...... 응." 


다이아 "...... 저, 그 이상을 원해버릴 것만 같아요." 


요시코 "그 이상?" 


다이아 "요시코씨를 꼬옥 껴안고 싶어요."


요시코 "읏! 그, 그건 정말 아직 빠르니까!" 


다이아 "후후, 그러네요." 싱긋





213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56 : 35.43 ID : ehYvJaEX.net





요시코 "...... 걸즈 토크를 하고 있었던거지? 슬슬 돌아가는 편이 좋지 않을까?" 


다이아 "저, 이 손을 놓고 싶지 않아요."


요시코 "다이아는 일단 선을 넘어버리면 철저히 빠져 버리는 타입이네." 


다이아 "그건, 마음을 전한 상대에게 닿는 이 충족감을 알아버렸으니까요." 


다이아 "요시코씨는 손을 떼고 싶으신가요?" 


요시코 "요하네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다이아 "그럼 좀 더 이대로." 


요시코 "...... 응."





220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57 : 39.72 ID : ehYvJaEX.net




마리 "다이아도 좀 멋있네, 이 손을 놓고 싶지 않아요, 그건." 후훗 


카난 "쉿, 들려버릴거야." 


다이아 "...... 응?" 


마리 "아." 


요시코 "마리, 카난!? 언제부터 보고 있었던거야!? " 


마리 "어, 처음부터? " 


다이아 "왜 따라오신거죠......!?" 


마리 "그건 그, 걸즈 토크의 연장이라고나 할까." 


카난 "아, 나는 말렸었다!? 하지만 마리가!"




226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58 : 12.30 ID : ehYvJaEX.net





다이아 "당신들, 해도 괜찮은 일과 안되는 일이." 고고고 


요시코 "...... 아." 쏙 


다이아 "아, 그, 그." 


마리 "아아, 떨어져버렸나." 


다이아 "또 나중에 계속." 슥 


요시코 "응......!" 


다이아 "기다리십시오! 마리씨, 카난씨!" 


카난 "그러니까! 나는 말렸다니까!" 


마리 "꺄아! 다이아가 뿔났다!"





235 : 名無しで叶える物語 2017/08/29(火) 19 : 59 : 47.81 ID : ehYvJaEX.net





요시코 "...... 잠시 손 씻고 싶지 않을지도." 


하나마루 "아니, 그건 더러우니까유." 


요시코 "즈, 즈라마루!? 어째서 여기에!?" 


루비 "미, 미안해, 우연히 언니랑 요시코짱이 손을 잡고 있는 장면을 봐버려서." 아하하 


요시코 "루비도!? 봐버린거야!?" 


하나마루 "불가항력이예유." 


요시코 "우와아, 즈라마루와 루비가 보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당황스러워......" 


루비 "요시코짱." 톡톡 


요시코 "...... 뭐야?" 


루비 "다행이네." 방긋 


요시코 "...... 응."




ㅇㅇ 누가 빠졌나 했더니 리코였다 119.194.*.* 2017.09.09 13:38:46
ㅇㅇ 일단 SS는 개추하고 자기 전에 읽어야지 39.117.*.* 2017.09.09 13:39:40
dd 예스잼 1.235.*.* 2017.09.09 13:40:04
코코아쓰나미 2017.09.09 13:48:00
이엣 아니ㅠㅠㅠㅠ너무좋으네 ♡요하리리♡ 2017.09.09 13:50:07
호노하루 행복 2017.09.09 13:55:03
ダイヤッホ 2017.09.09 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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