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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ss 번역] 호노카 (23) 「신인 호스트 모집 중…」 20
글쓴이
虹野ゆめ
추천
16
댓글
6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329687
  • 2017-09-03 15:28:34

*****

http://nozomi.2ch.sc/test/read.cgi/lovelive/1483873026/

http://www.lovelive-ss.com/?p=15272

元スレ: 穂乃果(23)「新人ホスト募集中…未経験OK、時給5000円⁉」


매끄러운 문맥을 위해 의역 등 역자가 임의로 단어나 문장 구조를 변경한 게 있을 수 있으며 오역, 맞춤법 오류 및 건의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주석은 별(*)표입니다. 예고 없이 간간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이 SS는 호스트를 소재를 여과 없이 다루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사랑러브 라이브 구성원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소재의 특성상 수위 높은 백합 묘사 및 잔혹한 표현이 있습니다. 읽기 전에 한 번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당 글이 갤러리 취지에 맞지 않으며 게시를 원치 않다는 의견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참고 후 본 SS를 전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업 진행이 매우 부정기적이며 느립니다.

*****


첫화

지난 화 (19화)


───── 




호노카    「…… 하아…… 하아」 



호노카    (두 사람의 대화를 더는 듣고 있을 수만은 없어서… 뛰어나오고 말았다) 



호노카    (마키 쨩도… 그쪽 인간인가?) 


호노카    (고액의 매상을 억지로 달게 하거나 배신한 사람을 정리하는 등……) 


호노카    (그런 일을 했던 걸까…) 



prrrrrr… 



호노카    (… 츠바사 상) 삑 



츠바사    『호노카 상? 아직 일 시작 안 했지…?』 


호노카    『…응』






츠바사    『기운 없어 보이네. 무슨 일 있었어?』 



호노카    『마키 쨩이… 거짓말을 했었어. 난 믿었었는데…』 


호노카    『둘이서 지내는 사이에…… 뭐든지 말할 수 있는 관계가 돼선 이 세계에서 일하는 불안을 누그러뜨려 줬었어』 


호노카    『그런… 존재였는데. 니코 쨩 하곤 평소에 같이 지내는 것 같아서…』 



츠바사    『지, 진짜로!? 설마 거기도 연결되어 있을 줄이야…』 


호노카    『……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츠바사    『아무튼 평소와 다를 것 없는 거동을 보여 줘. 이상한 눈초리라도 받는 게 제일 안 좋으니까』 


호노카    『………』 


츠바사    『보자… 그리고 말이지. 지금 내가 너에게 전화까지 한 건 어느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서야』






호노카    『무슨 이야기야…?』 



츠바사    『아는 형사에게 들었던 내용인데. 아게하 적발 건으로 수사반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듯해』 


호노카    『적발…!?』 


츠바사    『아무래도 뒷소문이 현실인 모양인가 봐. … 이제 내가 하는 말은 절대로 입 밖으로 내지 말았으면 해』 


호노카    『으…… 응. 알았어. 츠바사 상 입장도 있으니까…』 


츠바사    『…… 고마워. 이것만은 꼭 좀 부탁할게』 


호노카    『………』 꿀꺽 



츠바사    『부정한 외상과 부채 수금 같은 무도한 처사도 결국… 빙산의 일각에 불과해』 


호노카    『뭐…??』 



츠바사    『… 그 가게는 약에 손을 대고 있어』






호노카    『약…… 이라니…』 



츠바사    『종류까지는 모르겠지만… 마약이야. 그것도 종업원이 판매원이 돼선 손님을 상대로 판매하는 듯해』 


호노카    『아, 아냐……! 그런 건 한 번도 본 적 없는걸!?』 


츠바사    『가게에서 대놓고 팔 리가 없잖아. 개인적으로 거래하는 거지』 


츠바사    『따지고 보면 호스트는 사람을 유혹하는 직업이니까. 감언이설로 영혹하면 간단히 타락시킬 수 있지』 



호노카    『말도 안 돼……』 


츠바사    『너가 한 말만 가지고선… 아마 모든 직원이 가담한 건 아닌가 보네. 아니, 여러 사람이 한다면 어딘가에서 정보가 샐지도 모르겠지』 


츠바사    『즉, 상층부만이 하고 있을 가능성이 커. … 흑막이란 건 이거야』 



호노카    『……… 그, 그러면… 니코 쨩네가 하는 거야?』






츠바사    『아마 그렇겠지. 그것도 매상에 계산해 넣어선 가게 자금원으로 쓰고 있을걸』 



호노카    『그, 근데 말이야…! 우선 그런 건 어디서 손에 넣는 거야!? 게다가… 가게 영업에서 나오는 이상으로 돈을 벌 필요가 있을까』 



츠바사    『그 모든 설명은 딱 한 사람이 열쇠를 쥐고 있어. …… 그 가게에는 소노다 상이 있었지?』 


호노카    『소노다 상…?』 


츠바사    『소노다 우미 상. 모를 린 없을 텐데?』 


호노카    『응?? 우미 쨩은 알고 있지…. 근데 자기소개할 때 성까진 알려주지 않았었어…』 


츠바사    『그렇구나…. 역시나 철저한 성격이네』 


호노카    『… 우미 쨩 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 건데?』 



츠바사    『우미 상은 소노다파派* 차기 두목 후보… 다시 말해서 조직의 따님인 듯해』 * 園田組






호노카    『……… 뭐…?』 



츠바사    『겉보기에는 오래전부터 일본무용을 이어온 명문가. 하지만 그 뒷모습은…… 세간에서 반사회 세력으로 얽혀진 폭력단』 


호노카    『……』 


츠바사    『… 나도 놀랐어. 아니 글쎄, 간부 클래스 사람이 누군가 밑에서 일하고 있을 줄이야』 


호노카    『잠깐만…! 급작스레 그런 이야기 해도…… 믿을 수 없는걸』 



츠바사    『호노카 상, 전에… 가게 안에서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가 있었다 했었지?』 


호노카    『으, 응…. 경비원 아저씨 아니야?』 


츠바사    『응. 아마 그들은 모두 소노다 상 부하야. 아니… 이런 경우라면 따까리라 하는 게 맞으려나』 


호노카    『뭐!? 모두가……』 


츠바사    『너희가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행동하고 있었겠지. 기억나? 너랑 내가 처음 만났을 때… 공원에서 비슷한 차림을 한 남자가 있었던 거』






호노카    『앗… 검은 양복을 한…… 사람 말이지』 


츠바사    『맞아. 다시 생각해보니… 그들은 다른 가게의 폭력단일지도 몰라』 


호노카    『헐…!? 그럼 내가 아게하의 호스트여서 접근한 거야?』 


츠바사    『그럴 거야. 하지만 한 번 눈도장이 찍히고서도 호노카 상에게 아무 해가 없다는 건… 소노다파가 쫓아버렸기 때문이겠지』 


호노카    『내가 모르는 사이에…… 말이지』 



츠바사    『… 따로 짐작 가는 건 없어? 생각해 봐. 너가 우미 상과 코토리 상이 초대한 식사에 갔었을 때를』 


호노카    『그… 그때야 고급 일식점에 같이 따라갔을 뿐인데…』 


츠바사    『뭔가 의심스러운 점은 없었어?』 



호노카    『……… 그러고 보면…』 


호노카    『가게 사람들은 우미 쨩을 보자마자 넓은 방에 안내를 하지 않나, 요리장이 일부러 인사하려 왔었어…』






츠바사    『그렇구나. 아마 거기도 계열 회사 같은 거겠지. 그래서 극진한 대접을 한 거고』 


호노카    『히익……』 



츠바사    『… 너에게 아무 일 없어서 정말로 다행이야. 그때 알고만 있었다면 막았을 텐데』 



호노카    『근데 말이야…! 왜 우미 쨩이… 아니, 소노다파가 우리 가게에?』 


츠바사    『우미 상 본인이 그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이유는… 모르겠어. 하지만 소노다파라면 설명해 줄 수 있지』 


츠바사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조직은 아게하의 뒤를 봐주고 있는 거야』 



호노카    『뭐, 뭐야… 그건』 


츠바사    『가게가 트러블에 휘말리기 전에 솔선해서 해결하는 대신 보호료 명목으로 보수를 받는 거지』






츠바사    『풍속점이나 캬바쿠라, 호스트, 술집 등 가게는 트러블이 잦지.  … 대다수가 다른 폭력단이 벌이는 시비고』 


츠바사    『그러니까 뒤를 봐준다고 하는 사람을 부르는 거야. 가게와 가게의 트러블이 되면 폭력단끼리 싸움으로 이어지니까 오활迂闊*하게 판을 벌리진 않지』 * 부주의하게 



호노카    『설마… 모두가 그러는 거야?』 


츠바사    『아니. 하지만 특히 번화가는 비슷한 가게가 많으니까… 단골을 두고 다투게 되지. 뭔가 백업이 없으면 영업이 파탄 나기 쉽지』 


츠바사    『그래서 그 사람들은 나와바리 같은 범위를 가지거나… 회사를 경영하거나 하니 인맥이 넓지. 그래서 알고 지내는 게 메리트가 된다 생각하는 거야』 



호노카    『하… 하나도 몰랐어…』 


호노카    『…… 하지만 그런 거 말이야. 경찰 같은 사람이 단속하지 않아…?』






츠바사    『… 법률상으론 오래전부터 대놓고 일할 수 없으니까 그들의 수법은 가지각색으로 되어 있어. 즉, 나날이 변화하고 있지』 


츠바사    『그리고 경찰도 한가하진 않아.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한 폭력단 존재 정도론 움직이진 않고… 무엇보단 증거가 나오지 않으니까 체포도 힘들어』 


호노카    『어, 어렵다고 덮어 두는 거야…?』 



츠바사    『이런 업계에서는 말이지, 사적인 원한으로 아무 근거도 없는 사실을 날조하거나… 더러운 돈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는 건 일상다반사야』 


츠바사    『그런 까닭에 경찰도 좀처럼 움직이지 않지. …… 내 말은 모두 정당방위를 통해 살아가야 해. 그중 한 가지 수단으로 폭력단과 사이좋게 지내는 건 중요하겠지』 


호노카    『분명… 전부 대응해 준다곤 생각하지 않아. 상해라도 생긴다면 움직이겠지만… 알아내기 힘든 일이 많겠지』 



츠바사    『……… 으흠. 본론으로 돌아갈게』






츠바사    『가게 뒤를 봐준다는 건 회사외 회사의 교역이야. 어떤 물품을 팔고 그 대금을 치른다. 이게 사실상 보호료에 해당하는 거고』 


호노카    『단순히 돈을 빼앗으면 공갈이 되기 때문인가…』 


츠바사    『그리고 탈세로 의심받으니까. 늘 감시받고 있는 거도 있을 테고』 



츠바사    『… 뭐, 이것들을 경찰이 한다고 마음만 먹으면 폭력단 같은 건 존재하지 않지. … 어느 정돈 눈감아 주고 있는 거야』 



호노카    『하지만…… 요번 같은 경우엔 눈감아 주지 않는 거네』 


츠바사    『맞아. 마약 매매는 충분히 범죄야. 현장을 덮친다면 현장 체포도 가능하고 계속해서 줄줄이 잡아낼 수 있지』 


츠바사    『잘만 한다면… 조직을 괴멸시킬 수도 있어. 둘도 없는 찬스지』 



호노카    『………』 부들






호노카    『… 나, 나도… 체포당할까?』 


츠바사    『아니. 호노카 상은 그렇게 되진 않을 거야. … 평범히 호스트로 일하는 거잖아』 



호노카    『…… 어떡해. 점점 두려워지긴 하는데…』 


츠바사    『아냐. 지금 부자연스럽게 가게를 그만두는 게 위험해. 호노카 상은 2위니까. 거기까지 올라온 사람이 갑자기 업계 자체를 그만두면 의심받아』 


츠바사    『… 폭력단의 시선을 끌면 위험하겠지?』 


호노카    『히익, 그러지 마…!!』 오싹 


츠바사    『그리고 다른 가게로 이동도 NG. 스카우트 제의는 벌금 대상이었지?』 



호노카    『그럼… 난 어떡해야만 해……?』 


츠바사    『평소처럼 하면 돼. … 진위는 불명확하지만 영업 정지를 받으면 사실상 자유야. 그 뒤엔 다른 가게로 가도 돼』 



호노카    『……… 아, 알았어…』






츠바사    『미안해. … 널 겁주는 꼴이 돼서』 


호노카    『으응…! 츠바사 상은 날 몇 번이고 도와줬는걸. 이것도 날 위해 하는 이야기잖아…』 



츠바사    『언젠가 모든 게 다 풀리고 나면… 같이 살자. 더는 하나도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 


호노카    『… 응. 그때까지 잘해 볼게』 


츠바사    『우리 둘 다 노력하자. 이 역경을 넘어서는 거야』 


호노카    『고마워. … 우린 두 사람이서 하나인 거구나』 



츠바사    『… 그래서 말인데, 호노카 상이 결백을 증명하는 대신에…… 조금 협력해 달라고 부탁받았어』 


호노카    『협력…?』 


츠바사    『경찰이 들이닥쳐도 넌 절대로 체포되지 않아.  사정 청취조차 받지 않아. 수사에 협력한 대가로서 말이지』 


호노카    『그, 그럼 난… 그 수사과에 보탬을 주면 되는 거야……?』 


츠바사    『… 맞아. 내가 부탁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네가 이쪽에 있어 준다면 스무스하게 될 거래』






호노카    『………』 


츠바사    『호노카 상…?』 



호노카    『… 근데 말이야. 감싸자는 건 아니지만… 가게 모두를 파는 건… 할 수 없어』 



츠바사    『… 음, 표현 방식이 서툴렀던 걸까. 난 동료를 팔라고 하는 게 아니야. 도와주기 위해 협력해 줬으면 하는 거야』 


호노카    『뭘 도와준다는 건데…?』 


츠바사    『마약 매매에 연루되지 않은 종업원은 체포되지 않아. 즉, 반대로 생각해 봐. … 지금 당장이라도 범죄와 가까이 지낸다는 생황에서 해방되야 하잖아……』 


츠바사    『언제 들이닥칠지 모른다고. 그렇지 않아?』 



호노카    『…… 그, 그렇겠지』 


츠바사    『… 그리고 범죄는 범죄. 나쁜 거야. 너는 그걸 단순히 정 때문에 눈감아 준다고?』 


호노카    『으응, 그래선 안 되지…!』 



츠바사    『… 괴로운 건 이해해. 하지만 린 상이나 하나요 상, 코토리 상을 돕고 싶지?』







츠바사    『그리고 마키 상도 사실 아무것도 모르는 걸지도 몰라. … 상층부에 관련된 사람은 한정되어 있을지도 모르지』 


츠바사    『그 가능성에 거는 거야. 그게 너의 친절이 되는 거고』 



호노    카『…… 틀린 말은 아니네…』 


츠바사    『나도 호노카 상에 협력할게. 곤란한 일이 생기면 뭐든지 말해』 


호노카    『응』 


츠바사    『그럼… 아무쪼록 비밀로 해 둬. 지금 있는 곳에선 평소처럼 행동해 줬으면 해』 


호노카    『…… 알았어』 



삑 



호노카    (그렇게나 이야기를 들었는데도…… 아직 마음속 어딘가에선 믿지 못하는 나 자신이… 있어) 



호노카    (하아……. 몸이 떨리는 게… 멈추지 않아)






호노카    (수사과 사람은 그렇다 해도…… 난 들키면 어떻게 될까…?) 


호노카    (난… 전에 봤던 꿈처럼 되는 건가?) 


호노카    (아니면……) 



호노카    (…으으. 그냥 호스트 클럽에 일하고 있을 뿐인데 설마 이런 일에 엮여 버릴 줄이야) 



… 톡톡 


호노카    (하지만…… 츠바사 상은 날 도와주려고 하고 있단 말이야) 


호노카    (맞아. 여태까지 그래 왔어…. 츠바사 상은 언제나, 누구보다 날) 



휘익 



호노카    「──…」 움찔 



우미    「꽤 당황한 모습이군요.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호노카    (이런……! 우미 쨩…) 



호노카    「벼, 별일 없는걸?」 방긋 


우미    「그런 거론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호노카    「…!!」 


우미    「… 왜 그러시는 거죠?」 


호노카    「그게… 오늘 가게에 온다고 했던 손님이 못 온다 해서…… 무척 난처해졌다고」 



우미    「………」 


호노카    「………」 두근두근




우미    「그런 겁니까」 


호노카    「………」 후우






호노카    「저, 저기. 그것보다…! 마키 쨩 소식 못 들었어?」 


우미    「마키?」 


호노카    「먼저 일하러 간다 말해 놓고선… 가게에 없었거든. line도 답해주지 않고」 


우미    「… 글쎄요. 모르겠습니다」 


호노카    「그, 그렇구나…. 그럼 좀 기다려 보지 뭐」 방긋 



우미    「네. 그럼 가보겠습니다」 방긋 



호노카    (깜짝이야…… 드, 들킨 건 아니겠지…?) 


호노카    (아무튼 옷 갈아입자. 오늘부터 일하니까… 어두운 표정 지었다간 질문 공세에 당할 거야) 


호노카    (그다음에…… 이것저것 생각하면 돼…)


다음 화 (21화)

LittleDemon♡ 오랜만이네ㅅㅅㅅ 2017.09.03 15:33:33
코코아쓰나미 2017.09.03 15:36:09
으ㅞ미챤 이거 아직도 나오네 ㄷㄷㄷㄷ 2017.09.03 15:40:05
게릴라뮤즈 와 세상에 이게 드디어 돌아오다니 호노츠바 만세 2017.09.03 16:28:53
게릴라뮤즈 2017.09.03 16:29:20
리코쨩마지텐시 2017.09.04 01: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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