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드디어 란마츠의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풀었습니다
- 글쓴이
- 직관호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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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328786
- 2017-09-02 13:13:21
강제 타천당한 란마츠의 억울함을 올해 같은 장소 yes24 라이브홀에서 조금이나마 풀었습니다 잊지 않을께요 그날 강제타천시켜주셨던 팀장님! |
아페투오소 | 설마 란마츠도 못간 사람이 있겠어?ww | 2017.09.02 13:13:51 |
프로브 | 2017.09.02 13:1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