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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야스다야여관 치카쨩 테누구이(손수건) 개봉기
- 글쓴이
- 으ㅞ미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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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322651
- 2017-08-28 15:48:22
그렇게 나오자마자 갖고 싶어서 노래를 부르다가 결국 겨울에 여행갈 때 2장 사왔는데 정작 사놓고 쓸데가 없어서 꿍쳐놓고 있다가 쓸 데가 생겨서 이제서야 개봉했다 질감만 놓고 겉으로 보기에는 거품내는 목욕타올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만져보니까 보들보들하다. 목욕타올로 못쓰게 되어서 아쉬움 말 그대로 손씻고 닦을 때 쓰거나 아니면 찬거 마실때 물 받쳐놓는 용도로 쓰게 될 듯 짭돔 직관끝나고 야스다야에서 릭고쟝하고 카난쟝 테누구이를 무사히 구해올 수 있으면 남는 치카 1장은 나눔으로 돌릴까도 생각중이다 |
Yufa | 나도 쓴적없이 모셔놧능대 | 2017.08.28 15:50:28 |
카난님 | 되게 고급져보인다 | 2017.08.28 15:51:21 |
요시코오 | 얼마임 | 2017.08.28 15:51:55 |
으ㅞ미챤 | 500엔 (+야스다야 여관 당일 온천 입욕비) | 2017.08.28 15:52:18 |
으ㅞ미챤 | 뭔 소리냐면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때는 저기서 뭘 이용 안하면 저 손수건 자체를 살 수 없었음 | 2017.08.28 15:52:52 |
うっちー♡ | 이거 난 치카네소 머리에 두건마냥 만들어둠 | 2017.08.28 16:11:12 |
うっちー♡ | 커여우니 해봐 | 2017.08.28 16:11:23 |